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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프로야구 팀 간 연습경기 선발투수 예고
2020-04-20 1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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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선발투수 예고 : (잠실) LG 차우찬 vs 두산 이영하, (문학) SK 박종훈 vs 키움 이승호, (수원) KT 소형준 vs 한화 채드 벨, (광주) KIA 브룩스 vs 삼성 백정현, (창원) NC 신민혁 vs 롯데 서준원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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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나가라고?' 1,3,1,4위 LG, 여전히 10개 구단 최강 뎁스...준비 잘하면 내년 또 우승 도전할 수 있어
LG 트윈스가 2026년 가을야구에서 일찍 탈락하자 일부 눈높이가 한끗 오른 팬들이 염경엽 감독의 퇴진을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LG의 전력 자체를 낮게 평가할 수는 없다. 최근 4년간 정규시즌 순위가 1위, 3위, 1위, 4위다. 두 차례 통합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 정도 성적을 꾸준히 올린 팀이라면 여전히 KBO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받을 만하다. 염 감독이 퇴진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물론 올해의 실패는 뼈아프다. 우승을 목표로 포스트시즌에 나섰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KIA 타이거즈에 3연패를 당하며 허무하게 시즌을 마감했다. 부상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겼고, 타선도 중요한 순간 제 몫을 하지 못했다. 정규시
'어차피 1차전은 진다고?' 삼성 팬들, TV 해설진 만장일치 예상에 격앙, "펠레의 저주 오히려 좋아" 등 유쾌한 '독기'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의 야구 프로그램 '스탐베'에서 진행한 KBO 포스트시즌 승부 예측 결과가 공개된 후, 삼성 라이온즈 팬들의 여론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설위원 전원이 상대 팀인 KIA 타이거즈의 1차전 승리를 만장일치로 예측하자, 삼성 팬들은 격앙된 반응과 함께 유쾌한 독기를 동시에 뿜어내는 분위기다.가장 먼저 터져 나온 것은 자존심이 상한다는 반응이다. 삼성 팬들은 주요 온라인 야구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우리가 정규시즌 2위를 어떻게 달성했는데 단 한 명도 삼성을 찍지 않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한 팬은 삼성 타선에는 구자욱, 디아즈, 강민호, 김영웅 등 단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7번, 그 분' 손흥민, 루비콘강 건넜나?'…라커룸 봉합으로 해결될 사태 아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내분이 결국 국회 국정감사장까지 올라왔다. 주장 손흥민을 둘러싼 갈등설과 선수단 리더십 논란이 공개적으로 제기되면서 대표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지난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연욱 의원은 대한축구협회 이용수 회장 직무대행에게 일부 선수들이 손흥민을 이름 대신 '7번'이나 '그분'으로 부른다는 주장을 거론했다.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 이른바 1996년생 선수들을 둘러싼 갈등설과 대표팀 운영에 대한 불만도 도마 위에 올랐다.이 직무대행은 선수들이 대표팀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호소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라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은 라커룸에
‘54홀 보기 1개' 유해란, 빗속 해남서 4타 차 단독 선두...시즌 3승 눈앞
54홀 동안 보기는 단 하나였다. 유해란이 24일 비가 쏟아진 해남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했다. 공동 2위 박민지·최혜진·요시다 유리(일본·13언더파)에 4타 앞선 단독 선두로, 시즌 3승을 눈앞에 뒀다.그린은 한 번만 놓쳤지만 퍼트가 말을 듣지 않아 전반 버디는 6번 홀(파5) 하나였다. 10번 홀(파4) 8m 퍼트로 흐름을 바꾼 그는 200야드 15번 홀(파3)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밀려 대회 첫 보기를 했지만, 16번 홀 2m 버디를 시작으로 18번 홀까지 3연속 버디로 격차를 벌렸다.KLPGA 통산 20승의 박민지는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잡았다. 젖은
'생큐 로버츠!' 김혜성, 포스트시즌서 달랑 대수비 한 번 하고 2억원 '꿀꺽'?
김혜성(LA 다저스)이 데이브 로버츠 감독에게 감사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2026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단 한 차례 대수비로 출전하는 데 그쳤지만, 약 2억 원의 포스트시즌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미국 메이저리그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에 막대한 배당금을 지급한다. 월드시리즈 우승팀이 가장 많은 금액을 가져가지만, 우승에 실패한 팀도 포스트시즌 성적에 따라 배당금을 받는다.지난해 김혜성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힘입어 약 48만 달러, 당시 환율 기준으로 7억 원이 넘는 배당금을 받았다. 포스트시즌에서 두 차례 교체 출전에 그쳤지만, 우승팀 선수로서 상당한 보상을 챙겼다.올해는 사정이
골프
[MT포토] 티샷 날리는 임진희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총상금 235만 달러, 우승 상금 35만 2천5백 달러)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 678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5일 현재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이와이 치지가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티샷 날리는 이와이 치지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총상금 235만 달러, 우승 상금 35만 2천5백 달러)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 678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5일 현재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이와이 치지가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타구 바라보는 이와이 치지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총상금 235만 달러, 우승 상금 35만 2천5백 달러)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 678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5일 현재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이와이 치지가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안전하게 티샷 날리는 양희영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총상금 235만 달러, 우승 상금 35만 2천5백 달러)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 678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5일 현재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양희영이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티샷 후 출발하는 양희영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 (총상금 235만 달러, 우승 상금 35만 2천5백 달러)이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 678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다.25일 현재 최종 라운드가 열리고 있다.양희영이 6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실책→결승타' 프랫, 병 주고 약 줬다...밀워키, 0-4 뒤집고 WS 2연승
쿠퍼 프랫의 7회말 결승 적시타로 탬파베이 레이스를 5-4로 따돌린 밀워키 브루어스가 1차전 3-2 승리에 이어 월드시리즈(7전 4승제) 2연승을 거뒀다. 창단 58년 만의 첫 우승까지 2승만 남겼다.출발은 최악이었다.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2차전 1회초, 유격수 프랫이 선두 타자 얀디 디아스의 땅볼을 악송구했다. 이어 선발 로건 헨더슨이 연속 적시타와 리엄 힉스의 투런포를 맞아 0-4로 끌려갔다.밀워키는 곧바로 반격했다. 1회말 윌리암 콘트레라스와 개릿 미첼의 적시타로 2점을 따라붙었고, 4회말엔 데이비드 해밀턴의 타구를 상대 1루수가 놓치는 사이 1점을 보탰다. 6회말 살 프렐릭이 풀카운트 끝에 중월 솔로포를 터뜨려 4-4 균형
'태풍 취소'에도 흔들림 없다...이범호 감독 "마지막에 웃는 팀이 비 덕 본 팀"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25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이 취소됐다. 이범호 KIA 감독은 시리즈 최종 승자가 이날 비의 덕을 본 팀이 될 것이라며 개의치 않았다.이 감독은 빗속보다 맑은 날씨에서 경기해야 양 팀 모두 제 기량을 낼 수 있다고 했다. 26일로 밀린 1차전 선발도 제임스 네일 그대로 간다.타순도 손대지 않을 생각을 내비쳤다. 이 감독은 삼성 선발 크리스 페덱이 좌타자에게 강하고 우타자에게 약하다며 상대성을 강조했고, 컨디션을 점검하되 이날 라인업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지명타자로는 김호령 대신 한준수를 택했다. 김호령은 페덱에게 삼진이 많았던
최형우 빼고 구자욱 넣었다...박진만 삼성 감독의 PO 1차전 승부수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와의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 선발 명단에 타율 1위 구자욱을 3번 지명타자로 올렸다. 베테랑 최형우는 벤치에서 출발한다.구자욱은 정규시즌 타율 0.371로 1위에 올랐지만, 9월 30일 한화전 도중 허벅지 통증으로 교체돼 재활해왔다. 수비는 무리여도 타격은 문제없다는 판단에 따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진만 감독은 구자욱이 뛰는 데도 지장이 없고, 그의 존재만으로 타선이 크게 달라진다고 강조했다.최형우는 단기전 수비 비중을 고려해 뺐다. 다만 지고 있을 때 대타로 내보내면 한 타석만 쓰기 아까워 수비까지 맡길 수 있다고 했다.3루는 전병우 대신 김영웅에게 맡겼다. 마지막 청백전 홈런으로 타
MLB닷컴, 이정후 트레이드 가능성 거론...”고액 연봉·옵트아웃에 성사 어려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의 트레이드는 현실화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이정후의 2026시즌을 결산하는 기사에서 트레이드 가능성을 짚었지만, 성사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트레이드 논의의 출발점은 샌프란시스코의 두꺼운 외야진이다. 해리슨 베이더, 케이시 슈미트, 드루 길버트 등 자원이 넘쳐 외야수를 내주고 다른 포지션을 보강할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구단이 연봉 총액 감축에 나선다면 이정후도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봤다.하지만 걸림돌이 많다. 이정후는 2027년 연봉이 2천300만 달러(약 305억원)이고, 그해 시즌 뒤 옵트아웃을 행사할 수 있어 만 28세인 그를 데려갈 구단을 찾기 어
삼성보다 약하지만 잃을 게 없는 KIA...’오뚝이들의 반란' PO에서도 계속될까
화려한 박스스코어 뒤에는 '오뚝이'들이 있었다. 팽팽한 접전이 될 거란 예상과 달리 KIA가 힘의 차이를 보이며 LG와의 준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끝낸 데엔 김도영의 장타만큼이나 시련을 딛고 일어선 선수들의 힘이 컸다.물론 중심은 김도영이었다. 1차전 결승 솔로포와 쐐기 투런포로 승리를 안겼고, 3차전엔 3-0이던 2회 만루포로 플레이오프행을 예감케 해 MVP에 올랐다. 네일과 올러의 외국인 원투펀치, 불펜의 핵심 고리 전상현도 제 몫을 했다. 그러나 3차전엔 거의 모든 선수가 제 몫을 했다. 누구 하나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다.리드오프 박정우는 2안타 1볼넷 2타점으로 이범호 감독의 선택에 답했다. 1회부터 카라스코와 9구 승부 끝
축구
'잭슨 멀티골' 애스턴 빌라, 맨시티 개막 7연승 끊었다...홀란 7경기 연속골 빛바래
니콜라 잭슨이 두 골을 몰아친 애스턴 빌라가 맨체스터 시티의 개막 7연승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애스턴 빌라는 24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맨시티를 2-1로 눌렀다.잭슨은 전반 6분 만에 포문을 열었다. 마크 게히의 볼 터치 실수를 틈탄 존 맥긴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로 마무리했다.맨시티는 스즈키 자이온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 불운에 막혔다. 후반 7분 엘링 홀란이 일리망 은디아예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균형을 맞췄다. 홀란은 리그 7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9호 골로 득점 선두를 달렸다.동점의 기쁨은 8분 만에 사라졌다. 후반 15분 잭슨이 이브라힘 음바예의 낮은 크로스를 오
‘8년 7개월 만의 스탬퍼드 브리지 정복' 토트넘, 첼시 원정 2-0 완승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를 2-0으로 꺾고 시즌 첫 연승을 완성한 팀은 토트넘 홋스퍼다. 25일(한국시간) EPL 8라운드 원정에서 약 8년 7개월 만에 첼시 안방 승리를 따냈다.결승골은 행운에서 나왔다. 후반 32분 코너킥 때 첼시 골키퍼 마이크 펜더르스의 펀칭이 빗맞아 자책골이 됐다. 후반 6분 제임스 매디슨이 부상으로 빠진 악재를 딛고 얻은 득점이었다.후반 35분 콜 파머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토트넘은 수적 우위까지 쥐었다. 후반 42분 마티스 텔이 자기 진영부터 홀로 드리블한 뒤 오른발 중거리포로 쐐기를 박았다.3무 3패로 출발한 토트넘은 7라운드 코번트리 시티전 3-1 승리로 92개 구단 중 가장 늦게 첫 승을 신고했다. 이번
'부상 걱정 끝' 이강인, 선발 복귀로 6연승 힘 보탰다...공격포인트 없어도 존재감
드리블 4번이 모두 통했고 지상 경합 5번도 모두 이겼다. 허벅지 타박상으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결장했던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나흘 만에 선발로 돌아와 건재를 알렸다. 그는 25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전에 오른쪽 윙포워드로 나서 67분을 뛰었고,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교체됐다.이강인은 21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챔피언스리그 3차전(1-1 무)에서 PSG를 떠나 이적한 뒤 처음으로 벤치만 지켰다. 현지 언론은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 불편해 예방 차원에서 워밍업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22일 훈련에 정상 합류한 그는 이날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드리블과
‘8경기 만의 마수걸이 헤더' 이재성, 브레멘전 추격골...마인츠는 2-3 석패
8경기 만에 터진 첫 골도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마인츠의 이재성(34)이 24일(현지시간) 홈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7라운드 베르더 브레멘전에 선발로 나서 1-3으로 뒤진 후반 18분 헤더로 추격골을 넣었지만 팀은 2-3으로 졌다.앙토니 카시의 왼발 크로스를 골문 오른쪽에서 머리로 돌려 왼쪽 하단에 꽂았다. 지난 시즌 공식전 39경기 6골 4도움을 올린 그가 리그 7경기, 공식전 8경기 만에 신고한 시즌 첫 골이다. 그는 후반 30분 교체됐다.마인츠는 전반 7분과 25분 니클라스 퓔크루크에게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내준 뒤 33분 셰랄도 베커르의 크로스를 카시가 헤더로 넣어 따라붙었다. 그러나 후반 16분 뤼도빗 레이스에게 실점했고, 이재성의
빈틈없는 원 팀' 서울, 10년 만의 우승 이끈 4인방...클리말라 16골·정승원 8골 7도움·구성윤 선방률 1위
10년 만에 K리그1 정상에 선 FC서울의 우승은 최전방부터 골문까지 빈틈없는 '원 팀'이 만들어낸 결과였다.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을 확정한 서울은 공격수 클리말라(28), 미드필더 정승원(29), 주장 김진수(34), 골키퍼 구성윤(32)이 각자 자리에서 제 몫을 다했다.◇ 부상 딛고 일어선 클리말라지난해 여름 합류해 부상으로 4경기만 뛰었던 클리말라는 올해 완전히 살아났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김기동 감독의 전방 압박을 이끄는 '육각형 스트라이커'로 거듭나 30경기 16골 1도움을 기록했다. 우승과 함께 득점왕도 노린다. 야고와 득점 동률이지만 출전 시간에서 밀려 2위다. 그가 골을 넣은 경기에서 서울은 2번밖에 지지 않았다.◇
스포츠종합
'마라톤 여왕' 제프치르치르, 도핑 양성 충격...선수 생명 위기
도쿄 올림픽 여자 마라톤 챔피언 페레스 제프치르치르(33·케냐)의 도핑 시료에서 금지약물 에리트로포이에틴이 나왔다. 세계육상연맹 산하 선수윤리위원회는 24일(한국시간) 그에게 잠정 자격 정지를 내렸다.시료는 지난 8월 시드니 마라톤을 앞두고 케냐에서 채취됐다. 제프치르치르는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에리트로포이에틴은 신장에서 만들어져 적혈구 생성을 돕고 산소 운반 능력을 높인다. 투여하면 지구력이 좋아지지만, 남용하면 혈전증,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커진다.제프치르치르는 2020년 하프 마라톤 세계기록을 세 번 경신했고, 도쿄 올림픽과 2025년 세계선수권을 제패했다. 세계 여자 마라톤의 간판이 선수 생명의 위기에 몰렸
'마지막 태극마크' 최민정, 3바퀴 남기고 2명 연속 추월...월드투어 1차 1,000m 금메달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000m 금메달은 국가대표 마지막 시즌을 맞은 최민정(28·성남시청)에게 돌아갔다. 최민정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결승에서 1분32초95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레이스 초반 3위에 자리한 최민정은 3바퀴를 남기고 승부를 걸었다. 바깥으로 빠져 글로리아 이오리아티(이탈리아)를 넘어선 뒤, 곧장 안쪽을 파고들어 선두 산드라 펠제부르(네덜란드)까지 제쳤다.선두에 선 뒤엔 속도를 더 높여 펠제부르를 따돌리고 결승선을 끊었다. 예선 전 종목과 준결승도 모두 조 1위로 통과했다.지난 4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국가대표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힌 그는 첫 대회부터 여전한 정상급
'무관' 김보미 vs '통산 6승' 임정숙...LPBA 5차 투어 결승 격돌
LPBA 5차 투어 우승컵의 주인은 생애 첫 정상을 노리는 김보미(NH농협카드)와 2년 8개월 만에 결승에 오른 임정숙(크라운해태)의 대결로 가려진다. 결승전은 25일 오후 10시에 열리며, 우승 상금은 4천만원이다.김보미는 24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이선영을 세트 점수 3-0으로 꺾었다. 1세트를 5점 장타로 손쉽게 따냈고, 2세트는 4-7에서 11-7로 역전했다.3세트가 백미였다. 5-10으로 몰렸지만 13이닝 3점, 16이닝 2점, 17이닝 1점을 보태 11-10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김보미에게는 4번째 결승 무대다.임정숙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3-1로 눌렀다. LPBA 원년 3승 등 통산 5승을 거둔 '원조 퀸'은 최근 3개 대회 연속 128강에서 탈
'데뷔전 5위' 피겨 김유성, 시니어 그랑프리 메달 아쉽게 놓쳐
쇼트 4위로 메달을 노렸지만 후반 콤비네이션 점프 하나가 발목을 잡았다. 피겨 여자 싱글 김유성(수리고)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ISU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62.72점, 예술 61.13점으로 123.85점을 받아 합계 192.57점, 5위로 시니어 데뷔전을 마쳤다. 우승은 나카이 아미(일본·219.74점)였고 구바노바(조지아), 구트만(이탈리아), 아오키 유나(일본)가 2~4위였다.첫 트리플 악셀은 흔들림 없이 내렸지만 쿼터 랜딩 판정으로 수행점수 1.03점이 깎였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는 깨끗했으나 트리플 루프 착지 때 오른손을 짚었다.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시퀀스는 레벨 4였다.가산점이 붙는 후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46] 왜 ‘루지(luge)’라고 말할까
작은 썰매에 등을 대고 누워 발을 앞쪽으로 향한 채 활주하는 썰매 종목인 ‘루지(luge)’는 짧고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흥미로운 언어의 역사를 품고 있다. (본 코너 1944회 ‘왜 ‘썰매 종목’이라 말할까‘ 참조)루지의 어원은 프랑스어 ’luge’에서 유래했다. 눈이나 얼음 위에서 사람이나 짐을 실어 나르는 썰매를 가리키는 말이다. 프랑스어의 권위 있는 사전인 프랑스 아카데미 사전은 이 단어가 14세기에 나타났다고 기록하면서도, 그 어원은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반면 일부 어원 사전은 프랑스 알프스의 사부아 지역 방언을 거쳐 중세 라틴어 ‘sludia’와 더 오래된 갈리아어 계통의 말까지 연결한다. 썰매를 뜻하는 오래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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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팝 발라드 ‘DESERVE’ 23일 발매...4개월 만의 컴백
베이비몬스터가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DESERVE’를 발매한다. 6월 ‘SUGAR HONEY ICE TEA’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에서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인다.‘DESERVE’는 섬세한 보컬과 성숙해진 표현력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이다. 서정적인 신스 선율과 레트로한 무드, 지난 추억을 돌아보며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진솔한 노랫말이 어우러진다. '퍼포먼스 강자'로 불리는 베이비몬스터가 목소리만으로 승부수를 던진 점이 눈길을 끈다. 힙합과 댄스를 넘어 팝 발라드까지 아우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은 감각적인 연출과 인물 간 서사를 엮은 스
아일릿 미니 5집,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50만 회 돌파…26일 발매
아일릿이 26일 오후 6시 미니 5집 ‘BREAK EVEN’과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23일 첫 번째 MV 티저, 25일 두 번째 티저가 순차 공개된다.23일 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톱1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전 저장 수는 50만 회를 돌파해 K팝 걸그룹 앨범 중 최상위권에 해당한다. 지난달 21일 발매 일정 공개 이후 약 6일마다 10만 건씩 가파르게 증가했다.타이틀곡 열기도 뜨겁다. 17~18일 ‘ILLIT LIVE ‘PRESS START♥’ ENCORE in KOREA'에서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고, 해당 무대 영상은 10월 22일 자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미국·일본·영국 등 13개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체포하겠어' 프리뷰 음원은 인스
휘브, 글로벌 팬콘서트 후반기 돌입…25일 오사카·31일 타이페이
휘브가 10월 25일 일본 오사카, 31일 타이페이에서 글로벌 팬콘서트 ‘2026 WHIB FAN CONCERT [BLUE HOUR]’를 개최한다.소속사는 23일 휘브가 9월부터 진행 중인 글로벌 팬콘서트의 성공적인 전반기 성과에 힘입어 아시아 후반기 투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9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19일 베트남 호치민, 26일 일본 도쿄 무대에서 차별화된 연출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켰다. 오사카와 타이페이까지 총 5개 주요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최근 미니 2집 타이틀곡 ‘CHERRY PIE’ 활동을 마친 휘브는 후반기 공연에서도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팬 밀착형 코너를 선보인다.
엔하이픈 ‘THE SIN : BLISS’, 빌보드 200 8주 연속 차트인
엔하이픈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로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7회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쿄·아이치·후쿠오카·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를 순회하고, 내년 3월까지 자카르타·싱가포르와 밀라노·파리·암스테르담·베를린·런던 등 유럽 5개 도시를 찾는다.20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10월 24일 자 차트에서 미니 8집 ‘THE SIN : BLISS’가 '빌보드 200' 122위를 기록했다. 9월 5일 자 1위 진입 이래 8주째 순항 중이다. '월드 앨범' 2위로 발매 후 한 주도 빠지지 않고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톱 앨범 세일즈' 9위에 올랐다. '아티스트 100'에서는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66위를 기
르세라핌, 16일 런던서 첫 유럽 투어...5개 도시 전 공연 매진
르세라핌이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을 시작한다. 18일 암스테르담, 21일 파리, 23일 코펜하겐, 26일 베를린까지 5개 도시에서 총 5회 공연을 펼친다. 유럽 투어 후 11월 마카오·대만·싱가포르·필리핀, 12월 19~20일 일본 교세라 돔 공연이 예정됐다.현지 관심이 뜨겁다. 런던 공연은 1만 5000석 전석 매진으로 추가 좌석까지 개방했다. 레이디 가가·브루노 마스가 거쳐 간 암스테르담 지고 돔, 마돈나가 무대에 오른 파리 아코르 아레나, 약 1만 6000석 규모의 코펜하겐 로열 아레나 등 대형 공연장에 입성한다.르세라핌은 "유럽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문화라이프
파스쿠찌, 국산 대추·생강 활용한 '대추생강차' 출시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라인업이 한층 넓어졌다. 파스쿠찌가 신메뉴 '대추생강차'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국산 대추와 생강을 활용해 만든 음료로, 경산 대추칩을 함께 넣어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파스쿠찌는 최근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현재 레몬유자차, 오곡미숫가루라떼, 오미자, 수정과, 수정과라떼에 이어 대추생강차를 추가하며 관련 라인업을 6종으로 늘렸다.회사에 따르면 전통 재료를 활용한 음료 제품군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증가했다.파스쿠찌 측은 "대추와 생강을 활용한 음료를 새롭게 선보였다"며 "전통 음료 제품군에 새 메뉴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베스트셀러부터 에어텔까지 5개 유형... 모두투어 싱가포르 기획전
관광과 체험,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싱가포르 여행 상품이 나왔다. 모두투어가 연말과 겨울방학 수요에 맞춰 싱가포르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이번 기획전은 여행 방식과 선호도에 따라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베스트셀러, 모두시그니처, 브랜드NEW, 하이클래스, 에어텔 등 5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일반 패키지부터 프리미엄 여행, 항공과 숙박을 중심으로 한 자유여행 형태까지 선택지를 나눴다.관광 일정은 도심 명소와 자연, 체험 활동을 아우른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에서는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플라워 돔을 둘러볼 수 있고, 센토사섬에서는 루지와 스카이라이드, 케이블카 등의 체험을 포함했다. 싱가포르강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클라
온천호텔 1박에 노미호다이 석식까지... 노랑풍선, 간사이 온천·미식 여행 상품 출시
온천 숙박과 현지 미식을 결합한 간사이 여행 상품이 나왔다. 노랑풍선이 오사카를 비롯해 교토, 고베, 나라를 둘러보는 일본 간사이 지역 패키지를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2박 3일과 3박 4일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됐다. 관광 일정에 온천호텔 숙박과 호텔 석식 뷔페를 포함해 휴식과 지역 탐방을 함께 경험하도록 설계했다.고베 일정에는 하버랜드와 모토마치, 기타노이진칸 거리 등이 포함된다. 숙박 시설인 오에도 온천 미노오 관광 호텔에서는 온천욕과 석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식사 시간에는 음료와 주류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노미호다이 서비스가 운영된다.교토에서는 아라시야마 도게츠교와 치쿠린 대나무숲, 후시미 이나리 신사,
무신사 스탠다드, 23일부터 한일 동시 하반기 할인 행사 진행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하반기 할인 행사가 열린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하반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행사는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44개 오프라인 매장에서 열리며, 일본에서 운영되는 오사카 팝업 스토어 내 무신사 스탠다드 공간에서도 함께 진행된다.할인 대상은 맨·우먼·키즈·뷰티·홈 등 전 카테고리 상품이다. 겨울철 수요가 높은 다운, 코트, 플리스와 기능성 의류 등을 포함한 주요 제품군이 행사 품목에 포함됐다.행사 기간에는 일부 상품에 한해 최대 8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기간 한정 특가와 하루 한정 판매, 균일가 운영 등 별도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됐다.무신사는 이번 행사
10만원 기부하고 15만원 돌려받는다고? 고향사랑기부 혜택...세액공제 100% 혜택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10만 원을 기부하면 13만 원을 돌려받는다”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직장인들 사이에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여기에 민간 플랫폼의 연말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10만 원 기부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최대 15만 원 상당으로 늘었다.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로 10만 원을 돌려받고,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따로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 플랫폼 '고향드림'은 10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을 지급하고, 답례품 후기를 작성하면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 주소지가 아닌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
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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