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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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부터 로컬까지...한화 새 홈구장, 다채로운 먹거리 선사
한화의 새 홈구장에 국내외 유명 식음 브랜드의 입점이 확정됐다. 한화는 18일 1루 측에는 글로벌 푸드서비스 기업 아라마크가, 3루 측에는 더본코리아의 다양한 브랜드가 자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대전과 충청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일 식음 업체들도 속속 입점할 계획이다.한화 세일즈마케팅 팀 유종지 팀장은 "국내 최신 야구장에 걸맞은 식음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글로벌 브랜드부터 로컬 브랜드까지 다수의 업체를 유치하게 됐다"며 "국내 프로 스포츠 구장 중 최고 수준의 먹거리를 팬들에게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새 시즌 한화의 홈구장을 찾는 야구 팬들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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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신인왕 3위보다 낫다?' 로버츠 감독, 아웃맨 26인 개막 로스터 탈락 시사...파헤스도 트리플A서 시즌 시작할 듯
LA 다저스의 제임스 아웃맨(27)은 지난 2023년 신인왕 최종 후보에 올라 3위를 차지했다. 당시 그는 타율 0.248, 홈런 23개, 타점 70개를 기록했다. 팀에서 가장 생산적인 신인이었음을 입증했다. 1위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의 코빈 캐롤이었고, 2위는 뉴욕 메츠의 센가 고다이였다.아웃맨은 그러나 2024년 180도 다른 선수가 됐다. 53경기에서 0.147의 타율에 홈런 4개, 타점 11개로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결국 트리플A로 강등됐고 이후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갔다.올해도 그럴 가능성이 커졌다.다저스 내이션은 18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아웃맨의 26인 개막 로스터 제외를 시사했다고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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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가 아냐!' 3년 연속 30-30 달성할 바윗주가 2025 AL MVP?...본즈만이 3년 연속(1995-97) 30-30 달성
캔자스시티 로열즈 유격수 바비 윗 주니어(바윗주)는 지난해 24세 나이로 2년 연속 대기록을 달성했다.윗 주니어는 2024시즌 32홈런과 32도루를 기록했다. 2023시즌 30홈런-49도루를 기록한데 이어 2년 연속 30-30을 달성한 것이다.메이저리그에서 2회 이상 30-30을 기록한 선수는 바비 본즈와 배리 본즈 부자(5회) 알폰소 소리아노(4회) 하워드 존슨(3회), 그리고 새미 소사, 호세 라미레즈, 라울 몬데시, 윌리 메이스, 이안 킨슬러, 블라디미르 게레로, 론 갠트, 라이언 브론, 제프 배그웰,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바비 아브레유(이상 2회)다.전문 유격수가 두 차례 30-30을 달성한 것은 바윗주가 최초다. 또 24세의 나이에 2회 이상 30-30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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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40세 구리엘도 헐값에 영입...메이저리그 입성 시 125만 달러+인센티브 100만 달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헐값 매입이 계속되고 있다.MLBTR 등 매체들은 파드리스와 1루수/지명타자 율리 구리엘이 빅리그 캠프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18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메이저리그에 입성 시 125만 달러의 연봉과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챙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구리엘은 2004년 쿠바리그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쿠바 야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참가해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2006 WBC에서는 쿠바를 준우승에 올린 그는 대회 2루수 부문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도 참가, 한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2014년에는 일본 요코하마 DeNA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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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억원이 날아간다!' 김도영 병역 혜택이 절실한 이유...26세와 28세는 '하늘과 땅 차이'
KIA 타이거즈는 내심 김도영이 KBO 리그에 계속 남아주길 바라고 있을지 모른다. 그의 존재 여부가 팀 성적에 직결되기 때문이다.하지만 김도영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야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리그에 그도 도전하고 싶어할 것이다.문제는 병역 혜택이다. 김도영은 아직 병역이 미필이다. 병역 혜택을 받으면 26세에 메이저리그에 입성하고, 받지 못하면 28세에 갈 수 있다. 2년 차이다.메이저리그에서 2년은 '하늘과 땅' 차이다. 구단들은 젊은 선수들을 우대한다. 조금 더 데리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15년 7억6500만 달러에 계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가 25세이기 때문이다. 이정후(샌프란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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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계약 마친 임기영 "부진 털고 KIA 불펜 새 힘 되겠다"
지난 시즌 KIA의 통합우승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던 임기영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2년 중간계투로 변신해 64경기 평균자책점 2.96의 맹활약을 펼쳤던 그는 지난해 37경기 평균자책점 6.31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한국시리즈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맛봤다. 매년 100~120이닝을 소화하던 선발 시절과 달리 잦은 등판이 요구되는 중간계투 보직에서 체력 관리에 실패한 것이 부진의 원인이었다. 지난해 시즌이 깊어질수록 컨디션이 따라주지 않았고 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FA 자격을 얻은 임기영은 부진에도 불구하고 KIA와 3년 총액 15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그는 재기를 위해 미국 트레드 어슬레틱스에서 투구 폼 개선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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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정말 군대 갈까? "병역 의무 반드시 이행할 것" 공언...스프링캠프 '버저비터' 계약 없었다, 향후 거취 불투명
최지만은 지난해 스프링캠프 소집 마감일인 2월 17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승격시 최대 350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었다. 1년 100만 달러 수준의 메이저리그 계약도 있었지만 거절하고 마이너리그 계약을 택했다. 스프링캠프에서 건강한 모습만 보여주면 빅리그에 진입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그러나 스프링캠프 시범경기 16경기에서 타율 1할8푼9리(37타수 7안타) 1홈런 5타점 OPS .642에 그쳤다. 결국 개막 로스터 진입에 실패하고 트리플A로 갔다. 그러나 트리플A에서도 반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오른쪽 갈비뼈 타박상까지 입기도 했다. 최지만은 베테랑 선수에게 주어지는 옵션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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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조기 복귀 청신호? 수비 훈련 중 송구도 했다!...DH로 4월 말 복귀 가능할 듯, '친정' 샌디에이고전에 출전하면 '금상첨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의 복귀가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질 수 있을까?김하성은 탬파베이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새 동료들과 훈련을 함께 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김하성의 훈련 과정을 전했다.구단은 17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타격과 수비 훈련 모습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들을 SNS에 올렸다. 김하성도 자신의 SNS 계정에 같은 동영상과 사진들을 게재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김하성이 수비를 하면서 공을 던졌다는 사실이다. 전력으로 던지지는 않았지만 1루로 송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섀도우 동작일 수도 있지만 가볍게 송구했을 수 있다.이는 청신호다. 복귀를 위한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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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이 야구 방화범?' "타자들, 고우석이 뭘 던질 줄 다 알아!" WHIP가 1.720, 더블A선 1.915...피안타율 3할대
WHIP는 투수들을 평가하는 기록 중 하나다. 이닝당 볼넷 + 안타 허용률이다. 고의사구는 포함시키며 몸에 맞는 볼은 포함하지 않는다.출루를 내주는 것이 반드시 실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WHIP가 높다고해서 무조건 점수를 많이 내준다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불펜 투수의 경우 1이닝씩 막는 경우가 많은데다, 출루 자체를 억제시켜 뒷문을 확실히 틀어막는 게 목적이기에 불펜 투수의 가치를 평가할 때 많이 활용되는 지표다. 보통 불펜 투수의 WHIP가 1.3 이상을 기록하면 필승조라 부르기 어렵다. 1.5 이상을 기록하면 '방화범'으로 평가한다. 고우석은 불펜 투수다. KBO리그에선 마무리 투수였다.그런데 그의 미국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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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좌완 기대주 권민규, 호주전 깜짝 호투..."제구력이 강점"
한화 이글스의 2025년 신인 좌완 권민규(19)가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인상적인 피칭을 선보이며 1군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세광고 출신의 권민규는 지난 15일 멜버른 볼파크에서 열린 호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 구속 145km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42개의 공을 던지며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았다. 특히 1회 홀을 상대로 파울 홈런을 맞은 뒤에도 흔들리지 않고 패스트볼로 삼진을 잡아내는 배짱을 보여줬다. 2회와 3회에도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호주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한화의 2라운드(전체 12순위) 지명을 받은 권민규는 현재 불펜 후보로 분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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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알파, 류현진은 오메가 되나?...최정, 5개만 추가하면 500홈런, 류현진은 14승 추가하면 한미 통산 200승 달성
KBO리그 투타를 대표하는 최정(37ㆍSSG 랜더스)과 류현진(37ㆍ한화 이글스)이 2025시즌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지난 시즌까지 통산 495홈런을 친 최정은 5개만 추가하면 KBO리그 사상 첫 500홈런의 주인공이 된다. 3월 22일 개막하기 때문에 4월 중에 500홈런포가 터질 것으로 예상된다.최정의 최종 목표는 600개다. 앞으로 4년 동안 100여개만 더 치면 달성할 수 있다. 또 통산 득점(1461개)과 타석(9438개)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있는 최정은 리그 첫 1500득점, 1만 타석 기록에도 도전한다.최정은 소속 팀인 SSG와 4년 총액 11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이 30억원이고, 연봉 총액은 80억원이다. 옵션이 전무한 전액 보장 계약이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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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새 힘" 윤동희, 외야수 전향 3년 만에 리그 정상급 도약
롯데 자이언츠가 손아섭의 이적과 전준우의 노령화로 외야 고민에 빠져있을 때, 윤동희(22)가 해결사로 등장했다. 2차 3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윤동희는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전향한 뒤 급성장을 이뤘다. 2023시즌 107경기 타율 0.287로 가능성을 보인 윤동희는 지난해 141경기에서 타율 0.293, 14홈런, 85타점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WAR 기준 리그 외야수 9위에 오르며 현재 KBO리그에서 가장 유망한 우타 외야수로 평가받고 있다. 고교 시절 거포 유망주로 주목받았던 윤동희는 외야 전향 후에도 수비력을 인정받았고 장타력까지 갖추며 3할-20홈런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로 성장했다.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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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웃고 있지만...' 김혜성, 실전에선 생전 처음 보는 공 많아 안타 치기 정말 힘들다는 말 연발할 것
이제 파티는 끝났다!김혜성(다저스)이 약육강식의 적자생존 법칙만 통하는 '비정한 정글' 메이저리그 실전에 돌입한다. 시범경기지만 김혜성에겐 26인 로스터 승선 여부가 결정되는 '오디션'이다. 여기서 떨어지면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 다저스에게 1250만 달러는 아무 것도 아니다.MLB닷컴을 비롯 대부분의 미국 매체들은 김혜성을 다저스의 개막전 2루수 9번타자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글자그대로 예상일 뿐이다.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 고우석도 이맘 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마무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그는 지금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겨우 초청된 처지가 됐다. 김하성도 이정후도 데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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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이정후 '충돌!' "언제까지 '광현종'인가?' 추신수 세대교체론에 이정후 "대표팀은 경험 쌓는 곳 아냐" 정면 반박
추신수는 지난 2023년 1월 미국 텍사스 지역 한인 라디오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대표팀의 세대교체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한국의 WBC 대표 선수 구성에 대해 "언제까지 김광현, 양현종이냐? 나라면 미래를 봤을 것"이라고 했다. 나이 많은 노장들은 물러나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었다.파장이 커지자 그는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모든 사람이 가진 생각이나 경험이 다 다르다. 일단 생각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내가 했던 말에 대해서 설명하고 뭔가 얘기할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한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자신의 세대교체론에 변함이 없음을 시사했다. 지난해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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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범호 감독 "FA 7명? 선수들의 가치를 인정하는 게 시장 원리"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 종료 후 최대 7명의 FA 배출을 앞두고 있다. 베테랑 최형우, 양현종부터 통합우승의 주역 박찬호, 최원준, 그리고 최근 영입한 조상우, 한승택, 이준영까지 팀의 주축 선수들이 FA 자격을 앞두고 있다.이범호 감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FA 이슈에 대한 여유로운 시각을 보였다. 현재는 FA 문제를 고민할 단계가 아니며 선수들의 성과와 가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장 원리에 따라 좋은 성적을 올린 선수들이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견해다.이 감독은 FA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팀 전력 변화에 대한 준비도 진행 중이다. 현재 선수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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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서건창, 젊은 내야수들 성장 이끄는 베테랑의 든든한 연결고리
KIA 타이거즈가 2025시즌을 앞두고 내야 구성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하고 있다. 윤도현, 박민, 김규성 등 젊은 백업 내야수들의 성장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서건창(36)의 중요성은 크다. 현재 KIA 내야는 김선빈(2루), 박찬호(유격수), 김도영(3루)이 주전으로 자리 잡고 있지만 올 시즌 후 최대 7명의 선수가 FA 시장에 나갈 수 있어 대대적인 전력 개편 가능성이 있다. 서건창은 지난 시즌 94경기에서 타율 0.301, 1홈런, 26타점, OPS 0.820의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3할 타율을 회복한 그는 젊은 내야수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1루, 2루 수비가 가능하다는 점은 팀에 큰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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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태진, 포수 빼고 모든 포지션 접수한 만능 유격수의 도전
키움 히어로즈의 김태진(30)이 2025시즌 유격수 안정화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포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그의 다재다능함이 주목받고 있다. 2022년 KIA에서 트레이드된 이후 김태진은 1루수, 2루수, 3루수, 좌익수, 중견수,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며 팀의 유연성을 높였다. 특히 2024시즌에는 유격수로 346이닝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작년 유격수로서 타율 0.209, 7타점에 그쳤지만, 실책은 단 4개에 불과해 홍원기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키움은 김혜성의 이적 이후 유격수 공백을 메울 적임자를 찾고 있었고 김태진이 그 해답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 시즌 배트 정확성 개선과 포지션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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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대표팀 세대교체, 베테랑과 젊은 선수 융화가 핵심"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한국 야구 대표팀의 세대교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2017년 APBC를 시작으로 2018년 아시안게임, 2019년 프리미어12, 2020 도쿄올림픽, 2023년 WBC까지 국제대회를 모두 소화한 이정후는 28경기 타율 0.330, 홈런 3개, 22타점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16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이정후는 대표팀 세대교체에 대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해 프리미어12에서 젊은 선수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이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것을 언급하며, 베테랑과 젊은 선수의 조화로운 구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정후는 대표팀이 실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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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신인 9명 등록하며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신인 확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5시즌 가장 많은 신인 선수를 등록하며 육성 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KBO의 소속 선수 명단 발표에 따르면, 키움은 총 9명의 신인 선수를 등록했다. 키움이 등록한 신인 선수는 투수 김서준, 박정훈, 윤현, 정현우와 내야수 권혁빈, 양현종, 어준서, 여동욱, 전태현으로 구성됐다. 이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다. 2025시즌 전체 소속 선수 등록 현황을 보면 키움은 총 61명의 선수를 등록했다. 포지션별로는 투수가 25명으로 가장 적은 수를 기록했지만 신인 선수 확보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체 리그의 신인 선수는 총 48명으로 작년 46명보다 2명 증가했다. 이 중 투수가 27명(56.3%)으로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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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스탠튼, 원래 유리몸이잖아.작년처럼 프스트시즌 부탁해!...'테니스 엘보'로 시즌 초 출전 불투명
지안카를로 스탠튼(뉴욕 양키스)은 MLB 의 대표적인 '유리몸'이다.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하면 '기적'일 정도다.그가 최근 6년 동안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내용을 보면 기가 막힌다. 2019년 오른쪽 이두근과 무릎 후방십자인대, 2020년 왼쪽 햄스트링, 2021년 왼쪽 대퇴사두근, 2022년 오른쪽 발목, 왼쪽 아킬레스건, 2023년 왼쪽 햄스트링, 2024년 왼쪽 햄스트링으로 IL에 등재됐다. 당연히 출장 횟수가 적었다. 2019년 이후 시즌 평균 8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이에 일각에서는 스탠튼을 '먹튀'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는 건강할 때는 제몫을 하는 선수다. 스탠튼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14경기에 출전, 15안타 7홈런 16타점 타율 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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