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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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부산지역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1만여장 기부…전준우, 한동희 등 선수단 30여명 참가해 직접 연탄 배달로 이웃 사랑 실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연말을 맞아 부산 지역 소외계층에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희망 에너지를 전했다. 구단은 24일 부산시 동구 매축지 마을 일대에서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 고수찬 실장(부사장)과 롯데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연탄은행에 사랑의 연탄 11,765장을 기부했다. 이날 기부는 10월 8일 이대호 선수 은퇴식에서 부산시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마련된 기부금 중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전준우와 한동희, 고승민, 구승민, 김원중, 박세웅, 최영환, 나균안, 최준용 선수와 구단 임직원이 한 시간 동안 연탄 2,000장을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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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는 누구?' 2022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안우진-김광현의 투수, 양의지-최정 통산 8번째 수상 여부 관심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이 확정됐다.KBO(총재 허구연)는 28일 2022시즌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는 '2022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투수는 규정이닝(144이닝)을 넘어서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만 해당되면 골든글러브 후보가 될 수 있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지명타자로 규정타석의 ⅔인 297타석 이상을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이와 함께 KBO 정규시즌 개인 타이틀 홀더(부문별 1위)는 자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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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김태현 트레이너, 12월 부산에서 신부 백은진씨와 화촉
롯데자이언츠 김태현(35) 트레이너가 12월 부산에서 신부 백은진(32) 씨와 화촉을 밝힌다. 2012년부터 롯데에서 10년 째 트레이너로 근무하고 있는 김태현 트레이너는 “불규칙한 스케줄과 잦은 출장으로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 이제는 남편으로서 그동안 받은 것 이상으로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현-백은진 예비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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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즌 동안 1군에서 풀타임 활약한 즉시 전력감" LG, 채은성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윤호솔 지명
LG트윈스는 28일 한화이글스로 이적한 FA 채은성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윤호솔(28)을 지명했다.윤호솔은 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3년 NC다이노스 우선지명 선수로 입단해 2018년에 한화로 이적했다. 2014년부터 5시즌 동안 통산 118경기, 6승,6패, 15홀드, 방어율 5.45를 기록했으며, 22시즌에는 52경기에 등판해 3승, 5패, 7홀드, 방어율 4.04를 기록하였다.구단은 “윤호솔 선수는 힘있고 좋은 스피드의 직구를 주무기로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활용할 수 있는 우완투수로서 최근 두 시즌동안 1군 경기에서 풀타임으로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즉시전력감으로 바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라고 평가했다.올시즌 LG의 중심타선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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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베테랑 불펜 임창민 등 방출선수 4명 영입…마운드와 내야 보강, 공격적 영입 눈길끌어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베테랑 불펜 임창민을 영입했다.키움은 28일 "선수단 보강을 위해 투수 임창민(37), 홍성민(33), 변시원(29), 내야수 정현민(23)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임창민과 홍성민의 연봉은 각각 1억원, 변시원은 4000만원, 정현민은 3000만원이다. 2008년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우리 히어로즈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임창민은 2012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다이노스로 이적했다. 지난해 NC에서 방출돼 2022시즌에는 두산에서 32경기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95를 기록했으나 재계약을 하지 못했다. KBO리그 통산은 436경기 450⅓이닝을 던져 25승 27패 56홀드 96세이브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으며 10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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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니세프에 후원금 3천만원 전달…2011년부터 11년 동안 누적 후원금 9억3천만원에 달해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지난 22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사직구장에서 열린 유니세프 후원금 전달식에는 롯데자이언츠 김원중 선수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산지사 신대겸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기초 생활과 교육 지원, 보호 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단은 지난 2011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11년째 사회 공헌 협약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 9억 3000만 원 상당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했다. 신대겸 소장은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롯데자이언츠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하다. 내년에도 구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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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A 순유출을 감수한 1-5-7위, 2023 시즌 성적표는?[2022 스토브리그]
SSG 랜더스를 비롯해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2023 FA에서 순유출을 감수했다. 2022 시즌 순위로 따지면 1-5-7위다. SSG는 선발과 불펜으로 큰 힘을 보탠 이태양이 4년 25억원에 한화 이글스로 옮겼고 KIA는 포수 박동원이 4년 65억원으로 LG 트윈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또 삼성은 14년동안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상수가 4년 29억원으로 kt 위즈로 자리를 옮겼다. 이렇게 주전급들이 FA 계약으로 떠났지만 이를 대체할 전력보강은 하지 않았다. 문제는 이들이 떠난 자리가 올시즌 팀의 아킬레스건 가운데 하나였다는 점이다.SSG는 시즌 막판 불펜들의 집단 부진으로 한때 키움과 LG에 추격을 당하는 어려움을 겪었다. KIA는 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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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따라 선발로 활용할 수 있는 투수다" LG 트윈스, 유강남 보상 선수로 좌완 김유영 지명
LG트윈스가 27일 FA로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유강남의 보상 선수로 좌완 투수 김유영(28)을 지명했다.김유영은 경남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롯데자이언츠 1차 지명 선수로 입단했다. 2014년부터 6시즌 동안 통산 197경기, 7승, 3패, 1세이브, 18홀드, 방어율 5.64를 기록했다. 22시즌에는 68경기에 등판해 6승, 2패, 13홀드, 방어율 5.65를 기록하였다.구단은 “김유영 선수는 1군 경험이 많고 구위가 좋은 즉시 전력감 좌투수이다. 필요에 따라 선발투수로도 활용할 수 있고, 22시즌 잠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점 등을 감안하여 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롯데는 지난 21일 유강남과 4연 총액 80억원(계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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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3년만에 대면행사로 연 '2022러브 기빙데이' 행사 마무리…2022시즌 통해 적립한 총 6천여만원 기부금도 전달
LG트윈스는 11월 26일(토) 오후 1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2022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를 진행했다. ‘러브 기빙 데이’는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자선행사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었고,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되었다.이 날 행사에서는 선수단 사인회, 기부금 전달식, 선수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LG트윈스 신임 감독인 염경엽 감독과 2023 신인 선수들을 비롯해 홍창기, 박해민, 정우영 등 20여명의 LG트윈스 선수단이 함께했다. ‘2022 러브 기빙 데이’에 참여한 LG트윈스 투수 정우영은 “뜻 깊은 자리에서 오랜만에 팬들과 만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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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불펜요원' KIA 타이거즈, FA 박동원 보상선수로 좌완 불펜 김대유 지명
KIA 타이거즈가 FA로 LG 트윈스와 4연 총액 65억원에 계약을 맺은 박동원의 보상 선수로 좌완 불펜 김대유를 지명했다.KIA는 27일 "좌완인 김대유는 구위와 무브먼트가 뛰어나 좌타자 뿐만 아니라 우타자 상대로도 강한 면모를 보였다”면서 “접전 상황에서 등판할 수 있고, 1이닝을 책임질 수 있는 불펜 요원으로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김대유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0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한 뒤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와 kt 위즈를 거쳐 2020년부터 LG에서 활약했다. 올시즌 59경기에 중간 불펜으로 나서 2승 1패 13홀드,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6시즌 동안 162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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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10승 이상 올린 외국인투수 6명, 2023시즌에도 볼 수 있을까?[2022 스토브리그]
한순간 숨가쁘게 몰아친 2023 KBO 리그 FA들의 계약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제 각 구단들은 외국인선수 옥석 가리기에 분주하다.'외국인 농사'는 각 구단들이 FA 계약 못지않게 신경을 곤두세우는 부문이다. 한시즌의 성패가 외국인선수들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기 때문이다. 27일 현재 2023시즌에 KBO 리그에서 활약할 확정된 외국인선수는 30명 가운데 8명이다. 롯데가 지난해 시즌 중반 글랜 스파크먼의 대체 투수로 재영입한 댄 스트레일리, DJ 피터스의 대체 타자인 잭 렉스, 그리고 61만 달러로 KBO에 들어와 12승을 올린 찰리 반즈와 재계약을 맺어 가장 먼저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그리고 김태형 감독에서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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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갈아 탄 포수 빅 4. 2023 정규시즌 판도까지 바꿀까?[2022 스토브리그]
거세게 몰아친 2023 FA 광풍을 주도했던 포수 빅 4가 모두 정든 팀을 떠나 새 팀으로 자리를 옮겼다. 표면적으로는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우지만 궁극적으로는 계약에 따른 대우 때문이다. 여기에다 연쇄이동의 성격이 짙다. FA 계약이 시작된 3일째인 11월 21일 유강남과 박동원이 새 팀을 찾았다. 유강남은 롯데 자이언츠와 4년 총액 80억원에 계약했고 박동원은 KIA 타이거즈 잔류 요청을 마다하고 4년 총액 65억원으로 LG 트윈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어 하루 뒤인 22일에는 2023 FA 최대어인 양의지가 원소속팀인 NC 다이노스와 영입에 공을 들인 한화 이글스 대신에 4년전 소속팀이었던 두산 베어스와 4+2년 총액 152억원, 역대 FA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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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40만달러 최저연봉의 타일러 애플러 대체 외국인투수로 아리엘 후라도 100만 달러에 영입
키움 히어로즈가 2022시즌 외국인선수 최저 연봉(40만달러)의 타일러 애플러 대체 새 외국인 투수로 아리엘 후라도를 영입했다. 키움은 25일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아리엘 후라도(Ariel Jurado·26)와 연봉 85만불, 옵션 15만불 등 총액 100만불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1996년생 파나마 출신인 후라도는 2012년 12월 국제 유망주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뒤 2018시즌 처음 메이저리그 무대를 경험했다. 2019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32경기에 등판했다. 이후 뉴욕 메츠와 도미니카 윈터리그,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활약했다.188㎝, 105㎏의 다부진 체격의 후라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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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FA 2명도 계약했는데, 2023 FA 9명 아직 새 팀 못찾아…FA 미아 나오나?[2022 스토브리그]
속전속결이다. 2023 FA 23명(퓨처스 FA 2명 포함) 가운데 14명이 계약을 마쳤다. FA 계약 1호인 원종현이 지난 19일 NC 다이노스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계약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오태곤이 원소속팀인 SSG 랜더스와 잔류사인을 하기까지 단 6일밖에 걸리지 않았다.가장 많은 관심을 끌었던 양의지(NC→두산) 유강남(LG→롯데) 박동원(KIA→LG) 박세혁(두산→NC) 등 포수 4명은 모두 새 둥지를 찾아 떠났고 대어급이라고 평가받은 야수들도 모두 계약을 마쳤다. 더구나 내년부터는 폐지되는 퓨처스 FA 2명인 한석현(LG→NC)과 이형종(LG→키움)도 새 자리를 찾았다. 총액 기준으로 KBO 리그 역대 최고액(양의지 152억원)도 나왔고 역대 최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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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무죄? 변호인, 기소사실인부절차(arraignment) 연기 요청
야시엘 푸이그의 위증 혐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푸이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지방 법원에서 불법 스포츠 도박 조직을 수사하는 연방 당국에 거짓말을 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의 변호사가 무죄 변호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날 기소사실인부절차(arraignment)가 열리지 않았다.LA 타임스에 따르면, 푸이그의 변호사인 케리 액셀이 "무죄 변호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푸이그는 연방 교도소에서 최대 5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위증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는 동의서에 서명했다고 캘리포니아 중부 지방 검사실이 밝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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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 출시…4000세트 한정 제작해 28일부터 사전판패 시작
KBO(총재 허구연)가 KBO 리그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한다.KBO는 24일 야구회관에서 우정사업본부, 한국조폐공사,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업해 '레전드 40인' 우표 세트를 출시를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KBO는 올해 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아 야구팬 및 전문가 투표를 거쳐 KBO 리그를 빛낸 ‘레전드 40인’을 선정했다. 최다 득표 상위 4인의 레전드를 올스타전에서 공개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일주일 간격으로 4명씩 총 10주에 걸쳐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이날 조인식에는 KBO 허구연 총재 및 우정사업본부 손승현 본부장,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한국우편사업진흥원 민재석 원장과 함께 레전드 40인을 대표해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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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오태곤, 4년 총액 18억원에 SSG 랜더스에 잔류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내부 FA인 외야수 오태곤 (31)과 FA 계약을 맺었다.SSG는 24일 오태곤과 계약기간 4년, 총액 18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10억원, 옵션 2억원)에 계약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SSG는 내부 FA인 이태양을 한화 이글스로 보내고 오태곤과 계약을 맺어 2023 FA 계약을 마무리했다. 청원고를 졸업하고 2010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22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한 오태곤은 2017년 kt 위즈로 팀을 옮겼고 2020년 이홍구와 맞트레이드를 통해 SSG(당시 SK와이번스)로 이적했다.오태곤은 내•외야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자원으로, 장타력과 빠른 주력을 바탕으로 통산 954경기에서 타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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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삼성 떠나 kt에 4년 총액 29억원으로 새 둥지 틀어…군 입대하는 심우준의 공백 메울 적임자
삼성 라이온즈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인 김상수가 kt 위즈에 새 둥지를 틀었다.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는 24일 프로 데뷔 후 두번째 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김상수와 4년 총액 29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김상수는 2009년 경북고를 졸업한 뒤 삼성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하자마자 천부적이 재능을 뽐내며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삼성의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이끌었다. 또 2013년 WBC 국가대표에 처음으로 선발된 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년 프로미어 12에 국가대표로 유격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9년에도 프리미어12에 국가대표에 선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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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28일 수원시와 2500명 팬이 함께 하는 팬 페스티벌 3년만에 개최…신인 장기자랑 등 다양한 즐길거리 선보여
kt 위즈(대표이사 신현옥)가 28일(월) 저녁 7시 수원 컨벤션센터 컨벤션 홀에서 ‘kt wiz 팬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3년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및 창단 첫 ‘수원 가을 야구’ 개최를 기념하고,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정운, 정준영 등 2023 신인 선수들이 행사에 참여한 팬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오후 6시부터는 박경수, 박병호, 고영표 등 선수단이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 갖는다. 본 행사에서는 치어리더 및 마스코트의 특별 공연을 시작으로 2023 신인 선수들의 인사와 장기자랑이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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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함께 한 125만달러 데스파이네와 작별한 kt위즈, 우완 보 슐서 74만달러에 영입
kt 위즈가 3년을 함께 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 대체투수로 우완 보 슐서를 영입했다. kt wiz (대표이사 신현옥)는 24일 새 외국인 우완 투수 보 슐서(Beau Sulser, 28)와 총액 74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키 188㎝, 몸무게 88㎏의 보 슐서는 2017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10라운드로 입단한 후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동안 활약하며 통산 133경기에 나서 373⅓이닝을 던지며 25승 28패 4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점 4.12를 기록했다. 2022 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10경기 22⅓이닝, 19탈삼진, 평균자책점 3.63을 기록했다. 나도현 kt wiz 단장은 “보 슐서는 최고 구속 152㎞의 빠른 직구와 체인지업을 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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