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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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자가격리 마치고 13일 팀에 다시 합류하는 브리검 근황 전해 ---"격리생활 만족, 등판 일정에 순조롭게 소화할 수 있도록 몸상태 끌어 올리고 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대만에서 입국해 현재 전라남도 고흥에서 자가 격리 중인 브리검은 오는 13일 해제되면 곧바로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개인 훈련과 휴식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브리검은 “격리생활은 매우 만족스럽다. 이곳에서 함께 하고 있는 구단 직원들이 직접 요리도 해주고, 훈련도 지원해 주고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다. 자가 격리 해제 후 팀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순조롭게 몸 상태를 끌어 올리는 중이다”고 전했다.지난 2017년 넥센 히어로즈 시절에 KBO에 발을 들여 놓았던 브리검은 지난해까지 4년 동안 43승23패 평균자책점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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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송신영 불펜코치를 1군 투수코치로 발탁---노병오 1군투수코치는 퓨처스팀 총괄투수코치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투수파트 코칭스태프 보직을 변경했다. 키움은 11일 노병오 1군 투수코치를 퓨처스팀 총괄투수코치, 송신영 불펜코치를 1군 투수코치로 선임했다. 송신영 코치는 현역시절 쌓은 많은 등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수 지도에 나선다. 불펜코치는 박정배 퓨처스팀 투수코치가 담당한다.노병오 코치는 퓨처스팀에서 유망주 육성과 재활 투수들의 복귀를 돕는다. 구단은 투수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재능과 역량에 따라 투수파트 코치들의 보직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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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허문회 감독 전격 경질하고 래리 서튼 퓨처스팀 감독 선임--11년만에 외국인 감독으로 선회해 KBO 리그 3명의 외국인감독 시대 맞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허문회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신임 감독으로 래리 서튼 퓨처스팀 감독을 선임했다.롯데는 11일 "서튼 감독이 그동안 퓨처스 팀을 이끌며 보여준 구단 운영 및 육성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세밀한 경기 운영과 팀 체질 개선을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향후 팬들의 바람과 우려를 더욱 진지하게 경청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뿐 아니라 앞으로 재미있는 야구와 근성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2019년 10월 3년 총 10억5000만원에 3년 계약으로 롯데 지휘봉을 잡은 허문회 감독은 2022년까지 1년 반 이상의 임기를 남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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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허문회 감독 경질…서튼 2군 감독, 새 사령탑 선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11일 허문회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후임으로 래리 서튼 2군 감독을 선임했다. 롯데 구단은 "서튼 감독이 그동안 퓨쳐스(2군) 팀을 이끌며 보여준 구단 운영 및 육성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세밀한 경기 운영과 팀 체질 개선을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롯데는 향후 팬들의 바람과 우려를 더욱 진지하게 경청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뿐 아니라 앞으로 재미있는 야구와 근성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이로써 2019년 11월 롯데 사령탑으로 부임한 허 감독은 약 1년 6개월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허 감독 부임 첫해인 지난해 71승 1무 72패로 7위에 머물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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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KIA 타이거즈’...모든 지표 바닥권, 반전 모멘텀 찾아야
팀 타율 8위, 팀 득점 10위, 팀 홈런 10위, 팀 타점 10위, 팀 평균자책점 8위, 피볼넷 10위, 팀 실책 공동 9위, 팀 도루 9위...10일 현재 KIA 타이거즈의 성적 지표다. KIA가 10개 구단 중 8위인 이유다.KIA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불행 중 다행’은 아직 1위와는 5.5경기 차, 가을 야구 커트라인에는 3경기 차밖에 뒤지지 않고 있는 점이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런 식으로 경쟁 팀들에게 조금씩 두들겨 맞다가는 추격할 수 있는 동력마저 잃어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KIA의 분발이 촉구된다. 양현종도 없고, 안치홍도 없다. 투타의 핵이 빠진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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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벤 라이블리의 어깨가 해결해야 할 세 가지 임무--개인 첫승, 팀 20승 선착에 '수원 징크스 탈출'
투수의 제1 덕목은 승리다. 투수는 승리할 때 빛을 발한다. 보통은 잘 던지는 것이 승리의 기본이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승운이 따르는 투수가 있는가 하면 그 반대도 있다. 올시즌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는 선수를 꼽으라면 삼성의 벤 라이블리를 꼽을 수 있다. 라이블리는 kt의 윌리엄 쿠에바스와 함께 외국인투수 가운데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했다. 심지어 키움의 조쉬 스미스도 1승을 올리고 퇴출이 됐다. 이제 동병상련의 라이블리와 쿠에바스가 11일 수원구장에서 시즌 첫 승을 두고 다툰다. 모두 자존심을 회복해야 하지만 라이블리에게는 반드시 승리를 해야 할 이유가 세 가지나 된다.개인의 첫 승리이기도 하지만 바로 팀의 20승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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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 등 스포츠의학 지원할 의무위원회 구성 완료
KBO가 선수들의 몸 관리 및 부상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의무위원회를 구성했다. KBO(총재 정지택)는 10일 KBO리그 선수들의 부상 치료 및 예방과 관련된 스포츠의학을 지원하고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할 KBO 의무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무위원장으로는 오주한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장·관절센터장이 위촉됐고 박진영네온정형외과원장, 전인호 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한덕현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오범조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장, 하정구 인제대 서울백병원 정형외과 교수, 김성갑 전 SK수석코치, 김용일 LG 트윈스 트레이닝 코치, 이상훈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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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뜨거운 4월을 보낸 원태인(삼성), 프로야구 4월 MVP에 선정돼 ---다승(4승)과 평균자책점 1위(1.16)에 올라 개인 사상 첫 수상 영예
원태인은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31표(96.9%), 팬 투표 353,764표 중 209,486표(59.2%)로 총점 78.05점을 기록했다. 2위 5.47점을 기록한 강백호(kt)를 제치고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태인은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삼성을 2015년 이후 6년만에 정규리그 단독 1위로 이끌는 대활약을 펼쳤다. 4월 5경기에 선발로 나서 4승, 평균자책점 1.16으로 모두 리그 1위다. 또 탈삼진 2위(36개), 이닝 당 출루허용률(WHIP) 공동 4위(1.00) 등 투수 부문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원태인의 활약으로 삼성은 4월 28일 기준 2015년 정규시즌 마지막 날 이후 2,081일만에 리그 단독 1위(개막 후 10G 이상 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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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KB생명보험과 5년 연속 스폰서십 계약 맺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KB생명보험(대표이사 사장 허정수)과 2021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으로 KB생명보험은 2017년부터 5년 연속 구단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 구단은 2021시즌 선수단 유니폼 상의 어깨 패치와 포수 뒤 LED광고를 제공하고 KB생명보험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실시한다.키움 허홍 대표는 “키움과 KB생명보험이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다양한 방면으로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생명보험 관계자는 “키움의 젊고 역동적인 구단 이미지를 통해 KB생명보험을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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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선발 예고]무승의 라이블리 6전7기로 삼성 20승 선착 선봉장 되나---켈리-멩덴(광주), 루친스키-카펜터(대전) 에이스 대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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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21일~23일 LG와의 주말 3연전에 '스타벅스데이 행사' 실시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에 ’스타벅스데이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야구장 최초로 스타벅스 매장 개장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만 판매되는 특별 리유저블 컵ㆍ음료 출시에 이어, SSG랜더스와 스타벅스의 본격적인 콜라보레이션의 하나다. SSG 선수단은 21일~22일에 ‘스타벅스 특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SSG와 스타벅스가 공동 기획한 이번 유니폼은 앞면 가슴과 우측 팔에 스타벅스 영문 로고가, 구단 로고 아래쪽에 스타벅스 원형 사이렌 로고를 추가했다. 모자에도 스타벅스 그린 색상과 로고가 적용된다.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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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11일~13일 SSG 랜더스와 홈 3연전에 '제휴사 매치데이'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을 '제휴사 매치데이'로 진행한다. 먼저 11일은 롯데정밀화학에서 후원하는 다문화 리틀야구단인 ‘울산SWINGS 야구단(관장 오세걸, 이하 스윙스)’의 학생들이 시구·시타에 나선다. 시구는 고우치에 재커리 학생이, 시타는 이상민 학생이 맡는다. ‘스윙스’는 중국, 미국, 캐나다, 베트남, 캄보디아, 조지아 총 6개국 20명으로 구성된 울산 지역 최초 다문화 리틀야구단으로 국내 리틀야구단 최초로 기업, 시민단체, 정부단체의 협업으로 결성돼 운영 중이다. 특히 롯데정밀화학 샤롯데봉사단은 지역사회 다문화 가정 여성과 아동에 대한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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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8년 설움 털어내고 '별의 순간' 맞은 김민수, '공포의 8번타자'로 남을 수 있을까?
'별의 순간'이라는 말이 있다. 독일어로 슈테른슈툰데(Stẹrn•stunde)라고 하는데 미래를 결정하는 운명의 순간을 비유하는 말로 쓰인다. 이 말을 야구에 대입하면 무명의 선수가 단숨에 주전으로 올라서는 계기가 되는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프로야구에는 이러한 '별의 순간'을 맞는 선수들이 꽤 많다. 제5선발인 이용찬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하자 대체 선발로 나서 성큼 주전을 움켜 쥔 두산의 최원준, 예정된 투수의 갑작스런 트레이드로 역시 대체 선발로 나선 NC의 신민혁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비록 대체선발이었지만 안정적인 투구로 믿음을 주며 불펜투수에서 불과 1년만에 단숨에 토종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삼성의 불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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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팀 순위]삼성, LG 1~2위에 두산, kt, SSG 공동 3위 그룹 형성--KIA는 4연패로 한화와 공동 8위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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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전적 종합]삼성은 롯데에 위닝시리즈로 20승 눈앞에, 두산과 SSG는 KIA와 키움에 더블헤더 연승
■5월 9일 전적 종합◇잠실(DH 1차전) 한화 이글스 100 000 000 - 1 000 803 00× - 11 LG 트윈스(4승1패)△승리투수 이민호(2승2패) △패전투수 김민우(3승2패) △홈런 채은성④(4회2점) 홍창기②(4회4점) 김현수⑥(6회2점·이상 LG)◇잠실(DH 2차전) 한화 이글스(2승4패)020 011 010 - 5 100 100 002 - 4 LG 트윈스 △승리투수 김범수(2승4패) △세이브투수 정우람(4세) △패전투수 함덕주(1승1패) ◇문학(DH 1차전) 키움 히어로즈 000 100 000 - 1 000 004 00× - 4 SSG 랜더스(3승2패)△승리투수 최민준(1승) △세이브투수 서진용(1승1세) △패전투수 요키시(3승3패) △홈런 로맥⑧(6회1점) 오태곤②(6회2점·이상 SSG)◇문학(DH 2차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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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경기 종합]삼성 백업포수 김민수의 결승홈런으로 20승고지 눈앞에, SSG는 미들맨 앞세워 키움에 더블헤더 독식--두산도 타격 무력증 빠진 KIA에 스윕
삼성이 '공포의 8번타자' 김민수의 결승홈런으로 롯데를 누르고 20승 고지에 1승을 남겨 놓았고 KBO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 선발 맞대결에서는 형 김정빈(SSG)이 동생 김정인(키움)에 판정승했다. 9일 KBO 리그 사상 첫 4개 구장 경기가 더블헤더로 펼쳐져 모두 9게임이 열린 이날 SSG는 키움을, 두산은 KIA를 연파하고 더블헤더를 독식했으며 한화-LG(잠실), NC-kt(수원)의 더블헤더는 나란히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한화 이글스 1-11, 5-4 LG 트윈스(잠실 DH·LG 4승2패)LG, 1차전서 홍창기의 만루홈런 등 홈런 3발 앞세워 낙승한화 정우람, 10게임만의 첫 실점에도 승리지켜 LG와 한화는 잠실 더블헤더에서 1승씩을 사이좋게 나누었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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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이재원 '사랑 나움 행사'에 총 1억원 아름다운 기부--인천소재 보육원 11명의 언어치료에 활용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의 주장 이재원이 9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에 앞서 ‘사랑 나눔 행사’를 통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재원과 함께한 이번 ‘사랑 나눔 행사’는 취지 소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영상 상영, 기부금 전달, 지원 아동의 선물 전달,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1억원의 기부금은 인천 소재 보육원 어린이 11명의 언어치료 및 학습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천광역시아동복지협회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를 선정했으며 최대 5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 전에는 두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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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공포의 8번타자' 백업포수 김민수, 8회 역전 2점 홈런으로 롯데에 위닝시리즈--더블헤더서는 LG, SSG, NC, 두산이 1차전에서 승리해
삼성 라이온즈가 '공포의 8번타자' 김민수의 결승홈런으로 20승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삼성은 9일 대구 홈경기에서 6-6으로 맞서던 8회말 백업포수 김민수의 좌월 2점홈런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8-6으로 누르고 전날 9회 역전패의 아픔을 씻고 19승째(12패)를 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이번 삼성의 홈 3연전은 삼성의 새로운 복덩이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바로 강민호의 부상으로 대신 마스크를 쓴 무명 포수 김민수가 그야말로 최고의 활약을 한 시리즈였다.김민수는 7일 롯데전에서 프로데뷔 8년만에 첫 홈런포를 선제 홈런으로 쏘아 올리며 화려한 시작을 알린 김민수는 이날 전날 재역전패를 설욕하는 극적인 2점 홈런으로 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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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DH2차전 선발투수] KBO 리그 사상 첫 김정빈(SSG)-김정인(키움) 형제 선발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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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삼성 ‘필승조’ 불펜은 ‘불쇼’ 전문인가...기복 심한 투구 아쉬워
지난달 22일 홈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7회까지 6-3으로 앞섰다. 그러나, 8회 초 최지광, 임현준, 우규민이 무려 5실점하며 무너졌다.9회 초 등판한 심창민은 도망가는 피칭으로 일관하다 무려 16개의 볼을 남발하며 3점이나 내줬다.결국, 삼성은 화끈한 ‘불쇼’로 SSG에 역전패했다.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도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피렐라의 투런포와 오재일의 스리런포릉 앞세워 7-3으로 앞서던 삼성 라이온즈는 이른바 ‘필승조’ 불펜 투수들을 내세웠으나 또 ‘방화’를 해 역전패했다. 이승현-심창민-최지광-우규민-양창섭-오승환이 총출동했지만, 이들은 7~9회 6점이나 내줘 8-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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