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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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이민호, 사사구 줄이고 정면돌파해야 에이스된다.
좋은 투수다. 위기관리능력도 갖췄다. 나름 승부 기질도 있다. 조금 더 경험을 쌓고 다듬으면 팀의 에이스로도 충분하다. 철저한 감독아래 평균 9~10일 간격으로 등판한다. 이 바람에 올해 등판한 게임은 7게임에 불과하지만 아직까지 2실점 이상 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이상스레 승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올시즌 주목받는 영건 가운데 한명인 LG 이민호 이야기다.이민호는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KT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다. 팀이 2-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불펜에서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손안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 이보다 앞선 지난 21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동안 단 4안타만 허용하며 2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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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오몽, 메이저리그 포기하고 농부되다...류현진과 스프링캠프 함께 뛰기도
[LA=장성훈 특파원] 필립 오몽(31· 캐나다)을 기억하는가.그는 2019년 11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C조 1차전 쿠바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8이닝 동안 사사구 1개, 삼진 9개, 2피안타 무실점했다. 그의 호투에 힘입어 캐나다는 쿠바에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오몽은 “KBO 리그에서 뛸 의향이 있다.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뛰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그러나 KBO 구단들은 그에게 관심은 보였지만 영입 제안은 하지 않았다. 오몽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멕시코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결국 스프링캠프에 초청하겠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2020시즌 앞두고 오몽은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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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2-⓶ 3김 감독의 감독론
야구는 누가 하나. 야구는 노는 시간이 많다. 공수교대가 있고 공격 순서가 있다. 투수는 한 개의 공으로 한 명의 타자를 처리하기도 하지만 10개 이상의 공을 던져야 할 때도 있다. ‘노는 시간’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고 감독이 움직일 여지가 많다. 더러 관중석에서 감독 못지 않는 작전을 내놓을 수 있는 게 야구고 그래서 ‘누가 야구를 하는가’라는 물음이 나온다. 김인식 감독은 ‘야구는 선수가 한다’는 쪽. 감독이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10%라고 말한다. 그 10%가 성적을 크게 좌우하긴 하지만 그래서 경기장에선 작전을 많이 내지 않는다. 선수의 능력을 파악한 터여서 선수에게 일임한다. 김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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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30일 경기종합]홍창기, 78게임째 프로데뷔 첫홈런을 끝내기로 장식
홈런에는 홈런으로. 더블플레이에는 더블플레이로 응수했다. 한 투수는 한 타자만 상대하고 또 바뀌었다. 6개 홈런이 난비하고 무려 19명의 투수가 나서는 소모전이었다. 결국 주포 이대호가 두번씩이나 역전을 시키는 홈런을 터뜨린 롯데가 연장 11회 혈전끝에 선두 NC 발목을 잡았다. LG는 연장 11회말 홍창기가 프로 데뷔 4년, 78게임째만에 터진 첫 홈런을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하는데 힘입어 KT에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7연패 뒤 3연승했다. 6월의 마지막날인 30일 광주경기(한화-KIA)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2위 키움이 무서운 타격을 앞세워 3위 두산을 대파했으며 삼성도 최채흥의 무실점 호투로 SK를 눌렀다. ■KT 위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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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30일 전적 종합]이대호 시즌 첫 멀티홈런...선두 NC 잡아
◇프로야구 6월 30일 전적 종합■KT 위즈 3-4 LG 트윈스(잠실)k t 000 010 110 00 - 3010 100 100 01 - 4 LG(3승1패) <연장 11회>△ 승리투수 = 최동환(1승) △ 패전투수 = 김재윤(1승 3패 5세이브) △ 홈런 = 홍창기 1호(11회1점·LG) ■SK 와이번스 1-4 삼성 라이온즈(대구)S K 000 000 100 - 1001 010 02X - 4삼성(2승2패)△ 승리투수 = 최채흥(5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4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3승 4패) △ 홈런 = 최준우 1호(7회1점, SK) 이원석 5호(8회1점, 삼성)■롯데 자이언츠 10-8 NC 다이노스(창원) 롯데 (1승)000 102 320 02 - 10002 002 130 00 - 8 NC <연장 11회>△ 승리투수 = 강동호(1승) △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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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김민 불펜 전환·소형준 보름 휴식
프로야구 kt wiz가 젊은 선발투수들에 변화를 준다.이강철 kt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경기 전 "소형준(19)·배제성(24)은 열흘 이상 휴식기를 갖고 김민(21)은 불펜 전환을 시도한다"고 밝혔다.올 시즌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9.62로 부진했던 김민은 어깨 통증으로 지난 2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후 김민은 2군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불펜으로 뛰었다. 지난 26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1이닝 2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흔들렸지만 28일 NC전에서는 1이닝 무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 감독은 "김민은 중간 투수로 한 번 써보려고 기대하고 있다. 내용이 좋은 경기가 있었는데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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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필준·이승현 1군 엔트리 등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장필준과 이승현이 30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5월 16일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한 달 넘게 1군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우완 장필준은 구위를 되찾으면 최지광의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삼성은 지난 27일 '올 시즌 삼성 불펜의 핵'으로 활약하던 우완 최지광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최지광은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1승 9홀드 평균자책점 2.14로 활약했다. 그러나 삼성 허삼영 감독은 최근 최지광의 구위가 떨어졌다고 분석한 뒤 충분한 휴식을 주기로 했다. 최지광이 빠졌지만 마무리 투수 경험이 있는 장필준, 우규민, 오승환으로 이어지는 삼성 계투조는 상당히 위력적이다. 또한 삼성은 29일 베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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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채은성, 30일 지명타자로 출전...고우석·이형종은 7월 중순 복귀 예정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샛별' 채은성이 7경기만에 복귀한다.류중일 LG 감독은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wiz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 "오늘 (경기에서) 채은성이 5번 지명타자(DH)로 나온다. 수비는 오늘 뛰는 상황을 보고 괜찮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채은성은 발목을 다쳐 지난 21일 두산 베어스전 이후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한편 줄부상으로 신음 중인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야수 채은성의 복귀를 시작으로 점차 숨통을 틔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일단 손등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한 외야수 이형종과 지난달 18일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의 부분 절제 수술을 한 투수 고우석은 이르면 7월 중순께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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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치현 단장 "강정호 KBO 복귀 철회, 구단 종용 아니야...선수 본인의 결정"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김치현 단장이 전 메이저리거 강정호(33)의 KBO리그 복귀 포기 결정이 독자적인 판단이었다고 강조했다.김 단장은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강정호와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김 단장은 "기자회견이 있던 날(23일) KBO 실행위원회에 있었는데 실행위가 끝나자마자 강정호에게 연락이 왔다.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해서 실행위가 끝난 뒤 사무실로 와서 10분 정도 만나서 인사만 했다"고 설명했다.이어 "난 실행위에 있었기 때문에 기자회견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25일 밤에 강정호에게 연락이 와서 본인 때문에 구단, 선수들, 많은 분께 부담, 피해를 주는 것 같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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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공식홈페이지, 류현진 1선발 예상...김광현은 선발진 제외
MLB닷컴이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류현진(33)을 토론토 블루제이스 1선발로 꼽았다.MLB닷컴은 30일(한국시간) 개막전 예상 선발 라인업을 짰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7월 24일 혹은 7월 25일에 개막한다. 이에 각 구단은 7월 초에 선수단을 소집해 캠프를 연다.선발 라인업은 훈련을 소화한 뒤에 확정되지만 MLB닷컴은 '현 상황'을 놓고 라인업을 예측했다.토론토 부동의 1선발은 류현진이다. 토론토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2013년부터 뛴 '견고한 선발' 류현진을 영입했다.류현진은 코로나19가 위협하는 상황에서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충실하게 훈련했다. MLB닷컴은 류현진, 태너 로크, 체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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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관중 입장 허용에 따른 3차 통합 메뉴얼 발표...야구장 한 칸 이상 띄어앉기·음식물 금지
KBO 사무국이 30일 관중의 안전한 야구 관전을 위한 세부 지침을 추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3차 통합 매뉴얼을 발표했다.방역 당국이 28일 프로 스포츠의 제한적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KBO 사무국은 조만간 야구장을 찾을 팬들을 위해 '직관'(직접 관전)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먼저 야구장을 찾는 모든 관중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발열 검사에서 체온 37.5도 이상이 측정되면 야구장 출입이 제한된다. 각 구단은 '1m 거리 두기' 스티커를 바닥에 붙이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팬들이 한 칸 이상 띄어 앉도록 좌석을 운영할 참이다.혹시나 나올지 모르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파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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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짐머맨 등 MLB 재개 앞두고 시즌 참가 포기 선수 속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두고 시즌 참가를 포기하는 선수들이 나오기 시작했다.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는 30일(한국시간) "내야수 라이언 짐머맨(36)과 우완투수 조 로스(27)가 개인적인 사유로 2020시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구단은 두 선수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짐머맨은 최근 갓 태어난 아이와 다발성 경화증에 시달리고 있는 어머니 때문에 새 시즌 참가 여부를 두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기를 뛰면 가족들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 시즌을 건너뛰기로 했다.짐머맨은 올 시즌 2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돼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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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대한·송승환, 8월 현역 입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고졸 2년 차 야수 김대한과 송승환(이상 20)이 8월에 현역으로 입대한다.2019년 1차 지명, 2차 2라운드 전체 19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김대한과 송승환은 1군의 벽을 넘지 못했다.김대한은 지난해 19경기에 출전해 1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송승환도 2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다.올 시즌 두 유망주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김대한은 퓨처스(2군)리그에서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6(68타수 14안타), 2홈런, 11타점을 올렸다. 송승환의 2군 성적은 30경기 타율 0.256(86타수 22안타), 2홈런, 10타점이다.두 선수는 올해는 1군에서 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구단에 입대 의사를 전했고, 구단도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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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라인업 교환' 재개 앞둔 MLB, 코로나19 뉴 노말 신풍속도
리그 개막을 앞둔 메이저리그에서도 코로나19 '뉴 노말'로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2020시즌 매뉴얼을 발표했다.선수의 안전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처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전통적으로 행해졌던 많은 것들이 대면 접촉을 줄이기 위해 사라졌다.MLB 사무국 발표 내용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선수와 심판 사이의 거리는 일정 거리 이상 유지된다.만약 감독, 선수가 항의를 위해 심판 근처 약 1.8m 내에 접근할 경우 징계가 내려진다. 경기장에서 침을 뱉는 행위도 금지된다. 해바라기 씨를 뱉거나 담배 흡연 행위도 마찬가지다. 벌금 징계는 물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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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일부터 토론토서 훈련 가능할 듯…캐나다 지방정부 허가받아
류현진이 토론토에서 훈련을 시작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이 이르면 4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팀 훈련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캐나다 토론토 지역매체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30일(한국시간) "토론토 구단은 토론토 홈 경기 개최에 관해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며 "이제 연방 정부 승인만 받으면 토론토에서 훈련과 경기를 치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토론토 스타는 "연방 정부가 격리 없이 선수들의 훈련·경기 개최를 허가하는 조처를 내리면 토론토 선수들은 2일 토론토에 모인 뒤 4일부터 공식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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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유관중의 7월 프로야구, 5위 싸움에 사활 건 중위권
치고 오르기엔 너무 견고하다. 그렇다고 내려 갈수는 없다. 어떤 방법을 강구하더라도 지금의 자리를 지키면서 남은 한자리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이제 드디어 팬들도 직접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호흡을 같이 한다. 지금부터가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싸움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28일 코로나19 방역조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조치 강도에 따라 1, 2, 3단계로 구분하면서 현재 1단계 실행 방안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공공시설과 스포츠 관중 입장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조만간 프로야구도 관중입장이 허용될 전망이다. 무관중이나 팬들이 있을때나 똑같이 야구를 하는데 무슨 차이가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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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2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과 양금택목(良禽擇木)①
-현명한 새는 나무를 가려 앉는다. 감독 중 가장 훌륭한 감독은 용장, 지장, 덕장 등이 아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승장이다. 강한 자가 이긴 것이 아니고 이긴 자가 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승장의 첫 번째 덕목은 자기와 잘 맞는 팀,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을 맡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시대를 풍미했던 김응용, 김성근, 김인식 세 김 감독은 모두 현명하지 못했던 것일까. 어렵게 찾아 온 기회를 놓치기 싫어서 우선 잡고 본 것인가. 한국시리즈 우승경력 1~3위인 그들의 마지막 승부처는 공교롭게도 모두 한화 이글스였다. 그리고 한화는 그들이 머물렀던 그 기간 단 한 번도 한국시리즈에 초대받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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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33세 나이에 은퇴할지도...피츠버그 언론 매체 보도
[LA=장성훈 특파원] 강정호가 은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젯은 29일(미국시간) 강정호가 KBO 복귀를 포기해 사실상 한국에서의 야구생활을 접었다고 전하고 메이저리그 복귀도 어려워 33세의 나이에 은퇴할지 모른다고 보도했다. 이는 강정호가 미국에 돌아와도 야구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의미여서 주목된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자신의 복귀로 KBO는 물론이고, 키움 히어로스 구단과 동료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복귀를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가 KBO 복귀를 노리고 기자회견에서 사과했으나 거센 비난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강정호는 지난 시즌 중간 성적 부진으로 파이리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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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 kt 위저스 멜 로하스 내년 메이저리그 진출 할 것
[LA=장성훈 특파원] 에릭 테임즈는 NC 다이노스에서 3년간 KBO를 초토화한 뒤 2017시즌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했다. 브루어스에서도 그의 파워는 통했다. 올 시즌은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뛴다.우완 투수 매릴 켈리는 SK 와이번스에서 4년간 활약한 뒤 지난 시즌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선발투수로 뛰었다. 13승(14패), 4.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20승3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KBO 리그 마운드를 평정한 조쉬 린드블럼은 브루어스와의 계약을 성사시키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자,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적지 않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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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 집 내준 러셀 마틴, 아직 팀 못 찾아...브룩스 레일리는 60인 진입
[LA=장성훈 특파원] 거주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옛 동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자신의 집을 쓰라며 선뜻 내준 러셀 마틴이 정작 자기가 정착할 곳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집이 아니라 야구를 할 곳을 말한다. 지난 시즌 LA 다저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마틴은 시즌 후 다저스와 재계약하지 못한 채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개막이 확정됐는데도 아직 계약 소식이 없다. 강정호와 같은 처지다. 28일(미국시간) 30개 구단이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제출한 60인 로스터 명단에도 그의 이름은 없었다. 이에 일부 매체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고 있는 다저스 내이션은 “포수진이 다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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