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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귀환이냐, 생애 첫 트로피냐' 전가람·최찬 등 4인 공동 선두, KPGA 개막전 2라운드 기대 고조

2026-04-16 21:04:16

전가람
전가람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10억원)이 16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파72·7천254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첫날 1라운드에서 4인 공동 선두 경쟁이 펼쳐졌다. 최승빈(버디 7·보기 2), 전가람(이글 1·버디 6·보기 3), 최찬(버디 8·보기 3), 이상엽(버디 6·보기 1)이 나란히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선두에 이름을 함께 올렸다.

지난해 10월 더채리티클래식에서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한 최승빈은 개막전 선두 합류에 성공했다.
2018년 이 대회 챔피언 전가람은 8년 만의 패권 탈환을 노리고 있으며, 이상엽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2022년 정규 투어에 입문한 최찬은 생애 첫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공동 5위(4언더파 68타)에는 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공동 21위를 기록하고 귀국한 김성현과 강경남·허인회·정찬민이 올랐다.

군 복무 문제로 KPGA에 합류한 김성현은 "PGA 투어에 다시 돌아갈 수 있어 아쉽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김백준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4위에 올랐고, LIV골프에서 복귀한 장유빈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배상문(3오버파 75타)은 100위권 밖, 김민휘(2오버파 74타)는 80위권에 그쳤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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