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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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새 외국인 투수 플렉센, 위기관리 능력 돋보여
올해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이는 두산의 크리스 플렉센이 위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두산은 27일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연습경기에서 플랙센의 5이닝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페르난데스의 2점 홈런 등 짜임새 있는 타선을 앞세워 7-5로 승리, 1패 후 3연승하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두산 선발 플랙센은 자체 청백전에서 다소 불안스런 컨트롤을 보였으나 이날 5이닝동안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개막을 앞두고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플랙센은 150㎞를 넘나드는 빠른 볼과 다양한 변화구로 1회 1사 만루, 2회 견제 실책, 4회 무사 2루 등 여러차례 위기를 모두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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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왓' 견제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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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국내프로야구 중계권 협상 성사 직전
ESPN이 오는 5월 5일 개막 예정인 KBO 리그를 중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SPN 사정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27일 연합뉴스에 "ESPN의 KBO 리그 중계권 계약이 거의 성사 직전"이라고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일주일에 5경기 안팎으로 중계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교착 상태에 빠졌던 협상이 어떻게 돌파구를 마련해 성사 단계까지 이르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KBO의 해외 중계권을 보유한 에이클라 측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클라 관계자는 "구체적인 협상 진행 상황에 대해서 말하기는 조심스럽다. 일단은 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오늘 밤에도 ESPN 측과 통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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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플렉센 무실점 위기관리
올해 프로야구에 데뷔하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두산 베어스)가 안정감 있는 투구 내용을 보였다. 플렉센은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벌인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를 3개만 내주고 실점 없이 투구를 마쳤다.공 82개를 던져 삼진 5개를 잡고 볼넷 1개를 허용했다.직전 등판인 19일 청백전에서 3이닝 동안 사사구 5개를 남발하며 살짝 흔들렸지만, 개막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치른 실전에서 안정감을 뽐냈다.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볼을 던지는 플렉센은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시험하고 위기에서 강심장을 뽐냈다.플렉센은 1회 한동민의 뜬공을 놓친 유격수 김재호의 실책으로 1사 2루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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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화상으로 열린다...5월 3일 녹화 방영
프로야구가 '화상 미디어데이'로 시즌 개막을 알린다.KBO 사무국은 27일 "오는 5월 5일 열리는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선수단,팬, 취재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존 미디어데이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화상 미디어데이 행사를 연다"고 덧붙였다.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방영되는 화상 미디어 데이는 방송을 하루 앞두고 오는 5월 2일 비공개 사전 녹화로 제작된다. 행사는 KBS N의 특설 스튜디오와 프로 10개 구단 감독과 선수 1명이 있는 각 구단의 홈구장을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구단을 대표해 오재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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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어린이날 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전, 프로원년생 부모와 어린이를 특별 초청하자
올 시즌 프로야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역대 최초로 무관중 개막을 앞두고 있다. 당초 지난 달 28일에 예정되었던 개막일은 오는 5월 5일로 잡혔다. 공교롭게도 5월 5일은 어린이날이다. 프로야구는 1982년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젊은이에게 정열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안고 출범했다. 어린이날만 되면 야구장이 만원 관중을 이뤘던 것은 프로야구 성공을 알리는 신호였다. 프로야구 구단 마케팅 담당자 사이에서는 "어린이날 만원 관중을 못채우면 옷을 벗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실제로 구단들은 어린이를 시구자로 초청하는 등 어린이를 위한 행사를 열어 꿈과 희망을 불어넣는 동시에 흥행 몰이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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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100년](19)제1회 전국체육대회(상)
전국체육대회 효시, 전조선야구대회의 탄생까지동아일보가 창간(1920년 4월 1일)되고 10일만에 변봉현이 '조선의 체육기관의 필요성을 논함'이라는 논설 기사를 세 차례 내보낸 뒤 불과 3개월만인 7월 13일 조선체육회가 창립했다. 말 그대로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 이렇듯 조선체육회가 재빠르게 창립을 했지만 살림살이는 아무것도 없는 그야말로 무(無)였다. 일정한 기본재산도 없었고 임원들이 제대로 근무할 수 있는 사무실도 없어 창단 준비하면서 임시사무실로 활용했던 유문상의 경성직물회사와 이원용의 광신양화점으로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며 지내야 했다. 조선체육회는 조선인의 체력향상을 위해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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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최원태, 무실점으로 첫 승리, 기아 양현종 6이닝 1실점으로 승리 못챙겨
NC 다이노스가 불펜의 무실점 역투로 연습경기 첫 승리를 챙겼고 기아 타이거즈는 에이스 양현종이 나서고도 3연패를 당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연습경기에서 박민우의 리드오프 홈런을 앞세워 2-1로 신승했다. 세 번째만에 거둔 첫 승, 반면 기아는 3연패. NC 선발 마이크 라이트는 4이닝 동안 79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했고 이후 등판한 송명기(1이닝)-임정호(⅔이닝)-김건태(1⅓이닝)-임창민(1이닝)-원종현(1이닝)이 차례로 나와 무실점으로 기아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반면 기아는 기아는 선발 양현종이 리드오프 홈런을 맞았으나 6이닝 2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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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알칸타나, 자신 대신 영입한 kt 데스파이네에 판정승
kt 위즈에서 두산 베어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라울 알칸타나가 자신을 방출하고 대신 선발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판정승했다. 두산은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 지난해 kt의 11승 투수인 알칸타라를 선발로 내세웠고 이에 맞서는 kt는 알칸타나 대신 영입한 쿠바 대표선수 에이스인 데스파이네가 선발 등판해 흥미진진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적으로 알칸타라는 5이닝 3안타 1실점, 데스파이네는 3⅔이닝 동안 6피안타와 2볼넷을 내주고 4실점으로 알칸타라의 완벽한 승리였다. 두산이 8-1로 낙승.알칸타라는 최고 시속 154㎞의 빠른 공과 시속 140㎞대 슬라이더를 던지며 kt 타선을 눌렀다. 2회 1사 후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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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 캐넌과 라이블리, 삼성 하위권 탈출의 선봉장 될 듯
삼성 라이온즈의 뷰 캐넌과 라이블리가 나란히 호투, 허삼영 감독을 흐뭇하게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대구, 경북 지역을 연고지로 쓰는 바람에 그동안 취재진조차 출입시키지 않았던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연습경기에서 삼성이 뷰 개년과 라이블리가 합작해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3-0으로 이기고 3승째를 챙겼다.지난 1월 16일 인센티브를 합해 총액 85만달러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뷰 캐넌은 이날 선발로 나서 공 53개로 4이닝을 소화하며 한화 타선을 1안타로 막았다. 삼진은 3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주는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력을 부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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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서 롯데로 소속을 바꾼 'FA 이적생' 안치홍, 멀티히트 작렬
<figure class="image-zone"><figcaption class="desc-con">지난 시즌 뒤 KIA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하고 롯데에 입단한 안치홍(30)의 방망이가 날카롭다. 안치홍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연습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지난 21일 창원 방문경기에서 3타수 2안타를 친 데 이어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안치홍은 자체 청백전에서도 가장 뜨거운 타자 중 한 명이었다.이날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안치홍은 2회말 1사 후 NC 선발 드루 루친스키를 상대로 우중간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렸다.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은 루친스키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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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서 감 잡은 SK 최정, 장타력 폭발로 LG전 4-3 승리 주도
지난 시즌 장타력이 크게 떨어졌던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중심타자 최정(33)이 다시 장타 쇼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갖게했다.최정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최정은 경기 후 "스프링캠프 때부터 해왔던 훈련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며 "다른 팀 동료들도 비슷한 개념으로 타격폼을 수정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고 말했다.이날 SK는 최정의 홈런을 포함해 팀 홈런 3개를 터뜨렸다.2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팀 홈런 3개를 몰아친 데 이어 2경기서 홈런 6개를 기록했다.최정은 "현재 타격감을 정규시즌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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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1 백인천의 속전속결(速戰速決)
[프로야구 손자병법] 21 백인천의 속전속결(速戰速決)-전쟁은 빨리 끝내는 것이 좋다. 만만치 않았다. 정동진 감독의 삼성은 의외로 강했다. 턱걸이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 같지 않았다. 3위 빙그레를 잡을 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다. 빙그레는 김영덕 감독의 거취문제로 적전분열을 일으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삼성은 1차전에서 이만수의 홈런으로 이겼다. 2차전은 한용덕의 호투에 밀려 7회 2-4까지 끌려 다녔으나 9회 김용철의 동점 홈런과 이만수의 끝내기 홈런으로 5-4로 승리, 준플레이오프전을 순식간에 마감했다. 플레이오프전은 삼성이 늘 무섬증을 지니고 있는 김응용 감독의 해태. 이강철, 조계현, 김정수가 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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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짜임새, 롯데 내야 수비 안정....올시즌 변수되나
승패에 특별히 신경써지 않아도 되는 연습경기여서 아직 판단을 내리기는 이르지만 지난해 하위권에 머물렀던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팀 리빌딩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있는 게임 운영이 돋보였고 롯데는 고질적인 약점으로 지적되던 내야 수비가 확연히 향상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삼성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롯데를 5-3으로 이기고 2연승했다. 삼성은 이날 장타는 없었지만 진루타와 희생플라이, 그리고 도루 4개를 시도해 3개를 성공시키는 기동력 야구로 왕년의 명성 찾기에 한발 다가선 느낌을 주었다. 올해 롯데 에이스 감으로 메이저리그에서 800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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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에서 6-6으로 뒷심 발휘한 한화...첫 승리는 다음으로
한화 이글스가 막판 뚝심으로 6점차를 따라잡는 저력을 보였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서 0-6으로 뒤진 7회부터 따라붙기 시작해 기여코 6-6으로 끈질기게 따라붙어 무승부를 만드는 뒷심을 발휘했다. 한화는 선발 장민재가 1회에 4안타에 볼넷 1개로 2실점했으나 이후부터 안정을 되찾으며 나머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내 팀 추격의 발판을 놓았다. 5이닝 동안 90개의 공을 던져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타자로는 이성열이 2타수 2안타 2타점 3볼넷으로 5타석 모두 출루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였다 스코어가 말해주듯 7회초까지는 기아 분위기였다. 특히 선발투수 이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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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팀당 2경기씩 연습경기 10경기 추가 편성
KBO가 5월 5일 개막에 맞춰 프로야구 연습경기를 추가로 편성했다.23일 KBO가 공개한 추가 편성된 연습경기는 팀당 2경기씩 총 10경기다. 기존 연습경기 일정에 추가적으로 오는 29일과 5월 1일 각각 5경기가 열린다. 모든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되며 구단의 요청 시 야간경기로 치를 수 있다. 중계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2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는 구단의 요청으로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로 앞당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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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줘봐" 무료로 경기영상 달라는 ESPN, 에이클라 협상 중단
이달 초 ESPN으로부터 중계권 문의를 받아 이슈가 되었던 프로야구의 수출이 난관에 빠졌다.ESPN이 공개입찰로 KBO리그의 국외 판권을 따낸 에이클라에 무리한 요구를 했기 때문이다. ESPN은 무료로 KBO리그 영상을 보내 달라고 배짱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에이클라 관계자는 "ESPN에 KBO리그 영상을 제공하려면 미국(서부, 동부, 중부)으로 영상을 전송하기 위한 위성전송, 중계 자막, 기록, 코더 실시간 변환과 국내용·해외용 2개 피드 제작 등을 위한 비용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클라가 ESPN의 요구를 받아들일 시 에이클라는 수익이 아니라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ESPN은 '일단 KBO리그 중계를 시작하고, 광고나 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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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 주체의식을 일깨운 초창기 한국과 일본 야구
비록 연습경기이지만 야구가 기지개를 껴고 본격적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5월5일 무관중경기로나마 시즌 개막에 들어가 스포츠팬들의 갈증을 풀어주려고 한다. 다른 구기 종목보다 가장 먼저 경기를 갖게 된 것은 야구가 국내 스포츠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인식한 때문이었던 듯하다. 이 코너에서 스포츠 종목 용어에 대한 소개로 야구를 먼저 선택한 것도 스포츠팬들이 야구에 갖는 높은 관심을 고려했다. 오늘날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잡은 야구 용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모르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 알고 궁금증이 생겼다. 야구 용어 탐색을 하면서 야구가 ‘가깝고도 먼 나라’인 한국과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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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오태곤 나란히 3점포... kt 2연승
LG 류중일 감독, 5월 5일 두산과의 개막전에 차우찬 선발 예고도미니카 출신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게임 연속홈런, 내야수에서 외야수로 보직 이동을 해 주전자리를 놓고 싸워야 하는 오태곤이 3점포로 화력시범을 한 kt wiz의 기세가 심상찮다. kt는 22일 수원 kt wiz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홈런 2발을 포함한 8안타로 10안타의 LG에 10-3으로 낙승, 유일한 2연승 팀이 됐다. 2017년 kt 에 입단한 로하스는 3년 연속 3할대 타율을 기록한 간판타자답게 전날 한화전 홈런에 이어 이날도 첫 타석에서 LG 선발 송은범을 두들겨 우월 110m 3점포로 장식했다. 무엇보다 로하스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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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의 대가' 유희관 5이닝 무실점... 두산, 키움에 5-0 승리
'느림의 대가' 유희관이 올해도 여전한 활약을 예고했다. 두산 베어스는 22일 잠실 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 리그 키움과의 연습경기에서 유희관-이용찬이 이어 던지며 5-0으로 완봉승했다. 두산 선발 유희관은 느린 볼과 더 느린 볼을 절묘하게 섞어 5이닝 동안 키움 타선을 2안타 1볼넷 5탈삼진으로 막아 냈다. 유희관은 1회초 김하성에게 빗맞은 내야안타에 이어 박병호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1. 2루 위기에 몰렸으나 후속타자인 박동원을 느린 101㎞ 루킹 삼진으로 잡아낸 뒤 큰 위기없이 맡은 5이닝을 무사히 마쳤다. 두산 김태형 감독이 경기 중간에 TV 중계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유희관의 공은 오늘 최상이다. 구속에는 큰 변화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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