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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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LG, 외국인 타자 ‘악몽’ 되살아나나...라모스에 ‘충격요법’ 필요, 2군 강등 고려해야
삼성 라이온즈에서 3년간 4번 타자로 맹활약했던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KBO 첫해 갑자기 바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애를 먹었다. 이는 타격 부진으로 이어졌다. 러프는 메이저리그를 경험한 베테랑 타자였다. 통산 286경기에서 0.240의 타율과 35개의 홈런을 친 장타자 출신이었다. 2015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는 106경기에 나서 12홈런, 39타점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필라델피아는 러프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다. 마이너리그 성적 또한 준수했다. 총 675경기에 나서 타율 0.295, 95홈런, 414타점을 기록했다.그러나 러프는 KBO에 데뷔해서 18경기 나와 타율 0.150, 2홈런, 5타점으로 극히 부진했다. 결국, 삼성은 러프를 2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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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대결, 짜릿한 홈런 공방전…SSG, 정의윤 만루포로 NC에 13-12 극적인 재역전승
SSG 랜더스가 어린이날 NC 다이노스와 홈런 7방을 주고받는 난타전을 펼친 끝에 극적인 재역전승을 거뒀다.SSG는 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정의윤의 결정적인 만루홈런에 힘입어 나성범이 만루홈런을 날린 NC에 13-12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SSG는 14승 12패로 LG 트윈스와 공동 3위를 지켰다.선두 삼성 라이온즈와는 2.5게임, 2위 kt wiz와는 1게임 차다.SSG는 1회초 제이미 로맥이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기선을 잡았다.그러나 NC는 2회말 무사 만루에서 김태군이 중월 3타점 2루타를 날려 3-2로 뒤집었다.NC는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나성범이 우월 그랜드슬램을 터뜨려 7-2로 달아났다.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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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일 팀 순위]삼성 4연승, 롯데 5연패로 선두와 꼴찌 6.5게임차로 벌어져, LG·SSG는 역전승으로 공동 3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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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선발 예고]수아레즈-미란다 잠실 격돌, KIA 이의리, 롯데 프랑코 맞아 2연승에 도전--한화 신인 배동현, 삼성 연승 끊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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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일 전적 종합]삼성, 8회 빅이닝으로 4연승, LG는 두산에 역전승으로 3연패 벗고 SSG는 만루홈런 공방끝에 NC 눌러--KIA는 롯데 5연패 몰며 3연패 탈출
■5월 5일 전적 종힙◇잠실 LG 트윈스(2승2패) 001 031 011 - 7 202 000 000 - 4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켈리(2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1패7세) △패전투수 로켓(2승2패) △홈런 김현수⑤(5회2점·LG)◇사직 KIA 타이거즈(3승1패) 500 000 300 - 8 000 000 320 - 5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멩덴(2승1패) △세이브투수 정해영(3승1패4세) △패전투수 스트레일리(2승3패) △홈런 한동희⑤(7회2점·롯데)◇창원 SSG 랜더스(2승2패)201 220 042 - 13 070 000 023 - 12 NC 다이노스△승리투수 이태양(1승) △패전투수 김진성(2패) △홈런 로맥⑥(1회2점) 정의윤①(8회4점) 한유섬③(9회2점·이상 SSG) 나성범⑨(2회4점) 권희동③(8회1점)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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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추신수, 27억원 '몸값' 할 때 됐다...언제까지 KBO 적응 타령할 건가
이제부터는 뭔가 보여줘야 한다.추신수(SSG 랜더스)는 사실상 외국인 선수다.메이저리그 출신 중에서도 최고의 경력을 갖고 있는 타자다.아시아인 최다 홈런 기록(218개)을 비롯해 1500안타 이상, 통산 타율 0.275 등의 기록을 남겼다.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도 있다.이 정도 기록의 소유자면 KBO에서는 펄펄 날아야 한다. 다만, 여느 외국인 선수처럼 KBO 적응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할 수는 있다. 실제로, 그는 메이저리그와 다른 스트라이크존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타율 0.241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그러나 이젠 적응기를 마쳐야 한다.시즌 개막 한 달이 지났는데도 적응 운운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그는 27억원의 연봉을 받고 있다. 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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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지난 해 챔피언 이끈 이동욱 감독과 3년 재계약…2024년까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난 해 창단 이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끈 이동욱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NC는 이 감독에게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더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 등 총액 21억원이다.이 감독은 "선수, 코치, 구단이 함께 가는 다이노스의 문화가 있다"며 "혼자가 아닌, 우리가 가는 큰길을 더 멀리 보며 도전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이어 "선수와 코치진, 구단주님과 프런트, 팬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이 감독은 2018년 10월 팀의 두 번째 감독으로 선임된 뒤 2019년부터 3년째 팀을 이끌고 있다. 이 감독은 사령탑 취임 첫해인 2019년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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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어린이날 KIA와의 홈 2연전에 ‘롯데ON 시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어린이날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 2연전에 ‘롯데ON 시리즈’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패밀리 회원 가입자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김종우 님 가족이 시구를, 류동령 님 가족이 시타를 맡는다. 그리고 6일에는 실업리그 야구단 ‘롯데자이언트’ 창단일 기념 및 롯데ON 런칭 1주년을 맞이해 진행된 ‘롯데ON제부터 팬이고?’ 이벤트 참여자 중 가장 오래된 롯데팬으로 선정된 최종 1인이 시구자로 나설 예정이다. 어린이날에 입장하는 어린이 관중에게는 선착순으로 아동용 마스크 300개와 기념 타월 200개를 선물로 주며 5월 5~6일, 5월 11일(화) 경기 입장 관중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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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일 선발 예고]어린이날 3개 구장 외인 맞대결 성사---3연승 삼성-한화, 선두 독주와 중위권 도약 놓고 격돌, 멩덴-스트레일리는 연패 탈출 특명 받아---잠실서도 외인 켈리-로켓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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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4월의 가장 뜨거운 남자는?'--삼성 원태인, 생애 첫 월간 MVP 수상에 관심 집중
'4월의 가장 뜨거운 남자는 누구냐?'KBO가 2021시즌 첫 월간 최우수선수인 4월 MVP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삼성 원태인, 뷰캐넌, LG 수아레즈, 고우석 등 투수 4명, 삼성 피렐라, NC 알테어, KT 강백호, 한화 노시환까지 야수 4명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 가운데 2031일만에 정규시즌 첫 선두에 나선 삼성이 3명이나 되지만 두산, SSG, KIA, 롯데, 키움은 1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후원하는 2021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한다. 이들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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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한화 이글스는 KBO의 '텍사스 레인저스'...1위 삼성과의 2연전이 상승세 '분수령'
지난해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너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보냈다. 그리고 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와 내야수 토드 프레이저도 떠나보냈다. 리빌딩의 신호탄이었다. 이어 시즌이 끝나자 텍사스는 기존 베테랑 선수들을 트레이드 또는 재계약 포기 등으로 내보냈다. 추신수와의 7년 동거 기간이 끝나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추신수는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는 팀을 찾았으나 여의치 않자 KBO에서 선수 생활을 연장하기로 했다. 텍사스는 또 에이스 투수인 랜스 린을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보내면서 ‘영건’ 한국계 데인 더닝을 데려왔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유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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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동병상련의 LG와 KIA, '타격이 살아야 마운드도 버텨낸다'
투수력은 믿을 수 있지만 타력은 정말 돈키호테다. 들쑥날쑥이어서 한게임에도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 투수력이 받쳐주면 버티기라도 하지만 타격이 안되면 그야말로 한게임 한게임이 가시밭길이다.요즘 LG와 KIA가 바로 그렇다. LG는 삼성에게, KIA는 kt에게 지난 주말 나란히 스윕패를 당했다. 모두 원정경기였다. LG는 그나마 팽팽한 경기라도 벌였지만 KIA는 투수력과 타력이 동시에 무너지며 허무하게 3연전을 모두 내주었다.그럼에도 LG는 두산, SSG와 함께 13승12패로 공동 3위, KIA는 NC와 함께 12승13패로 공동 6위다. 선두삼성과의 게임차도 최대 3.5게임밖에 나지 않는다. 아직은 크게 나쁘지는 않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내부를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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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전원 백신 접종 완료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야구 대표팀 후보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 가운데 해외파를 제외한 116명은 3일 백신 접종을 받았다.이들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에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오후 5시 30분 현재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예정된 접종 시간보다 일찍 온 선수들이 대부분이었다. 3시 전부터 선수들이 도착하기 시작했다고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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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5월부터 체육계열학교및 학교 운동부 훈련비 및 장비비 지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초·중·고 우수선수 발굴 및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해 5월부터 2021년 체육계열 학교 및 학교운동부 지원에 나선다. 이 사업을 통해 해당 학교는 육성 종목에 맞는 재정 및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지원 규모는 훈련시설 및 장비비로 학교당 1800만원을 일률적으로 지원되고 훈련비는 참여학생 수 및 국가대표·후보선수 수에 비례하여 추가로 차등으로 지원한다. 지원 예산 가운데 훈련비는 60%, 훈련시설·장비비는 40%로 편성되어 있다. 또한 체육회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개최도 지원한다. 올해는 전북체육고등학교 주관으로 10월 30일(토)부터 31(일)까지 2일간 전라북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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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대표선수 10명, 어린이날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 이름새긴 유니폼 입고 경기출장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 이하 선수협), KBO(총재 정지택)가 꿈나무 야구 팬들을 위한 어린이날 프로모션을 공동으로 선보인다. 오는 5월 5일 KBO 리그 각 구단마다 대표선수 1명씩 모두 10명의 선수들은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출장한다. 각 구단 대표선수는 양의지(NC), 박건우(두산), 강백호(kt), 오지환(LG), 김태훈(키움), 김선빈(KIA), 전준우(롯데), 박해민(삼성), 김태훈(SSG), 노시환(한화) 등 10명으로 모두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다. 해당 어린이팬들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사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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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어린이날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와 소아암 어린이 환자위한 특별 기부활동 진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KT 위즈와 경기에 다채로운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와 함께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기부활동으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먼저 시구는 ‘미스트롯2’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임서원(11) 어린이가 한다. 임서원 어린이는 지난달 신곡 ‘어깨춤’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공연도 펼친다.구장 2층 복도에서는 구단 스폰서로 참여중인 SGC이테크건설과 함께 ‘사랑의 THE LIV 집짓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적어 3D로 구현된 집에 부착,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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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31일만의 선두 삼성과 579일만의 꼴찌 롯데의 차이는?
2021시즌 프로야구가 개막한 지 꼭 한달이 지나 전체 레이스의 20%에 약간 못 미치는 경기를 치렀다. 그동안 10개 팀들은 최소 한차례씩 서로 맞붙어 서로의 전력을 저울질했다.이런 가운데 삼성은 지난달 28일 지난해 챔피언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4-3, 1점차로 이기고 2015년 10월 6일 이후 무려 2031만에 정규시즌 선두에 나섰다. 그리고 이 여세를 몰아 선두 경쟁을 하던 LG와의 주말 홈 3연전을 싹쓸이 승리했다. 이 또한 2015년 7월 3일부터 5일까지 6년만의 LG전 스윕이었다. 반면 롯데는 지난해 1~3위를 한 NC와, 두산 그리고 kt에 위닝시리즈를 거두었으나 오히려 하위권 팀들에게는 루징시리즈를 하더니 급기야 주말 홈 한화전에서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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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포커스] '이게 몇년 만인가' 9위, 9위, 6위, 8위, 8위에서 1위? 어색하게 느껴지는 삼성의 선두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면서 1위를 고수했다.자고 나면 순위가 바뀔 정도로 절대 강팀도, 절대 약팀도 없는 상황에서 선두를 지켰다는 것은 다소 의외다.이에는 외부적이 요소도 작용하고 있다.지난해 우승 팀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가 주춤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삼성의 1위가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은 지난 5년간의 암흑기 때문이다. 왕조 구축 이후 주축 선수들의 이탈과 투자 인색 등으로 삼성은 지난 2016년부터 바닥을 기었다. 9위, 9위, 6위, 8위, 8위였다.'1등주의'라는 말이 무색했다. 그랬던 삼성에 올 시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상대적으로 불펜진을 빼고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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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팀 순위]삼성과 kt, 초반 양강체제 형성해, 롯데는 단독 꼴찌로 추락---두산, LG, SSG는 공동 3위 그룹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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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경기 종합]이원석 결승타 삼성, LG에 주말 3연전 싹쓸이로 선두 고수, 롯데는 한화에 스윕패로 단독 꼴찌에---두산 유희관은 4전5기 첫 승리, NC 박정수는 시즌 첫 선발등판에서 무실점 승리챙겨
삼성이 LG에 6년만에 3연전을 싹쓸이 승리를 거두고 선두 독주를 이어갔고 kt는 KIA를, 한화를 롯데에 역시 스윕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두산 유희관은 김인태가 시즌 첫 홈런을 역전홈런으로 장식하는 데 힘입어 4전5기만에 시즌 첫 승리로 개인통산 100승에 2승을 남겨놓았다. 삼성은 2일 대구 홈경기 LG전에서 역전-동점-재역전-동점을 거듭하다 8회말에 터진 이원석의 결승 2타점 좌월 2루타로 6-4로 승리하고 3연승했다. 이로써 삼성은 2015년 7월3일~5일 LG와의 3연전을 스윕한 이후 6년만에 LG를 상대로 3연전을 모두 이기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삼성은 이날 빠른 발과 집중력있는 타선으로 LG의 마운드의 혼을 빼놓았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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