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네덜란드, 대만 등과 함께 A조에 편성된 이스라엘은 다른 국가에 비해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이날 "한국의 로스터는 이스라엘보다 재능 있는 선수들로 꾸려졌다"며 "한국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날 것이다"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생각은 달랐다. 약하다는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은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웨인스타인 감독은 한국전에 나설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많은 연습을 실전처럼 진행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잘 준비했다"며 "선발 라인업은 이미 결정됐다"고 털어놨다.
웨인스타인 감독은 한국팀의 장점을 공수 밸런스로 꼽았다. 그는 "한국은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잘 잡혀있다"면서 "한국에서 열리는 경기니만큼 많은 관중의 응원도 동반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선발로 나서는 장원준에 대해 웨인스타인 감독은 "장원준은 체인지업을 잘 던지고 제구력과 수비도 좋다. 장점이 많은 선수다"라고 평가했다.고척=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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