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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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호·최세창 1군 엔트리 말소...윤명준·오재원·박지훈 등록
어깨 상태가 안 좋은 두산 베어스 유격수 김재호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두산은 권민석과 허경민으로 유격수 빈 자리를 메꿀 예정이다.김태형 두산 감독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프로야구 홈 경기 전 "오늘 엔트리에 오재원이 들어오고 김재호가 빠진다"고 밝혔다.최근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해온 김재호에 대해 김 감독은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최고의 컨디션이 안 나오니 뺐다. 베스트 상태가 돼서 정상적으로 뛸 수 있을 때까지 2군에서 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내야 수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김재호의 빈 자리는 2018년 입단해 올해 1군에 데뷔한 권민석에게 맡긴다. 또 3루수 허경민도 유격수로 틈틈이 출전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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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토론토 "작년 ERA 1위 류현진 잊지 않았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존재를 상기시켰다.토론토는 27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잊었을까 봐(REMINDER): 류현진은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ERA) 2.32로 메이저리그 1위에 올랐다"는 글을 남겼다.구단은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투구하는 사진과 함께 그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 삼진을 솎아내는 영상을 편집해 함께 게시했다.4월 초 류현진이 손가락 동작을 따라 하는 '핸드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을 올렸던 토론토 인스타그램은 오랜만에 류현진의 소식을 전했다. 팬들은 "솔직히 우리가 그를 데려왔다는 것을 잊고 있었다. 시즌 시작이 기다려진다", "다저스 팬으로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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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KT '붙박이 4번' 멜 로하스 주니어, 타격 완전체로 거듭났다.
4년차에 30살. 그야말로 농익을대로 농익었다. 더 매서워지고 무서워졌다. 안타 생산은 물론이고 무시로 터뜨리는 홈런은 가공하다. 전형적인 슬로우스타터이지만 웬일인지 올해는 시작부터 무서운 기세다. 기대치는 높았지만 이 정도까지 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KT의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2017년 6월 조니 모넬의 대체선수로 국내 리그에 발을 들여 놓은 로하스가 올시즌 KBO리그 타자 전 부문을 석권할 태세다. 덩달아 각 팀에서는 '로하스 경계령'이 내려진 상태다. 로하스는 27일 대전 한화전에서 9회에 홈런을 날렸다. 25일 수원 NC전 더블헤더 2차전부터 3경기 연속 홈런으로 시즌 17호를 기록했다. 로하스는 지난 6월 11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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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MLB 정규리그 개막전, 워싱턴 vs 뉴욕 양키스로 확정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워싱턴 내셔널스와 영원한 우승 후보 뉴욕 양키스가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격돌할 가능성이 나왔다.미국 뉴욕 포스트는 28일(한국시간) 두 팀이 7월 24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개막전을 치른다고 보도했다.이 신문은 양키스에선 게릿 콜이, 워싱턴에선 맥스 셔저가 선발 투수로 등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MLB 사무국은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리그가 7월 24일 또는 7월 25일에 개막한다고 24일 공식으로 발표했다.팀당 60경기만 치르는 초미니 시즌으로, 각 팀은 이동을 최소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자 양대리그 같은 지구 팀하고만 대결한다.뉴욕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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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코로나19 비상, 소속팀 텍사스 직원 여러 명 양성반응
개막을 앞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이번엔 추신수(38)의 소속 팀 텍사스 레인저스다.ESPN, AFP통신 등은 28일(한국시간) "신축구장인 글로브라이프필드 사무실에서 일하는 텍사스 구단 직원 수 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다행히 선수, 코치, (선수단과 밀접 접촉하는) 운영팀 직원 중에선 양성반응을 보인 이가 없다"고 전했다.텍사스 구단은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의 경로를 파악하고 밀접 접촉자에게 자택 대기 지시를 내렸다. 텍사스 구단은 "경기장 출입 시 체온 검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 경기장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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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호세 알투베 4할 찍는다...벨린저, 트라웃, 옐치, 랜던도 후보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작은 거인’ 호세 알투베가 올 시즌 ‘꿈의 타율’인 4할을 기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전망됐다. MLB닷컴은 27일(미국시간) 60경기로 치러지는 2020시즌에서 4할의 타율을 기록할 만한 선수 12명 중 알투베의 이름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NLB닷컴에 따르면, 알투베는 지난 2017년 개인 최고인 3할4푼6리의 타율을 기록했으며, 올 시즌 2할9푼6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모두 162경기 체제에서의 타율이었다.그러나 알투베는 2017년 60경기에서 무려 4할2푼이라는 경이적인 타율을 기록했다. 올 시즌 4할을 넘길 수 있는 이유다. MLB닷컴은 또 알투베가 지금까지 3차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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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하비 KBO행 무산?...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영입 가능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강속구 투수 ‘다크 나이트’ 맷 하비의 KBO 리그행은 해프닝으로 끝날 것인가.미국 매체들이 하비는 여전히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2019~2020 시즌 개막 전 여러 구단들이 하비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블래스팅 뉴스’는 27일(이하 미국시간) 노장 선수들로 가득찬 보스턴 레드삭스 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비를 노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드삭스와 자이언츠는 현재 투수가 필요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이 매체는 하비가 최근 KBO 리그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으나 그는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비는 지난 시즌 LA 에인절스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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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경기종합] LG 정찬헌, 2000년 송진우 이후 20년째 등장하지 않는 토종 노히트노런
정찬헌(30·LG 트윈스)이 아웃 카운트 2개를 남겨 놓고, 노히트 노런 달성을 놓쳤다. 2000년 이후 20년째 등장하지 않는 '토종 투수 노히트 노런 달성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정찬헌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2사사구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31)는 KIA 타이거즈에 영봉승을 거뒀다. 삼성 라이언즈 이성곤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 이성곤이 롯데 선발 샘슨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성곤은 이틀 연속 모두 초구를 공략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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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8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IA 브룩스 vs 키움 최원태 (고척,17시)LG 임찬규 vs SK 김주한 (인천,17시)kt 데스파이네 vs 한화 채드벨 (대전,17시)삼성 김대우 vs 롯데 박세웅 (사직,17시)NC 루친스키 vs 두산 플렉센 (잠실,17시) ★★ ESPN 미국 중계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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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7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1-14-00.689-1패2키움29-18-00.6173.01승3두산28-18-00.6093.51승4L G26-20-00.5655.51승5KIA24-20-00.5456.51패6삼성24-23-00.5118.02승7롯데21-23-00.4779.52패8kt20-26-00.43511.51승9SK14-32-00.30417.51패10한화12-35-00.25520.0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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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도환 2타점' kt, 7-2로 한화 꺾고 시즌 20승 고지
프로야구 kt 위즈가 2타점을 올린 허도환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kt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7-2로 승리를 거뒀다. kt는 시즌 20승째 고지를 밟았다. 한화가 1회말 선취점을 냈다. kt 선발 쿠에바스를 상대로 정은원과 김태균이 볼넷을 골라내며 만든 2사 1,2루 찬스에서 강경학이 좌전 적시타를 날리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이어 오선진이 쿠에바스의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적시타로 연결해 2-0을 점수를 벌렸다. kt는 2회 초 볼넷으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한 황재균이 허도환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아 한 점을 만회했다. kt는 3회 초에도 조용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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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27일 전적종합]요키시 퍼펙트, 정찬헌 노히트노런 아깝게 놓쳐
◇프로야구 6월27일 경기 전적 ■NC 다이노스 3-12 두산 베어스(잠실)N C 000 100 200 - 3201 000 09X - 12두산(3승5패)△ 승리투수 = 함덕주(2승 7세이브)△ 패전투수 = 배재환(1승 2패)△ 홈런 = 권희동 6호(4회1점) 알테어 11호(7회2점, 이상 NC)김재환 11호(1회2점) 국해성 2호(8회2점, 이상 두산) ■LG 트윈스 3-0 SK 와이번스(인천)L G (6승2패)001 001 001 - 3000 000 000 - 0SK△ 승리투수 = 정찬헌(4승 1패)△ 패전투수 = 핀토(3승 4패) ■삼성 라이온즈 6-1 롯데 자이언츠(부산)삼성(4승1패)011 002 020 - 6000 000 001 - 1롯데 △ 승리투수 = 백정현(3승 3패)△ 패전투수 = 샘슨(2승 4패)△ 홈런 = 이성곤 2호(2회1점, 삼성)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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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8회말 '9득점' 포효하며 2연패 탈출...NC에 12-3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8회 포효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두산은 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12-3으로 승리했다. 시즌 28승(18패) 째를 거둔 두산은 1위 NC와의 승차를 3.5경기 차로 줄였다. 두산은 이날 1회부터 홈런으로 기선제압에 나섰다. 선두타자 허경민이 볼넷을 얻어낸 뒤 2사 후 김재환의 투런 홈런을 날리며 2-0으로 앞서나갔다. 김재환의 시즌 11호 홈런이었다.3회말에도 두산의 점수가 이어졌다. 허경민과 페르난데스의 연속 안타로 1,2루 찬스를 잡은 가운데 박건우가 적시타를 뽑았다. 그러나 박건우는 2루 진루를 노리다가 잡혔고 후속타자 김재환과 오재일이 모두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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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6-1로 롯데 꺾고 위닝시리즈...이성곤 '2경기 연속 홈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삼성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이성곤의 활약을 앞세워 6-1 완승을 거뒀다. 삼성이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이성곤이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회초 선두타자 이성곤이 롯데 선발 샘슨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성곤은 이틀 연속 모두 초구를 공략해 선제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성곤은 3회 초 2사 1,3루 상황에서도 적시타를 날리며 1타점을 더 올렸다. 삼성은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리고 6회 초에도 이성곤이 삼성 득점의 물꼬를 텄다. 이성곤은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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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닝 무실점' 요키시 호투...키움, KIA에 2-0 승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 선발 투수 에릭 요키시(31)의 호투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에 영봉승을 거뒀다.요키시는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키움은 3회 말 1사에서 박준태와 서건창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엮었다.김하성이 중견수 직선타로 물러났으나 이정후가 1루수 옆을 총알같이 빠져 우익 선상으로 흐르는 3루타를 날리며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고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키움은 4회 초 박동원의 볼넷과 허정엽의 우중월 2루타로 무사 2, 3루 찬스를 만들고도 후속타 불발로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찬스 뒤 위기가 찾아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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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1사까지 노히트' 정찬헌 개인 통산 첫 완봉승, LG 7연패 탈출
프로야구 LG트윈스가 정찬헌(31)의 프로 데뷔 첫 완봉승에 힘입어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LG 트윈스는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정찬헌의 호투에 힘입어 3-0 승리를 거뒀다. 정찬헌은 9이닝동안 115개를 던지면서 삼진 6개를 솎아내며 SK타선에 1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시즌 4승째를 거둔 정찬헌은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따냈다. LG는 3회 초 1사 2루 상황에서 이천웅이 SK 선발 핀토를 상대로 적시타를 뽑으며 선취점을 냈다. 이후 6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 LG 김호은이 SK 바뀐 투수 서진용을 상대로 2루 주자 유강남을 불러들이는 적시타를 날리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LG는 9회 초 1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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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 아직 안정 필요한 상태...29일 추가 검진 예정
경기 중 쓰러져 입원한 염경엽(52) SK 와이번스 감독이 29일에 추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프로야구 SK 구단은 27일 "염경엽 감독이 아직 왼쪽 팔과 다리에 저림 현상을 느껴 거동은 불편한 상황이다. 영양과 수면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도 아직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며 "회복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다음 주 월요일(29일)에 혈관, 신경 쪽 추가 검진을 받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염 감독은 현재 간단히 식사하고, 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하지만 퇴원할 정도로 회복하지는 못했다.염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 3-6으로 뒤진 2회 초 두산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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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브리검, 불펜피칭 30개 소화...7월 중순 복귀 목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32)이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손혁 키움 감독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브리검이 오늘 불펜에서 공을 30개 던졌다"고 알렸다.손 감독은 "속도는 140㎞ 이상 나왔다"며 "7월 중순 복귀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브리검은 올 시즌 4경기만을 던진 뒤 오른쪽 팔꿈치 염좌 진단을 받고 지난달 27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손 감독은 브리검에 대해 "우선 내일 몸 상태를 지켜본 뒤 향후 계획을 짜겠다"며 "2군에서 한 경기 정도 던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속구와 투심 패스트볼을 나눠서 던졌다. 아직 변화구는 체인지업 말고는 안 던졌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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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27일 이천서 첫 불펜피칭 소화...최고구속 144km
LG 트윈스 마무리 고우석(22)이 수술 후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다.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LG 류중일(57) 감독은 "오늘 고우석이 불펜피칭을 했다. 영상을 봤는데 순조롭게 재활하는 것 같다"고 알렸다.이날 고우석이 이천에서 던진 공 20개는 모두 직구라고 전해졌다.최고 구속은 시속 144㎞였고 2군 코칭스태프는 "제구와 공 움직임이 좋다"고 평가했다.고우석은 지난 달 18일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의 부분 절제 수술을 했다. 지난해 8승 2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로 활약한 마무리 투수가 이탈하면서 LG는 불펜 고민을 안고 시즌 초를 치렀다. 팀이 7연패 늪에 빠지면서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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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류현진 팀 동료 톨스 ,불안 장애 시달리다가 노숙자로 전락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외야수 앤드루 톨스(28)가 노숙자로 전락했다.2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톨스는 이번 주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국제공항 인근에서 노숙하다 경찰에 체포됐다.톨스는 자리를 떠나지 않으면 체포할 것이라는 경찰의 수차례 경고에도 불응했다.발견 당시 톨스의 소지품은 작은 책가방 하나가 전부였다. 톨스는 2012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에 탬파베이 레이스에 지명됐다.데뷔 첫해부터 두각을 드러낸 그는 2년 차에는 탬파베이 올해의 마이너리그 선수에 선정된다.하지만 톨스는 이때 이미 안으로 병들고 있었다.미국 온라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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