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은 새 야구 토론 예능 프로그램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를 오는 14일부터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구대표자'는 10명의 대표자가 나서 각 구단의 선수와 역사, 문화 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언 엄지윤은 야외 구단 MC를 맡아 10개 구단을 직접 탐방하고 구단 별 매력 포인트를 짚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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