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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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DH2차전 선발투수] KBO 리그 사상 첫 김정빈(SSG)-김정인(키움) 형제 선발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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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삼성 ‘필승조’ 불펜은 ‘불쇼’ 전문인가...기복 심한 투구 아쉬워
지난달 22일 홈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삼성은 7회까지 6-3으로 앞섰다. 그러나, 8회 초 최지광, 임현준, 우규민이 무려 5실점하며 무너졌다.9회 초 등판한 심창민은 도망가는 피칭으로 일관하다 무려 16개의 볼을 남발하며 3점이나 내줬다.결국, 삼성은 화끈한 ‘불쇼’로 SSG에 역전패했다.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도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피렐라의 투런포와 오재일의 스리런포릉 앞세워 7-3으로 앞서던 삼성 라이온즈는 이른바 ‘필승조’ 불펜 투수들을 내세웠으나 또 ‘방화’를 해 역전패했다. 이승현-심창민-최지광-우규민-양창섭-오승환이 총출동했지만, 이들은 7~9회 6점이나 내줘 8-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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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선발 투수]삼성 최채흥 부상 털고 롯데전 시즌 첫 등판, 이민호(LG)와 요키시(키움) 팀 연승 잇기 특명받아---임기영(KIA) 명예 회복도 관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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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팀 순위]LG 한게임차로 선두 삼성 추격, 키움 3연승으로 중위권 발판 마련---롯데는 삼성에 역전승으로 한화에 반게임 뒤진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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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전적 종합]LG, 한화 잡고 단독 2위에, 롯데는 삼성에 역전승으로 꼴찌 탈출에 희망키워---두산 장승현 결승홈런으로 KIA 눌러
■5월 8일 전적 종합◇잠실 한화 이글스 002 000 000 - 2 001 050 32X - 11 LG 트윈스(3승1패)△승리투수 정찬헌(3승1패) △패전투수 킹험(3승2패) △홈런 라모스④(5회3점) 채은성③(8회2점·이상 LG)◇문학 키움 히어로즈(2승2패) 230 001 030 - 9 000 000 020 - 2 SSG 랜더스 △승리투수 최원태(2승1패) △패전투수 문승원(1승2패) △홈런 김수환②(8회1점) 김혜성②(8회2점) 로맥⑦(8회2점·SSG)◇대구롯데 자이언츠(2승2패) 300 000 303 - 9 040 300 010 - 8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최준용(2승1패) △세이브투수 김원중(1패4세) △패전투수 오승환(1패9세) △홈런 이대호⑥(1회2점·롯데) 피렐라⑩(2회2점) 오재일①(4회3점·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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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포수 이대호'의 롯데, 9회 오승환 두들기며 꿈같은 역전극 일궈내, 두산 백업포수 장승현 8년만의 감격적인 데뷔 홈런을 결승홈런으로 장식
롯데가 삼성 끝판왕 오승환을 4안타로 두들기며 9회에 재역전승으로 탈꼴찌 시동을 걸었고 LG는 채은성과 라모스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의 기세를 눌렀다. 어버이날이 8일 두산은 백업포수 장승현의 결승홈런으로 KIA를 눌렀고 NC는 양의지의 9회초 결승홈런으로 kt를 3연패 늪에 몰아 넣었다. ◇한화 이글스 2-11 LG 트윈스(잠실·LG 3승1패) 부진 깨우는 8게임만의 라모스 4호 홈런LG가 쾌조의 3연승으로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정찬헌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5회 채은성이 역전 적시타에 홈런을 포함해 4타점, 로베르토 라모스의 3점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11-2로 눌렀다. 이로써 LG는 지난 5일 두산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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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땅땅치친 드라이브 사인회 모금 300만원, 난치병 치료중인 윤수경 양에 전달식 가져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 시작전에 땅땅치킨 드라이브스루 사인회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성은 시범경기가 열리는 중이던 지난 3월 12일과 14일 이틀동안 차량 한대당 3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땅땅치킨과 함께하는 드라이브스루 사인회’를 진행해 총 300만 원을 모았다. 그리고 사전에 공지한 대로 팬들이 모아준 참가비 전액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협업해 난치병 치료 중인 라이온즈 팬 윤수경 양에게 전달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주장 박해민과 땅땅치킨 김선일 본부장이 했으며 윤수경 양은 이날 직접 마운드에 올라 시구도 해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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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DH 2차전 선발 예고]KIA만 브룩스로 교체--나머지는 DH 1차전과 선발투수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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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프로야구 4경기 이틀 연거푸 취소돼--8일 잠실·문학·수원·광주 DH 1차전만 취소
8일 4개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더블헤더 1차전이 모두 미세먼지로 취소됐다. KBO는 8일 오후 2시부터 예정된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잠실),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문학), NC 다이노스-kt 위즈(수원),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광주)의 더블헤더 1차전을 미세먼지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KBO는 전날인 7일에도 이들 4개 구장 경기를 미세먼지로 취소하고 8일 더블헤더로 경기를 편성했었다. 2018년부터 미세먼지로 경기 취소 규정을 만든 뒤 정규리그 4경기에 이어 이틀 연거푸 4경기가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그러나 당초 예정됐던 더블헤더 2차전은 전날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대구 구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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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경기 종합] 삼성, 이학주의 '이상한' 번트로 롯데 제압...4경기는 미세먼지로 취소
7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1 상황에서 7회 말 삼성의 공격이 시작됐다.선두 타자 이원석이 볼넷으로 나가자 강한울은 히트 앤드 런 작전으로 우전안타를 날려 1사 1, 3루의 기회를 잡았다. 김민수가 1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돼 1사 1, 3루가 된 후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가 1루 쪽 번트를 대 이원석을 대신한 3루 주자 김지찬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결과적으로 이 점수가 결승점이 됐다.롯데로서는 주지 않아도 될 점수였다는 점에서 아쉬운 장면이었다.이학주가 번트를 대자 롯데 투수 구승민은 ‘직진본능’이 발동했는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면서 번트 타구를 잡아 1루수에 토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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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팀 순위] 선두 삼성, 꼴찌 롯데 제압해 6.5게임차로 벌어져 --미세먼지로 다른 4게임 취소돼 순위 변동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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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선발예고]2위 지키기 고비 맞은 kt, 데스파이네 앞세워 NC 파슨스와 정면 출돌--LG는 한화 파고 넘어야 당분간 선두권 유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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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삼성 포수 강민호가 계약 마지막 해에 펄펄 날고 있는 진짜 이유
지난 2018년, 당시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였던 양의지는 자유계약(FA) 신분을 앞두고 그야말로 펄펄 날았다. 0.358의 타율과 두산에서의 커리어 하이인 23개의 홈런포를 터뜨렸다. 덕분에 그는 NC 다이노스와 포수 역대 최고액인 4년 125억 원에 계약했다. NC 유니폼을 입고 2019년 0.354의 타율과 20개의 홈런을 쳐 몸값을 하더니, 지난해에는 타율 0.328, 33 홈런, 124 타점이라는 무시무시한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그에게 125억 원을 투자한 NC로서는 본전 다 뽑은 셈이다.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도 양의지에게서 영감을 얻었을까.삼성과의 계약 마지막 해에 펄펄 날고 있다.최근 3경기에서 주춤하고는 있으나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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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어버이날 8일 승리 기원 시구---25년째 '반찬나눔 봉사'의 의인 이상기 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버이날인 8일과 9일 잠실 홈경기 한화 이글스전에 승리 기원 시구를 실시한다. 어버이날인 8일은 어려운 이웃에게 수십 년 동안 ‘무료 반찬나눔 봉사’로 지난 3월 LG복지재단 LG 의인상을 수상한 이상기씨가 시구자로 나선다. 시구가 시구가 끝난 뒤에는 유강남 선수가 대표로 시구자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카네이션을 드릴 예정이다. 이상기씨는 1997년부터 25년째 매일 반찬을 만들어 경기도 시흥시의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무료로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2만여 가구에 반찬을 전달했다. 이상기씨는 “상을 받으려 봉사 했던 것은 아닌데 이렇게 큰 상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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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의리(KIA)와 배동현(한화), 3이닝만에 마친 두 신인의 닮은 꼴 하루
여기 두 신인 선수가 있다. 한 신인은 이미 고교시절부터 '물건'이라고 주목을 받았다. 프로에 입단해서도 그의 이름 앞에는 '특급' '슈퍼'라는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또 다른 신인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당장 1군에서 선발로 나선다는 것은 생각지도 못했다.바로 특급신인 이의리(KIA)와 배동현(한화)이다. 이들 두 신인이 6일 경기에 냐란히 선발로 나섰다. 이의리는 부산 사직경기 롯데전에, 그리고 배동현은 대전 홈경기 삼성전이었다. 서로 이름값은 다르지만 신인으로서 잘 던져야 한다는 마음은 똑같았으리라.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닮은 꼴은 너무 많았다. 똑같이 홈런을 허용하고 3이닝만에 강판당했다. 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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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팀 순위]LG는 두산에 2연승으로 다시 공동 2위에, 한화는 선두 삼성 잡고 중위권 진입 발판 마련--롯데도 5연패 벗고 탈꼴찌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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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선발]1위 삼성은 꼴찌 롯데와 2위 LG는 9위 한화와 3연전---공동 5위 두산과 KIA는 무등벌 대접전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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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전적 종합]LG, 수아레즈 호투로 두산에 2연승, 롯데 베테랑 활약으로 5연패 벗어---한화, 박정현의 끝내기안타로 삼성에 패배 설욕
■5월 6일 전적 종합◇잠실 LG 트윈스(3승2패) 230 110 000 - 7 001 001 000 - 2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수아레즈(4승1패) △패전투수 미란다(4승1패) △홈런 채은성②(1회2점·LG) 강승호①(3회1점·두산) ◇사직 KIA 타이거즈 000 072 000 - 9051 308 00× - 17 롯데 자이언츠(2승3패) △승리투수 최준용(1승1패) △패전투수 박진태(1패) △홈런 안치홍③(3회1점) 마차도①(6회2점·이상 롯데) 김민식①(5회2점) 이정훈①(5회3점·이상 KIA)◇창원 SSG 랜더스 000 100 000 - 1 010 040 20× - 7 NC 다이노스(3승2패) △승리투수 신민혁(3승) △패전투수 박종훈(2승2패) △홈런 정의윤②(4회1점·SSG) 박석민⑤(7회2점·NC)◇고척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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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경기 종합] 수아레즈 '물건이네'...LG, 라이벌 두산에 2연승, 한화는 삼성에 설욕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또 꺾었다. LG는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두산에 7-2로 승리, 2연승했다. 선발 앤드루 수아레즈가 7이닝을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4승(1패)째를 올린 데 힘입은 바 컸다. 두산 선발 아리엘 미란다는 4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6개를 내주며 6실점, 수아레즈와 대조를 보였다. 시즌 첫 패.LG는 1회 초 2사 1루에서 채은성의 좌월 투런포로 기선을 잡았다. 2회 무사 1, 3루에서 유강남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한 LG는 계속된 무사 만루 기회에서 홍창기의 밀어내기 볼넷과 김현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두산은 3회 강승호의 솔로포를 1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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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KBO 리그 최고 외국인투수 루친스키가 이상하다---제구력에 문제 드러내, 타자 압도하는 위력 못 보여줘
KBO 리그 최고의 외국인투수 드류 루친스키가 이상하다. 타자들을 압도하던 위력이 사라졌다. 덩달아 지난해 통합챔피언 NC도 힘을 쓰지 못한채 하위권으로 쳐져 있다.루친스키는 5일 창원 홈경기 SSG전에 선발로 나서 4이닝만에 물러났다. 루친스키는 2회에 나성범이 만루홈런을 날리는 등 팀 타선이 7득점을 해 주면서 편안하게 게임을 이끌어 갈 수 있었으나 4회까지 7안타를 맞아 5실점한 뒤 5회에도 무사 1, 2루에 주자를 남겨둔 채 강판당했다. 결국 불펜으로 나선 홍성민이 루친스키 책임 주자 2명까지 모두 실점해 루친스키의 자책점은 7점으로 늘어났다.루친스키는 이보다 앞선 지난달 22일 kt전에서 5이닝동안 8안타에다 폭투, 보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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