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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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택연 기대' LG 염경엽 감독, 신인 김영우를 '대체 마무리' 후보로 주목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 감독이 주전 마무리 장현식의 발목 부상에 따른 '대체 마무리' 후보로 신인 투수 김영우(20)를 거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청백전에 앞서 염 감독은 "마무리는 구위가 있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구위가 없는 마무리 투수는 항상 불안하다"며 "만약 장현식이 시즌 초반 결장해야 한다면 김영우를 점검해 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2025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LG에 지명된 김영우는 서울고 재학 시절 최고 시속 156km의 강속구를 선보인 유망주다. 주로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으며, 1이닝 정도만 던지면 구속이 평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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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장두성, 대만 우승팀 상대로 맹타...주루 스페셜리스트의 진화
롯데 자이언츠의 '주루 스페셜리스트' 장두성(26)이 2025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장두성은 지난 18일 대만 타이난 아시아-태평양 국제야구센터에서 열린 중신 브라더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7-6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장두성은 7회 말 공격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폭발시키며 5-5 동점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이어 9회 말에는 내야안타로 1, 3루 찬스를 만들었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롯데 선수들 중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그의 활약이 돋보였다. 2018년 2차 10라운드로 롯데에 입단한 장두성은 그동안 주로 대주자나 대수비로 활약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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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데뷔 앞둔 사사키 로키, 오타니처럼 SNS로 깜짝 결혼 발표
LA 다저스의 신입 투수 사사키 로키가 MLB 데뷔를 앞두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사키는 22일 SNS를 통해 "며칠 전 평범한 여성과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지난해 2월 오타니 쇼헤이의 결혼 발표와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사키는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같은 팀 일본인 선수인 오타니와 야마모토에게 먼저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일본 고교 시절부터 주목받은 사사키는 지바 롯데에서 최연소 퍼펙트게임과 리그 최고 구속(165km/h) 기록을 세웠다.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에 입단한 그는 이제 신혼생활과 함께 MLB 데뷔를 준비한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사사키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다"며 아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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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애리조나 1차 전지훈련 마무리...염경엽 감독 "집중력 있는 캠프"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서 진행한 1차 전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1월 23일부터 시작된 이번 훈련에는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8명과 선수 42명이 참가했다.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팀은 새 시즌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 염경엽 감독은 캠프를 총평하며 "전체적으로 집중력 있는 캠프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캠프 후반 장현식 부상이 조금 아쉽지만 선수단 전체적으로는 큰 부상 없이 잘 치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번 캠프의 주요 목표로는 소통, 개인 기술 정립, 시즌 루틴 확립 등 세 가지가 제시됐다. 염 감독은 이에 대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의 적극적인 소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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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에런 분 감독과 2027년까지 계약 연장 "다른 팀 생각 없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에런 분(51) 감독과 2027년까지 동행하기로 했다. 양키스는 21일(한국시간) 분 감독과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8년부터 양키스를 이끌어온 분 감독은 지난 7년 동안 603승 429패, 승률 58.4%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분 감독은 2023년을 제외하고 7시즌 중 6차례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아메리칸리그(AL)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아쉽게 패했다. 이러한 성과는 양키스 역사상 케이시 스탠겔과 조 토리에 이어 세 번째로, 부임 후 첫 7시즌 동안 6차례 가을야구에 진출한 기록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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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5천만원' 최지만, KBO 리그서 계약금도 없이 첫 시즌 최저 연봉 받고 뛰어야 하나?
최지만이 KBO리그 진출을 시사했다.그는 KBO 리그를 거치지 않고 해외로 나갔기 때문에 최종 구단과의 계약이 끝난 후 2년 유예 기간 후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다.그렇다면 최치만이 받게 될 연봉은 얼마나 될까?계약금은 받지 못하고 첫 시즌은 최저 연봉 5천만원(2025 기준)만 받고 뛰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KBO리그를 거치지 않고 들어온 추신수는 해외파 특별 드래프트 케이스로 제외다. 최지만은 2023년 메이저리그서 연봉조정 청문회 끝에 465만 달러(당시 환율로 약 60억 원)를 받았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동안 1224만 달러를 급여로 챙겼다.최지만과 달리 KBO 리그를 거친 뒤 미국에 갔다가 돌아온 스타급 선수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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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가 결혼? 여친 있는 것도 몰랐는데" 로버츠 감독 '경악'...오타니, 야마모토도 몰랐다
사사키 로키(23)가 결혼했다.사사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오프시즌 때 일반 여성과 결혼했다고 알렸다.지난해 오타니 쇼헤이의 결혼 발표와 비슷했다. 오타니도 결혼 사실을 서울 방문을 앞두고 전격 발표했다.사사키의 결혼 발표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경악했다고 LA 타임스가 전했다.매체는 "너무 갑작스러워서 로버츠 감독이 깜짝 놀랐다"며 로버츠는 사사키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고 했다.또 WBC에서 사사키와 함께 뛰었던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조차도 사사키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사사키는 "그들은 놀랐다. 처음에 그들은 내 말을 믿지 않았다"고 말했다.사사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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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이디어!' 다저스, 먼시+테일러 줄게 보스턴 데버스 다오?...데버스 불화에 온갖 트레이드설 난무
선수가 구단의 말을 듣지 않고 항명하면 팀은 어떻게 할까? 가장 간단한 방법은 트레이드다. 계속 데리고 있어봤자 팀 분위기만 나빠진다. 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보스턴 레드삭스의 3루수 라파엘 데버스가 트레이드설에 휘말렸다. 보스턴이 3루수 알렉스 브레그먼을 영입한 후 데버스에게 지명타자를 맡아달라고 하자 데버스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데버스는 수비면에서 브레그먼과 비교할 수 없다. 브레그먼은 골드글러브상 수상자다. 데버스는 실책 투성이다.팀으로 봐서는 데버스가 지명타자를 하는 게 맞다. 하지만 데버스는 3루수 자리를 내줄 생각이 전혀 없다.MLB닷컴 등에 따르면 데버스는 "3루수는 내 포지션이다.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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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의 과거 약물 복용 적발 이력이 KBO리그 진출 발목잡는다?...KBO에 등록된 적 없어 징계 못해
최지만이 KBO 리그 진출 의사를 밝혔으나 일각에서 그가 과거 금지약물을 복용하다 적발된 이력이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의 약물 복용 이력이 KBO리그에 진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최지만은 지난 2014년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던 중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을 보여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는 재심사를 요청했으나 메이저리그의 결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클린 야구'를 지향하는 KBO는 승부조작, 성범죄, 마약복용, 음주운전 등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 4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최근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SSG 랜더스 퓨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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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LA 다저스 시범경기 데뷔전 치러...1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
한국인 내야수 김혜성(28)이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 시범경기에 출전하며 메이저리그(MLB) 도전의 첫 발을 내딛었다. 김혜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는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 후 치르는 첫 공식 경기로, 그의 MLB 적응과 향후 활약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다. 경기 초반, 김혜성은 2회말 무사 2, 3루의 득점 기회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컵스 선발 코디 포티트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으나, 결과적으로 3루 땅볼로 물러나며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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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누가 지명할까? 인천 출신이어서 SSG가 할 수도...진짜 신인 유망주 포기하고 2년 이상 공백 37세 노장 지명할 팀 있나
최지만이 2027 신인 드래프트에 나오면 누가 지명할까?최지만은 인천 출신이다. 자연스럽게 인천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SSG 랜더스에 눈길이 간다.그러나 앞순위 지명권을 갖고 있는 팀이 취지만을 나꿔챌 수도 있다. 문제는 2027년이면 37세가 되는 노장을 지명할 팀이 있겠냐는 것이다. 진짜 신인 유망주 한 명을 포기할 대담한 도박을 할 팀이 나오겠냐는 점이다. 게다가, 최지만은 현재 소속 팀이 없다. 상무라도 가면 좋겠지만 나이 때문에 불가능하다. 그는 4급 보충역으로 군 복무를 해야 하는 상태다. 경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대목이다. 아무리 메이저리그 출신이지만 2년 이상의 공백은 너무 길다. 또 최지만은 직전 팀인 마이너리그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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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원태, 주니치전 압도적 투구...70억 FA 계약 가치 입증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최원태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의 연습경기에서 탁월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이는 삼성이 토종 선발진 보강을 위해 투자한 70억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지난 19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최원태는 2이닝 동안 안타 1개만을 허용하며 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총 34구를 던지며 최고 구속 146km/h의 속구를 중심으로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며 주니치 타선을 압도했다. 최원태는 경기 후 스프링캠프에 와서 두 번째 등판인데, 이번이 더 변화구 감각이 좋아지고 우타자 몸쪽으로 던진 공도 제구가 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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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못지않은 백업진, KIA 타이거즈 '특강' 전력의 비결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을 앞두고 리그 최강의 전력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점은 주전 못지않은 경쟁력을 갖춘 백업진의 존재다.KIA의 주전 라인업은 내야진 박찬호, 김선빈, 김도영, 외야진 나성범, 최원준, 이우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새로 영입한 위즈덤과 최형우가 가세해 타선의 중심을 이룰 전망이다.그러나 KIA의 진정한 강점은 두터운 백업진에 있다. 서건창은 지난 시즌 9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 OPS .820을 기록하며 1, 2루 백업으로 맹활약했다. 포수 한준수는 115경기 타율 0.307, 7홈런으로 준주전급 성적을 냈고, 변우혁도 69경기 타율 0.304, OPS .839로 1루수 백업으로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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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신인 김서준, 대만 프로팀 상대로 인상적인 데뷔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투수 김서준이 대만 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20일 대만 핑동 야구장에서 열린 중신과의 경기에서 김서준은 0-4로 뒤진 4회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1이닝 동안 4명의 타자를 상대로 무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총 2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6km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서준은 "프로에서 치른 첫 실전 경기였다"며 "김재현 선배님이 잘 이끌어줘서 편하게 던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준은 2025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키움에 입단한 유망주다. 키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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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레로 주니어가 양키스로?' 양키스!유니폼 합성 사진 '좋아요' 눌렀다가 취소...5억 달러 이상 요구할 듯
뉴욕 양키스만 만나면 펄펄 날았던 조니 데이먼(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은 2005년 "내가 양키스에서 뛸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그들은 나를 열심히 쫓을 것이다. 양키스가 나에게 제안할 거액은 중요하지 않다. 돈은 나에게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그러나 보스턴이 제안한 재계약 조건에 불만을 품은 데이먼은 2006년 양키스와 4년 계약을 맺었다.보스턴 팬들은 "배신자"라며 데이먼을 성토했다.데이먼은 후에 "양키스로 간 게 최고로 잘 한 결정이었다"며 보스턴 팬들을 또 분노케 했다.데이먼은 보스턴에서 양키스를 괴롭혔던 것처럼 양키스에서도 보스턴을 괴롭혔다.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도 2022년 11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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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민재, '만년 백업'에서 국가대표로...140경기 출전 목표로 구슬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내야수 신민재(29)가 2025시즌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주전 2루수로 자리매김한 신민재는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새 시즌을 위한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2015년 두산 베어스에 육성 선수로 입단한 신민재는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초기에는 주로 대주자나 대수비로 활약했지만, 2023년 염경엽 감독 부임 이후 주전으로 거듭났다. 2024시즌에는 128경기 출전 타율 0.297, 32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신민재는 지난해 11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입단 당시 지명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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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최준용, 팔꿈치 부상으로 개막전 합류 불발... 4월 복귀 전망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유망주 불펜 투수 최준용(23)이 팔꿈치 인대 미세 손상으로 2025시즌 개막전 출전이 무산됐다.20일 롯데 구단 관계자는 "최준용이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18일 조기 귀국했다"고 밝혔다. 19일 병원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발견됐으며, 의료진은 2~3주간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냈다.구단 측은 "부상 부위는 지난해 수술한 오른쪽 어깨와는 무관하다"며 "현재 상황으로는 4월 복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20년 롯데에 입단한 최준용은 2022시즌 3승 4패 6홀드 14세이브 평균자책점 4.06, 2023시즌 2승 3패 14홀드 평균자책점 2.45의 호투를 펼치며 팀 불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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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야 활기찬 경쟁... 장진혁 영입이 불러온 변화
KT 위즈가 장진혁(32) 영입으로 외야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엄상백의 FA 보상 선수로 영입된 장진혁은 스프링캠프에서 기존 외야수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주며 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이강철 감독은 장진혁의 합류로 김민혁, 배정대 등 기존 선수들의 훈련 열의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는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팀 문화와 분위기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다.장진혁은 지난 시즌 99경기에서 타율 0.263, 9홈런, 44타점, 14도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KT는 그를 1군 주전급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팀의 새로운 전력 강화 전략의 핵심 축으로 주목하고 있다.새 팀에서의 적응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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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분의 1일 뿐' 안우진에 목매는 참담한 한국야구...문동주, 곽빈, 김서현, 원태인, 박영현 등은 안 보이나?
야구는 혼자 잘한다고 승리하는 게 아니다. 투수가 아무리 좋아도 타자들이 침묵하면 패한다. 반대로 타자들이 아무리 득점해도 투수들이 실점을 많이 하면 진다. 간단하다. 한 선수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다저스가 우승한 것이 오타니 쇼헤이 때문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는 월드시리즈에서 죽을 쒔다. 모두가 활약을 했기 때문에 우승한 것이다. KIA 타이거즈가 김도영 덕에 우승했는가? 그렇지 않다. 모든 구성원이 제 몫을 했기에 가능했다. 단체 스포츠는 그렇다.물론 그런 선수가 있음으로 이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에게 전적으로 의존해서는 필패다.안우진 대표팀 발탁 문제가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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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필승조 3인방, 2연패 향한 뒷문 지키기 작전 본격 가동
기아 타이거즈의 2025시즌 우승 전략의 핵심은 '필승조 3인방'이다. 정해영, 조상우, 전상현은 팀의 뒷문을 책임질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팀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며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KIA의 힘은 이들에게서 나온다.올해는 장현식의 이적으로 조상우를 영입해 필승조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조상우는 셋업맨 1순위로, 전상현과 함께 7~8회를 책임진다. 정해영은 9회 마무리 역할을 맡아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핵심 포지션을 맡게 된다.세 선수의 연봉은 합계 10억6000만 원으로, 그들의 기량과 기대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정해영은 지난해 31세이브,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했고, 전상현은 10승5패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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