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시범경기가 열리는 중이던 지난 3월 12일과 14일 이틀동안 차량 한대당 3만원의 참가비를 받고 땅땅치킨과 함께하는 드라이브스루 사인회’를 진행해 총 300만 원을 모았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주장 박해민과 땅땅치킨 김선일 본부장이 했으며 윤수경 양은 이날 직접 마운드에 올라 시구도 해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