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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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강백호 끝내기 안타' KT, 연장 접전 끝에 두산에 7-6 승리
kt는 10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연장 10회 터진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두산은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이 볼넷을 고른 뒤 허경민이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려 초반 기선을 잡았다.kt는 2회말 2사 후 김상수가 좌월 솔로홈런을 날려 추격에 나섰다.3회에는 1사 1,2루에서 장성우가 중월 2루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었다.계속된 1사 만루에서는 배정대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전세를 뒤집었고 황재균은 2타점 좌전안타를 때려 5-2로 점수 차를 벌렸다.추격에 나선 두산은 3-6으로 뒤진 7회초 양의지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6-6 동점을 만들었다.그러나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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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형우였다!' KIA, LG에 연장 역전 드라마.. 5연승 '1위 독주 체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9회 2사에서 나온 최형우의 동점 적시타와 연장 10회에 터진 박찬호의 역전 결승 희생타로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50승 선착에 성공했다.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했다.1위 KIA는 5연승을 달리면서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50승(2무 33패)을 거뒀다.KBO리그의 50승 선점 팀의 정규시즌 우승 확률은 70.6%(34차례 중 24차례),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58.8%(34차례 중 20차례·1982년~1988년 전후기리그 및 1999년~2000년 양대리그 제외)다.경기는 1, 2위 팀 맞대결답게 매우 치열했다.KIA는 선발 투수 양현종이 2회말 문보경에게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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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한 5연패 탈출' 삼성, 타선 폭발하며 NC에 15-6 대승.. '이성규 4안타 5타점'
외국인 타자와 코칭스태프까지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았다.삼성은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이성규와 구자욱의 홈런포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15-6으로 승리했다.전반기 막판 당한 5연패의 사슬을 끊은 삼성은 후반기 선두 경쟁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이날 NC는 1회초 박건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그려 선취점을 뽑았다.그러나 공수 교대 후 삼성 타선이 폭발했다.삼성은 1회말 1사 후 이재현이 볼넷을 고르자 구자욱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1-1을 만들었고 강민호는 좌전 안타를 때려 2-1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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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앞당겼다' 염경엽 LG 감독, 화력↑.. 문보경 새 4번 타자로 낙점
LG 트윈스의 내야수 문보경이 당분간 4번 타자의 중책을 맡는다.염경엽 LG 감독은 "예전부터 문보경을 4번 타자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년 시즌부터 4번 타자로 활용하려고 했는데,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혔다.염 감독은 "당분간은 1번 홍창기, 2번 문성주, 3번 오스틴 딘, 4번 문보경의 타순으로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 시즌 팀 타율(0.279) 1위를 기록했던 LG는 올 시즌 4위(0.281)로 처졌다.절대적인 성적은 소폭 상승했으나, 올해가 타고투저 시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아쉽다.특히 최근 타격 성적이 좋지 않다. LG는 지난 달 20일 이후 치른 13경기에서 팀 타율 0.244를 기록해 10개 구단 중 8위를 기록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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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에레디아 복귀' 이숭용 감독, 수비 부담↓.. 지명타자 배치
타율 1위(0.356)를 달리는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종아리 부상을 털어내고 1군으로 돌아왔다.이숭용 SSG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지난달 28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종아리를 맞은 에레디아는 종아리 근육이 미세하게 손상돼 6월 29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부상 탓에 올스타전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에레디아는 빠르게 회복해 11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에레디아는 10일 롯데전에는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이 감독은 "에레디아는 현재 타격과 주루에는 문제가 없다. 1군에 복귀하고자 에레디아가 열심히 재활 훈련을 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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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지 하락 위기 모면' 한화, 키움에 7-0 완승... 수비와 선구안의 승리
한화이글스는 7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바리아의 호투와 이원석과 이도윤의 공수에 걸친 활약으로 7-0 승리를 거뒀다.특히 김강민과 페라자가 침착한 선구안으로 연속 밀어내기 득점을 낸 것은 압권이었고, 3회말과 5회말 이원석의 슈퍼캐치와 6회말 이도윤이 호수비로 병살타를 잡아낸 것은 백미였다.경기 초반은 팽팽한 투수전이었다.한화 선발 바리아와 키움 선발 헤이수스의 멋진 선발 대결로 4회까지 양 팀은 무득점을 기록했다.0의 균형을 먼저 깬 것은 한화였다.5회초 1사 후 김태연과 이재원의 연속 안타로 만든 2사 1-2루에서 이도윤의 2타점 2루타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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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새 야구 토론 예능 '야구대표자' 공개.. 구단 별 매력 포인트 콕!콕!
전국 10개 구단의 특징과 매력을 살펴보는 야구 예능이 시청자들을 만난다.티빙은 새 야구 토론 예능 프로그램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를 오는 14일부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야구대표자'는 10명의 대표자가 나서 각 구단의 선수와 역사, 문화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전 야구선수 이대호는 롯데자이언츠, 유희관은 두산 베어스, 윤석민은 KIA 타이거즈, 배우 이종혁은 LG 트윈스, 코미디언 지상렬은 SSG랜더스, 김동하는 NC 다이노스, 가수 우디는 삼성 라이온즈, 유튜버 매직박은 한화 이글스, 전 농구선수 하승진은 KT 위즈, 그룹 LUN8 준우는 키움 히어로즈의 대표자를 맡는다.코미디언 엄지윤은 야외 구단 MC를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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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김도영의 시대' 올해만 두 번째 월간 MVP.. 팬 투표 압도적
KIA 김도영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6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김도영은 기자단 투표 30표 중 6표(20.7%), 팬 투표에서 507,615표 중 245,598표(48.4%)를 받아 총점 34.54점을 획득, 기자단 13표, 팬 투표 47,854표, 총점 27.13점으로 2위를 차지한 키움 김혜성을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김도영은 지난 3~4월 월간 MVP로 선정된 이후 전반기에만 두 번째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지난 4월 KBO 리그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은 6월 23일 광주 한화 DH 1차전에서 시즌 첫 번째이자 통산 57번째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전반기 20-20 달성은 역대 5번째, 선수로서는 박재홍, 이병규, 테임즈에 이어 4번째다.김도영은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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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소속 구단에 제대로 먹칠한 오재원... '마약' 연루 두산 선수만 9명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의 마약류 대리 처방 및 투약에 연루된 이들이 총 2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만 9명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재원에게 향정신성의약품 스틸녹스정·자낙스정 등을 대신 처방받아 전달하거나 에토미데이트를 다량 공급한 29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수면제를 대신 처방받아 건넨 이들 중에는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 13명과 두산 베어스 트레이너 1명도 포함됐다. 현직 야구선수 9명은 모두 오재원의 전 소속팀 두산 베어스 소속이다. 오재원이 운영하던 야구 아카데미 수강생의 학부모도 오재원의 부탁을 받고 범행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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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가 곧 KBO 역사' 올해마저 엄천난 레이스.. 기록 제조기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최형우가 '최고령 기록'의 의미를 부각하지 말아 달라며 장난 섞인 투정을 부렸다.최형우는 "'최고령'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럽다"라며 "최고령 기록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난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은퇴하는 날까지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고령 기록은 '나이가 들었다'는 의미와 '나이를 먹은 뒤에도 경쟁력을 잃지 않았다'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최형우는 후자의 의미처럼 세월을 거스른 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1983년 12월 16일생으로 불혹을 넘긴 최형우는 올 시즌 전반기에서 타율 0.286, 16홈런, 73타점의 성적을 거두며 KIA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했다.그는 각종 최고령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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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 요인은 ABS였다고?' 키움 김성민, 부담없이 던지니 좋은 결과 나왔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믿을맨' 좌완 김성민(30)이 시즌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했다.김성민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서 2-3으로 끌려가는 8회초 등판해 2∼4번 타자 장진혁, 요나탄 페라자, 안치홍을 삼자범퇴로 막았다.그전까지 페라자가 3타수 2안타(1홈런), 안치홍이 3타수 3안타(1홈런)로 맹타를 치던 터라 김성민의 호투가 더욱 값졌다.그리고 한화가 8회말 자멸하면서 김성민은 시즌 3승(1패 10홀드)째를 수확했다.한화는 볼넷 3개로 1사 만루를 자초한 뒤 포수 이재원의 패스트볼, 키움 고영우의 내야 적시타, 3루수 하주석의 송구 실책으로 3-5로 역전패했다.이날까지 31경기 평균자책점 1.64를 찍은 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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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콜업 유망주 카데나스가 삼성과 계약? 올해 트리플A서 75경기서 20개 홈런 친 26세 거포가 KBO 선택, 왜?
삼성 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타자로 계약한 선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트리플A에서 뛰고 있는 루벤 카데나스(26)라는 보도가 나왔다.필라델피아 구단 뉴스를 전하고 있는 '필리스 테일게이트'는 10일(한국시간) "외야수 카데나스가 KBO 삼성 라이온즈와 계약한다(AAA Lehigh Valley OF Ruben Cardenas is signing with the Samsung Lions of Korea Baseball Organization (KBO)"라고 전했다.카데나스는 10일 경기에 결장했다.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 배경 사진도 사자로 바꾸었다.1997년 10월 10일생으로 우투우타인 카데나스는 2018년 16라운드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지명돼 2019년 7월에 템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 됐고 올해 6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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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이 마지막이 될 줄이야~' 삼성 맥키넌 퇴출, 새 외국인 '카데나스' 영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맥키넌을 퇴출하고 새 외국인 선수 필라델피아 트리플A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 외야수 루벤 카데나스(27)를 영입한다.삼성 구단 관계자는 "맥키넌을 교체하기로 했다"며 "구단은 오늘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맥키넌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맥키넌은 올 시즌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4, 4홈런, 36타점의 성적을 올렸다.표면적인 성적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페이스가 문제였다.맥키넌은 5월까지 타율 0.323, 4홈런을 기록했으나 6월 이후엔 21경기에서 타율 0.221로 부진했다. 특히 홈런을 단 한 개도 생산하지 못했다.맥키넌의 부진은 다른 국내 선수들에게도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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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MVP' KIA 최형우, 후반기 첫 경기부터 '만루홈런' 상승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미스터 올스타(최우수선수상·MVP)에 선정된 최형우(40)가 후반기 첫 경기부터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최형우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방문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2로 앞선 6회초 공격에서 만루 홈런을 쳤다.KIA는 박찬호,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연속 안타로 1사 2, 3루 기회를 잡았고, LG는 KIA 3번 타자 김도영을 고의 4구로 내보냈다.만루 작전을 편 뒤 후속 타자 최형우를 잡아내겠다는 작전이었다.베테랑 최형우로선 자존심이 상할 법했다.그러나 최형우는 LG의 세 번째 투수 이상영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시속 125㎞의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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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만루포.. 선두 질주' KIA, LG와 4.5게임 차.. 격차 더 벌렸다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최형우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파하고 2위권과 격차를 더 벌렸다.KIA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11-4로 꺾었다.KIA는 4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2위인 LG, 두산 베어스를 4.5경기 차로 따돌렸다.LG는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두산에 공동 2위를 내줬다.KIA 타선은 1회초 공격부터 LG 선발 케이시 켈리를 두들기며 앞서갔다.최원준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루에서 김도영이 좌중간 적시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이후 최형우의 적시타로 2-0을 만든 뒤 나성범,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추가해 3-0으로 달아났다.3회엔 김도영, 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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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꼴찌 시동' 키움, 8회 3득점.. 한화에 5-3 역전승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잡고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한화를 5-3으로 꺾었다.리그 10위 키움(36승 46패)은 9위 한화(36승 45패 2무)를 턱밑까지 추격했다.한화는 초반 석 점 리드를 잡았으나 결정적인 수비 실책 2개와 패스트볼로 역전패했다.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키움은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선두타자 이주형이 호쾌한 좌월 3루타를 때린 뒤 로니 도슨이 볼넷을 골라내 기세를 이어갔다.후속 타자 김혜성을 상대로는 한화 선발 라이언 와이스가 땅볼을 유도했지만, 2루수 황영묵의 포구 실책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채우지 못한 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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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 '복귀 연기.. 오지환' 수비 볼 수 없다면 1군 어려워...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유격수 오지환의 복귀가 미뤄졌다. 비 때문이다.염경엽 LG 감독은 "오지환은 2군 경기 내용을 검토한 뒤 1군으로 올릴 예정"이라며 "2군 경기가 우천 취소돼 오지환의 복귀도 미뤄졌다"고 전했다.오지환은 5월 30일 오른쪽 손목 신전건 염좌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뒤 회복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또 다쳤다.한 달 넘게 전력에서 빠져있던 오지환은 몸 상태를 회복한 뒤 지난 4일 잔류군 연습 경기에 지명타자로 나와 실전 감각을 익혔다.그러나 염경엽 감독은 "오지환은 수비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 올려야 한다"며 "수비를 볼 수 없다면 1군에 올리지 못한다"고 말했다.햄스트링을 다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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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방출’ 키움, 선수단 재정비…외야수 예진원 등 새 팀 찾아 떠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팀 재정비를 위해 선수단을 정리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외야수 예진원(25)이 방출 통보를 받았다.경남고를 졸업하고 2018년 2차 2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입단한 예진원은 통산 11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74(190타수 33안타), 2홈런, 13타점을 남겼다.이번 시즌은 22경기에서 타율 0.211(19타수 4안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이 밖에 키움은 육성 선수 신분이던 외야수 우승원(20), 내야수 이호열(19), 포수 신효수(23)의 육성 선수 등록을 말소했다.우승원과 이호열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했고, 신효수는 올해 육성 선수로 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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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수성' SSG, 롯데 꺾고 2연패 탈출.. '최지훈 홈런 포함 멀티히트'
SSG 랜더스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5위 자리를 지켰다.SSG는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눌렀다.이날 패하면 NC 다이노스(승률 0.494·40승 41패 2무)에 밀려 6위로 내려가야 했던 SSG는 승률 0.500(42승 42패 1무)을 회복하며, 5위를 수성했다.롯데는 치명적인 실책으로 결승점을 헌납했다.4-4로 맞선 8회말 SSG는 선두타자 박성한의 볼넷으로 기회를 잡았다.다음 타자 김민식은 희생번트를 시도했고, 롯데 투수 김상수가 공을 잡아 1루 쪽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송구 동작을 취했다.하지만, 김상수의 송구는 1루를 커버한 2루수 고승민의 글러브를 외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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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과 폭투, 실책' 한화, 키움에 3-5 역전패.. 아쉬운 노시환 공백
볼넷과 폭투, 실책이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7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말 볼넷과 폭투, 실책으로 인해 3-5 역전패했다.비록 페라자와 안치홍이 백투백 홈런을 쳤지만 4번타자 노시환의 부상 공백을 생각하면 타선의 중량감이 아쉬웠다.경기 초반은 한화의 우세였다.1회초 페라자의 2루타와 안치홍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뽑은 한화는 3회초에도 페라자와 안치홍의 백투백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갔다.더욱이 선발 와이스의 투구수도 5회까지 50개 밖에 안 될 정도로 경제적이었다.하지만 키움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6회말 이주형의 3루타를 시작으로 도슨의 볼넷, 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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