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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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6일 손아섭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
손아섭(27)이 16일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참가한다.롯데 자이언츠는 12일 "손아섭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참가를 위해 16일 KBO에 공시 요청을 한다"고 발표했다.손아섭은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혔다. 손아섭은 올해 부상 등의 이유로 타율 3할1푼7리를 기록했지만, 통산 타율 3할2푼3리의 KBO 리그 대표 타자다. 강한 어깨와 함께 외야 수비도 인정을 받았다.팀 동료인 황재균(28)의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으로 문제가 꼬였지만, 롯데는 손아섭에게 먼저 기회를 주기로 했다.16일 포스팅 공시를 요청하면 20일까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서 포스팅을 시작한다. 이후 21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KBO로 최고 응찰액을 써낸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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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한의 '명예 회복' 은퇴, 이혜천의 2번째 '해외행'
프로야구 NC 베테랑 투수 손민한(40)과 이혜천(36)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한다. 1명은 명예를 되찾은 뒤 후배들을 위해 아름다운 퇴장을 선택했고, 다른 1명은 가족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NC는 12일 "손민한과 이혜천이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는 뜻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손민한은 NC 유소년 육성 업무 관련 일로 제 2의 삶을 시작한다. 이혜천은 두 번째 해외 진출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손민한은 "올해 우리 팀의 마지막 승리를 따낸 뒤 멋진 퇴장에 대해 고민했다"면서 "상황에 밀려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모습으로 스스로 결정해 떠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은퇴의 변을 밝혔다. 손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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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보라스 "류현진, 수술 전 수준으로 돌아올 것"
"스프링 캠프에 참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류현진(28, LA 다저스)의 복귀가 다가오고 있다. 다른 부위에 비해 민감한 어깨 수술을 받았지만,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수술 전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LA 타임즈는 12일(한국시간) "에이전트 보라스가 단장 회의에서 왼쪽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이 수술 전 수준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 5월 LA에서 왼쪽 어깨 관절경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매진하고 있다.보라스는 "의사들에게 류현진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는 말 외에는 어떤 말도 듣지 못했다"면서 류현진의 성공적 복귀를 자신했다.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야구 부문 사장은 류현진을 '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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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자리 위해' 미네소타, 외야 정리 시작
박병호(29) 포스팅의 승리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가 외야 정리에 들어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2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중견수 애런 힉스를 뉴욕 양키스로 보내는 대신 포수 존 라이언 머피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전했다.다소 의외의 트레이드다. 미네소타 톱 유망주 중 하나인 힉스는 올해 97경기에서 타율 2할5푼6리 홈런 11개를 기록했다. 미네소타 팀 자체 MIP(기량발전상)의 주인공이다. 홈페이지도 "이번 트레이드는 조금 놀랍다. 힉스가 공격력이 더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박병호가 영향을 미쳤다. 미네소타는 1루수 박병호의 가세로 지명타자로 활약한 최고 유망주 미겔 사노를 외야로 돌린다는 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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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만의 베네수엘라전' 호재일까? 악재일까?
일본전 패배는 도미니카공화국전 대승으로 만회했다. 이제는 승수를 쌓아가는 일만 남았다.다음 상대는 베네수엘라. 한국은 세계랭킹 10위 베네수엘라와 12일 낮 12시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 구장에서 맞붙는다. 현재 한국은 1승1패, 베네수엘라 역시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B조 나머지 팀은 일본이 2승, 미국이 1승1패, 도미니카공화국이 2패다. 8강 진출의 교두보를 놓기 위해서는 베네수엘라전 승리가 필요하다.베네수엘라도 만만치 않은 상대다. 도깨비 팀으로 불리는 멕시코에 덜미를 잡혔지만, 미국을 꺾으면서 1승1패를 맞췄다. KBO 리그 롯데에서 뛴 루이스 히메네스는 미국전에서 5타점을 올렸다.▲13시간 만에 치러지는 경기변수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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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의 결승 홈런, 박병호의 파울 홈런
한국 야구 대표팀의 쌍포 이대호(33)와 박병호(29 · 넥센)가 나란히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다만 1명의 타구는 결승포가 됐고, 먼저 터진 다른 1명의 타구는 아쉽게 그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모두 메이저리그(MLB)에 걸맞는 힘과 기량을 입증했다.이대호는 11일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도미니카공화국과 조별예선 B조 2차전에서 7회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터뜨렸다. 0-1로 뒤진 가운데 나온 통렬한 투런포가 대만 밤 하늘에 작렬했다.답답했던 흐름을 뚫어낸 한방이었다. 사실 한국은 경기 전후 불운이 겹쳤다. 붙박이 톱타자이자 중견수 이용규(한화)가 급체를 호소, 부랴부랴 선발 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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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데 폴라 두들겨 살아난 한국 타격감
도미니카공화국은 '프리미어 12'가 열리기 직전 엔트리를 대거 교체했다. 당초 마이너리그 유망주들 위주로 팀을 꾸렸지만, 대회를 앞두고 14명이나 바꿨다. 특히 투수진은 11명이 달라졌다. 한국이 전력 분석에 애를 먹을 수밖에 없었다.도미니카공화국이 11일 한국전에 앞서 10일 미국전을 치렀다고는 하지만, 한 경기로는 전력 분석이 쉽지 않았다. 특히 투수진은 더 그랬다.선발 투수 루이스 페레즈 공략에 애를 먹었다. 페레즈의 메이저리그 경력은 78경기. 그 중 선발 등판은 고작 4경기에 불과했다. 올해는 더블-A에서 주로 뛰었다. 하지만 한국은 6이닝 동안 단 하나의 안타 밖에 못쳤다. 당연히 무득점. 일본과 1차전에 이어 15이닝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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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가 응답했다' 한국, 도미니카 잡고 첫 승 신고
이대호는 일본시리즈에서 손바닥을 다쳤다. 통증을 안고 국가대표에 합류한 탓에 100% 컨디션으로 방망이를 휘두르지 못했다. 쿠바와 두 차례 연습 경기, 일본과 1차전에서 마지막 타석 안타 1개가 전부였다. 4번 타자였기에 마음 고생도 심했다.일본전에서 0-5로 완패한 뒤 "이제 힘이 좀 들어간다"며 억지로 웃어넘겼지만, 타격감은 쉽게 올라오지 않았다.도미니카공화국과 2차전에서도 첫 두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다. 트리플-A 수준의 투수 루이스 페레즈에게 2루 땅볼,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하지만 단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0-1로 뒤진 7회초 1사 2루. 도미니카공화국 투수가 미겔 페르민으로 바꾸자 이대호의 방망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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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희관, 제2회 최동원상 수상
두산 투수 유희관(29)이 11일 부산에서 열린 '제2회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최동원상을 수상했다.최동원상은 지난해 고 최동원을 기리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다. KBO 차원의 공식 시상은 아니지만, 한국판 사이영상으로 불리면서 양현종(KIA)을 제1회 수상자로 배출했다.유희관은 올해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89⅔이닝 18승5패 평균자책점 3.94를 기록했다. 최동원상의 기준인 6개 항목을 모두 충족시키지 못했지만, '느림의 미학'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든 덕분에 7명의 선정위원 투표 결과 2회 수상자로 결정됐다.유희관은 "너무나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감사하고, 선배님의 대단한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그리고 모범적인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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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연속 골드글러브' 현역 최고 포수 몰리나
현역 최고의 포수는 단연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였다.몰리나는 1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야구용품 제조업체 롤링스가 발표한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서 내셔널리그(NL) 포수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어느덧 2008년부터 8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이다.골드글러브는 포지션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KBO 리그 골든글러브와 다르다. 포지션별로 최고 수비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현역 감독과 코치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정해진다. 단 같은 팀 선수들에게는 투표할 수 없다.포수 부문 최다 기록은 이반 로드리게스의 10년 연속 수상이다.아메리칸리그(AL) 포수 부문에서는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 로열스)가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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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종호, 새끼손가락 뼛조각 제거 수술
NC 외야수 김종호(32)가 손가락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NC 다이노스는 10일 "김종호가 왼손 새끼손가락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종호는 8월19일 대전 한화전에서 1루 슬라이딩을 하다 베이스에 손이 걸려 부상을 당했다. 이후 9월부터 복귀해 NC의 페넌트레이스 2위에 힘을 보탰다.김종호는 수술 후 1주일 동안 입원 치료를 한 뒤 6~8주에 걸쳐 재활 훈련을 받게 된다.2007년 삼성에 입단한 김종호는 2013년 신생팀 NC로 이적하면서 날개를 폈다. 지난해 조금 주춤했지만, 올해 타율 2할9푼5리에 41개의 도루를 기록하며 박민우와 테이블 세터로 맹활약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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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NL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포함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1일(한국시간)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강정호를 비롯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맷 더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후보에 올랐고,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 미겔 사노(미네소타 트윈스), 프란시스코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올해의 신인을 놓고 다툰다.KBO 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향한 첫 야수인 강정호는 첫 해부터 순항했다. 크리스 코글란(컵스)의 슬라이딩에 걸려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126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15홈런 58타점으로 피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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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분하지만 명심해야 할 '日 언론 지적'
'영원한 라이벌' 일본과 6년 만의 진검승부에서 완패를 안은 한국 야구. 지난 8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개막전에서 0-5 패배를 당했다.경기 이틀 전에 출국, 현지 적응 훈련이 부족한 원인이 컸다. 한국은 전날 J리그 축구 경기 탓에 삿포로돔 그라운드를 밟지도 못한 채 실전을 치렀다. 결국 2회 선실점의 원인은 넓은 파울 지역과 다소 뻑뻑한 인조 잔디 등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 컸다. 반면 상대 선발 오타니 쇼헤이(니혼햄)는 익숙한 홈 구장에서 괴력을 뽐냈다.하지만 이런 변수들에도 실력의 차이는 엄존했다. 타선은 오타니의 시속 161km 강속구와 최고 147km로 오다 뚝 떨어지는 포크볼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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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참 번복한' 멕시코, 베네수엘라에 역전승
멕시코가 베네수엘라를 꺾었다.멕시코는 10일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베네수엘라를 6-4로 제압했다. 멕시코와 베네수엘라는 한국과 함께 B조에 속했다. 베네수엘라가 세계랭킹 10위, 멕시코가 12위다.당초 멕시코는 대표 선발 문제로 대회 불참까지 고려했다. 하지만 결국 참가했고, 첫 경기를 따냈다.멕시코는 3회초 메이저리그 156승 투수 프레디 가르시아를 상대로 2점을 뽑았다. 하지만 3회말 곧바로 4점을 내주면서 역전 당했다. 롯데에서 뛰었던 루이스 히메네스도 4점을 만드는 동안 볼넷으로 찬스를 연결했다.하지만 멕시코는 7회초 1점을 따라잡은 뒤 8회초 움베르토 소사의 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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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천당' 추신수, 2년 만에 금의환향
극적인 부활을 이룬 '추추 트레인' 추신수(33 · 텍사스)가 2년 만에 금의환향한다.추신수의 국내 매니지먼트 회사인 갤럭시아SM은 10일 "추신수가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추신수가 모국에 오는 것은 2013년 12월 이후 약 2년 만이다.지난해 추신수는 정규리그 막판 왼 팔꿈치와 발목 수술을 받아 귀국하지 못했다. 미국에 머물면서 치료와 재활에 힘썼다.올해 추신수는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개막 후 4월까지 타율이 1할(9푼6리)도 채 되지 않았다. 전반기 80경기 타율 2할2푼1리 68안타 11홈런 38타점 38득점 출루율 3할5리에 머물렀다.하지만 후반기 완전히 달라졌다. 7월 22일 콜로라도전에서 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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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도널드슨, 선수들의 뽑은 올해의 선수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뽑은 올해 최고의 선수는 조쉬 도널드슨(토론토 블루제이스)이었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0일(한국시간) 열린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결과를 공개했다. 1992년 처음 생긴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는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주최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직접 투표해 선정한다.도널드슨은 올해 타율 2할9푼7리 41홈런 123타점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타점 1위, 홈런 3위로 토론토를 1993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도널드슨은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야수로도 선정됐다.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투수로는 댈러스 카이클(휴스턴 애스트로)이 뽑혔고, 최고의 루키로는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컴백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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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야구 명예의 전당 후보 발표…박찬호는 없었다
2016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 후보 명단이 공개됐다. 아쉽지만 박찬호의 이름은 없었다.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0일(한국시간) 2016년 명예의 전당 후보 명단에 오른 15인 명단을 발표했다. 기존 17명 후보에 켄 그리피 주니어, 트레버 호프만, 제이슨 켄달, 가렛 앤더슨, 브래드 어스무스, 루이스 카스티요 등 15명이 후보 명단에 포함됐다.명예의 전당 후보 자격은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활약했고, 은퇴한 지 5년이 된 선수들에게 주어진다. 2010년을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지 않은 박찬호는 올해 후보 자격을 갖췄다.박찬호는 199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0년까지 17시즌을 뛰었다. 2001년에는 올스타전에서 출전했고, 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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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12' 2차전 상대 도미니카의 전력은?
도미니카공화국은 숱한 메이저리거들을 배출했다. 현재 뛰는 선수만 100명에 가깝다. 현재 세계랭킹도 6위로 한국보다 두 계단 높다. 물론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이 '프리미어 12'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절대 얕볼 수는 없는 상대다.한국은 11일 대만 타오위안 구장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프리미어 12'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이미 1차전에서 일본에 충격패(0-5)를 당한 한국으로서는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도미니카공화국을 잡아야 한다. 자칫 도미니카공화국에도 덜미를 잡히면 8강 진출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은 어느 정도일까.▲타자…정확성보다는 한 방타선에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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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어? 사노?' 미네소타, 포지션 정리해 박병호 자리 만든다
박병호(29)에게 1285만 달러를 베팅한 팀은 미네소타 트윈스였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10일(한국시간) "놀랍게도 1루 자원이 풍부한 미네소타가 박병호 포스팅에서 승리해 협상권을 따냈다"고 전했다. 이로써 미네소타는 30일 동안 박병호와 연봉 협상에 들어갈 예정이다.일단 1285만 달러의 포스팅 금액은 박병호의 입지를 설명해준다. 2001년 1300만 달러를 받은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에 이은 아시아 출신 야수 2위. 미네소타가 주전급으로 박병호를 데려왔다는 의미다.하지만 무조건 주전 보장은 아니다. 기회는 주어지겠지만, 경쟁자들은 있기 마련이다.현지 언론들은 미네소타의 박병호 포스팅 베팅에 다소 놀라는 눈치다.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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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vs 옳거니' 미네소타, 박병호에 불운일까 행운일까
KBO 리그 홈런왕을 품에 안을 메이저리그(MLB) 구단은 미네소타로 밝혀졌다. 박병호(29 · 넥센)와 독점협상권에 대한 최고 입찰가를 써낸 트윈스 구단이었다.미네소타와 MLB 사무국은 10일(한국 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트윈스 구단이 박병호와 협상권을 따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네소타는 향후 30일 동안 박병호와 계약 협상에 들어간다.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박병호는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박병호는 일단 내년에는 MLB에서 뛰지 못하고 일본 등 타 리그에 진출하거나 넥센에 잔류해야 하기 때문이다. MLB를 꿈꿔온 박병호인 만큼 연봉 등 계약 조건만 맞으면 KBO 리그 LG에 이어 생애 두 번째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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