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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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팬들 다 모여라!” 한국야구위원회, 서울숲 팝업스토어 개장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인근 언더스탠드에비뉴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팝업 스토어 KBO ROAD에서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BO ROAD는 오는 7일부터 16일까지 열흘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의 역동적인 문화공간 명소로 꼽히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운영된다 KBO는 "KBO ROAD에서 노이신 작가의 일러스트와 캐릭터를 담은 다양한 굿즈를 제작해 판매한다.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드로잉으로 최근 많은 사람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노이신 작가는 야구공과 방망이, 글러브 등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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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트, 손목뼈 골절...3년 연속 올스타전 결장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강타자 마이크 트라우트(31)가 또 부상으로 쓰러졌다. 트라우트는 4일(현지시각 3일 밤) 경기에서 왼쪽 손목뼈인 유구골이 부러져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그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 8회에 파울을 친 뒤 왼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이후 곧바로 정밀 검진을 받았고, 손목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수술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MLB닷컴은 5일(한국시간) "트라우트는 4∼8주가량 회복에 전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트라우트는 이날 MLB닷컴 등과 인터뷰에서 "비슷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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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강철 감독, 비 맞으면서 훈련한 LG 임찬규에 "대단한 선수“
이강철 kt wiz 감독은 4일 서울 잠실구장 원정팀 더그아웃에서 외야에서 러닝 훈련을 하는 임찬규 선수를 가리키며 극찬했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t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홈 팀 LG 선수들은 일찌감치 훈련을 마친 뒤 경기장을 빠져나간 뒤였다. 임찬규 선수는 비를 맞으며 뛰고 또 뛰었다. 임 선수는 이날 LG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다. 이날 등판 준비를 하다가 취소 결정이 나자 홀로 비를 맞으며 러닝 훈련과 스트레칭 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보통 선발 투수들은 선발 등판 일정에 맞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등판이 무산되면 가볍게 스트레칭하며 쿨다운(진정) 과정을 밟는다.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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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98일 만에 루키리그 등판… 3이닝 1실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98일 만에 실전 경기에 등판해 공을 던졌다.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토론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루키리그 FCL 타이거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3이닝 동안 4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했다.류현진의 이번 등판은 몸 상태를 살피는데 의의를 뒀다.토론토 산하 FCL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리그 루키팀인 FCL 타이거스의 유망주 선수들을 상대했다.류현진은 3번 타자 호수에 브리세뇨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 4번 타자 클레이턴 캠벨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허용하며 1회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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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키움 신인 포수 김동헌에 "잘 버텨줬다“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2군행 통보를 받은 신인 포수 김동헌(18)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지난해 2라운드 전체 12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김동헌은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뒤 전날 처음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홍 감독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기자들과 만나 "스프링캠프부터 쉼 없이 달려왔기 때문에 재정비 필요성을 느꼈다"며 "본인도 심적으로 힘든 부분을 얘기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뷔 시즌 전반기 동안 1군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낸 김동헌을 치켜세웠다. 신인 선수의 아시안게임 출전은 2002년 김진우(당시 KIA 타이거즈·은퇴), 2006년 류현진(당시 한화 이글스·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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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추천선수 26인 확정…강민호 14번째 올스타
오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26명이 확정됐다.4일 KBO 사무국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드림 올스타를 이끄는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은 노경은·서진용·오원석(이상 SSG), 고영표·박영현·김상수(이상 kt wiz), 데이비드 뷰캐넌·강민호·김현준(이상 삼성 라이온즈), 유강남(롯데 자이언츠), 홍건희·이유찬·정수빈(이상 두산 베어스)을 추천 선수로 선발했다.나눔 올스타의 수장인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은 안우진·김재웅·임창민·이지영(이상 키움), 박명근·오지환·오스틴 딘·김현수(이상 LG 트윈스), 이우성(KIA 타이거즈), 에릭 페디·박세혁(이상 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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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OB모임 일구회, 故 장명부 유족에게 성명권 전달
3일(월) 한국 프로야구 OB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회장 김광수)는 오사카에서 故 장명부 회원 유족을 만나 위로하며 그동안 혜택을 보지 못한 게임사 성명권 금액을 전달했다.일구회는 프로야구 게임 제작사가 선수 실명을 사용하는 대가(성명권)로 지불한 금액을 관리하고 있다.일구회 이사회는 지난해 故 장명부 유족이 일구회 가입을 문의하자 관련 서류를 검토한 끝에 가입을 승인한 바 있다. 김광수 일구회 회장은 “공도 있지만 과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가 한국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공과 모두 KBO리그 역사의 일부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故 장명부 회원의 부인 후쿠시 지에코 씨는 “남편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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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투수 메디나 방출
KIA 타이거즈가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를 방출했다.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투수 메디나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라고 전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외국인 투수 아도니스 메디나(26·도미니카공화국)를 방출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KIA에 합류한 메디나는 등판한 12경기에서 2승 6패, 평균자책점 6.05를 기록했다. KBO리그 두 번째 등판이었던 4월 14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5이닝 동안 12피안타 7실점을 기록하며 불안감을 안겼고, 바로 이어진 4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도 4이닝 5실점하며 조기강판 당했다. 이후에도 네 차례 5이닝 이상 채우지 못했다. 퀄리티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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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 로스터 확정…김하성 네셔널리그 내야수 출전 불발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별들의 무대인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양대 리그 로스터가 확정됐다.3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은 팬 투표로 선발 출전자로 결정된 아메리칸리그(AL)·내셔널리그(NL) 리그당 9명에 투수와 MLB 사무국의 선택, 선수 투표 등으로 뽑힌 포지션별 후보 선수 23명을 더한 팀당 32명의 로스터를 일괄 발표했다.3년 연속 AL 지명 타자 팬 투표 1위를 차지한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선수들의 지지를 받아 13명으로 구성된 AL 투수 중 한 명으로도 선출됐다.MLB 대표 타자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올해를 포함해 10년 연속 팬 투표로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후보로 출전한 한 번을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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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원형 감독, KBO 33번째 200승 눈앞…
김원형(49) SSG 랜더스 감독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33번째로 '20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다.3일 현재 362경기에서 199승(144패 19무)을 거둔 김원형 감독은 '최소 경기 200승 6위'를 예약했고, '200승 달성 당시 승률 공동 5위'를 노린다.SSG는 4일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3연전을 치른다.첫 경기에서 승리하면 김원형 감독은 선동열 전 감독과 함께 '200승 달성 당시 승률 공동 5위'에 오른다.선동열 전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를 이끌던 2007년 8월 21일에 354경기 만에 200승을 채웠다. 당시 승률은 0.581(200승 10무 144패)이었다.김원형 감독은 무승부가 더 많아 경기 수를 기준으로는 이 부문 5위 선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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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사직구장서 열려…에어쇼·홈런레이스 진행
한여름 밤의 야구 축제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이 14일과 15일 이틀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올스타 전야제인 14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는 오후 6시부터 남부 리그(상무, NC 다이노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t wiz, KIA 타이거즈)와 북부 리그(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고양 히어로즈,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의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린다.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에는 KBO 올스타 50명 전원이 그라운드에 나서며, 그중 10명의 거포가 출전하는 올스타전의 꽃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레이스'가 열린다.홈런레이스는 작년까지 개인전으로 진행한 것과 달리 팀 대결로 바뀌었다.각 팀 올스타 선수가 릴레이 형식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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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분 감독, 주심 판정에 항의하다 시즌 5번째 퇴장
뉴욕 양키스의 사령탑인 에런 분 감독이 시즌 5번째 퇴장을 당했다.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분 감독은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그는 0-0인 3회초 공격 1사 1루에서 D.J. 러메이휴 타석 3볼-1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높은 공을 스트라이크로 판정하자 더그아웃에서 불만을 터뜨렸다.볼넷으로 걸어 나갈 수 있었던 러메이휴가 2루수 뜬공으로 아웃된 뒤 다음 타자 글레이버 토레스에게 초구가 스트라이크로 선언되자 분 감독은 다시 큰 소리로 야유했다.이에 댄 머젤 주심은 곧바로 분 감독에게 퇴장을 명령했다.분 감독이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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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년 연속 MLB 두 자릿수 홈런 달성...전반기에 10홈런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이다.3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드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3 MLB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 경기에 김하성은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이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내고 볼넷도 1개 골랐다. 안타 1개가 바로 시즌 열 번째 홈런이었다.팀이 0-2로 끌려가던 8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김하성은 신시내티 왼손 투수 앤드루 애벗의 초구 직구를 공략했다.타구는 빠른 속도로 날아가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 왼쪽 관중석에 안착했다.비거리 117m, 타구 속도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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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골절' KIA 김선빈, 13일 만에 2군 경기 출전
엄지 골절 진단을 받은 KIA 타이거즈의 내야수 김선빈(34)이 다친 지 2주 만에 복귀했다. 김선빈은 30일 전라남도 함평 기아 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kt wiz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석 소화하고 교체됐다. 3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루 수비는 5이닝을 소화했다. 이날 2회 1사에서 kt 선발 김민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치는 등 타격감을 과시했다. KIA 관계자는 "김선빈은 29일 광주 시내 구단 지정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았고, 부상 상태가 호전돼 경기에 뛰어도 큰 문제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며 "선수 본인도 충분히 뛸 수 있다는 의지를 드러내 오늘 2군 경기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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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맨' 이원석 "마흔까지 경기 나설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요"
두 달 전 삼성 라이온즈에서 키움 히어로즈로 이적한 내야수 이원석(36)이 이적 소감을 전했다. 키움은 지난 28일 이원석의 그라운드 밖 모습을 높이 평가하며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계약 내용은 2025년까지 2년을 보장하고, 옵션을 충족하면 1년 자동 연장되는 '2+1년' 계약이다. 첫 해 연봉은 4억 원이고 이후 매년 3억 원씩이다.2026시즌 키움 히어로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1986년 10월생인 이원석은 만 40세에도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키움 관계자는 다년계약에 대해 "후배에게 모범을 보이고 젊은 선수를 이끄는 리더십을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이원석은 "삼성에 있을 때도 고참 친구, 형들과 은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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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메이저리그 전설' 테드 윌리엄스 7월의 6·25전쟁 영웅 선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가 7월의 6·25전쟁 영웅에 선정됐다. 국가보훈부는 30일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메이저리그 타자이자 6·25전쟁 당시 미 해병대 소속으로 참전한 테드 윌리엄스 미 해병대 대위를 2023년 7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테드 윌리엄스 대위는 미국 해병대 제311해병전투비행대대 소속으로 1952년 5월부터 1년간 총 39회 전투 출격을 기록했다. 그는 1953년 2월 평양 남부지역을 포격하던 중 적 대공포에 맞아 파손된 전투기를 몰아 가까스로 기지에 복귀할 정도의 위기도 경험했다. 테드 윌리엄스 미국 해병대 대위는 미국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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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KIA전 1회 4득점 하고 ‘우천 노게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1회에만 4점을 뽑으며 기세를 살렸지만 쏟아지는 비로인해 물거품이 됐다.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키움과 KIA의 경기는 키움이 4-0으로 앞선 2회초 시작을 앞두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노게임 처리됐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김준완과 김혜성, 이정후의 3연속 안타로 손쉽게 1점을 낸 키움은 이원석까지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로 기회를 이었다. 여기서 임지열의 2타점 적시타, 2사 1, 2루에서는 임병욱의 1타점 좌전 안타가 이어져 KIA 선발 숀 앤더슨으로부터 1회에만 4점을 얻었다. 그러나 4-0으로 앞선 2회초 시작을 앞두고 강한 비가 쏟아져 오후 6시 53분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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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에서 투런 홈런! 복귀 준비 완료
아킬레스건 부상에 시달렸던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최지만(32)이 경기 감각 회복 차원에서 출전한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 산하 루이빌 배츠와 트리플A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홈런 1볼넷 3타점을 기록했다. 이날 최지만은 피츠버그 산하의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1회 투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3회 2사 1루에서 브렛 케네디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날렸다. 5회에는 희생타, 7회에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9회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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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추신수, 순직 경찰·소방 유가족과 한부모 가정 위해 기부
프로야구 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가 순직 경찰·소방공무원 유가족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 지원을 위한 '행복 랜딩'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SSG는 29일 "꾸준히 선행을 펼친 추신수가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도 한국과 미국에서 활발하게 기부를 한 추신수는 2021년 KBO리그에 입성하며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드림(DREAM) 랜딩(LANDING) 캠페인'을 벌여 총 10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순직 경찰, 소방 공무원’에 대한 감사함과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대한 안타까운 사연에 공감한 추신수가 기부 대상을 먼저 제안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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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노시환, 부진 딛고 올스타 출전...“힘들었지만 지금의 원동력“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노시환은 올 시즌 타율 0.313(11위), 13홈런(공동 3위), 46타점(5위), OPS(출루율+장타율) 0.904(3위) 등 각종 지표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던 노시환은 5월 13일 SSG 랜더스전 7회부터 같은 달 24일 KIA 타이거즈전 6회까지 43타석 동안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정신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노시환은 자신을 의심하지 않았다. 가을까지 이어지는 페넌트 레이스를 멀리 내다보며 자신만의 속도를 유지했다. 결국 노시환은 24일 KIA전 9회말 솔로 홈런으로 무안타 행진을 깨트렸고, 그 이후 109타수 38안타(타율 0.349), 4홈런, 24타점, OPS 0.919로 반등에 성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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