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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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2017시즌 '베어스클럽' 회원 모집
두산 베어스가 2017시즌 베어스클럽 회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베어스클럽 회원이 되면 2017시즌 두산의 홈 경기 입장권 예매 시 공식 시간보다 1시간 먼저 예매할 수 있는 권한을 받는다.또 입장권 예매 할인(어린이회원 블루지정석 이하 좌석 50%·성인회원 2천원 할인)과 구단 상품(베어스 하우스 판매 상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어린이 회원 가입은 8일 오후 1시부터 구단 홈페이지(www.doosanbears.com)와 네포스 홈페이지(www.nepos.c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가입비는 6만9천원이다. 가입 선물은 모자, 유니폼, 글러브, 안전구, 회원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성인 회원은 10일 오후 1시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위팬 홈페이지(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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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이스라엘, WBC 대만전 앞두고 훈련 취소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전에서 한국과 연장 접전을 펼친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이 대만과의 2차전을 앞두고 훈련 일정을 취소했다.너무 피곤하기 때문이다.지난 6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 시작된 한국과 이스라엘의 경기는 연장 10회까지 진행된 바람에 오후 10시51분에서야 끝났다.이스라엘은 7일 정오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만과 맞대결을 펼친다. 개막전을 마치고 약 13시간이 지나 다시 경기를 해야하는 상황인 것이다. 연장 혈투 때문에 일정상 불리함이 더 커졌다.그래서 제리 웨인스타인 이스라엘 감독은 경기 전 공식 훈련을 취소했다. 선수들은 지하 훈련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경기에 나서리고 했다.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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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범경기 첫 장타…박병호도 안타 추가
'타격 기계' 김현수(29·볼티모어)가 시범경기 첫 장타를 때려냈다. 모처럼 출전 기회를 잡은 박병호(31·미네소타)도 안타를 추가했다.김현수는 7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랜드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김현수는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마이크 펠프리의 공을 공략해 시원한 2루타를 터트렸다. 시범경기 첫 장타였다.김현수는 3회초 무사 만루에서는 2루수 앞 땅볼로 1타점을 올렸다. 계속된 공격 상황에서 트레이 만치니의 2루타와 상대 투수의 폭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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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가 기적으로" 전 세계가 놀란 '韓 야구 충격패'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가 이스라엘에 당한 충격패에 야구 강국 언론들도 경악했다.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7일자에서 전날 한국이 이스라엘과 '2017 WBC 서울라운드' 개막전에서 1-2로 진 데 대해 "첫 번째 자국 개최의 기념할 만한 WBC 개막전에서 한 수 아래로 여겨진 상대에게 당한 '설마의 패전'"이라고 전했다.이어 "2009년 WBC 결승전에서 스즈키 이치로에 결승타를 내준 전 야쿠르트 소속 임창용이 이날 연장 10회에 잡혔다"면서 "일본에서도 활약한 김태균, 이대호의 3, 4번 콤비가 무안타에 그쳤다"고 주목했다. 이 매체는 또 "한국은 '사상 최약체'로 혹평되는 가운데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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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판 쿨러닝? 이스라엘은 어떻게 하나로 뭉쳤나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을 앞두고 이스라엘 야구 대표팀을 'WBC의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으로 비유했다. 눈이 내리지 않는 자메이카의 선수들이 동계스포츠에 도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영화 '쿨러닝'으로 소개돼 인기를 끌었다.그만큼 이스라엘은 야구와의 연관성이 깊은 나라로 여겨지지는 않는다. WBC 본선 진출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랭킹 20위 안에 들지 못한 나라의 WBC 출전 역시 이스라엘이 처음이다. 이스라엘의 랭킹은 41위다.스포츠 베팅사이트 '보바다'는 이스라엘의 WBC 우승 확률이 전체 참가국 중 가장 낮다고 전망했다.이스라엘 우승에 따른 배당률은 200대1. 미국이 2대1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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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 타고투저' KBO S존, WBC 부메랑 됐나
한국 야구가 또 다시 'WBC 악몽'에 시달릴 위기에 처했다. 4년 만의 대회에서 다시 졸전 끝에 1차전을 지면서 1라운드에서 탈락할 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았다.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서울라운드 이스라엘과 1차전에서 1-2, 연장 10회 패배를 안았다. 안타 7개, 볼넷 6개를 얻어내면서 단 1점에 그친 타선 부진이 가장 컸고, 볼넷을 무려 9개나 내주며 실점 빌미를 제공한 마운드도 불안했다.당초 이스라엘은 A조에서 한국의 1승 제물로 꼽혔다. 개막전을 이기면 7일 A조 최강 네덜란드에 지더라도 9일 최약체 대만을 잡으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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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김인식호, 네덜란드전 우려와 희망은?
이제 첫 경기가 끝났는데 벌써 경우의 수 계산을 하고 있다. 그만큼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을 둘러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대표팀은 7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WBC 본선 A조에서 가장 껄끄러운 상대로 여겨지는 네덜란드 대표팀과 2차전을 펼친다. 6일 이스라엘과의 대회 개막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졌기에 부담감이 커졌다.네덜란드에게 패해도 본선 2라운드 진출의 희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이 3승을 거두고 한국과 네덜란드, 대만이 나란히 1승2패를 거두면 된다. 이 경우 10일로 예정된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를 가능성이 생긴다.그러나 잰더 보가츠, 디디 그레고리우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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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타자에 약한 밴덴헐크…韓, 최형우 카드 꺼낼까?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한 한국 야구대표팀에 먹구름이 끼었다. 개막전 상대이자 1승 제물로 여겼던 이스라엘에 오히려 일격을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3전 전승으로 일본행 비행기에 오르려던 계획은 이미 수포가 되었다. 남은 네덜란드-대만과 경기에 총력전으로 나서야 한다.하지만 남은 국가도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더욱이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맞붙어야 할 네덜란드는 더 그렇다.한국은 우규민을, 네덜란드는 릭 밴덴헐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우규민이 무너진다면 2라운드 진출은 사실상 물거품이 된다.특히 네덜란드전에서는 투수의 어깨만큼이나 타자들의 방망이도 뜨거워야 한다. 이스라엘전에서 보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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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혼쭐낸 이스라엘…'최약체' 평가 뒤집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무대에 나선 이스라엘이 '최약체'라는 세간의 평가를 완전히 뒤집는 경기력을 선보였다.이스라엘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과 WBC 개막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한국을 2-1로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했다.당초 이스라엘은 한국, 네덜란드, 대만 등과 함께 편성된 A조에서 최약체로 분류됐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이달 초 WBC에 참가하는 16개국의 파워랭킹을 발표했는데 이스라엘은 14위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이 A조에서 가장 높은 6위에 올랐고 네덜란드(9위), 대만(10위)이 뒤를 이었다.그러나 선수 명단을 살펴보면 절대 '최약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이스라엘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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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개막전 나서는 이스라엘 "우리가 약체? 그렇지 않다"
한국과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전을 치르는 이스라엘이 자신들을 약체로 바라보는 세간의 시선에 대해 반박했다.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과 중요한 일전을 치르는 이스라엘 제리 웨인스타인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저평가 됐다기 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다. 약체로 분류한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다"라며 "우리 자신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 승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그리고 승리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한국, 네덜란드, 대만 등과 함께 A조에 편성된 이스라엘은 다른 국가에 비해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날 "한국의 로스터는 이스라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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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WBC 한국전 격파 선봉장에 밴델헐크 낙점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조별예선을 치르는 네덜란드가 강력한 우완 선발 릭 밴덴헐크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네덜란드 대표팀의 사령탑 헨슬리 뮬렌 감독은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밴덴헐크가 한국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고 밝혔다.대만, 이스라엘 등과 A조 속한 한국과 네덜란드는 7일 맞대결을 펼친다.밴덴헐크는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한국 야구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선수다. 지난 2013년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2년간 KBO 리그에서 활약했다.KBO 리그 데뷔 첫해 7승9패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하며 적응기를 보낸 밴덴헐크는 이듬해 13승4패 탈삼진 180개 평균자책점 3.18로 활약하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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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만 궈타이위안 감독 "고척돔, 아직은 더 적응해야"
대만 야구대표팀을 이끌고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서는 대만의 궈타이위안 감독이 경기를 치를 고척 스카이돔에 아직은 더 적응해야 한다고 밝혔다.A조에 속한 대만은 7일 이스라엘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대회 우승을 노리는 대만으로서는 첫 단추를 잘 끼우기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구장에 대한 적응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다.궈타이위안 감독은 6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척돔의 장단점을 전했다. 그는 "경기장이 매우 훌륭하다. 인조잔디로 인해 타구가 빨리 지나간다는 얘기가 있지만 이는 문제 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조명은 조금 더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돔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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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WBC 대표팀에 격려금 전달
한국 프로야구 선배들이 국가 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선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줬다.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6일 "2017 WBC 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자 전체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마음을 모아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표팀 타격코치를 겸하고 있는 한은회 이순철 회장은 "국내 개최라는 어려운 여건과 다가올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할 시기임에도 국가의 부름에 기꺼이 응하여 몸을 아끼지 않고 훈련 중인 선수단이 대견스럽다"면서 "선수들이 피땀 흘려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기쁨을 안겨드렸으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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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WBC 韓-이스라엘 개막전 시구
야구 국가 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의 2017년 대회 첫 경기의 시구자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나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이날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WBC 타이어뱅크 서울라운드' 한국-이스라엘 개막전 시구를 박원순 시장이 맡는다"면서 이날 행사 계획을 밝혔다.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국방부o육군 통합 국악대의 축하 공연이 행사의 막을 연다. 2015년 4월 KBO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육군은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되는 국제 야구대회에서 취타 행진과 전통 무예 시범 등으로 한국 전통의 미를 선보인다.이후 구본능 KBO 총재가 처음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WBC의 개회를 선언하고 메이저리그(MLB) 롭 맨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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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꽃길? 흙길?' WBC 일정, 어느 팀에 유리할까
야구 국가대항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6일 한국-이스라엘의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라운드 개막전은 전체 WBC 일정의 첫 경기다.WBC는 16개 국가가 4개 조로 나뉘어 1라운드를 치른다. 4회 대회째 만에 처음으로 한국 서울에서 1라운드(A조)가 열리고, 일본 도쿄(B조)와 미국 마이애미(C조), 멕시코 과달라하라(D조)에서 조별 라운드가 진행된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1라운드 일정을 보면 각 나라에 따라 유불리가 적잖다. 아무래도 개최국이 일정상 유리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불리한 일정을 치러야 하는 팀이 생긴다. 어쩌면 2라운드 진출의 성패로 좌우할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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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추신수, 3경기 만에 안타 생산
코리안리거의 '맏형'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가 모처럼 안타를 때려냈다.추신수는 6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출발은 좋지 못했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존 레스터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고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그러나 두 번째 타석에서는 당하지 않았다.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뒤진 3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와 바뀐 투수 웨이드 데이비스의 91마일(146km)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지난달 28일 밀워키 브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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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넘어라' WBC 개막전의 관전 포인트는?
"우리가 가장 약해보여"김인식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은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국가대표팀이 출격한다. 6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WBC 본선 A조 1라운드 개막전에서 이스라엘과 맞붙는다.이번 대표팀이 구성될 때 역대 최약체가 아니냐는 의문부호가 뒤따랐다. 메이저리거들은 소속팀의 반대, 부상, 사고 등의 이유로 대거 불참했고 그동안 대표팀을 지켰던 김광현, 정근우 등도 부상 때문에 합류하지 못했다. 김인식 감독은 "우리가 가장 약해보인다"며 기대 반 걱정 반이다.과거 WBC 대표팀이 구성될 때도 불안요소는 있었다. 그러나 김인식 감독은 제1회 대회 4강 진출, 제2회 대회 준우승을 이끈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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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풀리네…' 김현수-황재균, 시범경기 무안타 침묵
김현수(29·볼티모어)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현수는 6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이한 김현수는 상대 선발 닉 피베타와 승부에서 1루수 앞 땅볼을 때려냈다. 자신은 1루에 안착했지만 선행주자가 포스아웃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김현수는 피베타의 폭투 때 2루까지 내달렸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기록하지는 못했다.김현수는 0-1로 끌려가던 4회말 1사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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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 "이대은, 볼끝 좋지 않아… 체력도 걱정"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투수 이대은의 부진에 김인식 감독이 고민에 휩싸였다. 경기를 치르면서 나아질 것이라는 바람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한국 대표팀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대표팀은 투수조 없이 야수조만 타격 훈련을 진행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당초 훈련을 진행하지 않고 쉴 계획이었던 대표팀은 전날 상무와 연습경기에서 1-4로 패하고 예정된 훈련을 소화하기로 했다.훈련장에서 만난 김 감독은 이대은의 질문이 나오자 근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대은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훈련량이 부족하다 보니 체력적인 부분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이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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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실형은 면했지만 타석 밖 삼진아웃 대가는 컸다
야구에서 타자는 삼진 아웃을 자주 당한다. 얼마든지 만회할 기회가 있다. 그러나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범한 '음주운전 삼진 아웃'은 그 대가가 너무 크다. 2017시즌 준비에 심각한 차질을 빚게 됐고 이미지는 추락할대로 추락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조광국 판사는 3일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강정호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구형한 1500만원 벌금형보다 무거운 벌을 내렸다.약식기소로 끝내지 않고 재판에 회부한 것도, 검찰 구형보다 무거운 형을 내린 것도 모두 법원의 의지였다. 음주운전에 세차례 적발된 강정호를 상습범이라 보고 사안을 중대하다고 판단해 가중 처벌을 내린 것이다.소속팀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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