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이민우가 투구하고 있다.[광주=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702221218014685e8e9410871751248331.jpg&nmt=19)
KIA는 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7-1로 완승을 거뒀다.
이틀 연속 승수를 추가한 5위 KIA는 이날 패한 4위 LG 트윈스에 0.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
KIA는 2회말 2사 1루에서 한승택의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한화는 3회초 정진호가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를 그려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KIA는 5회말 1사 1, 3루에서 최형우의 2루타에 이어 나지완과 유민상의 연속 적시타가 터져 3득점, 4-1로 앞섰다.
6회에는 1사 1루에서 김선빈의 2루타와 최형우의 적시타로 2점을 추가, 6-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KIA는 8회에도 무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뒤 최형우의 병살타 때 1점을 보탰다.
KIA 선발로 나선 이민우는 6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4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5개를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는 5⅓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6실점 해 교체됐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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