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프로야구 144경기 문제 많다
KBO의 2020년 프로야구 경기 스케줄이 상당히 무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적지않은 야구인과 팬들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을 내달 5일 시작하고 원칙적으로 144경기를 그대로 강행하며 일정상 준플레이오프전을 기존의 5판3선승제에서 2선승제로 변경한 KBO의 안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KBO의 계획에 따르면 정규시즌은 11월 2일 끝나고 포스트 시즌은 11월 4일 시작해 11월 28일 끝난다. 돌발상황이 없을 경우의 계산이고 변화를 주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그때 그때 줄여간다는 것인데 일정상 돌발변수가 발생할 개연성이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높은 점에 비추어 보면 처음부터 경기수를 조정, 안정적으로 가는 것
-
[포토] 롯데 허문회 감독의 사회적 거리 둔 인터뷰
-
[포토] 잠실 LG-두산전에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한 심판
-
[포토] 첫 승 거둔 삼성 허삼영 감독, 선수단과 팔꿈치 하이파이브
-
[포토] 키움 박병호 '연습경기는 즐거워'
-
대포 위용 뽐낸 SK, 홈런 3발로 6득점하며 키움에 6-3 승리
홈런군단 SK가 돌아왔다. SK 와이번스는 21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홈런 3발로 모든 득점을 올리면서 2루타 3개로 응수한 키움 히어로즈를 6-3으로 눌렀다. 2017년 234홈런, 2018년 233홈런으로 2년 연속 팀 홈런 1위인 SK는 이날 예전의 홈런 군단 모습을 재연하며 무서운 장타력을 뽐냈다. 첫 홈런은 1회말 4번타자 제이미 로맥이 터트렸다. 로맥은 2사 1루에서 키움 선발 이승호의 시속 138㎞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산뜻한 2점 홈런. 이어 3회에는 지명타자인 윤석민이 솔로 아치를 그렸다. SK의 홈런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4회말 고종욱이 1사 1, 2루에서 키움 선발 이승호에게서 3번째 홈런
-
LG, 무더기 실책으로 자멸한 두산에 승리
LG 트윈스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수비에서 실책 4개로 자멸한 두산 베어스를 눌렀다.LG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연습경기에서 두산을 5-2로 눌렀다. LG는 이날 투수 6명을 내 보내 경기 감각 익히기에 주안점을 두는 모습이었다. 선발 차우찬이 2이닝 1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한 것을 시작으로 이상규(2이닝 무실점)-진해수(1이닝 무실점)-김대유(1⅓이닝 1실점)-정우영(1⅔이닝 1실점)-고우석(1이닝 무실점)까지 짧은 이닝을 이어 던져 두산의 강타선을 단 2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채은성(2타수 1안타 2타점)을 비롯해, 김민성(3타수 1안타 1타점) 김호은(2타수 1안타 1타점)이 활약하며 10안타를 몰아치는 집중
-
삼성-기아, 데뷔전 치른 외국인 선수 모두 합격점 받아..
KBO 리그에 데뷔한 두 신임 감독과 두 외국인 선수의 대결로 관심을 끈 삼성라이온즈와 기아타이거즈의 광주 연습경기는 삼성이 판정승했다.삼성은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기아와의 연습경기에서 4-2로 역전승, 공식 데뷔전은 아니지만 첫 연습경기에서 허상영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여기에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의 방망이도 매섭게 돌았다. 3루수, 4번 타자로 나선 살라디노는 1회 2사 1루에서 우전안타, 4회 1사후 가운데 펜스를 맞는 3루타를 날리는 등 3타수 2안타의 수준급 타격 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1회말에는 나지완의 빠른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는 수준급 수비력까지 보여 올시즌 한껏 기대
-
MLB, 코로나19 재정악화 대응책 마련..모두가 임금 삭감 대상
미국 메이저리그에 칼바람이 불 전망이다.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다음 달부터 메이저리그(MLB)와 마이너리그 감독, 코치, 트레이너, 스카우트 등 현장 직원들을 해고하거나 임금을 삭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재정 악화 대응책으로 각 팀이 현장 임직원과 계약(UEC· uniform employee contracts)을 유예할 수 있도록 조처했다"고 전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메이저리그 팀들은 관중 입장 수입, 중계권, 스폰서십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문제로 각 구단이 재정적으로 큰 타
-
무관중 리그 개막 시 연봉 추가 삭감 소식에 MLB 선수노조 '발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노조 관계자들이 '무관중 경기를 하면 연봉을 추가로 삭감할 수 있다'는 소문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토니 클라크 MLB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21일(한국시간)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은 최근 MLB 사무국과 연봉 지급안에 합의했다"며 추가 논의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최근 MLB 선수노조와 사무국 간에 합의한 '경기 수에 따른 연봉 지급'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미다. MLB 사무국과 각 구단은 애초 정규리그 개막일로 편성한 3월 27일부터 5월 말까지 60일 동안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 마이너리거들에게 연봉 선지급 개념으로 1억7천만달러를 주기로 했다. 이
-
2020 KBO 프로야구, 5월 5일 5개 구장에서 개막 축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차례나 연기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프로야구 2020시즌이 드디어 5월 4일 개막 축포를 터뜨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 인근 캠코양재타워에서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개막일을 5월 5일 어린이날로 최종 확정했다. 이날 잠실(두산-LG), 인천(한화-SK), 수원(롯데-kt), 대구(NC-삼성), 광주(키움-KIA)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된다. 다만 코로나19가 아직 완전 종식이 된 상태가 아닌 탓에 일단 무관중으로 진행하고 앞으로의 사태추이에 따라 관중입장을 점진적으로 허용하며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당초 KBO 2020시즌은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
-
[속보]프로야구, 2020시즌 5월5일 어린이날 개막
2020 KBO 리그가 5월 5일 어린이날 막을 올린다.KBO 이사회는 21일 서울 양재동 캠코양재타워에서 회의를 갖고 다음 달 5일로 리그 개막을 확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월 28일 예정됐던 개막일이 연기됐다. KBO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태를 주시하며 개막일 후보군을 추렸다. 국내 확진자 수는 21일 9명으로 줄어들었고 이날 연습경기를 시작했으며 이에 발맞춰 다음 달 5일 개막을 결정했다.
-
마이애미 말린스CEO 데릭 지터의 살신성인.."코로나19 수그러질때까지 급여 안받아"
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데릭 지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이 끝날 때까지 자신의 급여를 반납한다.AP통신은 21일(한국시간) 지터가 말린스 구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화 회의를 열어 이같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말린스 구단은 나머지 임원들도 급여 일부를 삭감하기로 했지만 정규직은 물론 비정규직 직원들은 5월 31일까지 월급을 모두 보장하기로 했다. 한편 코로나19의 여파로 3월 중순 스프링캠프를 중단한 메이저리그의 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30개 구단은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각 구단의 임원들은 자신들의 연봉을 삭감하면서도 직원들
-
일본 언론, 한국 프로야구 개막에 부러움
일본 언론이 일본 프로야구 개막은 언제가 될지 기약도 할 수 없는데 한국에서는 KBO 리그가 5월에 개막을 앞두고 있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일본 주니치스포츠는 20일 “한국의 KBO 리그가 빠르면 5월 1일 개막한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성공한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도 드디어 야구가 시작하지만 일본 프로야구는 비상사태 선언이 해제된 이후에 개막일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탄했다.이 매체는 주니치 OB 출신으로 삼성 라이온즈의 오치아이 에이지 2군 감독이 ‘한국 프로야구는 빠르면 5월 1일 개막이 유력하다’고 전했다”면서 반면 일본은 비상사태가 해제되더라도 최소 1개월 정도의 준비기간이 필요해 사실상 5월 개막도
-
[프로야구 손자병법] 20 이상군의 노마지지(老馬之智)
[프로야구 손자병법] 20 이상군의 노마지지(老馬之智)-늙은 말의 지혜. 8회초 2사 1루에 2-1의 살얼음판 리드. 1회 선발로 올라와 116개의 공을 던진 정민철은 한계에 도달한 듯 했다. 투수를 당연히 바꾸어야 할 시점이었다. 과연 누구로 바꿀 것인가. 역시 가장 믿을 수 있는 마무리는 ‘왼팔 구대성’이었다. 하지만 한화 이희수 감독은 다시 한 번 더 생각했다. 10월 26일 대전구장. 한화와 롯데의 1999년 한국시리즈 4차전. 한화가 2승1패로 시리즈 전적에서 앞서고 있었고 경기에서도 2-1로 리드하고 있었다. 4타자만 더 잡으면 3승1패가 되면서 확실하게 유리해 지지만 역전이라도 당하면 2승2패로 다시 원점이 되고 마는 상황. 감
-
21일 프로야구 팀 간 연습경기 선발투수 예고
21일 선발투수 예고 : (잠실) LG 차우찬 vs 두산 이영하, (문학) SK 박종훈 vs 키움 이승호, (수원) KT 소형준 vs 한화 채드 벨, (광주) KIA 브룩스 vs 삼성 백정현, (창원) NC 신민혁 vs 롯데 서준원
-
LG 차우찬, 두산 이영하 선발 예고...프로야구 연습경기 21일 스타트
프로야구가 드디어 21일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시즌 개막 준비를 시작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자체청백전으로만 훈련을 한 프로야구가 21일 잠실(두산-LG), 문학(키움-SK), 수원(한화-KT), 광주(삼성-기아). 창원(롯데-NC) 등 5개 구장에서 연습경기로 막이 오른다. 연습경기라고 하지만 사실상 시즌 개막을 앞둔 시범경기 성격이다. 잠실, 문학, 수원, 광주경기는 오후 2시부터이며 창원경기는 오후 6시에 야간경기로 열린다. 연습경기는 오는 27일까지 팀당 4게임씩 모두 20게임이 열릴 예정이며 모두 무관중 경기로 벌어진다. 잠실라이벌끼리 만나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이스는 차우찬과 이영하를 각각 선
-
창단 50년만에 첫 WS 우승한 워싱턴, 우승 홈파티는 언제쯤?
지난해 월드시리즈(WS)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창단 50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미국프로야구(MLB) 워싱턴 내셔널즈가 우승행사를 미루고 있다.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은 20일(한국시간) 'NBC 스포츠 워싱턴'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이 돌아올 때까지 월드시리즈 우승 배너를 걸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이 참여할 수 있을 때까지 우승 배너와 우승 반지는 기다려야 한다"며 "이건 일생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행사다. 팬들이 얻어낸 우승이기에 팬들은 참여할 자격이 있다. 우리는 팬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작년 적진인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워싱턴은 당초 올
-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5] 야구 ‘키스톤 콤비네이션’의 ‘키스톤’은 무슨 뜻일까
십수년전 유럽 여행 중 프랑스 파리 개선문을 직접 가서 처음 본 적이 있었다. 큰 대문 형식의 구조물로 파리를 대표하는 상징물이었다. 개선문은 아치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많은 성당들도 현관 출입문을 비롯해 대부분 아치 형태의 문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성당 내부구조는 반원아치 모양의 회랑 열주로 구성돼 있는게 대부분이었다. 아치형 구조는 유럽 문명의 전형적인 특징이라고 할 만했다. 오스트리아출신의 미술 역사학자 곰브리치는 그의 대표적인 책 ‘서양미술사’에서 로마시대 건축의 중요한 특징으로 아치의 사용을 꼽았다. 서양 사람들은 그리스 ‧로마시대를 문명의 원천으로 받아들인다. 그
-
류현진, "날카로운 몸상태 유지하고 있다"---토론토 매체 근황 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에서 발이 묶인 류현진(33·토론토블루제이스)이 언제든지 시즌이 재개되면 등판할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토론토 지역 매체 '토론토 선'은 20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훈련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옛 동료이자 토론토 출신 포수 러셀 마틴의 집에 머물고 있는 류현진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스프링캠프 홈구장인 TD볼파크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으며 "1월 모드"로 시즌이 재개될 때가 오면 곧바로 준비가 되도록 날카로운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토 선과 인터뷰를 한 구단 관계자는 "류현진은 계속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