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규는 2013시즌 뒤 4년 67억 원에 첫 FA 계약을 맺었다. 올해 다시 FA 자격을 얻었지만 이를 포기하고 권리 행사를 1년 미루기로 했다. 올해 불의의 부상을 당해 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판단이었다.
올해 이용규는 1군 57경기 타율 2할6푼3리에 그쳤다. 장점이던 출루율도 3할3푼2리에 머물렀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과 부상 여파가 컸다. 팔 부상에 이어 5월2일 오른 손목 골절까지 입었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