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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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5선발에 가장 근접' 삼성, 선발진 마지막 퍼즐 맞추기
삼성 라이온즈가 2025시즌 선발진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고 있다. 박진만 감독은 좌완 투수 이승현(24)을 5선발 자리의 유력 후보로 낙점했다.삼성은 외국인 투수 대니 레예스, 아리엘 후라도를 원투펀치로, 원태인과 FA 영입한 최원태를 3, 4선발로 확정했다. 이제 남은 것은 5선발 자리다.이승현은 2021년 1차 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해 불펜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24시즌부터 선발로 전환했다. 지난 시즌 17경기 선발 등판해 6승4패 평균자책점 4.23을 기록했으며 후반기 부상 이탈에도 포스트시즌 경험을 쌓았다.연차에 비해 풍부한 경험과 안정감 있는 투구가 강점이다. 특히 삼성에 필요한 좌완 선발 자원이라는 점에서 그의 성장은 팀에 큰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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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계약' 김하성, 美 야구 전문가들 예상 완벽 뒤집다
김하성이 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또다시 놀라운 반전을 연출했다. 미국 현지 야구 전문가들이 그의 FA 계약 가능성을 거의 불가능하다고 평가했던 상황에서, 김하성은 단 하루 만에 모든 예상을 뒤집는 계약을 성사시켰다.ESPN을 비롯한 미국 주요 매체들은 얼마 전만 해도 김하성의 FA 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봤다. 특히 FA 상위 50인 중 25위에 랭크하며, 계약 가능성이 낮다고 점쳤다. 심지어 "샌디에이고, 피츠버그, 에인절스 등이 후보로 거론되지만, 사실상 유격수 자리가 불투명하다"며 FA 미아마저 될 수 있다고 예측했다.그러나 김하성은 현지 전문가들의 예상을 완전히 뒤집었다. 현재 어깨 수술 재활 중임에도 불구하고 탬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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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만 달러 고우석도 마이애미 구원투수 연봉킹...1300만 달러 김하성, 탬파베이 구단 전체 연봉킹
연봉 1300만 달러로는 부자구단 다저스에서 명함도 내밀지 못한다. 그러나 가난한 구단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김하성이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2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 보장 연봉은 1300만 달러다. 리그 평균보다 많다.그러나 다저스에서는 '새발의 피'다. 다저스에는 수천만 달러의 연봉자가 득실거린다. 탬파베이에서는 단연 1위다. 김하성보다 많이 받는 선수는 구단 전체를 통털어 단 1명도 없다.김하성은 2025년 20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챙길 수 있다. 2026년 연봉은 1600만 달러다.고우석도 마이애미 말린스 구원투수 중 연봉이 가장 많다. 그의 올해 연봉은 225만 달러다. 이보다 많이 받는 구원투수는 없다. 고우석은 2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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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 낙제 고우석. 2025년 마이애미 구단 최고 연봉 구원투수인 그에게 희망은 있을까?" 마이애미 매체 "수비진 도움 있으면..."
고우석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마이애미 매체 '피시온 퍼스트'는 31일(한국시간) "고우석은 미국에서의 첫 시즌을 낙제했지만 말린스는 그에게서 연봉에 걸맞는 어떤 가치를 끌어내기 위해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대했다"며 "수비진의 도움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매체는 고우석이 트레이드의 자산은 아니었음에도 마이애미는 그를 받아주었다며 트레이드 이후 그는 상위 마이너 팀에서 계속해서 압도당했다고 지적했다. 말린스 조직의 일원으로 단 7번의 구원 출전 후4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고도 했다.매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린스는 아직 고우석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2025년에 그에게 225만 달러의 연봉을 줘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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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vs 사자' 강백호, KBO 잔류 시 KIA로 갈까, 삼성에 갈까? 두 팀 모두 슬러거 필요...KIA가 더 적극적일 듯
2025시즌 후 FA 최대어는 강백호(KT 위즈)다. 그는 2024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2025 시즌 후로 미뤘다. 포스팅이 아닌 완전한 FA로 협상을 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 KBO 리그 FA 시장에서의 자신의 가치를 가늠해보려는 의도일 수도 있다. KBO 리그 FA 시장에서의 그의 몸값은 이미 100억 원을 넘은 분위기다. 2025시즌 성적에 따라 못값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잔류 시 어떤 팀이 그를 원할까? 여러 팀이 그의 영입을 추진하겠지만, KIA 타이거즈가 유력해보인다. 포스트 최형우를 확보하기 위해서다.강백호는 최근 자신은 KIA가 좋다고 했다. 다른 팀도 관계없다고도 했다. 몸값 올리기용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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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잘 떠났다! 세이들러 형제 "사사키와 막판 협상 중에 미망인이 소송을 제기했다"...샌디에이고 소유권 분쟁, 점점 추악해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소유권을 둘러싼 가족 간 싸움이 갈수록 추악해지고 있다.고 피터 세이들러 구단주의 형제들이 세이들러의 미망인이 소송을 제기하자 "무모하다"라며 강력 반박한 것으로 알려졌다.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가 사사키 로키와 막판 협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망인 쉴이 세이들러 형제를 수탁 의무 위반 및 사기 혐의로 소송하자 형제 중 한 명인 맷 세이들러가 쉴의 소송 시기를 문제삼았다. 하필 사사키 영입 협상 중에 소송을 했냐는 것이다.쉴은 소장에서 세이들러 형제는 파드리스를 다른 곳으로 이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는 1천만 달러의 보너스 풀을 준비하는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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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9할이 수비' 한화 김경문 감독, 5강 도약 위한 청사진 제시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2025시즌 5강 진출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수비력 강화를 내세웠다. 지난 시즌 아쉬움을 딛고 도약을 준비하는 한화의 새로운 도전이다.지난 시즌 한화는 105개의 실책으로 리그 6위에 그쳤다. 김 감독은 통계로 잡히지 않는 '보이지 않는 실책'이 더 큰 문제였다고 지적하며 "약팀의 공통점이 수비"라고 강조했다.FA로 영입한 내야수들의 역할도 강조됐다. 채은성, 안치홍, 심우준 등 고액 계약으로 영입한 선수들의 수비 안정화가 팀 성적 향상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특히 채은성은 1루수로서 수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내야진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스프링캠프에서도 수비 훈련이 강화된다. 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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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뒤 4번 타자로' KIA 이범호 감독, 위즈덤 기용 방안 공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새로운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의 포지션과 타순 배치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메이저리그에서 88홈런을 기록한 슬러거 위즈덤은 주포지션이 3루지만, 주전 3루수 김도영과의 조화를 위해 1루수로 기용될 전망이다. 이 감독은 스프링캠프에서 위즈덤의 1루 수비 능력을 점검하고 초반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대비책도 준비하고 있다.타순에서는 김도영 뒤 4번 자리가 유력하다. 이 감독은 클러치 능력이 뛰어난 선수를 김도영 뒤에 배치하는 것이 이상적이라는 견해를 밝혔다.KBO리그 적응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전망이다. MLB와 KBO의 구속 차이와 위즈덤의 경험을 고려할 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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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넌센스!' 8천만~1억2천만 달러 활약 김하성을 2800만 달러에 후려쳤던 샌디에이고, 2900만 달러가 없어 잡지 못했다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 2021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을 한 김하성과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결과적으로, 해당 계약은 '거저'였다. 김하성은 계약 첫 해에 부진했지만 이후 빅리그에 완전히 적응했다. 타격도 좋아졌고, 현란한 수비로 골드글러버에 뽑혔다.김하성은 샌디에이고에서 10.8의 fWAR을 기록했다. bWAR은 15.3이었다.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WAR 1당 8백만 달러 가치로 평가한다.따라서 김하성은 8천만~1억 2천만 달러 가치의 활약을 한 셈이다.그런 그를 2800만 달러에 후려친 샌디에이고가 2900만 달러가 없어서 김하성을 잡지 않았다는 것은 넌센스다.샌디에이고 A.J. 프렐러 단장은 써야 할 곳은 외면하고 엉뚱한 곳에 천문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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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78% 인상" 롯데 거포 손호영, 부활의 가치를 인정받다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31)이 2024시즌 극적인 부활과 함께 파격적인 연봉 인상을 받았다. LG 트윈스에서 부상으로 힘겨웠던 시절을 뒤로하고 롯데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다.손호영은 지난 시즌 1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8, 18홈런, 78타점을 기록했다. OPS 0.896으로 400타석 이상 출전 선수 중 팀 내 2위에 올랐고 홈런 부문에서는 팀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연봉 177.8% 인상이라는 큰 폭의 대우를 받았다.연봉 협상 과정에서도 그의 성실한 면모가 돋보였다. 에이전트를 통해 "첫날 도장을 찍고 싶다"는 뜻을 전달하며 자신을 영입한 김태형 감독과 구단에 대한 신뢰와 감사를 표현했다.2025시즌은 손호영에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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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사이영상 투수의 도전' 맥스 셔저, 토론토와 224억원 계약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맥스 셔저(40)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ESPN은 31일 토론토가 셔저와 1년 1,550만 달러(약 224억원)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2008년 데뷔 후 MLB 통산 216승 112패, 탈삼진 3,407개,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한 셔저는 양대 리그를 오가며 세 차례나 사이영상을 수상한 특급 투수다. 2023시즌에는 MLB 최고액 연봉(4,333만 달러)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후에는 부상에 시달렸다. 허리 수술, 어깨 피로, 허벅지 부상 등으로 9경기 출장에 그쳐 2승 4패, 평균자책점 3.95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4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셔저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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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아직 이르다' LG 김현수, 그립 교정으로 부활 노린다
LG 트윈스의 베테랑 타자 김현수가 타격 폼 수정을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장타력 하락으로 고전했던 최근 2년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강한 의지다.최근 두 시즌 동안 김현수의 장타력은 눈에 띄게 감소했다. 2023시즌 6홈런에 장타율 0.383, 2024시즌에는 8홈런에 장타율 0.418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진의 원인을 찾기 위해 비시즌 동안 전력분석파트와 긴밀한 협력이 이뤄졌다.분석 결과 문제는 타격 그립에 있었다. 손 그립을 안쪽으로 꺾어 잡은 것이 강한 타구에도 불구하고 비거리가 줄어든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다. 이에 김현수는 그립 교정을 통한 장타력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2025시즌은 LG와 김현수 모두에게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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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로 새 도전' KT 강백호, FA 앞두고 포지션 변신 본격화
KT 위즈 강백호(26)가 2025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으로 포수 포지션 전환을 시도한다. 입단 7년 차를 맞이한 그의 이번 결정은 FA를 앞둔 중요한 전략적 선택이다.강백호는 고교 시절 투수와 포수를 겸업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해 ABS(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도입 이후 30경기를 포수로 소화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외야수, 1루수, 지명타자 등 다양한 포지션을 거친 그는 이제 포수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8년 차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한 포지션 고정에 대한 강백호의 바람은 절실하다. 현재 주전 포수 장성우를 즉시 대체하긴 어렵지만 주전급 포수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한다면 FA 시장에서 그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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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번의 마지막 불꽃"... 41세 송은범, 삼성서 현역 연장 도전
20년 차 베테랑 투수 송은범(41)이 삼성 라이온즈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후 은퇴 위기를 넘어 삼성에서 의미 있는 시즌을 보낸 그가, 익숙한 등번호 46번을 달고 2025시즌을 준비한다. 2003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문한 송은범은 최전성기였던 2009년 12승3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고, SK에서만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KIA 타이거즈를 거쳐 한화 이글스와는 4년 34억원의 FA 계약을 맺었고, LG에서도 주요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2022년 무릎 수술 이후 2023시즌 1군 등판이 4경기에 그치면서 LG에서 방출됐다.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현역 의지를 굽히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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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대만 기다린다' 초보감독 이호준의 운명의 장난 같은 개막 일정
NC 다이노스의 새 사령탑 이호준 감독이 프로 감독 데뷔전부터 고난도 과제를 마주했다. 지난 시즌 상위권 팀들과의 연속 대결로 시작되는 개막 일정이 그를 기다린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3월 22일 광주에서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와 개막 2연전을 치른다. 이어 지난 시즌 준우승팀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에서 3연전을 소화하고, 홈으로 돌아와 2023시즌 통합우승팀 LG 트윈스와 3연전을 치르는 강행군이 예정되어 있다. 특히 KIA와 LG는 이호준 감독과 각별한 인연이 있는 팀들이다. 광주 출신인 그는 1994년 해태 타이거즈(현 KIA)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LG에서는 NC 감독 부임 직전까지 수석코치로 재직했다. "KIA의 선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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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야구장, 고척 스카이돔보다 작다고?' 메이저리거 김하성, 마이너리그 싱글A 구장서 뛴다...류현진도 이적 첫 해 트리플A 구장서 던져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한 류현진은 토론토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던지지 못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캐나다에 입국하지 못했기 때문이다.결국 류현진은 한동안 버팔로에 있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구장에서 던져야 했다.김하성은 지난 2014년과 2025년 넥센(현 키움) 시절 홈구장인 목동 야구장에서 뛰었다. 그리고 이후에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뛰었다.메이저리그에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인 펫코파크에서 활약했다. 그랬던 김하성이 홈구장도 없는 탬파베이 레이스로 이적했다.탬파베이 홈구장은 트로피카나 필드다. 그런데 허리케인 밀턴이 지붕을 찢어버렸다. 홈구장을 쓸 수 없게 된 탬파베이는 2025년 시즌 동안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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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서 괜찮을까?' 김하성, 2024년 볼티모어(0.417)와 보스턴(0.364)에 강했다...동부지구 4팀 상대 타율 0.317
김하성이 아메리칸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에 새 둥지를 트게 됐다.ESPN 등 미국 매체들은 30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419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계약 내용에는 2025시즌 후 옵트아웃 조항도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하성이 사실상 FA 재수를 하는 셈이다.김하성은 올해 1,300만 달러를 받고 인센티브를 통해 200만 달러를 더 챙길 수 있다. 인센티브는 325타석 때부터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올 시즌 후 옵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2026년에는 1,6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2년 최대 310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김하성은 MLB 진출 4년 만에 몸값이 2배 올랐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는 4년 2800만 달러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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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자는 것인지...' 김하성 밀어냈다가 김하성에 밀려난 보가츠, 다시 유격수로
2023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는 느닷없이 잰더 보가츠를 11년 2억8천만 달러에 영입한다. 2022년 유격수로 반등에 성공한 김하성은 졸지에 2루수로 밀려난다.김하성은 2023년 2루수로 커리어하이를 찍는다. 보가츠는 평범한 성적에 그친다.2024시즌 개막 전까지 샌디에이고는 김하성 트레이드 카드를 만지작거린다. 카드가 맞지 않자 샌디에고는 느닷없이 보가츠를 2루수로 보내고 김하성을 유격수로 복귀시킨다.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의 수비가 보가츠보다 낫다고 판단했다. 보가츠는 자존심 상했지만 2루수를 맡는다.시즌 중 김하성이 부상을 당하자 보가츠는 다시 유격수를 맡는다. 이때 보가츠는 노골적으로 불편한 심기를 노출한다.2025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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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스, 해고 위기? 타 에이전트들, 알론소 유혹...알론소는 보라스와 함께, 계약 후는 알 수 없어, 김하성 계약도 가까스로 성사시켜
스캇 보라스가 해고 위기에 처했다. 고객은 피트 알론소다. 알론소는 뉴욕 메츠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으나 진척이 없자 보라스에 실망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보라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틈을 타 타 에이전트들이 알론소와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그러나 블리처리포트는 30일(한국시간) "알론소는 FA 기간 동안에는 보라스와 계속 함께 일하고 싶어한다"며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의 말을 인용했다.니콜슨-스미스는 "다른 MLB 에이전트들은 알론소가 대화를 시작하지 않는 한 그에게 연락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보라스가 알론소가 원하는 계약에 근접하지 못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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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김하성 영입 추진하지 않았다" 엠파이어 스포츠 미디어 "트레이드로 2루수 찾아야 할 것" 진한 아쉬움
김하성이 양키스로 갈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실제 양키스는 영입을 추진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엠파이어 스포츠 미디어는 30일(한국시간) 김하성의 탬파베이 레이스행 소식을 접한 뒤 진한 아쉬움을 표시했다.매체는 "양키스 내야의 구멍으로 김하성이 연결되어 있었지만 양키스는 그를 영입을 진지하게 추진하지 않았다"며 "이제 그들은 내야를 강화하기 위해 다른 곳을 찾아야 할 것인데, 여전히 명확한 해결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김하성은 야구계 최고의 수비 내야수 중 한 명이다. 그의 다재다능함은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유격수, 2루수, 3루수로 활약할 수 있게 해준다. 맥스 프리드를 로테이션에 투입한 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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