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프로야구 5월 22일 경기 종합]양현종, 현역 최다승 투수로 신화 반열에 들어
팀 홈런 꼴찌 한화가 13년차 무명 백업요원인 김문호의 생애 첫 1게임 2홈런 등 홈런 3발로 홈런군단을 NC를 무너뜨렸고 명품 수비의 도움을 받은 KIA 양현종은 시즌 첫 무자책점 승리, 현역 투수 최다승, 팀 4연승을 이끌며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도 22일 나란히 승리를 안았다. LG는 홈경기에서 kt에 주장 김현수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10승고지를 밟았고 두산은 호세 페르난데스의 미친 타격감을 앞세워 대구 12연승의 기분좋은 행진을 계속했다. 롯데도 키움을 제물로 4연패 탈출.■kt 위즈 5-6 LG 트윈스(잠실)채은성 2게임 연속 2점포, 김현수 짜릿한 뒤집기 끝내기 쇼LG, 10승 고지 밟으며 선두 NC에
-
'페르난데스 6타점' 두산, 삼성에 12-7로 승리
프로야구 두산이 '호미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꺾었다. 두산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2-7로 승리했다. 페르난데스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 6타점으로 활약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따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1회말 김상수와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김동엽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원석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1-0으로 삼성이 앞서나갔다.삼성은 2회말에도 타일러 살라디노, 김응민, 김헌곤의 3연속 안타를 앞세워 2-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선발 벤 라이블리가 경기 전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됐지만 김윤수
-
프로야구 2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2-3-00.800-1패2LG10-5-00.6672.02승3두산9-6-00.6003.01승4키움9-7-00.5633.51패4KIA9-7-00.5633.54승6롯데8-7-00.5334.01승7한화7-9-00.4385.52승8kt6-9-00.4006.02패9삼성5-11-00.3137.52패10SK2-13-00.13310.02패
-
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t 김민 vs LG 차우찬 (잠실, 14시)KIA 브룩스 vs SK 김태훈 (문학, 17시)두산 알칸타라 vs 삼성 김대우 (대구, 17시) ★키움 요키시 vs 롯데 이인복 (사직, 17시)한화 김민우 vs NC 루친스키 (창원, 17시)★ ESPN 미국 중계
-
[프로야구 대구경기] 두산 베어스 12-7 삼성 라이온즈
-
롯데, 난타전 끝에 9-7로 키움 꺾고 4연패 탈출
롯데가 키움을 꺾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난타전 양상이 벌어졌다. 롯데는 1회말 손아섭과 전준우의 연속안타로 1사 1,3루 기회를 잡았다. 이대호가 범타로 물러났지만 이후 키움의 견제 실책이 나오면서 선취점을 만들었다.키움은 3회초 전세를 역전시켰다. 김규민의 우전안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박동원이 좌측 담장을 맞추는 2루타를 때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계속된 무사 2,3루에서 이정후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내고 1사 3루에서 박병호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
[프로야구 5월 22일 전적 종합]KIA 양현종 호투 4연승, 한화 3홈런으로 홈런군단 NC눌러
◇프로야구 5월 22일 전적 종합■kt 위즈 5-6 히어로즈 LG 트윈스(잠실)k t400 000 100 - 5000 100 122 - 6LG(1승)△ 승리투수 = 김대현(1승) △ 패전투수 = 이대은(3패 1세이브) △ 홈런 = 채은성 3호(8회2점·LG)■KIA 타어거즈 2-1 SK 와이번스(인천)KIA (1승)100 001 000 - 2100 000 000 - 1SK△ 승리투수 = 양현종(3승 1패) △ 세이브투수 = 문경찬(3세이브)△ 패전투수 = 박희수(1패)■키움 히어로즈 7-9 롯데 자이언츠(부산)키움003 110 200 - 7102 014 01X - 9롯데(1승)△ 승리투수 = 박진형(1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1승 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재웅(1패) △ 홈런 = 박동원 4호(5회1점·키움)■두산 베어스 12-7 삼성라이온즈(수
-
'양현종 3승' KIA, 2-1로 SK 꺾고 4연승
KIA 타이거즈가 에이스 양현종의 역투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IA는 2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2-1로 눌렀다.KIA 선발 양현종은 6이닝 동안 4안타만 허용하고며 1실점(비자책) 했다. 볼넷은 1개만 내줬고 삼진은 5개를 잡았다. 양현종은 개막전 패배 이후 3경기에서 모두 퀄리티 스타트 기록을 이어나갔다.KIA는 1회 초 1사 2, 3루에서 최형우의 중견수 앞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다.그러나 양현종이 불운하게 동점을 허용했다.양현종은 1-0으로 앞선 1회 말 선두타자 김강민을 3루 땅볼로 유도했으나, KIA 3루수 황윤호가 실책을 범했다. 상대의 실책으로 1루에 도달한
-
[프로야구 부산경기] 롯데 자이언츠 9-7 키움 히어로즈
-
'김현수 끝내기 안타' LG, kt에 6-5 짜릿한 역전승
프로야구 LG트윈스가 2시간 40분 가까이 지고 있다가 20분만에 역전에 성공하며 kt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6-5로 승리했다.선취점은 kt가 뽑았다.kt는 1회초 1사 만루에서 박경수의 3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서간 kt는 장성우의 내야 땅볼 때 주자를 모조리 불러들였던 박경수까지 홈을 밟아 4-0을 만들었다.LG는 kt선발 데스파이네에 막혀 4회말 첫 안타를 때렸다. 4회말 데스파이네로부터 중전 안타를 뽑아낸 이천웅은 김현수의 1루수 땅볼 때 2루를 잡았다. 이후 라모스의 중견수 앞 안타 때 홈을 밟아 1-4로 한 점을 만회했다.kt는 7회초 바뀐투수
-
[프로야구 문학경기] KIA 타이거즈 2-1 SK 와이번스
-
[프로야구 잠실경기] LG 트윈스 6-5 kt wiz
-
'노시환 결승 홈런' 한화, 선두 NC 5-3 꺾고 2연승...서폴드 2승
한화가 NC를 5-3으로 잡고 2연승을 거뒀다. 한화는 22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한화가 1회초부터 홈런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정은원이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김문호가 NC 선발 김영규를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서나갔다. NC도 2회말 박석민의 볼넷과 노진혁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찬스에서 강진성의 중전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후 알테어의 볼넷으로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 김태군의 희생플라이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한화는 4회초 다시 2점을 달아났다. 4회초 2사 후 정진호의 볼넷에 이어 노시환이 김영규의 직구를 받아쳐
-
[프로야구 창원경기] 한화 이글스 5-3 NC 다이노스
-
삼성 외국인투수 밴 라이블리, 한타자만 상대하고 강판
삼성의 벤 라이블리(28)가 선발 경기에서 단 1타자만 상대하고 강판했다.라이블리는 22일 대구 홈경기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첫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두산의 선두타자인 박건우를 8구만에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삼성은 곧바로 김윤수를 투입했다.삼성 관계자는 "라이블리는 경기 전부터 왼쪽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내렸다"고 설명했다. 삼성 측은 경기 전 라이블리의 조기 강판을 대비해 김윤수를 대기시켰으며, 상대 팀 두산에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
강정호 KBO복귀 여부 25일 판가름 날듯...상벌위원회 개최
강정호(33)의 프로야구 KBO리그 복귀 여부에 크게 영향을 미칠 상벌위원회가 오는 25일 개최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강정호 징계 여부와 관련한 상벌위원회를 25일 오후 3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서 핵심 타자로 활약했던 강정호는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소속 시절인 2016년 12월 서울에서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구설에 올랐다. 그는 과거 두 차례나 더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 법원에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한동안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지 못했다.그는 2019시즌 피츠버그와 재계약했지만 공백 여파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뒤 방출됐다. 강정호는 미
-
[마니아노트]최정, 박병호...이제 깨어날 때가 됐다
"그래도 믿는다. 하지만 어떻게가 아니라 언제인가가 문제다."시즌 개막 10게임을 훌쩍 지나도록 아직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주포들이 있어 감독들뿐만 아니라 팬들의 가슴까지 답답하게 하고 있다.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팀의 핵심이자 핵심이며 프로야구의 대표적인 거포이자 스타이다. 바로 SK의 최정과 키움의 박병호다. KBO리그가 자랑하는 대포 타자들이자 결정적인 순간에 한방을 터뜨려 상대 투수들에게 엄청난 중압감을 안겼던 이들이 이제는 결정적인 찬스에서 오히려 헛방망이질을 하기가 일쑤다. 이 바람에 타격에 관한 한 항상 윗자리에 올라있던 이들을 맨 아랫쪽부터 찾아야 할 정도로까지 전락해 버렸다. 무엇
-
MLB 선수노조, '샤워 금지' 등 코로나19 매뉴얼 일부 반대 "너무 과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가 MLB 사무국이 건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매뉴얼' 내용 중 샤워 금지 등을 포함한 일부 조항에 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AP통신은 22일 "선수노조는 경기장에 유니폼을 입고 도착해야 하는 것과 구단 허가 없이 경기장을 나갈 수 없는 것, 직계가족 외 외부자 접촉이 금지된 것과 샤워 및 물을 이용한 치료 금지 조항에 관해 반대했다"고 보도했다.AP통신은 "선수노조는 MLB 사무국의 조처가 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아울러 선수노조는 기존보다 좀 더 자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MLB 사무국은 지난 16일 67페이지로 된 코로나19 매뉴얼을 마련해 선수노
-
프로야구, 전 세계 130개국에 생중계된다...ESPN 중계방송 권역 확대
대만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막한 KBO리그가 전 세계에 뻗은 ESPN 네트워크를 타고 130개 나라로 송출된다.KBO 사무국은 "KBO리그가 미국, 일본에 이어 미주 대륙, 유럽 대륙,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 대륙 130개 나라에 생중계된다"고 22일 발표했다.KBO 사무국에 따르면 미국 내 KBO리그 독점 중계권사인 ESPN이 KBO리그에 대한 세계 각 나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미국 외 지역까지 중계방송 권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캐나다, 멕시코 등 미주 전 지역과 네덜란드 등 유럽 전 지역, 아시아 일부 지역, 중동과 아프리카 전 지역의 ESPN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프로야구가 생중계로 전파를 탄다.현재 KBO리그
-
계속되는 코로나19 경영난에 MLB구단들 각양각색 '몸부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계속 미뤄지면서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들이 코로나19 경영난에 대처하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다.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임시 해고를 결정하거나 임금 삭감을 시행한 구단, 6월은 해고나 임금 삭감 없이 버티는 구단 등을 소개했다. 경영난 대처법은 구단 상황에 따라 다르다. 가장 허리띠를 졸라맨 구단은 피츠버그 파이러츠다.이미 올해까지 임원들의 임금 삭감에 합의한 피츠버그는 6월 1일 자로 직원 일부를 임시 해고하기로 했다. 또한 남아 있는 직원도 임금 삭감을 감수해야 한다.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피츠버그에 코로나19에 따른 개막 연기는 더 큰 타격을 줬다.트래비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