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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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가 결혼? 여친 있는 것도 몰랐는데" 로버츠 감독 '경악'...오타니, 야마모토도 몰랐다
사사키 로키(23)가 결혼했다.사사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오프시즌 때 일반 여성과 결혼했다고 알렸다.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의 결혼 발표와 비슷했다. 오타니도 결혼 사실을 서울 방문을 앞두고 전격 발표했다.사사키의 결혼 발표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경악했다고 LA 타임스가 전했다.매체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로버츠 감독이 깜짝 놀랐다"며 로버츠는 사사키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고 했다.또 WBC에서 사사키와 함께 뛰었던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조차도 사사키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사사키는 "그들은 놀랐다. 처음에 그들은 내 말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사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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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이디어!' 다저스, 먼시+테일러 줄게 보스턴 데버스 다오?...데버스 불화에 온갖 트레이드설 난무
선수가 구단의 말을 듣지 않고 항명하면 팀은 어떻게 할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트레이드다. 계속 데리고 있어봤자 팀 분위기만 나빠진다. 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보스턴 레드삭스의 3루수 라파엘 데버스가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보스턴이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한 후 데버스에게 지명타자를 맡아달라고 하자 데버스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데버스는 수비면에서 브레그먼과 비교할 수 없다. 브레그먼은 골드글러브상 수상자다. 데버스는 실책 투성이다.팀으로 봐서는 데버스가 지명타자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데버스는 3루수 자리를 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MLB닷컴 등에 따르면 데버스는 "3루수는 내 포지션이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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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과거 약물 복용 적발 이력이 KBO리그 진출 발목잡는다?...KBO에 등록된 적 없어 징계 못해
최지만이 KBO 리그 진출 의사를 밝혔으나 일각에서 그가 과거 금지약물을 복용하다 적발된 이력이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의 약물 복용 이력이 KBO리그에 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최지만은 지난 2014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중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재심사를 요청했으나 메이저리그의 결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클린 야구'를 지향하는 KBO는 승부조작, 성범죄, 마약복용, 음주운전 등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 4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최근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SSG 랜더스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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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LA 다저스 시범경기 데뷔전 치러...1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28)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시범경기에 출전하며 메이저리그(MLB) 도전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는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 후 치르는 첫 공식 경기로, 그의 MLB 적응과 향후 활약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다. 경기 초반, 김혜성은 2회말 무사 2, 3루의 득점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컵스 선발 코디 포티트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결과적으로 3루 땅볼로 물러나며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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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누가 지명할까? 인천 출신이어서 SSG가 할 수도...진짜 신인 유망주 포기하고 2년 이상 공백 37세 노장 지명할 팀 있나
최지만이 2027 신인 드래프트에 나오면 누가 지명할까?최지만은 인천 출신이다. 자연스럽게 인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SSG 랜더스에 눈길이 간다.그러나 앞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팀이 취지만을 나꿔챌 수도 있다. 문제는 2027년이면 37세가 되는 노장을 지명할 팀이 있겠냐는 것이다. 진짜 신인 유망주 한 명을 포기할 대담한 도박을 할 팀이 나오겠냐는 점이다. 게다가, 최지만은 현재 소속 팀이 없다. 상무라도 가면 좋겠지만 나이 때문에 불가능하다. 그는 4급 보충역으로 군 복무를 해야 하는 상태다. 경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아무리 메이저리그 출신이지만 2년 이상의 공백은 너무 길다. 또 최지만은 직전 팀인 마이너리그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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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원태, 주니치전 압도적 투구...70억 FA 계약 가치 입증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최원태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에서 탁월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삼성이 토종 선발진 보강을 위해 투자한 70억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지난 19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원태는 2이닝 동안 안타 1개만을 허용하며 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총 34구를 던지며 최고 구속 146km/h의 속구를 중심으로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주니치 타선을 압도했다. 최원태는 경기 후 스프링캠프에 와서 두 번째 등판인데, 이번이 더 변화구 감각이 좋아지고 우타자 몸쪽으로 던진 공도 제구가 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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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못지않은 백업진, KIA 타이거즈 '특강' 전력의 비결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을 앞두고 리그 최강의 전력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점은 주전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춘 백업진의 존재다.KIA의 주전 라인업은 내야진 박찬호, 김선빈, 김도영, 외야진 나성범, 최원준, 이우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위즈덤과 최형우가 가세해 타선의 중심을 이룰 전망이다.그러나 KIA의 진정한 강점은 두터운 백업진에 있다. 서건창은 지난 시즌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 OPS .820을 기록하며 1, 2루 백업으로 맹활약했다. 포수 한준수는 115경기 타율 0.307, 7홈런으로 준주전급 성적을 냈고, 변우혁도 69경기 타율 0.304, OPS .839로 1루수 백업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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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신인 김서준, 대만 프로팀 상대로 인상적인 데뷔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투수 김서준이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20일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중신과의 경기에서 김서준은 0-4로 뒤진 4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1이닝 동안 4명의 타자를 상대로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총 2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km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서준은 "프로에서 치른 첫 실전 경기였다"며 "김재현 선배님이 잘 이끌어줘서 편하게 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준은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유망주다. 키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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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가 양키스로?' 양키스!유니폼 합성 사진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5억 달러 이상 요구할 듯
뉴욕 양키스만 만나면 펄펄 날았던 조니 데이먼(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은 2005년 "내가 양키스에서 뛸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들은 나를 열심히 쫓을 것이다. 양키스가 나에게 제안할 거액은 중요하지 않다. 돈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보스턴이 제안한 재계약 조건에 불만을 품은 데이먼은 2006년 양키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보스턴 팬들은 "배신자"라며 데이먼을 성토했다.데이먼은 후에 "양키스로 간 게 최고로 잘 한 결정이었다"며 보스턴 팬들을 또 분노케 했다.데이먼은 보스턴에서 양키스를 괴롭혔던 것처럼 양키스에서도 보스턴을 괴롭혔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도 2022년 11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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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민재, '만년 백업'에서 국가대표로...140경기 출전 목표로 구슬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신민재(29)가 2025시즌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주전 2루수로 자리매김한 신민재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새 시즌을 위한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신민재는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초기에는 주로 대주자나 대수비로 활약했지만,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주전으로 거듭났다. 2024시즌에는 128경기 출전 타율 0.297, 3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신민재는 지난해 11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입단 당시 지명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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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준용, 팔꿈치 부상으로 개막전 합류 불발... 4월 복귀 전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유망주 불펜 투수 최준용(23)이 팔꿈치 인대 미세 손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다.20일 롯데 구단 관계자는 "최준용이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18일 조기 귀국했다"고 밝혔다. 19일 병원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발견됐으며, 의료진은 2~3주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구단 측은 "부상 부위는 지난해 수술한 오른쪽 어깨와는 무관하다"며 "현재 상황으로는 4월 복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20년 롯데에 입단한 최준용은 2022시즌 3승 4패 6홀드 14세이브 평균자책점 4.06, 2023시즌 2승 3패 14홀드 평균자책점 2.45의 호투를 펼치며 팀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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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야 활기찬 경쟁... 장진혁 영입이 불러온 변화
KT 위즈가 장진혁(32) 영입으로 외야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엄상백의 FA 보상 선수로 영입된 장진혁은 스프링캠프에서 기존 외야수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장진혁의 합류로 김민혁, 배정대 등 기존 선수들의 훈련 열의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팀 문화와 분위기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다.장진혁은 지난 시즌 99경기에서 타율 0.263, 9홈런, 44타점, 14도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KT는 그를 1군 주전급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팀의 새로운 전력 강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주목하고 있다.새 팀에서의 적응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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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의 1일 뿐' 안우진에 목매는 참담한 한국야구...문동주, 곽빈, 김서현, 원태인, 박영현 등은 안 보이나?
야구는 혼자 잘한다고 승리하는 게 아니다. 투수가 아무리 좋아도 타자들이 침묵하면 패한다. 반대로 타자들이 아무리 득점해도 투수들이 실점을 많이 하면 진다. 간단하다. 한 선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다저스가 우승한 것이 오타니 쇼헤이 때문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는 월드시리즈에서 죽을 쒔다. 모두가 활약을 했기 때문에 우승한 것이다.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 덕에 우승했는가? 그렇지 않다. 모든 구성원이 제 몫을 했기에 가능했다. 단체 스포츠는 그렇다.물론 그런 선수가 있음으로 이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필패다.안우진 대표팀 발탁 문제가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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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필승조 3인방, 2연패 향한 뒷문 지키기 작전 본격 가동
기아 타이거즈의 2025시즌 우승 전략의 핵심은 '필승조 3인방'이다. 정해영, 조상우, 전상현은 팀의 뒷문을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며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의 힘은 이들에게서 나온다.올해는 장현식의 이적으로 조상우를 영입해 필승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조상우는 셋업맨 1순위로, 전상현과 함께 7~8회를 책임진다. 정해영은 9회 마무리 역할을 맡아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핵심 포지션을 맡게 된다.세 선수의 연봉은 합계 10억6000만 원으로, 그들의 기량과 기대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정해영은 지난해 31세이브,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고, 전상현은 10승5패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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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황당' 부상?...'수건 섀도우 고우석' '세면택' '마사지 코레아' '설거지 켈리' '사인마쓰자카' '팔뚝 하이파이브 벨린저'
LG 트윈스의 투수 장현식이 미국에서 보행 중 길이 미끄러워 오른발을 헛디딤으로 인해 오른쪽 발목 염좌가 발생하는 부상을 입었다.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았으나 귀국 후 MRI 및 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부상은 언제 어디에서 입을 수 있다. 황당한 부상도 많다. 한국, 일본, 미국에서 일어난 대표적인 황당 부상의 예를 들어본다.KBO리그의 경우 '세면택'이 유명하다.LG 트윈스 박용택은 신인 시절이었던 2002년 세면대를 잡고 팔굽혀펴기를 하다가 세면대가 무너지는 바람에 엄지손가락이 찢어졌다.2018년 두산 베어스가 잠실 SK 와이번스전에서 김재환의 끝내기 투런 홈런으로 6-4 역전승을 거둔 날 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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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외국인 타자 성적 뒤덮은 디아즈, 삼성에 반전의 기회 열다
삼성 라이온즈의 2024시즌은 외국인 타자들의 부진으로 시작됐다. 데이비드 맥키넌과 루벤 카디네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이면서 팀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러한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으로 영입된 르윈 디아즈가 팀의 새로운 희망으로 부상했다.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렀던 외국인 타자 성적을 만회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던 시점이었다.정규시즌 디아즈의 성적은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다. 29경기에서 7홈런, 타율 0.282, OPS 0.849를 기록하며 삼성의 외국인 타자 성적은 리그 최하위 수준이었다. 특히 득점권 타율 0.188은 팀에 상당한 부담을 안겼다.그러나 포스트시즌은 그의 완전한 변신이었다. LG 트윈스와의 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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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ABS 챌린지 시범경기 도입...팀당 2번 기회
MLB가 2025시즌 시범경기에서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제도를 시범 도입한다. ESPN에 따르면 캑터스리그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13개 구장에서 진행되는 경기에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 MLB의 ABS 챌린지는 KBO리그의 전면 도입과는 달리, 심판이 1차 판정을 하고 선수가 이의를 제기하면 ABS로 재판독하는 방식이다. 각 팀은 2번의 챌린지 기회를 받으며, 성공 시 기회가 유지된다. 타자, 투수, 포수는 심판 판정 직후 모자나 헬멧을 두드려 챌린지를 요청할 수 있다. 판독에는 평균 17초가 소요되며, 마이너리그 테스트에서는 경기당 3.9회 사용되고 50%의 번복률을 기록했다. MLB 사무국은 전면 도입보다 챌린지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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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부터 이 무슨 아찔한 날벼락?' 다저스 투수 밀러, 시속 170km 타구에 이마 정통으로 강타당해
LA 다저스의 투수 바비 밀러가 시속 170km 직선 타구에 이마가 정통으로 강타당하는 일이 발생했다.21일(한국시간) 열린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밀러는 3회초 전 다저스 마이클 부시의 직선타에 이마가 강타당했다. 밀러는 머리를 부여잡고 땅바닥에 쓰러졌다. 밀러는 다행히 자신의 힘으로 일어나 경기장을 떠났다.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당분간 등판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한편, 월드시리즈 영웅 프레디 프리먼은 발목 부상으로 이날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저스 내이션에 따르면 프리먼은 발목 수술 후 아직 달리기도 시작하지 않았다. 하지만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포수 윌 스미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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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도전장 내민 에런 저지, 미국 대표팀 우승 의지 불태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 에런 저지(32)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사를 공식적으로 내비쳤다. 저지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스프링캠프에서 "WBC는 꽤 재밌을 것 같다"며 "내 성적을 봐서 대표팀이 나를 원한다면 기꺼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가를 대표하는 것은 멋지다"며 "2023 WBC에서 우승하지 못했으니, 이번엔 우리가 우승해야 한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발언은 저지의 WBC 출전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았다. 그는 과거 2017년과 2023년 대회에 참여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참가 의사를 긍정적으로 비추고 있다. 2022년 62홈런을 기록하며 9년, 총 3억6천만 달러 계약으로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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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날벼락?' 고우석, 'GO' 하려다 손가락 골절로 'STOP', 빅리그 진입 '요원'...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오른손 검지 부상
정말 되는 일이 없다.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고우석이 손가락 부상으로 이탈했다.MLB닷컴의 크리스티나 니콜라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고우석이 오른손 검지 골절상을 입었다. 2주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또 피시온퍼스트 편집장 아이색 아주트는 "고우석이 웨이트 트레이닝 도중 손가락을 다쳤다"고 전했다.하필 공을 던지는 오른손, 그것도 그립을 하는 검지 손가락이어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악의 경우 2개월 결장할 수도 있다.고우석은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빅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었다. 하지만 시범경기를 코앞에 두고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고우석은 마이너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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