![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AFP=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3111160601024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최지만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 경기 0-2로 뒤지던 7회 초 2사 2루에서 대타로 출격했다.
상대 팀은 잘 던지던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를 내리고 우완 투수 루크 잭슨을 올렸는데, 탬파베이는 이에 맞춰 좌타자 최지만 카드로 응수했다.
그는 시속 138㎞ 슬라이더를 공략해 2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우전 적시타를 뽑았다.
최지만은 29일 애틀랜타와 홈 경기 막판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30일 경기에 이어 31일 경기에서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순간에 나와 제역할을 하며 존재가치를 증명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1타점 적시타에도 결국 애틀랜타에 1-2로 석패했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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