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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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외야수 송준석, 7일 대구에서 김성미 씨와 백년가약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송준석이 7일(토) 오후 2시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인터불고 대구 파크빌리지에서 신부 김성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지인 소개로 만나 약 2년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은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대구 동구에 보금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송준석은 “늘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아내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라며 “가정과 야구장에서 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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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MLB 최고 경험자 추신수가 메이저리거 우글거리는 WBC 제외? 안우진은 '이중잣대'의 희생자
한국은 WBC 우승이 목표인가? 아니면 참가에 의의를 두는 건가?좋은 성적, 나아가서는 우승을 바란다면 최정예 선수들로 선수단을 꾸며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그렇다면, 이것저것 너무 따지지 말고 WBC에서 한국의 승리를 이끌 선수를 모두 포함시켜야 한다.그렇다고 무조건 뽑으라는 것은 아니다. 대승적 차원에서 참가를 허해야 한다는 말이다.추신수와 안우진 이야기다.추신수는 한국 출신 중 메이저리그 경험이 가장 풍부한 베테랑이다. 이번 WBC에는 역대 대회 중 가장 화려한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자국을 대표해서 출격한다.미국은 물론이고 도미니카공화국, 일본 등이 최고의 선수들로 대표 팀을 구성하고 있다.쿠바는 자국이 싫어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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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갔군' SD, 김하성 결코 다저스에 주지 않아...다저스도 올스타 아닌 김하성 영입 안 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난데없는 LA 다저스행 소문에 휘말렸다.유격수 트레아 터너가 다저스 잔류를 거부하고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가는 바람에 김하성이 그를 대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 것이다.그러나 팬사이디드의 다저스웨이는 5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어떤 상황에서도 김하성을 다저스로 트레이드하지 않 는다"고 단언했다.이유는 단 한 가지다. 라이벌 다저스에 김하성 같은 전천후 선수를 결코 주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김하성이 이제 전성기에 접어들고 있는데 샌디에이고가 왜 그를 다저스에 내주겠냐는 것이다.그렇다고 김하성이 올스타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김하성은 다재다능함과 좋은 선구안으로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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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5세부터 앉아서 8천6백만원 챙긴다, 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앞으로 9년 후부터 가만 앉아서 매년 8천6백만 원을 챙길 수 있게 된다.올해 36세가 되는 류현진은 45세부터 지급되는 MLB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데 그 액수가 6만7776 달러다. 4일 환율 기준으로 약 8천6백만원이다. 한때 1억 원이 되기도 했다. 9년 뒤 환율에 따라 환화 액수도 달라질 수 있다.류현진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서비스 타임 10년을 채웠다. 10년 이상이면 연간 6만7천776 달러가 지급된다.메이저리그에서는 등록 일수가 연간 172일 이상이면 서비스 타임 1년으로 계산한다.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 데뷔를 한 류현진은 약 2년 간 부상에 이은 수술과 재활 등으로 결장했지만, 부상자 명단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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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히어로즈 외야수 김준완, 7일 문아라씨와 화촉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외야수 김준완(31)이 신부 문아라(31)씨와 7일(토) 오후 4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빌라드지디 수서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김준완, 문아라 커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김준완은 “지금까지 옆에서 든든히 지원해준 아내 덕분에 야구를 계속할 수 있었다. 이제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야구장 안팎에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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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 추신수, 음지에서 선수단 지원한 55명에게 총 5000만원 상당 상품권 선물
SSG랜더스 추신수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4일 지난 한해 동안 SSG 선수단을 위해 고생한 관계자 55명에게 총 5000만원 상당 감사 선물을 보냈다.대상자는 버스 운전원, 락커장, 세탁, 청소, 선수단 식당, 그라운드 키퍼, 응원단, 훈련 보조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단 지원에 힘써준 분들이며, 이 분들을 위해 신세계 상품권을 선물로 전달했다.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팀 우승과 상관없이 시즌을 마치고 선수단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께 선수 개개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다. 팁을 주거나 선물을 보내는 등 표현 방식은 다양하다. 감사 표현의 핵심은 선수단 지원에 힘쓰고 있는 분들이 선수의 경기력과 팀의 성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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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일본전 1승 뒤 2연패로 애증서린 김광현, 2023 WBC에서 설욕 기회 잡을 수 있을까?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드디어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아직 개막까지는 2개월 가까이 남았지만 4일 이강철호에 승선하는 국가대표 30명이 확정 발표되면서 WBC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2023 WBC는 본선 진출 20개국이 5개팀씩 4개 조로 나누어 본선 1회전을 벌인 뒤 각조 상위 2개 팀, 즉 8강이 다시 2개조로 나누어 본선 2라운드를 벌이고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은 일본 호주 중국 체코와 함께 1라운드 B조에 속해 숙적 일본과의 맞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한국이 본선 2라운드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3승1패가 마지노선이다. 따라서 한국은 1차전에서 맞붙을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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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김하성, 토미 애드먼, 최지만 합류, 안우진과 문동주는 불발' WBC 한국대표팀 30명 최종 명단 확정 발표
메이저리거인 김하성(샌디에이고) 토미 현수 애드먼(세인트루이스) 최지만(피츠버그)은 합류했으나 학폭에 발목이 잡힌 안우진(키움)과 기대를 걸었던 신인 문동주(한화)는 끝내 이강철 호에 승선하지 못했다. KBO는 4일 서울 도곡동 KBO 회관에서 2023년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나설 한국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30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강철 야구대표팀 감독과 조범현 기술위원장을 비롯해 대표팀 핵심 관계자들이 연석회의를 통해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메이저리거에서는 예상대로 김하성(28) 최지만(32) 토미 에드먼(28)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에드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태극마크를 달았고 2022시즌이 끝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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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2023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김정준 수석, 김일경 수비, 박경완 배터리,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 영입
LG트윈스는 2023시즌에 대비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LG는 4일 1군 염경엽 감독, 퓨처스 황병일 감독을 중심으로 한 2023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을 보좌할 1군에는 김정준 수석코치, 김일경 수비 코치, 박경완 배터리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으며 퓨처스에는 배요한 컨디셔닝 코치를 가세했다. 이에 따라 1군 타격코치는 이호준 모창민, 투수코치는 경헌호 김경태, 작전코치는 김민호, 주루/외야수비코치로 이종범 전 퓨처스 감독이 맡게됐다.퓨처스에서는 타격코치에 임훈, 투수코치에 김광삼 장진용, 수비 윤진호, 작전 박용근, 주루/외야수비에 양영동 코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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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메츠와 드라마틱하게 다른 계약 체결한다" 로젠탈 "이번 주 12년 3억1500만 달러와 훨씬 다른 계약할 것"
카를로스 코레아와 뉴욕 메츠의 계약이 드라마틱하게 다를 것으로 예상됐다.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4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베이스볼 쇼에 출연해 "이번 주에 가능한 해결안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알려진 12년 3억 1,500만 달러 계약과는 훨씬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로젠탈은 "정확히 어떻게 해결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분명히 드라마틱하게 다른 계약이 될 것"이라고 했다.이어 "메츠는 12년, 3억 1500만 달러를 보장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코레아가 행복한 메츠 선수가 될 것인지, 화를 낼 것인지 알 수는 없다"고 했다.코레아는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13년 3억6천만 달러에 계약하는가 했으나 8년 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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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WBC]5099일만에 다시 마주치는 숙명의 라이벌 한일전, 한국야구 중흥 달렸다
겉으로 드러난 전력 차이는 상관이 없다. 매순간마다 짜릿짜릿한 긴장감이 감돈다. 그리고 끝날때까지 그 결과는 모른다. 5099일만에 숙명의 라이벌 대결이 다가오고 있다. 9번째 맞대결이다. 승리의 여신이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한국야구의 또 하나의 분기점이 될 2023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이 3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막된다. 일본 중국 호주 체코와 함께 본선 1라운드 B조에 속한 한국은 8강이 겨루는 2라운드에 진출할 2장의 티켓을 두고 일본 호주와 함께 3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도 관심의 초점은 역시 3월 10일 오후 6시에 벌어질 한일전이다. 한일전은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항상 팽팽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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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류현진' 다저스 팬 사이트, 류현진 근황 가장 먼저 언급
류현진이 LA 다저스에 잔류했으면 어땠을까?7년 간 다저스 유니폼을 입었던 류현진은 여전히 다저스 팬들의 뇌리 속에 깊이 박혀 있다.팬 사이트 다저 내이션은 3일(한국시간) 다저스에서 단 한 경기라도 뛴 선수는 지난 10년 동안 모두 253명이라며, 이들 중 류현진의 근황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이 사이트는 류현진이 2019시즌 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계약을 했다며 첫해에 2.69의 평균자책점으로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그러나 이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2021년 4.37의 ERA로 부진하더니 2022년에는 6차례 등판해 5.67의 ERA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는 토미존 수술로 시즌을 접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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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눈물 젖은 빵이냐, 무적이냐...박효준, 결단 임박
5일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지명할당(DFA) 조처된 박효준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아직 그를 클레임하는 팀이 나오지 않고 있다.DFA 후 1주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으면 박효준은 마이너리그로 가든가 아니면 방출돼 무적 신분이 된다. 마이너리그로 가게 되면 박효준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7년 간 먹었던 '눈물 젖은 빵'을 또 먹어야 한다. 박효준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그러나 메이저리그 40인 명단에 들었다가 제외돼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경우는 비일비재하다.또 아예 방출되는 경우도 많다. 가까운 예로 한국계 롭 레브스나이더를 들 수 있다.레프스나이더는 여러 팀에서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수차례 오갔다가 DFA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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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보스턴처럼 게레로와 비셋 놓칠 수 있다" 제이스저널 '경고'- -
보스턴 레드삭스는 프랜차이즈 스타 유격수 잰더 보가츠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빼앗기고 말았다. 11년 2억8천만 달러다.보스턴은 보가츠가 요구하는 조건을 채워주지 못했다.보스턴은 무키 베츠를 LA 다저스에 넘겨주기도 했다.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도 보스턴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을 차례로 내보내고 있다. 미리 손을 쓰지 않은 탓이었다.이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도 그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제이스저널은 3일(한국시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셋을 미리 잡아두지 않으면 토론토도 보스턴처럼 프랜차이즈 스타들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게레로는 2023시즌 약 1450만 달러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셋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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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재팬의 '엄살'? "죽은 척 하는 한국 경계해야"...한국, MLB 5명 가세
사무라이 재팬에 '비상등'이 켜졌다.일본 매체들이 올 3월 열리는 WBC에서 한국 대표팀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사무라이 재팬에는 MLB에서 활약 중인 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유, 스즈키 세이야, 요시다 마사타카를 비롯해 56홈런을 기록한 무라카미 무네타카 등 슈퍼스타들이 총망라돼 있다.일본의 목표는 오직 '타도 미국'이다. 한국은 안중에도 없다.그러나 일본 매체들은 한국 대표팀을 '라이벌'이라고 칭하며 조심해야 하라고 경고했다.도쿄스포츠는 3일 “한국은 죽은 척하면서 물밑에서 역대 최강 멤버를 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이저리거들의 가세에 주목했다. 김하성, 최지만, 박효준, 토미 에드먼, 롭 레프스나이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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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선수단, 클럽하우스 청소, 유니폼 세탁 등 홈경기 진행 관계자에게 3000만원 우승 감사 선물 전달
SSG랜더스 선수단이 2일 2023년 새해를 맞아 홈경기 진행을 돕는 관계자들에게 모두 3000만원의 우승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SSG 선수단은 지난해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수단 지원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선물을 준비했다.이를 위해 2022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된 선수 전원이 금액을 모아 3000만원을 마련해 클럽하우스 청소, 유니폼 세탁, 그라운드 키퍼, 훈련보조 인력 등 관계자 30명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공로금을 전달했다.작년 11월 10일에 진행된 우승 축승회에서 최상의 경기 환경을 만들어 주신 관계자 분들에 대한 감사 선물 아이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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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회생에 운명 건 이강철 호 드디어 출범한다…WBC 대표팀, 4일 발표
오는 3월 8일 개막하는 제5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할 '이강철 호'가 4일 닻을 올린다.KBO는 4일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이 오전에 먼저 야구회관에서 엔트리 회의를 한 뒤 오후에 조범현 기술위원장 등 기술위원들이 합류해 최종 조율을 거쳐 오후 4시에 WBC 대표팀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지난해 11월 18일 WBC 대표팀 관심 명단(Federation Interest List) 50명을 확정해 WBC 조직위원회인 WBCI(World Baseball Classic Inc.)에 제출한 KBO는 이 가운데 35인을 포함한 예비 명단(Provisional Roster)을 발표하게 될지 아니면 투수 14명과 포수 2명을 포함한 30인 최종 명단(Final Roster)을 발표할지는 아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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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야구로 사회에 환원하고 선수들의 은퇴 후 삶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겠다" 프로야구 OB 모임 (사)일구회 김광수 회장[정태화의 사람 '人']
“야구계에서 은퇴한 선수와 지도자가 프로야구 경험을 살려 우리나라 야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고 나아가서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은퇴 후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는 일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잠실야구장 1층에 있는 사단법인 일구회 사무실을 찾았을때 올드 야구팬들에게는 홈런타자로 잘 알려진 김우열 씨와 1990년대~2000년대 초반 두산베어스 중심타선에서 명성을 떨친 장원진 씨가 ‘은퇴선수카드’에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일구회 김광수 회장(63)은 “야구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다가 우선은 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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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도 통하는데 이정후는 더 잘 할 것" 미국 매체들 "이정후 빅리그 적응 문제 없다"
키움 히어로즈가 2023시즌 후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허락했다는 소식에 미국 매체들이 반색했다.MLBTR 등 매체들은 3일(한국시간) "이정후가2023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고 일제히 전했다.이들은 이정후의 KBO 6년 성적을 소개하며 놀라움을 표시했다. 이정후는 2022시즌 .349/.421/.575의 공격 슬래시를 기록했다며, 이는 리그 평균보다 75%나 높다고 설명했다. 또 MVP에 선정되며 KBO 최고 타자임을 과시했다고 했다.다만, KBO 성적이 메이저리그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그러나 블리처네이션은 "김하성도 24세 시즌을 마치고 KBO에서 당시 리그 최고의 타자로 넘어왔다. 그해 그의 wRC+는 141이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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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뒤 메이저리그 진출 이정후' 키움, 공식 허락하며 지원 약속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신청을 공식 허락했다.이정후는 지난 12월 2023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이에 구단은 내부 논의를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밝힌 이정후의 의지와 뜻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구단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은 돕고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위 공식적으로 밝혔다.구단의 결정을 전해 들은 이정후는 “허락해 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신인 시절부터 지금까지 구단에서 제게 많은 도움을 주셨고, 성장시켜주신 덕분에 해외진출의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게 됐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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