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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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선발]베테랑 에이스 김광현-외인 에이스 플럿코. '1위 싸움 제대로 붙었네'…2경기 연속 무실점 구창모, 신인 윤영철 상대로 시즌 첫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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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는 잊어라' 러셀, KBO서 '펄펄'...시즌 후 MLB 복귀 '맑음'
에디슨 러셀(키움 히어로즈)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때 맹활약했다. 컵스의 '미래'였다.그러나 개인적 불미스러운 일로 4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내리막길을 걸었다.2020년 키움에 입단하면서 MLB 복귀를 노렸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으로 MLB 복귀는커녕 키움과의 재계약에도 실패했다.이후 멕시코리그를 전전하며 빅리그 복귀를 노렸으나 여의치 않았다. 이때 야시엘 푸이그와의 재계약에 실패한 키움이 러셀에 다시 손을 내밀었다. 러셀은 선뜻 키움과 손을 잡았다.러셀은 "아직 해결할 비즈니스가 남았다"고 말했다. KBO에서의 실패를 만회한 후 빅리그 컴백을 노리겠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한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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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종합]'메디나 무실점-러셀 6타점-고졸 루키 송영진 첫 QS-김진욱 8경기 연속 무실점' 반전의 하루…두산 이승엽 감독, 대구 첫 원정서 쓴잔
반전의 연속이다. 평균 1이닝에 1실점을 했던 아도니스 메디나(KIA타이거즈)가 8이닝 무실점, 부진한 타격으로 퇴출됐다가 3년만에 복귀한 에디슨 러셀(키움히어로즈)은 6타점을 쓸어 담았다. 여기에 고졸 루키 송영진(SSG랜더스)는 첫 퀄리티스타트로 2승째를 챙겼고 구자욱(삼성라이온즈)은 14타수 무안타였던 라울 알칸타라(두산베어스)에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첫 대구 원정길에 나선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에 쓴 잔을 안겼다. 뷰캐넌 5경기만에 첫 무실점투, 구자욱 알칸타라에 첫 홈런삼성은 26일 대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와 구자욱의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안았다. 지난 20일 고척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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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팀 순위표]SSG와 LG는 하루 걸러 1위 오르고 롯데는 파죽의 5연승으로 두산과 공동 3위에, 2강 후보 kt는 5연패로 8위까지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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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첫 6이닝 무실점-구자욱 결승포-좌완 이승현 첫 세이브' 삼성, 이승엽 두산 감독 첫 대구나들이에 영패 안겨
이승엽 두산베어스 감독의 첫 대구 나들이는 아쉬운 영패로 마감됐다.삼성라이온즈는 26일 대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와 구자욱의 홈런을 앞세워 1-0으로 짜릿한 승리를 안았다. 지난 20일 고척 키움히어로즈전 이후 당한 4연패에서 벗어났고 두산은 3연승에서 연승 행진이 멈추었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외인 에이스인 라울 알칸타라와 뷰캐넌의 맞대결은 처음부터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 속에 이루어졌다. 0의 균형은 4회에 선두타자로 나선 구자욱은 알칸타라와 볼카운트 3B-1S에서 5구째 146㎞ 직구를 잡아 당겨 오른쪽 외야 스탠드에 꽂았다. 비거리는 120m. 이날 두 팀 합쳐 유일한 득점이자 결승점이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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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외인 에이스 떴다' KIA 메디나, 8이닝 무실점 깜작투에 김규성도 깜작포
KIA타이거즈 마운드에 새 동력이 생겼다. 새 외인 아도니스 메디나가 완전히 달라졌다. KIA는 26일 광주 홈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6-0으로 승리, 전날 0-6 패배를 고스란히 돌려주었다. 선발 메디나의 호투가 빛났다. 메디나는 8회까지 정확하게 100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볼넷 1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KBO 데뷔전인 9일 두산전에서 6이닝 3실점 등 지이후 3경기에서 15이닝 15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메디나는 이날 신중한 투구와 멋진 수비 도움을 받으며 무실점으로 쾌투, 3연패틀 털고 데뷔 첫 승리를 챙겼다. KIA는 2회 선두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기습번트와 황대인의 몸맞는 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주효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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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김휘집, '더함존' 첫홈런으로 노인복지시설에 '더함TV' 기증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내야수 김휘집이 26일(수) 구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세곡경로당에 ‘더함TV’를 기증했다.키움히어로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고척스카이돔 좌측 외야 방면을 ‘더함존’으로 지정해 해당 위치로 홈런을 친 선수의 이름으로 구단 파트너사 ‘더함’에서 제공하는 ‘더함TV’를 연고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시즌 ‘더함존’ 첫 홈런은 19일(수)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휘집이 4회 말 1사 상황에서 상대 투수의 직구를 받아쳐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김휘집이 시즌 첫 ‘더함TV’ 기증자로 선정됐다.키움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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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무등산국립공원 보호위한 업무협약 맺어
KIA 타이거즈가 연고지 광주광역시를 대표하는 무등산국립공원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KIA는 2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와 '무등산국립공원 보호를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O 리그 구단 중 국립공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KIA 타이거즈가 처음이다. 이날 협약식에 KIA는 박형배지원실장, 주장 김선빈이 참석했고,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남태한 소장과 김대광 행정과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KIA는 △무등산국립공원보호 활동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에 따른 건전한 탐방문화 홍보 △무등산 생태 보전 등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KIA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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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엘리하이, 어린이날 맞아 2일부터 10개 구단 마스코트 인쇄된 필통 2000개 선물
KBO(총재 허구연)가 메가스터디교육(대표이사 손성은)이 만든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엘리하이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배포한다. KBO는 야구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물하고자 엘리하이와 함께 KBO 리그 소속 10개 구단 마스코트의 어린 시절이 인쇄된 필통을 제작한다. 5월 2일(화)부터 각 구단별로 필통 2,000개를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배포 장소는 엘리하이 홈페이지 혹은 추후 공지될 각 구단별 안내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엘리하이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어린이날 기념 선물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여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음료&디저트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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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s Private Tour’와 ‘My Special Giants Day’ 롯데자이언츠, 가정의 달 맞아 신규 패키지 티켓 판매
롯데자이언츠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금) 경기를 시작으로 신규 패키지 두가지 티켓을 론칭한다. 먼저 ‘Giants Private Tour’는 사직구장 투어와 경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다. 그라운드 투어는 구장 내 히스토리 월을 관람하며 자이언츠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라운드 투어, 캐치볼 이벤트 등을 즐기는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My Special Giants Day’는 사직야구장에서 특별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기념일 이벤트다. 생일, 결혼기념일 등 특별한 날 사직야구장 전광판에 기념사진을 송출하여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 수 있다. 신규 패키지 상품은 2023시즌 주말 홈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 티켓 구매 후 홈페이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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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GC녹십자와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6일(수)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GC녹십자와 2023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하고, GC녹십자는 선수단에 7000만원 상당의 ‘올게인 프로틴’과 건강기능식품을 협찬한다.차상훈 GC녹십자 올게인 브랜드매니저는 “미국 농무부(USDA)에서 인증 받은 유기농 제품으로 까다롭게 엄선된 고햠량의 식물성 단백질 원료가 함유돼 있어 운동 전후 건강관리는 물론, 양질의 영양 균형이 중요한 키움히어로즈 선수들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GC녹십자가 독점 공급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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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곽현희(SSG랜더스 트레이닝코치) 부친상
▲ 곽영원 씨 26일 별세, 곽현희 SSG랜더스 트레이닝코치 부친상 = 빈소 강동성심병원장례식장 2호(서울 강동구 성안로 150), 발인 28일 오전 6시, 장지 전남 영암군 미암면 남산리, ☎02)470-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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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위즈, 주말 삼성과의 3연전에 아주대 최기주 총장 등 릴레이 승리 기원 시구
kt wiz(대표이사 신현옥)가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에 승리 기원 릴레이 시구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28일(금)에는 연고지 명문 대학인 아주대학교의 개교 50주년을 기념해 재학생 300여명을 초청하고 최기주 총장이 시구자로, 이효성 총학생회장이 시타자로 그라운드에 나선다. 29일(토) 열리는 2차전에는 인기 코미디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시즌3’에 고정 크루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김아영(29)이 시구를 맡는다. 김아영은 인기 코너인 ‘MZ 오피스’에서 ‘맑은 눈의 광인’이라는 애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개인 유투브 채널인 ‘아영세상’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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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먹튀가 있나!' 마차도, 작년 개막 후 24경기 타율 0.380, 5홈런, 18타점...올해 0.213, 1홈런, 7타점 '급락'
아무리 초반이지만 너무 하다.올 시즌 후 옵타아웃을 행사하고 FA 시장에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매니 마차도. 이에 샌디에이고는 화들짝 놀랐다. 부랴부랴 그에게 또 10년 연장 계약이라는 선물을 안겨줬다. 지난해 초반부터 엄청난 활약을 한 그를 놓칠 수는 없었다.마차도는 정말 열심히 뛰었다. 그래야 협상에서 유리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쇼'를 한 마차도는 긴장이 풀렸다. 지난해처럼 초반부터 열심히 할 필요가 없어졌다.개막 후 24경기에서 그는 0.213의 타율에 1홈런, 7타점을 기록했다. 평균 연봉 3천만 달러가 넘는 몸값에 비해 형편없는 성적이다.지난해 개막 후 24경기에서 마차도는 타율 0.380에 5홈런, 18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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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영웅과 용의 싸움 시작됐다' 2023 KBO 리그 마운드 국내파 안우진과 해외파 에릭 페디의 2파전 막 올라
2023 KBO 리그 마운드가 국내파 안우진(키움히어로즈)과 새 외인 에릭 페디(NC다이노스)의 양웅 대결로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히어로즈'와 '다이노스'의 싸움이다. 안우진과 페디는 25일 나란히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그야말로 닮은 꼴 피칭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위퍼'라는 새로운 구종을 던져 효과를 보고 있다는 점까지 빼닮았다. 안우진은 고척 홈경기에서 kt위즈에 7이닝 동안 단 1안타만 허용하며 1-0으로 승리해 키움의 3연패 탈출에 결정적인 힘을 보탰고 페디는 광주 원정에서 3연승의 기세를 탄 KIA타이거즈를 맞아 7이닝 동안 단 3안타만 내주는 짠물피칭으로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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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선발]동갑 레전드 이승엽-박진만 감독의 첫 만남, 알칸타라와 뷰캐넌이 대리전?…연패 끊어야 하는 벤자민-연승 가야하는 요키시,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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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팀 순위표]LG-SSG, 1, 2위로 자리 바꾸고 키움-kt는 6, 7위로 순위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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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야, 물렀거라!' 국내파 안우진-해외파 페디, 7이닝 무실점 위력투로 연패 끊어…LG는 오지환 끝내기로 선두자리 되찾아
3연패와 5연패 탈출, 그 중심은 에이스였다. 국내파 최고 투수 안우진(키움히어로즈)과 새 외인 에릭 페디(NC다이노스)가 나란히 7이닝 완벽투구로 연패 늪에 빠진 팀을 구해냈다. 선두 싸움을 벌인 LG트윈스는 SSG랜더스를 잠실로 불러들여 캡틴 오지환의 끝내기 안타로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키움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위즈전에서 5회말 이용규의 적시타로 얻은 1점을 끝까지 잘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문학 원정경기에서 SSG랜더스에 스윕패로 당한 3연패에서 벗어나며 9승11패(승률 0.450)으로 6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반면 kt는 4연패로 7승9패2무(승률 0.438)로 6위에서 7위로 한계단 떨어졌다.확실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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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는 역시 에이스' 키움, 안우진 완벽투와 이용규 적시타로 kt 1-0으로 눌러 3연패 탈출
역시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하는 일등공신은 에이스였다. 에이스 안우진이 키움히어로즈를 3연패 늪에서 구해냈다. 키움은 2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위즈전에서 5회말 이용규의 적시타로 얻은 1점을 끝까지 잘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키움은 문학 원정경기에서 SSG랜더스에 스윕패로 당한 3연패에서 벗어나며 6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반면 kt는 4연패로 6위에서 7위로 한계단 떨어졌다.에이스 안우진의 완벽한 투구로 강력한 선발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안우진은 7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승(1패)와 함께 탈삼진 숫자를 46개로 늘였으며 평균자책점도 1.08에서 0.84(32이닝 3실점)로 한층 낮추었다.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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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삼성(대구), 한화-롯데(사직)전 우천으로 취소…이승엽 두산 감독, 대구원정 하루 미뤄져
25일 열릴 예정이던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대구경기, 한화이글스와 롯데자이언츠의 사직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대구와 부산에는 이날 오전부터 비가 내렸고 오후에도 그치지 않았다. 당초 이날 대구 경기는 이승엽 감독이 사령탑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하게 됨에 따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승엽 감독은 현역 시절 '국민타자'로 불린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 타자였다. KBO 리그 통산 홈런 1위(467개)를 비롯해 최다 타점 1위(1498점)을 보유하고 있는 KBO 리그의 대표 타자일뿐만 아니라 대구야구의 상징이기도 했다. KBO MVP와 홈런왕을 각각 5차례, 골든글러브를 10차례 수상하며 삼성라이온즈의 역대 3번째 영구결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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