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무관중으로 열린 어린이날과는 달리 운동장에 어린이들과 선수들이 함께 한 2019년 잠실구장 모습. 올해는 각구단 대표 10명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팬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행사를 벌인다.[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105031449450196318e70538d222011644204.jpg&nmt=19)
오는 5월 5일 KBO 리그 각 구단마다 대표선수 1명씩 모두 10명의 선수들은 유니폼에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문화 가정 어린이 팬의 이름을 새기고 경기에 출장한다. 각 구단 대표선수는 양의지(NC), 박건우(두산), 강백호(kt), 오지환(LG), 김태훈(키움), 김선빈(KIA), 전준우(롯데), 박해민(삼성), 김태훈(SSG), 노시환(한화) 등 10명으로 모두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다.
해당 어린이팬들은 신한은행이 진행한 다문화 가정 대상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응원받는 선수로도 지목된 선수협 양의지 회장은 “오늘 어린이의 이름을 달고 뛰는 열 명의 선수들은 야구를 사랑하는 어린이들 앞에서 대표가 된 영광스러운 날로 기억할 것이다”라며 “어린이들이 더욱 우리 KBO 리그와 선수들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리그와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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