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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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안타 14개 터트리고도 3-3 무승부... 롯데 윤동희 동점포 결정적
동점 솔로홈런만 안 맞았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3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벌어진 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5회말 김서현이 윤동희에게 동점 솔로홈런을 맞은 것이 못내 아쉬웠다.한화는 선발투수로 류현진이 나섰고 롯데는 데이비슨이 선발투수로 나섰는데 선취전의 주인공은 한화였다.2회초 1사 후 채은성과 김태연의 연속안타와 이원석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후속타자 최재훈이 밀어내기 몸에 맞는 볼로 1-0으로 앞서 나갔다.하지만 롯데의 반격이 시작되었다.4회말 2사 후에 나승엽의 안타가 터졌고 전준우가 투런홈런을 날리며 2-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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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클리블랜드전 결장... 샌프란시스코는 9점차 완승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한국인 외야수 이정후(26)가 3월 13일(한국시간) 시범경기에서 휴식을 취했다.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애리조나주 굿이어에 위치한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11-2로 제압했다.현재 이정후는 올 시범경기에서 타율 0.333(27타수 9안타)에 홈런 2개, 5타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고 있다. 전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이날 이정후가 결장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7회 샘 허프의 솔로 홈런 등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선발 투수 트리스탄 벡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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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14일 개막...챔피언 결정전 신설
KBO 퓨처스(2군)리그 2025시즌이 오는 14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한다.개막전은 14일 오후 1시 강화(고양 다이노스-SSG 랜더스), 이천(LG 트윈스-두산 베어스), 서산(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경산(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 상동(kt wiz-롯데 자이언츠) 구장에서 열린다.2025 KBO 퓨처스리그는 북부(한화, SSG, LG, 두산, 고양)와 남부(상무, kt, 삼성, NC, 롯데, KIA) 2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팀은 118경기(상무 120경기)씩 9월 27일까지 총 650경기를 치르게 된다.기본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1시이지만, 혹서기에 해당하는 7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의 서머리그 기간에는 선수 보호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모든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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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불꽃 마운드' 최고 159.7km...무서운 투수들이 온다
불꽃을 연상케 하는 강속구가 한화 이글스 마운드를 수놓고 있다. 시범경기에서 한화 투수들은 타자들을 압도하는 위력적인 구속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새 얼굴 코디 폰세가 강속구 투수진의 서막을 열었다. 지난 10일 인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대결에서 폰세는 153km의 직구와 151km의 투심 패스트볼을 앞세워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솎아내며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경기에서 폰세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등장한 신예 정우주도 151km의 빠른 공으로 상대 타자들을 제압했다. 그는 앞서 진행된 청백전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154km의 강속구를 투구하기도 했다. 다음날 SSG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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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병동 탈출하는 삼성...구자욱·원태인 등 주전들 복귀 임박
2025 KBO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삼성 라이온즈에 활력소가 되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핵심 선수들이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며 팀 전력 강화에 청신호를 켰다. 팀 공격의 핵심이자 구심점인 구자욱은 그라운드 복귀 단계에 접어들었다. 작년 LG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 도루 과정에서 무릎을 다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지 못했던 그는 현재 정상적인 수비 훈련을 소화하는 중이다. 시범경기에서는 박진만 감독의 배려로 지명타자와 대타로만 출전해 타격감을 조율했지만, 3월 13일부터는 외야 수비 포지션에도 나설 예정이다. 개막을 앞두고 수비 감각까지 회복하기 위한 계획적인 조치다. 투수진 복귀 소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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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서 강한 인상 남긴 KBO 신입 외인들, 구단 기대감 높인다
KBO리그에서 외국인 선수의 활약은 팀 성적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2025시즌을 앞두고 한국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 외국인 선수들이 시범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각 구단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신입 우완 투수 코디 폰세는 지난 10일 인천 SSG 랜더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최고 시속 153km의 강속구를 앞세워 4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의 호투를 선보였다. 폰세는 팀의 첫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5회까지 등판하는 헌신적인 모습도 보였다. 경기 후 그는 "팀과 상의했으나 내 의지로 5회 마운드에 올랐다"며 "몸 상태가 좋아 훈련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폰세는 2020~2021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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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강속구 뿜은 어빈, 두산의 외인 투수 징크스 깰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출신 좌완 콜 어빈(31)이 시범경기에서 완벽에 가까운 투구를 선보이며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불운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산은 지난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범경기에서 삼성을 8-5로 제압했다. 이날 두산의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어빈은 3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하며 삼진 4개를 솎아내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무엇보다 사구와 볼넷을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으며, 10명의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던진 공은 고작 30개에 불과했다. 1회 삼성의 선두타자 김성윤을 147km 직구로 삼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시작한 어빈은, 이어진 김헌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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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테이블세터 변화...강백호-로하스·푸이그-카디네스 '강타자 1·2번' 실험
야구계에서 밥상을 차린다는 의미로 불리는 테이블세터(1·2번 타순)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전통적으로 높은 출루율과 볼워크, 빠른 발을 갖춘 선수들의 영역이었으나, 최근엔 파워 있는 강타자를 배치하는 새로운 시도가 KBO리그에 확산되고 있다. 이 현상은 타석 기회가 가장 많은 상위 타순에 팀 내 강력한 타자를 배치해 공격력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에서 비롯됐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가 MVP 출신인 오타니 쇼헤이와 무키 베츠를 테이블세터로 활용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내에서는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이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그는 지난 시즌 MVP 출신 멜 로하스 주니어를 1번에 기용해 성공을 거뒀고, 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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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억원 쯤이야' 다저스, 몸값 서열의 법칙' 과감하게 파괴...김혜성 대신 연봉 11억원 아웃맨 선택
LA 다저스는 부자 구단이다. 뎁스도 30개 구단 중 최고로 평가받는다.그들에게 180억 원은 아무것도 아니다. MLB에는 이른바 '몸값 서열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 몸값에 따라 주전이 정해진다는 의미다. 아무리 못해도 몸값이 비싼 선수를 주전으로 쓴다는 얘기다. 에인절스의 앤서니 랜던이 대표적이다. 그는 엄청난 연봉 때문에 시범경기든 정규리그 경기든 빠지지 않는다. 투자한 돈이 아깝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를 대체할 선수가 아무리 시범경기서 좋은 성적을 내도 주전이 되지 못한다.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데이비드 보티는 이번 시범경기서 4할의 타율을 기록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그를 '스프링캠프 MVP'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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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핫플레이어 송찬의, 3년 만에 1군 정착 기회 노린다
LG 트윈스의 백업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2022년 시범경기 홈런왕 타이틀을 획득했던 송찬의(26)가 3년 만에 다시 시범경기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이제 송찬의에게 남은 과제는 시범경기 활약을 정규시즌으로 이어가는 것이다. LG는 지난 10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젊은 우타자들을 선발 라인업에 대거 기용했다. 롯데의 좌완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김현수와 박해민과 같은 주전 좌타자 대신 문정빈, 송찬의, 구본혁, 이주헌 등 우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송찬의였다. 6번 타자로 출전한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LG 타선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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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파티는 끝났다!' 김혜성, 지난한 길 에 돌입...트리플A서 빨리 적응한 뒤 빅리그에 올라가야, 1250만 달러 투자 다저스도 오래 놔두지 않을 듯
"다저스잖아요!"지난 1월 왜 다저스를 택했냐는 질문에 다저스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던 것으로 알려진 김혜성.그가 다저스와 계약했을 때 모두들 놀랐지만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우려의 목소리도 물론 있었다.스프링캠프에서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블레이크 스넬 등 동료들은 김혜성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시범경기 전까지 계속됐다. 하지만, 경기에 돌입되자 분위기는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김혜성이 타석에서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었다. 동료들은 조언도 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그럼에도 김혜성의 타격은 답보상태였다. 다저스 수뇌부는 당혹스러워했다. 개빈 럭스를 트레이드하면서까지 2루를 비워주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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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수준은 일본의 사회인야구 수준" 일본 야구팬들, 김혜성 마이너행에 선 넘은 반응..."구단 너무 많아" 지적도
김혜성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자 일본 야구 팬들의 KBO 리그 수준을 매우 낮게 보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김혜성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보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김혜성은 시범경기에서 0.207의 타율에 그쳤다.이에 일본 야구 팬들이 KBO 리그 수준을 경시하는 반응을 보였다.한 팬은 "한국에서 타율 0.400, 홈런 50개를 기록하더라도 (MLB)에서 성공할지는 불확실하다. 한국의 수준은 일본의 사회인야구나 비프로 수준이다. 일본야구에 적응하지 못한 외국인 선수가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오타니 활약상을 볼 때, 아시아인이라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전혀 다른 수준이다. 대만의 수준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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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오클랜드와 시범경기서 원바운드 담장 넘기는 2루타 작렬...타율 0.3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시원한 장타를 터뜨리며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좋은 컨디션을 입증했다.이정후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MLB 시범경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27타수 9안타)을 유지했다.이정후의 안타는 0-0으로 맞선 1회말 주자 없는 2사 상황에서 나왔다. 오클랜드 선발 투수인 좌완 제프리 스프링스의 초구를 강타해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루타를 생산했다. 타구는 힘차게 날아가 원바운드로 담장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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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도쿄 개막 시리즈 선발 확정...1차전 야마모토·2차전 사사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 시리즈에 나설 선발 투수 두 명을 모두 확정했다.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캐멀백랜치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친 후 "도쿄 시리즈 2차전에 사사키 로키를 선발 투수로 내보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앞서 로버츠 감독은 스프링캠프 초반에 도쿄 시리즈 1차전 선발투수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다저스는 오는 18일과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2025 MLB 정규시즌 개막 2연전을 치른다.지난 1월 중순 국제아마추어 자격으로 다저스와 계약한 사사키는 스프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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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위즈덤, 10타수 만에 첫 안타 신고... 플로리얼·케이브 등 신입 외인 타자들 시범경기 적응 중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첫 안타로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불을 붙였다. 한화 이글스 에스테반 플로리얼, 두산 베어스 제이크 케이브 등도 적응기가 무색한 화력을 선보이면서 각 구단의 신입 타자가 성적을 끌어올릴 핵심 카드로 부상했다. KIA는 3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7-10으로 승리했다. 이전 3경기(1무2패)에서 승리하지 못했던 KIA는 선발 양현종의 4이닝 3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호투와 17안타(3홈런)를 합작한 타선의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KIA의 신입생 위즈덤도 드디어 첫 안타를 신고했다. 전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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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투수진 '광속구 릴레이'...문동주-김서현-와이스 155km 이상 강속구 선보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부터 시속 155km 이상의 강속구를 선보이며 2025시즌 상위권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에이스 문동주는 시속 159.7km의 올 시범경기 최고 구속을 기록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문동주는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6회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팀이 8-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그는 이날 최고 시속 159.7km의 압도적인 속구를 뿌려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문동주는 첫 타자 한유섬을 시속 157km 강속구로 헛스윙 삼진으로 제압했고, 이어 고명준을 상대로는 시속 158km, 159km 직구를 연달아 던지며 올해 시범경기 최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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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팍의 함성' 대타 구자욱, 첫 타석에서 결승타... 시범경기 타율 0.429
장내 아나운서가 '대타 구자욱'을 외치자,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가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제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등장만으로도 야구장을 뜨겁게 달구는 스타 플레이어다. 3월 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확실히 드러났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구자욱은 5-5로 맞선 5회말 2사 1, 3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그는 최종인의 시속 137km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견수 앞으로 빠르게 날아가는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는 삼성이 11-8로 승리한 경기의 결승타로 기록됐다. 구자욱은 한 타석만 서고 다시 벤치로 들어갔다. 경기 후 그는 "오늘 중요한 상황에 대타로 나가서 시범경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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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 회복한 구자욱, 13일부터 외야 수비 소화... 레예스·원태인도 3월 말 복귀 전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주축 타자 구자욱(31)이 3월 13일부터 외야 수비까지 정상 소화할 예정이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구자욱과 박병호가 13일부터는 수비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행히 기온이 낮지 않아서 수비를 하는 데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자욱은 지난해 10월 LG 트윈스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루 도루 중 무릎을 다쳐 한국시리즈에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던 아픔이 있다. 올해 시범경기에서도 3경기 동안 지명타자나 대타로만 출전해 타격감을 조율했을 뿐, 외야 수비는 맡지 않았다. 그러나 수비 훈련은 이미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 박 감독은 구자욱이 3월 22일 정규시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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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타율 0.455 배지환 개막 로스터 언급조차 안 해...김혜성도 마이너행, 이정후만 '독야청청'하나?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빠른 발로 2루타 2개를 만들었다.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늉녹 양키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55(22타수 10안타)가 됐다. OPS(출루율+장타율)는 무려 1.205다.1회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1-0으로 앞선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캠 슐리틀러를 상대로 우익수 쪽 2루타를 날렸다. 타구는 양키스 유격수 앤서니 볼피의 글러브를 맞고 우측으로 굴러갔고, 배지환은 전속력으로 2루까지 내달렸다. 오닐 크루스의 홈런으로 득점까지 했다. 4-1로 앞선 4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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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다. 이게 KBO리그의 현주소!' 통산 3할 타자 김혜성 트리플A행, 세이브왕 고우석은 더블A행...강백호, 김도영, 안우진, 원태인은 괜찮을까?
참담하다!김혜성(다저스)이 메이저리그 계약을 하고도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녀가게 됐다.고우석도 지난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으나 마이너리그 더블A로 강등됐다.2년 연속 KBO리그를 대표했던 선수들이 굴욕을 당했다.김혜성은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러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타율 0.207(29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613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메이저급이 아닌 대부분 마이너리그급 투수들을 상대로 올린 성적이어서 더욱 참담하다.김혜성만 그런 게 아니다. 빅리그에 도전했던 대부분의 선수들도 데뷔 첫 스프링캠프에서 부진했다. 김혜성은 KBO리그 8시즌 동안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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