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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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다르빗슈, 컵스행 확정 소식에 해명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1)가 자신의 이적과 관련된 루머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해 새 팀을 찾고 있는 다르빗슈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이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나돌자 "가짜 뉴스"라고 선을 그었다. 다르빗슈의 컵스행은 '바스톨 스포츠'라는 매체에 글을 쓰는 바스툴 칼이라는 남성이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르빗슈의 신체검사가 끝나면 컵스와 계약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이같은 내용은 SNS를 통해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일부 컵스 팬들은 다르빗슈의 영입 사실에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다수의 현지 매체는 "컵스와 다르빗슈가 어떤 합의에도 도달하지 않았으며 지난 19일 양측이 접촉한 이래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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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까지 참전' 외야수 GG 예측? 진짜 GG할 판
김현수(29 · LG)까지 참전했다. 내년 KBO 리그 외야수 골든글러브 부문은 그야말로 박 터지는 전쟁이다. 올해도 최대 격전지였는데 내년에는 수 차례나 황금장갑을 꼈던 강력한 후보까지 가세했다. 김현수는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LG 입단식으로 '쌍둥이 군단'의 일원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LG 신문범 구단 대표이사와 양상문 단장을 비롯해 차우찬, 양석환, 유강남 등 동료 선수들도 참석해 환영했다.4년 총액 115억 원, 역대 2위의 몸값이다. 이대호가 올 시즌 전 친정팀 롯데와 맺은 4년 150억 원 다음이자 최형우(KIA)의 4년 100억 원을 넘는 역대 외야수 1위 액수다. 그런 만큼 부담감도 적지 않다. 김현수는 "생각하지 못한 과분한 금액"이라면서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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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훔친 김현수 "쉽지 않은 결정…LG·두산 모두에 감사드린다"
미국 메이저리그 생활을 청산하고 KBO리그로 돌아온 김현수가 눈물을 인사를 전했다. 가치를 인정해준 LG 트윈스에 대한 고마움과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두산 베어스를 향한 감사함이 섞인 눈물이었다. 김현수는 21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넬탈호텔에서 입단식을 진행했다. 신문범 LG 트윈스 사장과 양상문 단장, 차우찬, 양석환, 유강남 등 동료들은 자리에 함께하며 김현수의 입단을 축하했다. 김현수는 지난 19일 4년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FA 계약을 맺고 LG의 유니폼을 입었다. 외야수로는 지난해 최형우(KIA)가 기록한 100억원을 뛰어넘는 역대 1위 금액이다. KBO리그 전체에서도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에 복귀한 이대호(4년 150억원)에 이어 2위다. 김현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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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스카이라인과 공인구 재계약…2020년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단일 공인구 공급업체로 ㈜스카이라인스포츠를 최종 확정하고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KBO 리그 전 경기에서 스카이라인의 'AAK-100'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스카이라인스포츠는 단일 공인구 제도가 처음 도입된 2016년부터 독점 공급업체로 선정돼 올해까지 2년간 KBO리그에 'AAK-100'을 납품한 바 있다.KBO는 지난 9월에 입찰을 실시해 평가위원회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스카이라인스포츠를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으며, 제조와 품질 관리, 납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세부 내용을 협의한 뒤 최종 확정했다.이로써 스카이라인의 'AAK-100'은 내년부터 3년간 정규시즌을 비롯해 시범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까지 KBO 리그 모든 경기에서 사용된다.한편,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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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용규, 연봉 9억에서 5억 원 삭감
FA(자유계약선수) 재자격 취득을 포기한 한화 이용규가 연봉 삭감을 받아들였다. 한화는 20일 이용규와 연봉 4억 원에 내년 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올해 연봉 9억 원에서 무려 5억 원이 삭감된 액수다. 이용규는 2013시즌 뒤 4년 67억 원에 첫 FA 계약을 맺었다. 올해 다시 FA 자격을 얻었지만 이를 포기하고 권리 행사를 1년 미루기로 했다. 올해 불의의 부상을 당해 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판단이었다. 올해 이용규는 1군 57경기 타율 2할6푼3리에 그쳤다. 장점이던 출루율도 3할3푼2리에 머물렀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과 부상 여파가 컸다. 팔 부상에 이어 5월2일 오른 손목 골절까지 입었다. 계약 뒤 이용규는 "내년은 제 개인적으로나 우리 팀에게나 매우 중요한 시즌이 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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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최형우?' LG, KIA·두산처럼 되려면
프로야구 LG가 대어를 낚았다. 메이저리그(MLB)에서 복귀한 외야수 김현수(29)를 품에 안았다. 지난 시즌 뒤 영입한 좌완 차우찬(30)까지 리그 정상급 투타 핵심 선수를 얻었다. LG는 19일 4년 계약금 65억 원, 연봉 50억 원 등 총액 115억 원에 김현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역대 외야수 최고액이자 KBO 리그 전체 총액 규모 2위 계약이다. 올해 롯데로 복귀한 이대호의 4년 150억 원 다음이다. 지난 시즌 뒤에도 LG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삼성에서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차우찬과 4년 총액 95억 원에 모셔온 것. 윤석민(KIA)의 4년 90억 원을 넘은 역대 투수 최고액이었다. 차우찬에 이은 김현수의 가세로 LG는 1994년 이후 첫 한국시리즈(KS) 우승을 기대할 조건을 갖춘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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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된다' LG-두산-롯데-삼성, 애증의 맞대결
내년 KBO 리그가 정말 기대된다. 연일 화제를 낳고 있는 올 겨울 스토브리그가 마침내 정점을 찍었다. 애증이 교차된 선수들의 이동이 풍성한 스토리를 낳으면서 친정팀과 맞대결을 설레게 하고 있다. 팬들을 놀라게 만든 대형 선수의 이적이 또 성사됐다.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아쉽게 마치고 돌아온 외야수 김현수가 LG의 품에 안겼다. LG는 19일 김현수와 4년 계약금 65억 원, 연봉 50억 원 등 총액 11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롯데 이대호의 150억 원에 이은 역대 KBO 리그 2위의 몸값이자 지난해 차우찬의 95억 원을 넘어선 LG 구단 역사상 최고액이다. 이미 김현수의 LG행은 예견됐다. 손아섭, 민병헌(이상 롯데) 등을 놓친 LG는 남은 대어인 김현수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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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115억원' 김현수는 LG를 어떻게 바꿔놓을까
LG 트윈스의 올해 겨울은 싸늘했다. 대어급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소식은 한동안 들리지 않았고 팀 체질 개선이라는 명목 아래 정성훈, 손주인 등 베테랑들은 팀을 떠났다. 박용택의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이 거의 유일한 위안거리. 박용택은 팀내에서 자신 말고는 이렇다 할 수상 후보가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 했다.LG가 내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올해보다 존재감을 더 키울 가능성이 높아졌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 중 한명이자 FA 최대어로 분류된 김현수(29)를 데려왔기 때문이다. LG는 19일 김현수와 계약기간 4년에 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 등 총액 115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G 구단의 역대 FA 최고금액 계약이다. 종전 기록은 2017시즌을 앞두고 차우찬을 영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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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김현수, 결국 LG 품으로…4년 총액 115억원
'FA 최대어' 김현수(29)의 소속팀이 정해졌다. 친정팀 두산 베어스의 잠실 라이벌인 LG 트윈스가 그의 새 둥지로 결정됐다.LG는 19일 김현수와 4년 총액 115억원(계약금 65억원, 연봉 50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2006년 두산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김현수는 2015년까지 10시즌 동안 1131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8 1294안타 142홈런 771타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2015년 타율 0.326 28홈런 121타점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활약했다. 2017시즌 종료 이후 자유의 몸이 된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잔류와 국내 무대 복귀를 저울질하다 결국 LG의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로 돌아오게 됐다. 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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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중장거리 타자 제라드 호잉 영입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18년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의 제라드 호잉(28)을 영입했다.한화는 19일 제라드 호잉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등 총액 70만 달러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제라드 호잉은 전문 중견수로 코너 외야 수비까지 가능한 외야수다. 빠른 발과 탁월한 타구 판단으로 넓은 수비범위를 자랑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다.타석에서는 2루타 생산 능력을 갖춘 우투좌타의 중장거리 타자다. 빠른 주력과 우수한 베이스러닝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제라드 호잉은 지난 2010년 텍사스 레인저스에 10라운드 지명으로 입단, 2016년 5월23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74경기에서 타율 0.220(118타수 26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852경기에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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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과연 KIA 2연패 막을 팀 탄생할까
올해 스토브리그가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다. 준척급 선수들의 행선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대어급 선수들의 이동은 거의 끝나가고 있다. 남은 대어는 김현수(29) 정도다. 메이저리그(MLB)로 가지 않으면 KBO 리그에서는 LG가 잔뜩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친정팀 두산을 비롯해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일단 구애도와 자금력에서 LG가 앞서는 것은 분명하다.김현수가 LG 유니폼을 입는다고 해도 내년 시즌 우승을 결정지을 요소가 되기는 쉽지 않다. 김현수가 올해 부족했던 LG의 장타력을 한순간에 보강시켜주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올해 우승 전력을 온전히 간수할 KIA의 2연패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뜻이다. 양현종과 김주찬 2명의 FA(자유계약선수)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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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인상' SK 나주환, 연봉 3억원 계약
SK 와이번스 내야수 나주환의 연봉이 100% 인상됐다.SK는 18일 내야수 나주환과 연봉 3억원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주환은 2017시즌 주전 유격수를 맡아 총 1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 19홈런, 65타점을 기록했다. 또한 팀이 필요로 할 때 포수를 포함한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 승리와 전력 안정화에 기여했다. SK는 나주환의 이러한 다재다능함과 헌신을 높이 평가해 올해 연봉 1억5천만원에서 100% 인상된 금액 3억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밝혔다.천안북일고를 졸업한 나주환은 2003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 2007년 SK로 이적한 후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주전 유격수로 출장해 팀의 우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나주환은 계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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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임대기 구단주 겸 대표이사 선임
프로야구 삼성이 새 구단주 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삼성은 18일 "임대기 전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을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임대기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 사장은 1981년 삼성전자 홍보과로 입사 후 제일기획 광고팀장, 국내광고 부문장, 삼성미래전략실 홍보담당 등을 거쳤다. 2012년 12월부터 제일기획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삼성은 "임 사장이 홍보 및 마케팅 전문가로 제일기획 대표이사 재임 시 삼성 라이온즈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구단을 리딩한 경험이 있다"면서 "소통 역량도 갖춰 현장과 호흡하며 안정적으로 구단을 운영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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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헌-이종욱-지석훈, 전원 NC 잔류
프로야구 NC가 베테랑 자유계약선수(FA) 3인방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NC는 17일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과 FA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손시헌은 계약금과 연봉 5억 원씩, 2년 총액 15억 원에, 이종욱은 1년 총액 5억 원(계약금 3억, 연봉 2억)에, 지석훈은 2년 총액 6억 원(계약금 3억, 연봉 1억5000만)에 도장을 찍었다. 유영준 NC 단장은 "지금의 팀이 있기까지 세 선수의 공이 크다고 판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손시헌은 성적으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시에 따뜻한 리더십으로 팀 분위기를 이끌어왔고, 이종욱 역시 베테랑으로서 팀이 필요할 때마다 본인의 능력을 보여주며 그 역할을 다해왔다"면서 "지석훈도 묵묵히 자기 역할을 수행했고 앞으로도 그런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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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2018시즌 류현진 선발, 마에다 불펜 가능성'
LA 다저스가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단행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대형 트레이드는 류현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잠재적인 선발 경쟁 후보들의 대거 이적으로 류현진의 내년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이 높다는 현지 언론 보도가 눈길을 끈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8일 "불펜 보강이 필요한 LA 다저스가 마에다 겐타를 불펜으로 돌리고 클레이튼 커쇼와 리치 힐, 알렉스 우드, 류현진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채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저스는 전날 애틀랜타의 외야수 맷 켐프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애드리언 곤잘레스, 찰리 컬버슨과 투수 브랜든 맥카시, 스캇 카즈미어를 보냈다. 다저스는 고액 연봉자들을 대거 처분하며 선수단 몸값 줄이기에 나섰다.야후스포츠는 다저스가 내년 선수단 총 연봉을 줄이려고 하는 것은 2018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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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요, 애드 곤조' 류현진 도우미, ATL 트레이드
류현진(30)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고액 선수 4명을 정리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올해 29년 만의 월드시리즈(WS) 우승에 실패한 가운데 체질 개선에 들어간 모양새다. 류현진의 도우미로 활약했던 '애드 곤조'로 포함돼 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 등 미국 언론들은 17일(한국 시각) 다저스가 애틀랜타와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내야수 애드리안 곤잘레스(35), 투수 스캇 카즈미어(33)와 브랜든 매카시(34), 내야수 찰리 컬버슨(28) 및 450만 달러를 보내고 맷 켐프(33)를 받는 조건이다. 이번 트레이드로 다저스는 선수단 총 연봉을 확 줄였다. 내년 연봉이 높은 곤잘레스(2150만 달러), 카즈미어(1500만 달러), 매카시(1200만 달러) 등을 내보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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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사에 5번뿐' 50홈런 시대가 다시 오는가
'왕의 귀환'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박병호(31 · 넥센)가 KBO 리그 복귀를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홈런왕 탈환을 위해 본격 시동을 건다.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폭스스포츠는 16일(한국 시각) "미네소타가 1루수 박병호와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병호의 친정팀 넥센 복귀를 위한 걸림돌이 사라졌다. 이미 넥센은 지난달 27일 박병호와 연봉 15억 원에 2018시즌 계약을 맺었다. 미네소타와 합의는 끝난 상황이었다. 다만 미네소타와 계약 해지 신변 정리 등의 절차가 남아 박병호는 미국 현지에 머물러 있었다. 박병호는 2015시즌 뒤 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미네소타와 4년 1200만 달러, 2020년 옵션까지 5년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 원)에 계약했다. 그러나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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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이상무' 美 언론 "박병호, 미네소타와 계약 해지"
박병호(31)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관계가 끝났다. 이제 넥센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뛴다.미국 폭스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박병호와 계약을 공식적으로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박병호는 이미 11월27일 넥센과 연봉 15억원에 계약했지만, 미네소타와 계약 해지 절차 때문에 미국에 남아있었다.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2016년부터 미국에서 뛴 박병호는 첫 해 62경기 타율 1할9푼1리 12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7월 마이너리그로 내려갔고, 올해는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만 뛰었다.결국 KBO리그 복귀를 결정했다. 2019년까지 보장된 연봉 등 650만 달러를 포기하면서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미네소타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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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린드블럼 '치정극' 본질은 갑과 을의 문제
프로야구 롯데와 조시 린드블럼(두산)이 깔끔하지 못한 결별을 한 이후에도 뒤끝이 진하게 남아 있는 모양새다. 린드블럼이 재계약 협상 과정과 관련해 원 소속팀 롯데의 불합리한 처사에 대해 폭로했고, 롯데는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여론의 화살은 급격하게 방향이 바뀌었다. 린드블럼의 SNS 폭로에 롯데로 향했던 비난은 구단의 해명과 린드블럼의 두산과 거액 계약에 선수에게로 활시위를 돌렸다. 결국 돈 때문에 린드블럼이 롯데를 버리고 두산으로 향한 것이 아니냐는 것. 이런 가운데 롯데가 린드블럼과 맺은 계약 조항을 어기고 보류 선수 명단에 넣어 압박을 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계약서는 물론 롯데와 린드블럼 측이 주고받은 이메일 내용도 드러났다. 여론은 다시 롯데가 신의를 저버렸다는 쪽으로 급변했다. 폭로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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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 결렬-리즈 포기' LG, 소사는 잡으며 한숨은 돌렸다
프로야구 LG가 우완 헨리 소사(32)와 재계약했다. 좌완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는 놓쳤지만 그래도 소사를 잡았다. LG는 14일 소사(32)와 총액 120만 불(약 13억 원)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에서만 4시즌째다. 소사는 올 시즌 30경기 11승 1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88을 기록했다. 2012년 KIA에 입단한 소사는 넥센을 거쳐 LG에서 뛴 6시즌 동안 KBO 리그 통산 167경기 59승 51패 1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특히 LG에서 3년 동안 모두 두 자릿수 승수를 거뒀다. 3년 동안 LG에서 뛰며 31승을 올렸다. 계약 후 소사는 "제 2의 고향 같은 정든 한국에서 내년에도 뛸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면서 "가족 같은 우리 LG 선수들과 함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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