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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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축구 지도자, 국가 공인 자격증 있어야 국가대표팀 이끈다
앞으로 국가 공인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지도자만이 야구, 축구 종목의 국가대표팀을 이끌 수 있다.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발·운영 규정의 개정을 이달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논의해 이사회 안건으로 올릴 예정이라고 4일 전했다.현재 체육회가 운영하는 국가대표 선발 규정을 2년간 유예해 프로 선수가 주축이 된 야구·축구대표팀에도 2023년부터 엄격하게 적용하겠다는 뜻이다. 국가대표 선발 규정 15조 '강화훈련 참가 지도자 선발 기준' 1항을 보면, 강화훈련에 참여하는 지도자는 2급 이상 전문 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동·하계올림픽, 동·하계 아시안게임 등 체육회 주관 국제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으로 참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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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개막전, 전 세계 20여개 언론사에서 취재 요청
전 세계 20여개 주요 언론사들이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취재하기 위해 대거 야구장을 찾는다.KBO는 4일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 여러 지역 언론들이 5일 시작되는 KBO 리그 개막전 취재를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이들 언론사들은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맞붙는 잠실경기와 한화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열리는 인천 경기에 집중됐다..잠실 경기에는 니혼TV, 후지TV, NHK, 주니치 신문(이상 일본) LA 타임스(미국) CNA(싱가포르) 중국중앙방송(CCTV)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홍콩)가 취재 신청서를 냈으며 인천 경기에는 AP통신, APTV, 블룸버그통신, 게티이미지(이상 미국) 펜타프레스(글로벌) AFP통신(프랑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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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 양현종·나성범 등 KBO선수 9명 주목
미국 CBS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KBO리그와 대만프로야구리그(CPBL)에서 알아야 할 10명의 선수'라는 제하의 기사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실으며 9명의 KBO 선수를 조명했다.양의지·구창모·나성범(이상 NC 다이노스), 양현종(KIA 타이거즈), 김하성·이정후(이상 키움 히어로즈), 김재환(두산 베어스), 최정(SK 와이번스), 강백호(kt wiz)가 주목을 받았다. 이 중 나성범, 양현종, 김하성, 김재환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선수들이다. 이밖에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거포 주위셴이 주목받는 선수로 뽑혔다.CBS 스포츠는 지난해 타율 0.354에 홈런 20개를 친 양의지를 KBO리그 최고의 야수로 소개하고 NC와 4년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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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개막 하루 앞둔 프로야구 조명 '한국, 야구 되돌리는 방법 찾았다'
KBO리그 중계에 관심을 보이는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가 3일(현지시간) "한국이 야구를 되찾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잘 대응해 5일에 개막하는 KBO리그를 조명했다.ESPN의 주요 취재대상은 SK 와이번스였다. SK의 훈련 장면과 훈련을 지켜보는 취재진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선수와 코치의 인터뷰를 실었다. LG 트윈스 유강남과 에이전트의 코멘트도 담았다.ESPN은 "KBO리그가 5일에 39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애초 3월 28일에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밀렸다. 일단 무관중으로 개막한다"고 전하며 "선수단은 침을 뱉거나 하이파이브를 하지 않는다. 심판은 마스크와 장갑을 의무적으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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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해부터 비디오 판독 영상 공개한다
프로야구 KBO리그가 2020시즌부터 비디오판독 영상을 공개한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올해 정규시즌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비디오 판독 영상 실시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KBO는 비디오판독의 투명성을 높이고 팬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 중 진행되는 모든 비디오판독의 근거 영상을 실시간으로 편집해 KBO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판독 영상은 홈페이지에서 일자별, 구단별, 유형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체 또는 구단별로 판독 횟수 및 유지, 번복률(%)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비디오판독은 KBO가 각 구장에 설치한 7대의 판독용 카메라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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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종목 산책 14] ‘선수(選手)’에 ‘손 수(手)’자가 들어간 까닭은
‘선수(選手)’는 일본에서 나온 한자말이다. 1870년대 이후 메이지 시대, 일본의 계몽 사상가들은 서양에서 본격적으로 스포츠가 도입되면서 스포츠에 참가한 사람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 지 고민을 했다. 한자의 의미를 가미시켜 적절한 말을 찾은 게 선수라는 말이었다. 사전적 정의로 선수는 스포츠 대회나 게임 등에서 본인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각종 대회에 참가하는 사람을 말한다. 영어 '플레이어(player)' 또는 '애슬리트(athlete)'를 옮긴 말이다. 영어적인 의미로는 ‘노는 사람’, 또는 ‘운동하는 사람’인데 ‘선수’라는 말은 본질적으로 다른 의미이다. ‘선수’는 ‘가릴 선(選)’과 ‘손 수(手)’자가 합친 말이다.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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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트레일리 등판...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투수 모두 확정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 선발 투수가 결정됐다. 외국인 우완투수 댄 스트레일리(32)다.롯데는 개막전을 하루 앞둔 4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5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wiz와 정규시즌 개막전에 스트레일리를 선발로 내세운다고 발표했다.롯데는 지난 3일 녹화 중계된 2020시즌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당시 허문회 롯데 감독은 "애드리안 샘슨이 (아버지 병환으로) 미국으로 출국했고, 스트레일리는 몸이 안 좋다"며 "스트레일리, 박세웅, 서준원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허 감독은 "연막작전은 아니다"라며 "4일 선발 투수를 발표하겠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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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개막전에 눈여겨 볼 3가지 포인트
낯선 풍경이었지만 '랜선 미디어데이'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디어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비록 개막전을 지켜 볼 관중도 없고 10개 팀들이 모두 우승이 목표라고 말하지는않았지만 저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는 잊지 않았다. 어린이날인 5일 5일 오후 2시 잠실(두산-LG), 인천(한화-SK), 대구(NC-삼성), 수원(롯데-kt), 광주(키움-KIA)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을 앞두고 있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는 롯데를 제외한 9개 구단이 이미 선발투수도 예고했다. 뒤늦게 시작한 정규시즌인만큼 그 어느때보다 힘겹고 바쁘게 가야만 하는 144게임 페넌트레이스의 한 게임에 불과하지만 그 서막을 여는 개막전이 갖는 의미는 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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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21)제1회 전국체육대회(하)
현재 기록에 일부 오류 발견돼1920년 7월 13일 창립한 조선체육회는 4개월 쯤 뒤인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창립 후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나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에 대해 지금까지 발간된 각종 자료에서 일부 오류들이 발견됐다. 먼저 기록부분이다. 지금까지 발간된 대한체육회 50년사, 70년사, 90년사 뿐만 아니라 한국야구사<대한야구협회, 1999년 3월 20일 발행>에는 중학단은 배재고보와 경신고보, 실업단은 배재구락부와 경신구락부가 결승전을 벌여 배재가 모두 우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매일신보 보도에 따르면 중학단은 배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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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미디어데이 개최, 롯데 제외 각 구단 개막전 선발투수 발표
2020 신한은행 SOL 미디어데이에가 3일 각 방송사와 포탈사이트를 통해 방송됐다.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를 제외한 모든 구단의 감독들은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개막전 선발로 알칸타라를 내세우며 KBO경험이 있는 알칸타라가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후 필승조는 지난해와 변함없이 함덕주 윤명준 박치국 최원준 이현승에 마무리로 이형범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강률이 개막전에 합류했으면 했는데 몸상태가 따라주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FA를 앞둔 선수가 9명이나 되는 두산 선수단에 관한 질문에 대해 "해당 선수들은 FA를 앞두고 잘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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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외국인선수 활약이 승패가른다...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총정리
매년 거듭되고 식상한 이야기지만 올시즌도 예외없이 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이 중요하다. 뒤늦게 시작하는 정규시즌, 여기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 자체가 언제 어떻게 뒤죽박죽이 될 지 모르는 비상 시기인 탓에 외국인 선수들이 어떤 모습을 그려내느냐에 따라 각 팀들은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가 뒤늦은 5월 5일 오후 2시 잠실(두산-LG), 문학(한화-SK), 대구(NC-삼성), 수원(롯데-kt), 광주(키움-KIA)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두산 베어스를 제1 우승후보로 꼽고 있는 가운데 이미 KBO리그에 적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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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와이번스, 어린이날 개막전 시구자로 '마스크 기부 어린이' 선정
프로야구 SK와이번스이 개막전 시구자로 '기부 어린이' 노준표(11) 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SK는 3일 "노준표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명절 용돈을 모아 마련한 마스크 100개, 라텍스 장갑 200개, 휴대용 티슈 86개를 기부했다"며 "이에 SK는 이웃사랑의 모범을 보여준 노준표 군을 2020시즌 개막전 시구자로 정했다"고 전했다. 노준표 군은 어린이날인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개막전에서 공을 던진다.한편 SK는 한화와 개막 3연전에서 다양한 팬서비스를 제공한다.무관중 정책으로 팬들과 직접적인 접촉은 못 하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안방 응원'을 끌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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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역대 최고 외국인타자 4위
이승엽,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4위이승엽이 요미우리의 역대 최고 외국인 타자 4위에 뽑혔다. 이승엽은 일본의 ‘스포츠 호치’가 1980년 이후 요미우리 소속의 최고 외국인 타자를 뽑는 팬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일 보도했다. 이승엽은 2004년 시즌부터 2011년 시즌까지 8년간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동했는데 그중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요미우리에서 뛰었다. 요미우리의 역대 70번째 4번 타자였던 이승엽은 요미우리에서만 100개의 홈런(8년 총 159개)을 날렸다. 1위는 1984년∼1990년 7년간 요미우리에서 활약하며 통산 타율 0.321에 171홈런, 558타점을 기록한 워렌 크로마티였고 2위는 알렉스 라미레스, 3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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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스 윌리엄스 감독 부인 자산가치 600억 원
[LA=장성훈 특파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스의 외국인 감독 맷 윌리엄스(55)의 부인 역시 남편만큼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인 것으로 알려졌다.메이저리그에서 5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되고 김병현과 함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겨줬으며,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까지 역임한 바 있는 윌리엄스는 그 이력만으로도 기아 감독 선임 시 한국 야구팬들로부터 상당한 관심을 모았으나 그의 부인 에리카 먼로-윌리엄스(50)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4월 자신이 설립한 연예 매니지먼트 및 제작회사(맥스 아티스트)가 미국 비즈니스 및 기술 뉴스 웹사이트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의해 디지털 스페이스(DS) 사업 부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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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야구 첫 화상 미디어데이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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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명가 재건에 나선 KIA와 삼성, 롯데의 하위권 탈출 가능할까?
하위권 팀들의 반란이 일어날 수 있을까?프로야구가 드디어 5월 5일 오후 2시 잠실(두산-LG), 문학(한화-SK), 대구(NC-삼성), 수원(롯데-kt), 광주(키움-KIA)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정규시즌을 개막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아쉽게 무관중으로 시작을 하지만 모든 경기들이 셧다운된 상태에서 프로야구가 가장 먼저 개막하면서 야구팬들뿐만 아니라 모든 스포츠 팬들까지 들썩이고 있다.당초 예정보다 38일이나 늦게 개막된 올시즌 프로야구는 코로나19가 완전 종식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시작되는 바람에 시즌 도중 전체 판도를 뒤흔들수 있는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기대치에 못 미치게 하위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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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라모스 오늘만 같기를...역전 3타점 2루타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연습경기를 시작하기 전 아직 기대만큼의 장타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로베르토 라모스에 대해 지금까지 단타 2개뿐이라며 홈런이 안되더라도 호쾌하게 스윙해 외야쪽으로 타구가 나갔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이런 류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듯 라모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0-2로 뒤지던 5회말 1사 만루에서 우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2루타를 날려 3-2로 전세를 뒤집었다. 결국 이 점수가 마지막까지 이어져 LG가 승리했다. 올해 전문가들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우승후보인 두산과 올해가 가장 중요한 해라며 더 높은 곳을 향하는 LG는 이로써 나란히 3승3패로 연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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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7타점 대폭발,,.한화 1승도 못 건지고 연습경기 마감
프로야구 kt 위즈의 간판타자 강백호의 방망이가 대폭발했다.kt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 마지막 게임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15-13으로 승리했다. 전날까지 4게임에서 11타수 2안타로 좀처럼 타격감을 찾지 못해 애태우는 kt 간판 강백호는 이날 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로 혼자서 7타점을 쓸어 담아 정규 시즌을 앞두고 한숨을 돌렸다. 3루타가 빠진 사이클링히트급 맹타였다.이로서 kt는 연습경기에서 4승1패1무가 됐고 한화는 6게임에서 승리를 한 게임도 챙기지 못한채 4패2무로 정규시즌을 맞게 됐다. 이날 강백호는 1회말 첫 타석 무사 1, 3루에서 한화 선발 장시환을 상대로 가볍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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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역전에 재역전 거듭하며 삼성에 신승...연습경기 1위로 마감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를 접전끝에 1점차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연습경기 최다승을 거두며 1위로 마감했다. 롯데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연습경기 최종전에서 난타전끝에 8-7로 승리, 4연승을 달리며 5승1패로 연습경기를 마무리 했다. 삼성은 3승3패. 이날 롯데와 삼성은 연습경기답지 않게 서로 역전과 재역전을 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선취점은 롯데가 냈다. 롯데는 1회말 민병헌의 우전 안타, 전준우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손아섭의 우전 적시타로 리드를 잡았다. 이에 질세라 삼성은 2회초, 김동엽이 롯데 선발 서준원의 142km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월 투런포를 터뜨려 단숨에 역전에 성공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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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지완, 개막 활약 알리는 연타석 홈런포 쏘아 올려
KIA 타이거즈가 연습경기 마지막 게임을 깔끔한 영봉승으로 장식하며 3연승을 달렸다.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민우의 무실점 호투와 나지완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KIA는 선발 이민우가 5이닝동안 단 2안타(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깔끔하게 막았다. 이민우는 연습경기 2게임 연속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제로의 위력을 보이며 4선발로 리허설을 일단 마쳤다.1, 2, 3회에 연속으로 주자를 내보내고도 득점을 하지 못하던 KIA는 4회 볼넷을 고른 최형우를 1루에 두고 나지완이 좌중간 투런포를 쏘아 올렸고 이어 6회에도 똑같은 코스로 연타석 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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