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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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국인선수 최고 몸값 기록, 여전히 '니퍼트의 전설'
KBO 리그 외국인선수 연봉 역사에 뚜렷이 새겨진 더스틴 니퍼트의 기록이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 KBO 리그가 외국인선수 제도를 도입한 지 26년, 니퍼트는 여전히 최고 연봉의 주인공으로 남아있다. 2017년 두산에서 210만 달러(약 30억원)의 연봉을 받으며 외국인선수 최초 200만 달러 시대를 열었다. 현재까지 2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은 외국인선수는 니퍼트를 포함해 단 3명에 불과하다. 헥터 노에시(2018년 KIA), 드류 루친스키(2022년 NC)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외국인 타자 중에서는 아직 200만 달러를 돌파한 선수가 없다. 최근 KT의 멜 로하스 주니어와 SSG의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각각 180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외국인 타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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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타티스 주니어를 버리라고?' MLB네트워크 분석가 레이놀즈 "투수보다 타티스 주니어를 트레이드해야" 충격 주장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강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버려야 한다는 충격적인 주장이 나왔다.MLB 네트워크의 분석가 헤롤드 레이놀즈는 30일(한국시간) 'MLB 핫 스토브'에서 샌디에이고는 투수들을 트레이드할 것이 아니라 타티스 주니어를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를 팔아 자금을 확보하라는 것이다.시애틀 매리너스 출신인 레이놀즈는 "매니 마차도를 트레이드할 수는 없다. 잰더 보가츠의 계약도 이동시킬 수 없다"며 "샌디에이고 조직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선수가 한 명 있는데, 바로 타티스 주니어다"라고 했다.타티스 주니어는 계약 당시 MLB 역사상 최장 계약 기간인 14년 3억4천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오토바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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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커비 예이츠 영입으로 '초호화 불펜' 완성'
LA 다저스가 베테랑 마무리 투수 커비 예이츠 영입으로 리그 최고의 불펜을 구축했다. 다저스는 29일(한국시간) 예이츠와 1년 1300만 달러(약 188억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에는 50경기 출장 시 50만 달러, 55경기 출장 시 추가 50만 달러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61경기 투구하며 33세이브, 평균자책점 1.17의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예이츠는 강속구보다는 정교한 제구력이 무기다. 직구 평균 구속 150㎞/h에 불과하지만, 스플리터로 타자들을 제압하는 투수다. 특히 그의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14, 헛스윙 유도율 31.1%를 기록하며 타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타석 당 탈삼진 비율 35.9%로 리그 최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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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도약' 롯데 김진욱, 첫 억대 연봉과 함께 4선발 도전장
롯데 자이언츠의 김진욱 투수가 프로 5년 차 시즌을 맞아 첫 억대 연봉에 진입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승한 연봉은 그의 성장을 반영한다. 고교 시절 최고의 투수로 주목받았던 김진욱은 프로 데뷔 후 어려움을 겪었다. 3년 연속 6점대 평균자책점으로 고전했지만, 지난 시즌 투구폼 변화를 통해 안정감을 찾았다. 데뷔 이래 최다 선발등판(18번)과 최다이닝(84⅔이닝)을 소화하며 팀 선발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김진욱은 연봉 협상에 대해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바로 OK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그는 "연봉이야 얼마를 받든 전 야구선수일 뿐"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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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천재' 프랑코가 못오니..." 탬파베이가 김하성 택한 이유는?...MLBTR "QO에 따른 드래프트 픽 노릴 수 있어"
탬파베이는 왜 김하성을 택했을까?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인센티브는 325타석 때부터 적용된다고 했다.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MLBTR은 탬파베이는 유격수 문제로 골치를 앓아왔다고 했다. 완더 프랑코가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미성년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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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탬파베이서 '제2의 최지만 신드롬' 일으킬까?...최지만, 탬파베이서 MLB 최고의 경력 쌓아, 인기도 만점
최지만은 마이너리그와 빅리그를 전전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빛을 발했다. 궁합이 너무 좋았다.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의 5시즌 동안 타월 0.245에 52개의 홈런을 쳤다. 최지만은 탬파베이에서 야구를 즐겼다. 동료들 사이에서의 인기도 최고였다. 하지만 몸값이 비싸지자 탬파베이는 그를 트레이드했다. 탬파베이 팬들도 최지만을 사랑했다. 그와의 석별에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이제 김하성이 '제2의 최지만'이 될 차례가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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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는 무능했다!' 김하성, 2년 계약 보라스 아니라도 가능...ESPN 2년 4210만 달러 예상 크게 빗나가
김하성이 결국 스몰마켓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겉으로 보기에는 괜찮은 계약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는 이미 예상됐던 규모의 계약 내용이다.ESPN의 2년 4210만 달러 예상도 크게 빗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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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민규, 새로운 타격 폼으로 잠재력 개화 임박?
삼성 라이온즈의 내야수 공민규(26)가 2025 시즌 재도약을 위해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지난 겨울 메이저리그 출신 강정호의 야구 아카데미에서 개인 훈련을 받으며 타격 폼을 전면 수정했다. 2018년 삼성에 입단한 공민규는 초기 대형 타자로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나, 지난 몇 년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여왔다. 특히 2024년에는 14타수 1안타, 타율 0.071의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이에 공민규는 4100만 원의 연봉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투자를 결정했다. 강정호의 지도 아래 타격 폼을 전면 수정한 그는 "한국에서 하던 야구는 야구가 아니다"라며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주요 변화는 타이밍 잡는 방식과 손 위치였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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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단숨에 2025 탬파베이 최고 연봉자 등극, 역대 팀 내 FA 보증 계약 3위...류현진 '짝궁' 포수 잰슨과 한솥밥
김하성이 스몰마켓 탬파베이 레이스에 새 둥지를 텄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지출이 적은 구단인 탬파베이에서 김하성의 2025 보증 연봉 1300만 달러는 어느 수준일까?단숨에 1위가 됐다. 2위 브랜든 로우어 10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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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마켓 탬파베이의 '위험한 도박'? 김하성에 3개월에 최대1500만 달러(216억원) 날릴 수도
탬파베이 레이스가 김하성에 '위험한 도박'을 했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스몰마켓인 탬파베이가 왜 김하성에게 이 같은 베팅을 했을까?김하성처럼 리스 호스킨스와 마이클 콘포토도 옵트아웃이 포함된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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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하성,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 인센티브 포함 최대 3100만 달러...2025시즌 후 옵트아웃
김하성이 새 직장을 찾았다.ESPN의 제프 파산은 30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파산은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또 김하성이 5월 복귀가 예상된다고도 했다.탬파베이 베이 타임즈의 마크 톱킨에 따르면 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ESPN은 28일 김하성이 시즌 개막 전까지 계약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이로써 김하성은 2025시즌 후 다시 FA 시장에 나올 수 있게 됐다.김하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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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계약 vs 대박 계약'!' 에인절스 장기계약 '폭망' 수준, 샌디에이고는 '쪽박'의 길, 다저스는 '다 성공'
다저스가 디퍼(지급 유보)를 이용, 엘리트 선수들을 싹쓸이 영입하자 이곳저곳에서 '악의 제국'이라며 비판하고 있다.하지만, 다저스와 계약한 선수들은 대부분 몸값을 해내고 있다. 특히 장기 계약한 선수들이 그렇다. 반면, 에인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사실상 '폭망' 또는 '쪽박'의 길을 걷고 있다.◇ 대박의 다저스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와 10년 7억 달러에 계약했다. 오타니는 다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서도 맹활약했다. 2024시즌 그는 50-50 기록 달성과 함께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됐다. 12년 3억2500만 달러에 계약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MLB 적응기를 겪으면서 시즌 초반 다소 고전했지만 평균자책점 3.0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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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홍민규, 이승엽 감독도 극찬한 18세 신인의 첫 불펜
두산 베어스의 18세 신인 투수 홍민규가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로 눈길을 끌었다. 홍민규는 지난 28일 시드니 캠프에서 40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했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6번으로 두산에 입단한 그는 신인 합숙 훈련과 이천 마무리 캠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신인 투수 중 유일하게 호주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이승엽 감독은 홍민규의 첫 불펜 투구를 지켜보며 "긴장됐을 텐데 기대 이상의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박정배 투수코치도 "첫 불펜투구에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두산 스카우트는 홍민규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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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대로 받겠습니다' KIA 박찬호의 자신감, 2025시즌 기대감 높인다
KIA 타이거즈의 간판 유격수 박찬호(30)가 2025시즌 연봉을 구단에 백지위임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는 심재학 단장을 당황케 했고, "누가 책임지라고"라는 거친 반응을 이끌어냈다. 2024시즌 맹활약으로 유격수 수비상과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박찬호는 이미 많은 것을 이룬 선수다. 2년 연속 규정타석 3할 타율과 팀의 통합우승까지 이끌어냈다. 현재 4억5000만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박찬호는 FA를 1년 앞둔 시점에서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그는 "주는 대로 받겠습니다"라며 연봉 협상을 포기했다. 이에 대해 "올해 연봉이 일단 삭감 요인은 없으니까. 크게 협상의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결정은 박찬호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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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디그롬, MLB 5년 만에 부활 예고...지구상 최고의 에이스 귀환
텍사스 레인저스의 제이콥 디그롬이 5년 만에 야구팬들에게 다시 희망을 선사할 준비를 하고 있다.MLB.com은 2025시즌 주목할 선수 10인 중 디그롬을 5위로 선정했다. 예측에 따르면 그는 152이닝 투구에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2.86, 206개의 탈삼진을 기록할 전망이다.디그롬은 2019년 이후 줄곧 부상과 수술로 고통받았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단 100이닝도 채우지 못했다. 2020년 68이닝, 2021년 92이닝, 2022년 64.1이닝, 2023년 30.1이닝, 2024년에는 10.2이닝만을 소화했다.그럼에도 그의 구위는 여전히 놀랍다. 평균 9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 최고 95마일의 슬라이더, 94마일의 체인지업까지 3개 구종만으로 빅리그를 압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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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마이애미와 마지막 기회...빅리그 살길 모색
고우석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새로운 기로에 섰다. 마이애미 구단은 고우석을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Non-Roster Invitees) 명단에 포함시키며 사실상 마지막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다. 현지 매체들의 평가는 냉정하면서도 신중하다. '마이애미 해럴드'와 '피쉬 온 퍼스트' 등 주요 MLB 매체들은 "225만 달러를 어차피 지불해야 하니 스프링캠프에 초대하는 것이 손해 볼 일은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2024년 고우석의 야구 여정은 그의 커리어에 최대의 시련이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약 136억원) 계약을 체결한 후 기대에 찬 출발은 곧 좌절로 이어졌다. 시범경기부터 무승 2패, 평균자책점 12.60으로 흔들렸고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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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ABS 하향 조정에 우려 표명 '말도 안되는 스트라이크존 우려'
KBO 리그의 ABS(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하향 조정에 대해 LG 김현수가 깊은 우려와 전문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KBO는 상단과 하단을 0.6% 포인트 하향 조정해 상단 55.75%, 하단 27.04%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신장 180cm 기준으로 존이 1cm 가량 낮아지는 변화다. 김현수는 "지금 힘들다. 사실 나는 ABS를 반대하는 사람은 아니었는데, 이렇게 주장하는 게 맞나 싶다"며 시스템 조정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했다. 그의 분석은 단순한 불만을 넘어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을 담고 있다. 특히 그는 키 기준 존 조정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서 있는 키에 맞추면 당연히 키 큰 사람이 불리하다. 하지만 타격폼은 모두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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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보라스에 속았나? 전 마이애미 사장 "보라스는 장밋빛 약속을 하지만 아무런 결과 내지 못하는 에이전트" 혹평
전 마이애미 말린스 사장이 스캇 보라스를 저격했다.데이비드 샘슨은 자신의 '더 데이비드 샘슨 쇼' 최신 에피소드에서 "보라스는 숙제도 하지 않고 선수의 시장을 제대로 평가하지도 않는다"고 힐난했다.샘슨은 교착상태에 빠진 피트 알론소 협상에 대한 모든 책임을 보라스에게 돌렸다. 샘슨은 "보라스는 현실적인 거래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는 다른 에이전트가 제공할 수 없는 계약을 자신은 체결할 수 있다며 고객들을 유혹한다. 그것은 모두 헛소리다"라고 말했다.알론소는 FA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성적이 계속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라스는 알론소의 시장을 제대로 평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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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도 가능해' KIA 김도영, 5억 연봉에 만족 않고 더 높은 곳 겨냥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22)이 역대 4년차 최고 연봉인 5억 원에 계약하며 KBO 리그의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 맹활약으로 MVP와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김도영은 구단의 파격적인 대우에 만족하면서도,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10억 원도 안 아까운 선수가 되겠다"는 김도영의 발언은 그의 성장 의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팬분들께서 조금 더 든든하게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말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와 책임감을 표현했다.지난 시즌 김도영은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143득점, 40도루를 기록하며 KBO 리그에 새 역사를 썼다. 이러한 활약에 KIA는 전년 대비 4억 원 인상된 연봉으로 화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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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의 '157km 원투펀치' 화이트-앤더슨, 새 시즌 기대감 달군다
SSG 랜더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드류 앤더슨이 올 시즌 리그의 판도를 뒤흔들 기세다. 두 선수 모두 최고 구속 157km의 강력한 구위를 자랑한다.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처음 만난 그들은 이미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한국계 3세 화이트는 메이저리그 통산 71경기 평균자책점 5.25를 기록한 선수다. 지난 시즌 평균 152km의 패스트볼 구속을 자랑했으며, 올해 SSG 유니폼을 입게 된 것에 대해 각별한 기대감을 보였다. 화이트는 "지난 2년간의 굴곡을 뒤로하고 현재 몸 상태는 완벽하다"며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기복 없이 던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앤더슨은 지난해 SSG에서 24경기 11승 3패,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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