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
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한화 김범수 vs 두산 알칸타라 (잠실,18시30분)SK 핀토 vs 롯데 샘슨 (사직,18시30분)키움 요키시 vs kt 데스파이네 (수원,18시30분)LG 윌슨 vs 삼성 백정현 (대구,18시30분)KIA 가뇽 vs NC 최성영 (창원,18시30분)
-
[프로야구 7월2일 경기종합] 박병호, 홈런포 2방으로 5타점…키움, 두산에 역전승 ...NC 알테어 4타점 폭발, 1위 수성
박병호(키움)가 홈런포 2방으로 5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KBO 개인통산 299호를 기록했다. NC 알테어는 4타점을 폭발, 팀이 1위를 수성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다. KIA 이민우는 6이닝 1실점으로 틀어막고 이틀 연속 한화를 제압했다. kt는 장성우의 결승타로 LG에 연장 접전끝에 승리했다. 삼성은 구자욱의 쇄기 3범포로 SK 3연정을 모두 싹쓸이 했다. ■ 두산 베어스 7-10 키움 히어로즈(고척경기) 박병호가 첫 홈런을 쳤을 때, 키움 히어로즈는 추격할 힘을 얻었다. 두 번째 홈런이 터지자, 승리를 확신했다. 키움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10-7, 짜릿한 역전
-
키움 박병호, 홈런포 2방으로 5타점…두산에 역전승
박병호가 첫 홈런을 쳤을 때, 키움 히어로즈는 추격할 힘을 얻었다. 두 번째 홈런이 터지자, 승리를 확신했다. 키움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홈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 10-7,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박병호는 2-7로 뒤진 4회 말 추격을 알리는 3점포를 쏘아 올렸고, 8-7로 근소하게 앞선 7회 말에는 승기를 굳히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날 키움은 불운하게 출발했다. 키움 선발 조영건은 1회 1, 2번 타자를 잘 잡아내고 3번 오재일을 뜬공으로 유도했다. 그러나 2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높이 뜬 공이 고척돔 천장을 맞으면서 방향이 꺾였고, 키움 2루수 서건창이 공을 놓쳤다. 두산으로서
-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10-7 두산
▲ 고척전적(2일)두산 302 200 000 - 7키움 101 320 30X - 10 △ 승리투수 = 김상수(2승 1패) △ 세이브투수 = 조상우(2승 12세이브)△ 패전투수 = 권혁(2승 2패)△ 홈런 = 박병호 12·13호(4회3점, 7회2점·키움).
-
NC 알테어 4타점 폭발, 롯데에 승리하고 1위 수성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 첫 '낙동강 더비'를 위닝시리즈로 이끌었다.NC는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9-7로 승리했다.지역 라이벌 롯데와의 시즌 첫 3연전에서 2승 1패를 거둔 NC는 단독 선두를 지키며 고공비행을 계속했다.NC 승리의 주역은 외국인 타자 에런 알테어였다. 4번 타순에 배치된 알테어는 시즌 14호인 2점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으로 NC 타선을 이끌었다.NC가 4회말 알테어의 2점 홈런으로 앞섰고 롯데는 5회초 1점을 만회했다.그러나 NC는 공수 교대 후 상대 실책 속에 또 알테어가 2타점 적시타를 치는 등 3점을 추가, 5-1로 달아
-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9-7 롯데
▲창원전적(2일)롯데 000 015 010 - 7 N C 000 232 20X - 9 △ 승리투수 = 박진우(2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2승 1패 13세이브) △ 패전투수 = 진명호(1패)△ 홈런 = 한동희 3호(6회2점, 롯데) 알테어 4호(4회2점, NC)
-
키움 박병호, 홈런 두 방…KBO 통산 299홈런
박병호(34·키움 히어로즈)가 홈런 2개를 몰아치며 KBO리그 개인 통산 300홈런 달성에 1개만 남겨뒀다. 박병호는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 2-7로 뒤진 4회 말 1사 1, 2루에서 두산 베어스 우완 불펜 홍건희의 시속 147㎞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6월 25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6경기, 7일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이다. 박병호의 배트는 또 한 번 불을 뿜었다. 박병호는 8-7로 역전한 7회 1사 1루에서, 두산 우완 윤명준을 공략해 좌중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시즌 13번째 홈런이다. 박병호가 한 경기에서 홈런 2개 이상을 친 것은 23일 잠실
-
이민우, 6이닝 1실점 역투…KIA, 이틀 연속 한화 제압
KIA 타이거즈가 이틀 연속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7-1로 완승을 거뒀다.이틀 연속 승수를 추가한 5위 KIA는 이날 패한 4위 LG 트윈스에 0.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최하위 한화는 또 4연패를 당하며 부진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KIA는 2회말 2사 1루에서 한승택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한화는 3회초 정진호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그러나 KIA는 5회말 1사 1, 3루에서 최형우의 2루타에 이어 나지완과 유민상의 연속 적시타가 터져 3득점, 4-1로 앞
-
kt 장성우 결승타, LG에 연장 접전 끝에 승리
프로야구 kt wiz가 장성우의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연장 접전 끝에 눌렀다. kt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4-3으로 제압했다.kt는 3-3으로 맞선 연장 10회 초 1사에서 강백호가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뜨렸다. LG는 투수를 최성훈에서 송은범으로 교체했지만 역부족이었다. kt는 대타 문상철의 볼넷으로 이어진 1사 1, 2루에서 박경수가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홈에서 접전이 벌어졌고, 최초 판정은 세이프였으나 비디오 판독 이후 판정은 아웃으로 뒤집혔다.하지만 kt는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장성우가 중전 안타로 이번에는 2루 주자 문상철을 여유 있게 홈으로
-
구자욱 3점포로 삼성, SK 3연전 싹쓸이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와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삼성은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경기에서 구자욱의 통렬한 3점 홈런에 힘입어 6-2로 승리했다.이로써 SK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둔 6위 삼성은 5위 KIA 타이거즈를 1게임 차로 바짝 추격했다.9위로 처진 SK는 또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원태인과 이건욱의 선발 대결에서 삼성 타선의 집중력이 앞섰다.삼성은 3회말 2사 후 김상수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와 구자욱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이원석이 2타점 좌전 안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SK는 4회초 제이미 로맥이 좌전안타를 치자 최정이 좌익 선상 2루타로 불러들여
-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7-1 한화
▲ 광주전적(2일)한화 001 000 000 - 1 KIA 010 032 01X - 7 △ 승리투수 = 이민우(4승 2패) △ 패전투수 = 서폴드(5승 5패) △ 홈런 = 정진호 1호(3회1점, 한화)
-
[프로야구 잠실전적] kt 4-3 LG
▲ 잠실전적(2일)k t 110 000 010 1 - 4 L G 000 030 000 0 - 3 <연장10회>△ 승리투수 = 주권(3승 1패) △ 세이브투수 = 김재윤(1승 3패 6세이브)△ 패전투수 = 송은범(1승 2패 2세이브)△ 홈런 = 로하스 18호(1회1점) 유한준 6호(2회1점·이상 kt)
-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2 SK
▲ 대구전적(2일)S K 000 200 000 - 2 삼성 002 100 30X - 6 △ 승리투수 = 원태인(5승 2패) △ 패전투수 = 이건욱(2승 2패) △ 홈런 = 구자욱 6호(7회3점, 삼성)
-
고척돔 천장에 맞은 두산 오재일의 행운의 2루타…키움 조영건은 조기 강판
고척돔 천장을 맞은 타구 하나가, 키움 히어로즈 젊은 우완 조영건(21)의 힘을 빼놨다. 조영건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성적은 ⅔이닝 3피안타 2볼넷 3실점이다. 이날 조영건은 불운했다. 1회 박건우와 호세 페르난데스를 모두 범타 처리한 조영건은 3번 타자 오재일도 2루수와 우익수 사이에 높이 떠가는 '뜬공'으로 유도했다. 하지만 '고척돔 변수'가 생겼다. 높게 포물선을 그린 타구는 최대 높이 67.59m에 이르는 고척돔 천장에 닿았다. 타구의 궤적이 바뀌었고, 키움 2루수 서건창은 공을 포구하지 못했다.한국 최고
-
키움 박병호, 일주일 만에 홈런 추가…KBO 통산 298홈런
박병호(34·키움 히어로즈)가 일주일 만에 홈런을 추가하며 KBO리그 개인 300홈런 달성에 2개만 남겨뒀다. 박병호는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 2-7로 뒤진 4회 말 1사 1, 2루에서 두산 베어스 우완 불펜 홍건희의 시속 147㎞ 직구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6월 25일 잠실 LG 트윈스전 이후 6경기, 7일 만에 나온 시즌 12호 홈런이다. KBO리그 개인 통산은 298번째 홈런이다. 박병호는 홈런 2개를 추가하면 역대 14번째로 300홈런 고지를 밟는다. 2016년과 2017년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무대를 경험한 박병호는 20
-
kt 이대은, 불펜피칭 45개 소화...5일 2군 등판 예정
프로야구 kt wiz의 '마무리' 이대은(31)이 복귀가 가시화되고 있다.이강철 kt 감독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앞서 이대은의 근황을 전했다.이대은은 마무리투수로 올 시즌을 맞았지만 8경기에서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13으로 최악의 부진을 겪었다. 이후 허리 통증까지 겹치면서 지난 5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이 감독은 "이대은이 오늘 불펜에서 45개를 던지고 2군에 합류했다"며 "몸 상태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일요일(5일)에 2군 경기에 나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감독은 이대은의 1군 복귀 조건으로 구속 향상을 꼽았다.이 감독은 "먼저 스피드가 올라와야 한다. 또 포크볼이 작년에는 꺾이는
-
러셀 합류 대비하는 키움...김혜성 7번 좌익수 선발 출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내야수 애디슨 러셀(26) 합류를 앞두고 토종 내야수의 외야 겸업을 시도한다.손혁 키움 감독은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늘 김혜성이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김혜성은 2루수, 3루수, 유격수를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내야수다. 그러나 러셀이 합류하면 출전 기회가 줄어들 수 있다.러셀은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에서 뛰던 2016년 메이저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될 만큼 뛰어난 내야수다. 주 포지션은 유격수다.러셀은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로 460경기, 2루수로 149경기를 소화했다. 빅리그 통산 타격 성적은
-
'기다리다 지친' SK 와이번스, 결국 킹엄 방출..."최대한 빨리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할 것"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을 방출했다.SK 구단은 2일 "킹엄은 오랜 기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SK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스카우트 파견이 어려운 상황인데,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덧붙였다.SK는 지난해 11월 총액 90만 달러에 킹엄과 계약했다.킹엄은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새 시즌 에이스로 기대를 받았다.그러나 팔꿈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그는 5월 12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3⅔이닝 8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
한화 새 외국인 선수 반즈 입국...개인훈련 위해 마당있는 주택서 2주간 자가격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34)가 2일 입국했다. 한화 구단은 "반즈는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며 "미국에 머물던 반즈는 입국 후 특별입국절차에 따라 공항에서 발열 및 건강 상태 등 검역 검사를 받았고 방역 택시를 이용해 임시 숙소가 있는 충청북도 옥천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반즈는 또한 이날 오전 옥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도 받았다.반즈는 입국 후 "한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흥분되고 기대된다"며 "하루빨리 KBO리그에 데뷔해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한 뒤 팀에 합류
-
[마니아스토리]두 고졸 신인의 엇갈린 하루... 정해영과 한승지
실력일까, 운일까? 그토록 기다리고 기다리던 1군 마운드를 처음 밟았지만 두 투수의 행보는 너무나도 달랐다. 한쪽은 승리투수가 된 반면 다른 한쪽은 계산조차 할 수 없는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쓸쓸히 마운드를 내려갔다. 과연 앞으로 이들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7월의 첫날인 1일. KIA와 한화의 시즌 4차전이 열린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1-3으로 뒤진 KIA는 9회초 예상밖의 고졸 신인이 마운드에 올랐다. 광주동성중-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계약금 2억원에 올해 1차 지명된 정해영. 189㎝, 98㎏의 당당한 체구. 스코어상으로는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점수에다 상대는 올시즌 꼴찌인 한화. 이런 상황에 고졸신인이 마무리로 프로 데뷔전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