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은회는 구단들의 자생 능력 부족, 선수들의 빈부격차 심화, 야구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인프라와 육성 시스템 등의 문제가 개선돼야 한다며 "평소 동반성장, 경제 격차 해소를 주장하는 경제학자, 더불어 야구를 사랑하는 정운찬 신임 총재는 어쩌면 지금의 KBO 리그 수장으로 가장 적임한 능력을 가진 인사일 것이다. 신심직행(信心直行)의 자세로 KBO 리그, 나아가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한 큰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기대를 모았다.
이어 "KBO를 비롯한 각 구단과 선수 그리고 관련 기관들은 각자 서로의 이익이 아닌 전체 한국야구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며 "정운찬 신임 총재의 구심점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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