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이정후, 시범경기 첫 3타수 무안타...타율 0.300으로 하락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시범경기 처음으로 한 번도 출루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정후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에서 0.300(30타수 9안타)으로 떨어졌다. 앞선 11경기에서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으로 최소한 한 번은 출루했던 이정후는 12번째 경기에서는 1루를 밟지 못했다. 이정후의 출루율도 0.438에서 0.400으로 내려갔다.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패트릭 머피에게 막혀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
-
롯데 1차 지명 김진욱 "체인지업, 류현진 선배에게 배웠다"...시범경기서 위력 발휘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수식어는 이제 필요 없다. '야구 잘하는 선수'가 되고 싶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22)의 변신이 심상치 않다.지난 202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번 지명을 받은 김진욱은 지난해까지 4시즌 동안 '미완의 대기'라는 평가만 받았다. 그러나 올해 봄에는 예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활약을 예고했다.특히 프로 입성 후 던지지 않던 체인지업을 시범경기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만난 김진욱은 "체인지업을 상황이 된다면 많이 던지려고 한다. 조금씩 실전에서 쓰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타자 타이밍도 빼앗고, 스트라이크도 잡았다. 좀 더 많이 던지고 연습도 더
-
13kg 감량한 롯데 유강남, '재기' 향한 간절함으로 시즌 준비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유강남(32)이 철저한 자기관리로 13kg을 감량하며 새 시즌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13일, 유강남은 "지난해 7월 무릎 수술 직후부터 감량을 시작했다"며 "수술 후 활동이 제한적이어서 주로 식단 관리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 노력"이라며 지금도 꾸준히 식단을 조절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때 KBO리그에서 가장 건강한 포수로 평가받던 유강남은 2011년 LG 트윈스에 입단 후 2015년부터 2022년까지 8시즌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하는 내구성을 과시했다. 특히 FA를 앞둔 2022년에는 144경기 중 139경기에 출전하는 놀라운 체력을 보여줬다. 롯데는 홈런 생산력과 건강함을 겸비한
-
키움 1순위 신인 정현우, SSG 타선 봉쇄...2경기 연속 무실점 호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발한 정현우(18)가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정현우는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3개를 솎아내며 무실점으로 SSG 타선을 봉쇄했다.최고 시속 145km의 빠른 공을 뿌린 정현우는 슬라이더와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 던지며 노련한 투구 운영을 선보였다. 특히 3회 2안타와 볼넷 1개를 내주며 맞은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실점을 막아내는 위기관리 능력까지 보여줬다.정현우는 앞서 지난 8일 NC 다이노스와의 시범경기에서도 선발
-
두산 에이스 곽빈, 시범경기 첫 등판 '제구·구위 점검 완료'... 경기 운영은 아쉬움
지난 시즌 KBO 공동 다승왕에 오른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곽빈(26)이 2025시즌 첫 실전 등판을 마쳤다. 제구와 구위는 확인했으나 경기 운영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곽빈은 3월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3이닝 동안 4안타 3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그는 속구 31개, 슬라이더 11개, 커브 8개, 체인지업 7개 등 총 57개의 공을 던졌으며, 최고 구속은 151km를 찍었다. 1회는 안정적인 투구 모습을 보여줬다. 선두타자 박찬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최원준을 삼진으로 잡았다. 김도영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나성범의 안타 상황에서 패트릭 위즈덤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실점
-
"그냥 네 번째 나오는 타자라고 해주세요" 나성범, 시범경기 타율 0.400 맹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중심 타자 나성범이 시범경기 호조세를 보이며 정규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나성범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1회 우전 안타로 감각을 조율한 뒤 3회 1사 1, 2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터트려 선취점을 만들어내며 팀의 4-1 승리에 기여했다.이날까지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0(10타수 4안타)에 3타점을 기록 중인 나성범은 경기 후 "시범경기에서 계속 4번을 치고 있는데, 감독님께서 믿고 내보내 주셔서 거기에 맞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생각보다 공도 잘 보이고, 컨디션이 시즌 개막을 빨리하면 좋을 정도로 괜찮은 것 같다"
-
잠실 상공 가른 박준영의 한방, 두산 유격수 세대교체 신호탄
두산 베어스의 새 유격수로 거듭나고 있는 박준영이 홈런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3월 13일 잠실구장, 박준영은 지난해 통합 우승팀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서 의미 있는 한 방을 터트렸다.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그는 팀이 0-1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김대유의 낮게 제구된 싱커를 정확히 배럴에 맞추며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홈런을 기록했다. 비거리 120m의 이 타구는 경기 흐름을 바꾸는 동점 홈런이었다. 시범경기 5경기 만에 작렬한 이번 홈런은 박준영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두산 베어스의 레전드 유격수 김재호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난 후 차세대 주전으
-
삼성 45억원 뿌리친 뷰캐넌, 빅리그 보이나?...이정후 소속 SF전서 3이닝 1실점 호투, 점점 안정 찾고 있어
삼성 라이온스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이 빅리그 진입 가능성을 조금 더 높였다.뷰캐넌은 14일(한국시간)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 3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뷰캐넌은 이날 7회에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막은 후 8회에 연속 안타를 맞고 1실점했다. 그러나 9이닝에서는 1안타를 맞았으나 실점없이 마무리했다.뷰캐넌은 10일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구원투수로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뷰캐넌은 7회말 마운드에 올라 안타 1개를 허용했으나 실점하지 않았다.뷰캐넌은 지난 7일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서 선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4일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
다저스 '일본 삼총사' 일본 입국... MLB 도쿄시리즈 열기 점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일본인 선수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가 고국 일본에 '입국 신고'를 했다.시카고 컵스와 일본 도쿄돔에서 2025 MLB 개막 2연전을 치르는 다저스 선수단은 13일 오후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슈퍼 스타' 오타니는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야마모토, 사사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했다.오타니는 일본 야구의 아이콘이자 MLB 현역 최고 스타로, 야마모토와 사사키는 각각 18일과 19일에 열리는 컵스와의 개막 1, 2차전 선발 투수로 내정됐다. 컵스도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18일 선발로 내세울 예정이며, 일본인 타자 스즈
-
삼성 마운드 '비상등'...최원태·오승환·김태훈 연달아 무너져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개막을 코앞에 두고 마운드에서 심각한 불안감을 노출했다.삼성은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에 5-10으로 역전패했다. 투수진이 장단 12안타를 허용하며 무너졌다.FA로 영입한 '이적생' 최원태(28)가 전 소속팀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지난 시즌까지 LG에서 뛰었던 최원태는 FA 자격을 획득한 뒤 삼성과 4년간 최대 70억원에 계약했다.최원태는 3회까지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삼성이 3-0으로 앞선 4회초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며 무너졌다. 볼넷 3개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송찬의와 문정빈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아 3-3 동점을 허용하고 강
-
김혜성 마이너행 '후폭풍?' 팬사이디드, 밀러+2500만 달러 ↔ 아레나도 '블록버스터' 트레이드 제안
다저스가 바비 밀러를 주고 세인트루시스 카디널스의 놀란 아레나도를 받는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팬사이디드는 14일(한국시간) 다저스는 야구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마침내 '블록버스터' 트레이드를 통해 아레나도를 LA로 데려올 수 있다고 했다.매체는 "다저스는 국제 자유계약에서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을 영입하고, 개빈 럭스를 신시내티 레즈로 재빨리 트레이드했다. 이제 다저스는 김이 메이저리거로 나설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를 마이너리그로 보냈다"며 "김이 마이너리그에서 성장하는 동안 비교적 저렴하게 아레나도를 영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카디널스가 아례나도와 2,500만 달러를 다저스에
-
새 외국인 올러, 4이닝 무실점 '합격점'...KIA, 두산 꺾고 2연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투수 애덤 올러의 4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시범경기 2연승을 거뒀다.KIA는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틀 전 NC 다이노스와 난타전 끝에 17-10으로 첫 승을 거둔 KIA는 2연승을 달려 시범경기 성적 2승 1무 2패로 승률 5할을 맞췄다. 반면 두산은 시범 경기 3연승 후 2연패로 주춤했다.선발로 나선 올러는 4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2개, 몸에 맞는 공 1개를 내줬지만 무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했다. 최고 시속 152km 직구를 던진 올러는 지난 8일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는 3이닝 1실점을
-
KIA 이범호 "큰 경기 경험 있는 네일, 개막전 선발로 결정"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5 정규 시즌 개막전 선발로 제임스 네일을 낙점했다.이범호 감독은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개막전 선발은 네일로 가려고 생각 중"이라며 "한국시리즈 1차전 등 큰 경기에 많이 던진 경험이 있는 투수이기 때문에 애덤 올러보다는 네일을 먼저 올리는 게 나을 것 같다"고 밝혔다.네일은 지난 시즌 KIA에서 12승 5패, 평균 자책점 2.53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1, 4차전에도 선발로 나서 팀의 통합 우승에 큰 공헌을 했다.2025시즌을 앞두고 KIA에 새롭게 합류한 올러는 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
전준우, 류현진 상대로 시범경기 첫 홈런 폭발...역전 2점포 작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주장 전준우가 올 시즌 시범경기 첫 홈런을 한화 이글스 에이스 류현진을 상대로 쏘아 올렸다.전준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KBO 시범경기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류현진이 던진 시속 145km 직구를 정확히 잡아당겨 왼쪽 펜스를 넘기는 비거리 120m짜리 홈런으로 연결했다. 평일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관중석을 채운 2,600여 명의 야구팬들은 목청 높인 환호로 홈런을 반겼다.한편 류현진은 이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전준우에게 홈런을 내주기 전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그는 1회 삼진 1개와 뜬공
-
롯데 김태형 감독 "데이비슨, 충분히 타자 이길 구위"...한화전 첫 선발 테스트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 터커 데이비슨(28)의 실력에 만족감을 표현했다.김 감독은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데이비슨이 초반에는 유리한 카운트에서 유인구를 던지며 투구 수가 늘었는데, 본인이 뭘 느꼈는지 공격적으로 가니까 잘 던지더라. 그렇게 던지면 쉽게 공략당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지난해 롯데에서 활약한 에런 윌커슨의 자리를 대체한 데이비슨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4승 10패 평균자책점 5.76을 기록한 왼손 투수다.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은 기대 이상이었다.데이비슨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
삼성 이적 최원태, 친정팀 LG 상대로 3⅔이닝 3실점
지난 겨울 LG 트윈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최원태가 친정팀과의 첫 대결에서 제구 문제를 노출했다.최원태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4안타 3실점을 기록했다. 72개의 투구 수를 소화한 그는 삼진 5개를 잡아냈지만, 4회에 볼넷 3개를 남발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경기 초반엔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줬다. 1회 첫 타자 홍창기를 삼진, 신민재는 투수 땅볼로 처리했고, 오스틴 딘에게 중월 2루타를 맞았으나 문보경을 헛스윙 삼진으로 솎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2회에는 선두타자 김현수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으나 후속 타자 3명
-
'이해는 하지만...야구공이 반으로 싹둑. 섬뜩하다!' 스즈키, 도쿄시리즈 앞두고 사무라이 검으로 타격 연습 시범 보여
일본인들은 자랑스럽게 느낄지 몰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섬뜩할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됐다.컵스 공식 SNS는 13일(한국시간) 외야수 스즈키 세이야가 사무라이 검으로 타격 연습을 하는 모습의 동영상을 올렸다.스즈키는 타석에서 사무라이 검으로 날아오는 공을 가볍게 맞추며 정확히 반으로 쪼개는 기술을 선보였다. 마지막 스윙에서의 반쪽 공은 컵스의 비디오 촬영사에게 날아갔다. 스즈키는 모든 공을 맞췄다.이에 MLB닷컴은 신기한 듯 "스즈키는 사무라이 검으로 타격 기술을 연마한 최초의 일본 스타가 아니다. 유명한 슬러거 오 사다하루(왕정치)도 마찬가지였다. 그가 프로 홈런 868개의 기록을 세웠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색다른 훈련이
-
"천국" "한국보다 10배 기대" "포켓몬 가게 어디?" 다저스+컵스 선수들과 가족, 일본 체험에 일본판 '용비어천가' 불러
도쿄시리즈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다저스와 컵스 선수들과 가족이 처음 접하는 일본 문화를 체험하며 일본판 '용비어천가'를 부르고 있다.이들은 경기 참가보다 관광을 더 즐기는 모습이다.일본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인 컵스의 에이스 좌완 투수 저스틴 스틸의 아내 리비는 13일 자신의 SNS에 일본 녹차와 기타 음료가 늘어선 일본 소매점 선반 사진을 올리며 '천국'이라는 캡션을 달았다.또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과 투수 이마나가 쇼타는 전통적인 일본식 사케 통 깨기 의식으로 일본 도착을 기념했다.투수 제임슨 티온은 자신의 SNS에 "가자! 도쿄에 포켓몬 파는 가게 아는 사람 있어?"라는 글을 올렸으며, 투수 포터 호지 는 구단
-
한화 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 '무난'... 삼성 오승환은 1이닝 3실점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류현진이 2025 KBO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무난한 성적을 거뒀다.류현진은 3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예정된 투구 수 65개를 모두 소화하며 4이닝 동안 4안타(홈런 1개)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체인지업과 커브를 효과적으로 조합해 롯데 타자들을 상대했으며, 직구 최고 구속 147km를 찍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컨디션이 순조롭게 올라오고 있음을 보여줬다.특히 3회에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자신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지만, 연속된 내야 땅볼과 삼진으로 무실점 탈출에 성공했다. 4회 전준우에게 투런
-
다저스, 김혜성 '과대평가'? 2루수 문제 '해결사'로 영입했으나 더 꼬여...일단은 에드먼에게 2루 맡길 듯
2021시즌이 끝난 후 다저스는 FA 유격수 코리 시거를 잔류시키지 못했다. 시거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10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다저스는 3억6500만 달러를 제시했으나 시거는 텍사스를 택했다. 이유는 다저스의 '전가의 보도' 디퍼 때문이었다. 또 세금 문제도 있었다. 텍사스주에는 주세가 없다. 시거를 놓친 다저스는 급해졌다. 2021년 트레이드로 영입한 트레아 터너에게 유격수를 맡겼다. 2루수는 개빈 럭스가 주로 맡았다.2022시즌이 끝나자 트레아 터너도 다저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했다. 다저스는 럭스를 유격수로 기용키로 했다. 그런데 럭스가 시범경기 중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시즌아웃됐다. 다저스는 미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