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 불법 도박 등 혐의…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40)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대구지역 경찰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1일 오후부터 윤성환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윤성환의 혐의에 관해서는 함구했지만, 2일 오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윤성환은 지난해 9월 사기 혐의로 피소됐고, 최근에는 불법도박 혐의도 받고 있다.또한, 일각에서는 '승부 조작' 의혹까지 제기했다.윤성환은 "빚을 진 것 맞다"고 '사기 혐의 피소'에 관해서만 인정한다. 다른 혐의는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4년 삼성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뛴 윤성환은 삼성 프랜차이즈 최다인 135승을 거뒀고, 2011∼2014년 4시즌 동안 팀의
-
[마니아포커스]'200안타'에 '꿈의 4할'까지 --내친김에 쭉~~'백호가 날개까지 달았다'
200안타에 4할타자. 그야말로 평생 단 한번이라도 해 보고 싶은 희망이자 꿈이다. 어느 한쪽이라도 한다면 우리나라 야구사에 한장을 당당히 장식할 수 있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에서 4할 타자는 단 한번만 나왔다. 프로원년인 1982년 MBC 청룡(현 LG 트윈스의 전신)의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한 백인천이다. 당시 6개팀이 80게임씩을 치르는 출범 시즌에서 71게임에 나서 250타수 103안타로 타율 0.412를 기록했다. 규정타석에서 단 47타석을 넘어섰지만 지금까지 유일한 4할타자로 남아 있다. 그 뒤 1994년 프로 2년차에 불과한 당시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124게임에 나서 196안타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타율 4할에 단 7
-
[프로야구 1일 팀 순위]4연승 SSG, 3연승 kt 나란히 1, 2위--'역시 저력의 두산' 어느새 단독 3위에--'하위권끼리의 싸움' 한화, KIA 누르고 한계단이라도 더 ~~
-
KT, LG 꺾고 2위 지켜....롯데 나균안은 데뷔 첫 승
KT 위즈가 3연승으로 2위를 이어갔다. KT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안정된 투타를 발판으로 삼아 8-1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한 KT는 2위(26승20패) 자리를 지켰다. KT를 승차 없이 바짝 쫓던 LG는 시즌 22패(26승)째를 당하며 KT와 1경기 차로 벌어졌다. KT 선발 고영표는 6⅔이닝을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LG전 승리는 2017년 4월29일 이후 1494일 만이다. 강백호는 5타수 3안타 1타점을, 조일로 알몬테가 시즌 5호포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을 수확했다. 톱타자 조용호도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수훈을 세웠다SSG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9
-
[프로야구 2일 선발 예고]7년차 프로 데뷔전 갖는 구준범, 4연승의 선두 SSG 만나--배제성, 정찬헌 상대로 LG전 패배 설욕과 팀 연승 잇기 나서--'한수 배우겠습니다' 이의리, 다승 1위 김민우와 맞대결
-
[프로야구 1일 전적 종합]SSG, 고종욱 끝내기로 4연승--16안타 폭발 kt, LG 꺽고 3연승--나균안 특별한 첫 승리, 롯데 6연패 틸츨--두산, NC 1점차 신승 단독 3위에--수베로 감독, 윌리엄스 감독에 3패끝에 첫 승리
■6월 1일 전적 종합◇잠실(kt 2승2패)k t300 000 500 - 8 100 000 000 - 1 LG△승리투수 고영표(4승2패) △패전투수 이상영(1패) △홈런 알몬테⑤(1회2점·kt)◇문학(SSG 3승1패) 삼성 000 000 000 - 0 000 000 001 - 1 SSG △승리투수 서진용(3승4세이브) △패전투수 우규민(3승1패 1세이브)◇창원(두산 3승1패)두산 000 200 101 - 4 000 030 000 - 3 NC△ 승리투수 박치국(2승) △세이브투수 홍건희(2승2패1세이브) △패전투수 홍성민(1패) △홈런 김인태③(4회1점·두산) 박준영⑤(5회1점) 나성범⑪(5회2점·이상 NC)◇고척(롯데 2승2패)롯데 101 000 100 - 3 000 000 000 - 0 키움 △승리투수 나균안(1승) △세이브투수 김원중(3패7세이브)
-
[마니아포커스]임시선발의 이상영과 나균안, 승리의 여신은 언제쯤 찾아 올까?--이상영, kt 상대 첫 승 도전에 나서고 나균안은 키움맞아 팀 6연패 탈출 특명받아
'5전6기냐?' '6전7기냐?' LG의 이상영과 롯데의 나균안이 언제쯤 첫 승리를 올릴 수 있을까? 이상영은 유월의 첫날을 여는 1일 잠실 홈경기 kt전에 올시즌 6번째 선발로 나서고 나균안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을 상대로 3번째 선발로 등판한다. 이상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 2년동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맹활약하고 있는 사이드스로 고영표가 맞상대다. 또 나균안은 올시즌 키움의 제4선발인 안우진과 맞붙는다. 이상영과 나균안은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왔으면서도 올시즌에는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이상영은 2019년 LG에 2차 1라운드에 지명될 정도로 부산고시절부터 좌완 유망주로 각광을 받은 투수다. 반면 나균안은 2017년
-
프로야구 직관, 나란히 최대 4명까지 가능--고척 스카이돔 제외한 실외 경기장만 시행
KBO 리그 직관이 최대 4명까지 나란히 앉아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야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보다 즐겁게 KBO 리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한 가족, 지인들은 최대 4명까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좌석 변경 운영은 실외 경기장(고척 스카이돔 제외)에서 시행되며 현행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수에 따라 일행간 최대 4연석까지 허용된다. 연석 운영 여부와 일정은 팬 선호도와 상황에 따라 구단 자율적으로 시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의 좌석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KBO와 각 구단은 연석 운영에 따라 팬들의 안전한 관람 및 감염병 확산 예방
-
[프로야구 6월 1일 선발 예고]폰트, 삼성 상대 5연속 QS 도전--6게임 무승 나균안, 롯데 6연패 탈출 선봉장 될 수 있나?--통산 76게임째 첫 선발 윤대경의 맞상대는 브룩스--외국인 에이스 미란다-토종 에이스 신민혁, 창원 빅뱅
-
[마니아포커스]'지금까지는 전초전' ---이의리·김진욱·이승현의 고졸 루키 좌완 3총사.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초반을 넘어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1~7위의 순위 다툼은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어느 정도는 윤곽이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올시즌 고졸 슈퍼 루키로 주목받은 좌완 3총사의 성적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5월의 마지막 주에 이들 좌완 3총사들은 모두 마운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KIA의 이의리는 27일 키움전에서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4이닝동안 20타자를 맞아 삼진 8개를 잡아냈지만 4안타(1홈런) 4사사구로 4실점했다. 키움의 외국인타자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에게 1점 홈런도 맞았다. 1-4로 뒤진 상태에서 마운드를 물러났지만 6회에 4득점으로 역전을 시킨 덕분에 패전은
-
[프로야구 30일 팀순위]3연승 SSG, 2위 kt에 2G차로 앞서기 시작해--3약은 연패에 빠지면서 점차 G차 벌어져
-
[프로야구 30일 경기 종헙]SSG, 최근 9승1패 고공행진으로 선두 독주채비--로켓은 유일한 1점대 평균자책점, 수아레즈는 다승 공동선두에--NC 3연승으로 롯데 6연패 몰아
SSG가 선두 독주 채비를 갖춘 가운데 외국인투수들의 개인타이틀 경쟁이 서서히 불이 붙고 있다. 4월에 12승11패로 간신히 5할 승률을 넘겨 공동 4위에 머물던 SSG는 5월에만 15승7패(승률 0.682)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최근 10게임에서 9승1패. 5월의 마지막날 경기인 30일에는 SSG와 NC가 나란히 3연승을 한 가운데 8위 KIA 2연패, 8위 한화 3연패, 10위 롯데 6연패에 빠져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부채질했다. ■키움 히어로즈 2-8 LG 트윈스(잠실·LG 4승2패)수아레즈 QS플러스로 다승 공동선두--키움에 위닝시리즈LG가 외국인선수 앤드류 수아레즈의 쾌투로 키움에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수아레즈의 호투와 채은
-
[프로야구 30일 전적 종합]SSG 한화에 스윕으로 선두 굳히기--kt, 유한준의 결승타로 KIA에 위닝시리즈 2위로 도약--LG 수아레즈, 두산 로켓 팀 위닝시리즈 이끌어--NC는 롯데를 609일만에 6연패로 몰아
■5월 30일 전적 종합◇잠실(LG 4승2패) 키움 히어로즈 000 000 200 - 2 050 003 00× - 8 LG 트윈스 △승리투수 수아레즈(6승2패) △패전투수 최원태(2승3패) △홈런 김웅빈④(7회1점·LG)◇사직(NC3승2패1무)NC 다이노스 310 100 000 - 5 210 100 000 - 4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최금강(2승) △세이브투수 원종현(1패9세이브) △패전투수 김진욱(3패) △홈런 추재현①(4회1점·롯데)◇대구(두산 4승2패)두산 베어스 010 210 000 - 4 000 010 001 - 2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로켓(5승3패) △세이브투수 김강률(1승11세이브) △패전투수 이승민(1승3패) △홈런 양석환⑨(2회1점) 김인태②(5회1점·이상 두산)◇광주(kt 5승1패)kt 위즈 02
-
[프로야구 29일 팀 순위]선두 SSG와 10위 롯데, 처음으로 두자릿수 게임차 벌어져
-
[프로야구 30일 선발]38일만에 다시 선발 나서는 루키 김진욱, 5연패 끊는 난세의 영웅될까?--두산전 무실점 1승 거둔 이승민, 로켓과 맞대결--수아레즈, 다승 공동 선두 도전길 나서
-
[프로야구 29일 전적종합]SSG, 한화 연파하고 선두 지켜--삼성, 24안타 불꽃타로 두산 대파--키움은 LG 눌러 3연패에서 벗어났으나 롯데는 5연패 늪에 빠져--kt는 심우준의 역전타로 전날 역전패 되갚아
■5월 29일 전적 종합◇잠실(키움 2승3패) 키움 히어로즈 020 001 004 - 7100 000 010 - 2 LG 트윈스 △승리투수 한현희(5승)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1패9세이브) △패전투수 이민호(3승3패) △홈런 박동원⑨(2회2점·키움)◇사직 DH 1차전(롯데·2승1패1무)NC 다이노스000 003 412 - 10302 310 001 - 10롯데 자이언츠△홈런 마차도④(5회1점·롯데) 김태군③(8회1점) 양의지⑪(9회2점·이상 NC)◇사직 DH 2차전(NC·2승2패1무) NC 다이노스 030 000 300 - 6 000 000 002 - 2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루친스키(4승3패) △패전투수 박세웅(2승3패) ◇대구(삼성 2승3패)두산 베어스 001 020 100 - 4 255 011 11× - 16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
-
[프로야구 29일 경기 종합]SSG, 불펜 벌떼작전으로 맞불놓은 한화 연파--삼성은 24안타쇼로 두산 대파--키움, 한현희 5연승 무패 호투로 연패 벗어---롯데는 9점차 리드 못 지키고 5연패 늪으로
KBO 리그에 최고의 오른손타자로 한획을 그은 김태균(한화)이 은퇴식을 가진 29일 프로야구는 선두 SSG가 한화를 연파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고 삼성은 오재일이 홈런 2발을 포함해 4안타 5타점 등 홈런 4발을 포함한 24안타쇼를 벌이며 두산을 대파하고 단독 2위가 됐다. 7연승 뒤 3연패에 빠졌던 키움은 3연승의 LG를 눌러 연패 늪을 벗었으나 롯데는 9-0의 리드조차 지키지 못하면서 5연패에 빠졌다. ■키움 히어로즈 7-2 LG 트윈스(잠실·키움 2승3패)한현희 5연승 무패, 9회 4득점으로 3연패 탈출키움이 선발 한현희의 무패 행진에 마무리 조상우의 5아웃으로 3연패 사슬을 끊었다. 키움은 잠실 원정경기에서 박동원의 시즌 9호 홈런 등 1
-
9-0→9-3→9-7→9-8→9-10→10-10, 9점차 못 지킨 꼴찌 롯데의 비애--NC와 DH 1차전 10-10으로 비겨 시즌 첫 무승부
마무리가 모두 무너졌다. 9-8, 1점의 리드를 지키기 위해 나선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도, 그리고 10-9로 역전이 된 뒤 승리를 굳히기 위해 NC의 원종현도 지켜내지 못했다. 롯데와 NC는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 10-1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시즌 첫 무승부다.롯데는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등판한 1차전에서 초반부터 타선이 불이 붙었다. 스트레일리는 1회 1사 후 이명기에게 중전안타를 내 준 뒤 5회 2사까지 13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하며 에이스의 위용을 과시했다. 스트레일리의 호투에 롯데 타선도 호응했다. 4연패를 벗어나야 한다는 타선의 응집력이 1회부터 터졌다. 1회말 리드오프 민병헌과 추채현
-
KBO, 'KBO 유소년 야구 장학금' 초·중·고 선수 58명 선정--1년 동안 총 2억4천만원 지원
KBO(총재 정지택)는 28일 사회관심분야 가정에 속한 초·중·고등학교 야구선수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년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혜자를 선정했다.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사업은 KBO 리그가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고자 야구발전기금을 활용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온 사회공헌사업이다. 올해는 120명의 학생이 야구장학금을 신청했으며, KBO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및 장학재단 관계자, 장학사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유소년 야구선수 총 58명(초등학생 21명,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10명)을 수혜자로 선정했다. KBO는 선정
-
KBO 리그 사상 첫 300세이브 금자탑 수립한 오승환 시상식 가져--KBO 기념 트로피와 구단 자체 제작 손모양 트로피와 6단액자 선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BO 리그 최초로 300세이브의 금자탑을 세운 오승환을 위해 특별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난달 25일 광주 KIA전에서 KBO 리그 사상 처음으로 개인통산 300세이브를 달성한 오승환에 대한 공식 시상식이 28일 대구 두산전에 앞서 거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KBO 정지택 총재가 300세이브 달성 기념 트로피를 전달했고 이어 삼성 라이온즈 원기찬 대표이사가 오승환의 실제 손을 본떠서 디테일한 형태로 구단에서 자체 제작한 손모양 트로피와 6단 액자를 선물했다. 기념 액자에는 검은색 배경에 흰색으로 300세이브 전경기의 날짜, 장소, 상대팀, 기록 등을 새기고 오승환이 300세이브 달성시 실제 던진 공을 액자 오른쪽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