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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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동민, 연타석 포로 개인통산 101호 홈런
SK 한동민이 2020시즌 첫 연타석 홈런 주인공이 됐다.한동민은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2차전서 3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2점홈런, 6회말에는 1점홈런을 날렸다.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과 101번째 홈런,. 100번째 홈런은 프로통산 95번째. 첫타석에서 한화 선발 임준섭에게 삼진으로 돌아섰던 한동민은 두번째 타석에서 2-0으로 앞선 2사 1루서 한화 첫번째 불펜으로 나선 김민우의 129㎞의 포크볼이 가운데 높게 오자 힘껏 휘둘렀고, 우익수 호잉이 그냥 지켜보는 큼지막한 홈런이 됐다. 세번째 타석인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다시 김민우를 상대로 144㎞의 초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당겨쳤고 우측 담장을 넘겼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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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허문회 감독, "샘슨 관련 결정, 구단에 일임할 것"
7일 귀국으로 알려진 샘슨의 공백이 롯데의 개막 초반 최대 변수로 지목된 상황에서 허문회 롯데 감독은 "샘슨과 관련한 일은 구단에 일임했다"고 밝혔다. 롯데의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아버지의 병환이 깊어져 잠시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부친의 임종을 확인한후 7일 귀국을 결정했다. 롯데는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샘슨을 위해 훈련이 가능한 숙소를 별도로 마련했지만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의 개막 2번째 경기를 앞두고 허 감독은 "샘슨이 내일 귀국하는지도 조금 전에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1군 선수들을 신경 쓰기에도 바쁘다"며 "샘슨의 훈련 프로그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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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채드 벨, 캐치볼 시작...'복귀는 아직'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선발 투수 채드 벨(31)이 '30미터 캐치볼'을 시작했다.한화 한용덕 감독은 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벨은 30m 캐치볼을 소화했는데 통증은 없다고 하더라"며 "일단 불펜피칭하는 모습을 보고 등판 일정을 정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벨은 지난달 25일 불펜피칭을 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전력에서 빠졌다. 병원 진단 결과 염좌 진단이 나왔고 약 2주 정도 회복 및 재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회복 과정은 다소 느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금주 등판해야 하지만 몸 상태가 완벽하게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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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프로야구 개막에 '야구 통해 국민들이 위로받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개막한 프로야구를 언급하며 "야구를 통해 국민들이 위로받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트위터를 통해 "어린이날인 어제, 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야구로 위로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과 일본에서 국내 프로야구를 생중계한 것을 두고 "세계가 어떻게 방역과 일상을 공존시키면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인지 한국 프로야구 개막을 유심히 지켜보며 배우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기회에 K야구의 수준까지 인정받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문 대통령은 "스포츠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기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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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정찬헌, 7일 두산전 '12년만에' 선발 등판
LG 트윈스 우완 정찬헌(30)이 12년 만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정찬헌은 7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류중일 LG 감독은 6일 "NC 다이노스전(8∼10일)에는 타일러 윌슨과 케이시 켈리 두 외국인 투수가 모두 등판할 수 있다. 임찬규도 NC전에 선발 등판한다"며 "내일은 정찬헌이 선발로 등판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신인이던 2008년 9월 12일 목동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등판한 뒤 줄곧 중간계투 혹은 마무리로 활약했던 정찬헌은 무려 4255일 만에 선발 투수로 등판하게 되었다. 한편 정찬헌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선발 수업'을 받았다.류 감독은 "팀에 선발 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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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8일 홈개막전 맞아 '온라인 개막 행사' 실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8일 홈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개막 행사'를 한다.두산은 6일 "홈 개막전에서 구단 채널인 베어스포티브(유튜브), 네이버, 카카오TV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한다"고 전했다. 두산은 8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kt wiz와 2020시즌 홈 개막전을 펼친다. 현재 프로야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8일 베어스포티비 김유리 리포터가 새 외국인 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을 소개한다. 청백전과 교류전에서 나온 주축 선수와 신인들의 활약상도 알린다.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인터뷰, 팬들이 보낸 응원 메시지 영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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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샘슨, 내일 미국서 귀국…2주간 자가격리 예정
프로야구 KT를 상대로 개막전 승리를 따낸 롯데 자이언츠에 외국인투수 아드리안 샘슨(29·미국)이 귀국한다. 롯데는 6일 "샘슨이 현지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샘슨은 암 투병 중인 아버지의 병세가 심각해지자 지난달 28일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출국해 그동안 자리를 비웠다. 샘슨은 귀국 후 해외 입국자 전용 KTX 객차를 이용해 부산역에 도착할 예정이다.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을 받고 훈련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격리 장소로 이동한다. 샘슨은 14일간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으면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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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상황이 만든 극단적 대처" LA타임즈, KBO 생중계한 ESPN 비판
미국 로스앤젤레스 일간지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의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6일(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KBO 리그를 생중계 ESPN을 비판했다. 에르난데스 기자는 "동부시간으로 새벽 1시에 중계되는 KBO 리그가 가장 심각한 불면증도 고쳐줄 것"이라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비습관성 수면 유도제"라고 평가했다. KBO 리그가 심야시간대에 방송하는 데다 무관중 경기에 결정적으로 미국 야구팬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선수들의 야구 경기를 집중해서 보기는 어려웠다는 것이다."격투기는 친숙하지 않은 선수라고 해도 몰입할 수 있지만 야구는 그렇지 않다"며 "야구의 특성상 여러 세대를 걸쳐 축적된 생각과 맥락을 배제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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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갈증' 해소한 야구 팬...개막전 5경기 포털 시청자수 4배 증가·TV평균시청률 1.47%
프로야구 시작을 손꼽아 기다려 온 팬들이 개막과 동시에 TV와 모바일 중계 시청으로 무관중 경기의 아쉬움을 달랬다.6일 KBO 사무국에 따르면, 전날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전은 TV 시청률과 인터넷 누적 시청자 수 모두 작년보다 급등한 양상을 보였다.지상파 3사와 스포츠 케이블 채널을 통한 TV 평균 시청률은 1.47%를 찍어 작년 정규리그 개막전(1.39%), 지난해 어린이날 시청률(0.68%)을 앞섰다. 한화 이글스가 개막전에서 11년 만에 승리를 거둔 한화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87%로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1.70%로 뒤를 이었다.인터넷 포털사이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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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편파중계? 린드블럼, 두산-LG전 ESPN 일일 해설자로 나서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미국 전역에 중계되는 한국프로야구 LG 트윈스-두산 베어스전에 '일일 해설자'로 나선다.린드블럼은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미국시간으로 6일) 오전 5시 30분에 캐스터 칼 래비치, 해설자 에두아르도 페레스와 함께 방송한다"며 "나와 함께 ESPN을 통해 두산과 LG전을 보겠는가"라고 알렸다. 그는 "(KBO리그 등에 대한) 질문을 보내면 답하겠다"고 덧붙였다.린드블럼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 무대에서 뛴 'KBO리그 전문가'다. 롯데 자이언츠에서 3시즌 두산 베어스에서 2시즌을 보내며 KBO리그 통산 63승 43패 평균자책점 3.55를 올렸다.지난해에는 30경기에 등판해 20승 3패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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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세이버매트리션 "키움 히어로즈, 올 시즌 리그 우승 확률 37.9%"
국내 프로야구를 미국에 생중계하는 ESPN이 'KBO 파워랭킹' 1위에 키움 히어로즈를 뽑은데 이어 세이버 매트릭스를 다루는 댄 짐보르스키(41·미국)도 올 시즌 1위를 할 확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꼽았다. 그는 "KBO는 리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팀에게 포스트시즌이 유리하게 진행되기에 메이저리그보다 1위부터 5위까지의 순위가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밝히며 국내 10개 구단이 1위부터 5위까지 기록할 확률을 꼽았다.짐보르스키는 그가 고안한 ZiPS를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했다. ZiPS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공신력을 인정받는 통계프로그램 중 하나로 알려졌다. ZiPS에 따르면 KBO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 확률이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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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해설위원 "야구가 희망을 안겨주었으면 한다."
한국 프로야구의 '레전드'인 이승엽(44) SBS 해설위원이 텅 빈 잠실 야구장 관중석을 바라보며 "모두가 '처음 겪는 일'이다. 낯설다"라고 했다.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한 5일 이승엽 위원은 "많은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프로야구가 개막한 건 코로나19와 싸운 의료진, 조금씩 양보하면서 방역 수칙을 잘 지킨 국민 덕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에서는 프로야구 개막일을 정하지도 못했다. 내가 한국인이라는 게 정말 자랑스럽다"며 "일상의 소중함도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승엽 위원은 동시에 '야구인의 책임감'도 강조했다. 이 위원은 "모든 야구인이 '혹시나 야구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건 아닐까' 등의 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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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한국야구 '배트플립'과 '심판 특이행동'에 주목
미국 CBS 스포츠가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의 여러 장면을 묶은 'KBO 하이라이트'를 6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소개했다.미국 야구팬들이 KBO리그와 거의 동반어로 인식하는 '방망이 던지기'는 물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한 특별한 시구가 CBS 스포츠의 시선을 잡았다.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인근에서 난 화재로 검은 불길이 치솟자 경기가 중단된 점, LG 트윈스 차우찬의 시속 111㎞짜리 느린 커브, 심지어 잔디 깎는 기계를 구동하는듯한 심판의 삼진 아웃 콜도 관심의 대상이었다.CBS 스포츠는 '야구가 돌아왔다. 방망이 던지기도 돌아왔다'는 미국 ESPN 스포츠센터의 트위터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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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어려운 시기에 개막한 프로야구, 세계 주목받아 기쁘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47)가 프로야구 KBO리그의 개막을 축하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박찬호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KBO리그가 어려운 시기에 어렵게 시작했다"며 "우리 프로야구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기회에 한국 야구의 위상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후배들에겐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즌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박찬호는 우리나라가 경제 위기를 겪던 1990년대 후반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맹활약을 펼쳐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아이콘이 됐다.2010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뛴 박찬호는 일본 프로야구를 거쳐 2012년 KBO리그 한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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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 , '무관중 개막' KBO리그 철저한 방역준비에 관심
일본 언론이 5일 무관중으로 2020년 정규리그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에 큰 관심을 보였다.스포츠닛폰은 한국프로야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무로이 마사야(47)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6일 KBO리그 개막을 비중 있게 전했다.무로이 기자는 "한국 정부가 철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정책을 편 것처럼 KBO 사무국도 철저했다"고 평했다.KBO 사무국은 코로나19 추이를 살펴 정규리그 개막을 준비하면서 '코로나19 태스크포스'를 구성, 선수와 구단 관계자, 취재진 등에 적용할 코로나19 예방 매뉴얼을 펴냈다.각 구단은 이 매뉴얼에 따라 야구장 출입 관계자가 발열 증상을 보이면 곧바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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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두산-LG 잠실 경기 가장 많이 시청"...무관중 TV 중계 216만명 봤다
프로야구 KBO 리그 첫날 경기 중계에 오래 기다린 야구팬 이목이 일제히 쏠렸다.시청률 조사회사 TNMS의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서울, 대구, 광주, 수원, 인천에서 동시에 열린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 중계 시청자는 무려 216만명에 이르렀다.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경기는 SBS TV가 중계한 두산 대(對) LG전(2-8, LG 승리)으로 총 67만명이 시청했다.MBC TV가 중계한 키움-KIA전 (11-2, 키움 승리)가 51만명, KBS 2TV가 중계한 한화-SK전(3-0, 한화 승리)이 49만명으로 뒤를 이었다.MBC스포츠와 KBSN 스포츠에서 함께 중계한 롯데-KT전(7-2, 롯데 승리)은 32만명이 시청했으며 SBS 스포츠가 중계한 삼성-NC전(0-4, NC 승리)은 17만명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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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S가 예상한 올 시즌 KBO리그 판도…1위 키움·홈런왕 박병호·ERA 양현종
미국 야구분석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를 활용해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예상 성적을 내놨다. ZiPS가 예상한 2020시즌 KBO리그 1위는 키움 히어로즈다. ZiPS는 키움의 올해 정규시즌 성적을 86승 58패로 예상했다. 키움은 지난해 86승 1무 57패로 정규시즌 3위에 올랐다. 전체적으로 전력 유지에 성공한 키움이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더불어 박병호와 김하성이 포진한 키움 타선의 힘에 주목하면서도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로 이적한 지난해 타점왕 제리 샌즈의 공백을 변수로 꼽았다. ZiPS는 지난해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의 올해 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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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6] ‘배트 플립(bat flip)'이 어떻게 ’빠던‘이 됐나?
5일 2020 삼성과 NC의 대구 개막전을 중계하던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중계진은 6회초 NC 모창민이 박석민에 이어 2연속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자, 흥분하며 “첫 번째 배트플립(bat flip)이 나왔네요”라고 말했다. MLB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인해 개막이 수개월째 미뤄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미국 안방에 생중계한 ESPN은 경기 중계전부터 한국프로야구 선수들의 방망이 던지기 영상을 모아 보여주었다. “축구 선수들이 골을 넣으면 각종 세리모니를 하는 것처럼 한국 프로야구 선수들은 홈런을 치면 배트 플립을 한다”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미국 유력신문 뉴욕타임스도 이날 한국 프로야구 경기에 대한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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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 "삼성폰을 쓰는 미국인들은 삼성 라이언즈를 응원할 수 있을 것"
미국 유력신문 뉴욕타임스가 5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기사를 크게 보도했다.뉴욕타임스는 이날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5경기가 끝나자 마자 스포츠면 톱 기사로 한국프로야구 개막에 대한 기사를 속보로 전했다. 'TV로 한국야구를 보고 있습니까?'라는 헤드라인 기사에서 한국프로야구 개막과 관련된 소식과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와의 연관성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스포츠케이블 방송 ESPN이 사상 처음으로 한국프로야구를 생중계하는 것을 겨냥해 기사 헤드라인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프로야구를 주관하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ESPN은 KBO 시즌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으며 ESPN은 이날 대구에서 열린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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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개막전 승리의 승부학 - 2019시즌 개막전 승리팀이 모두 가을 야구
[마니아 노트] 개막전 승리의 승부학 - 2019시즌 개막전 승리팀이 모두 가을 야구 LG, 키움, 롯데, NC, 한화가 2020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웃었다. 팀당 144경기를 치르는 길고 긴 레이스여서 1승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거의 절반을 져도 상위 5개팀에 들어가 가을 야구를 할 수 있으므로 아무렇지도 않은 144분의 1일 뿐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개막전은 어느 감독이든 이기고 싶어 한다. 첫 출발을 상쾌하게 한다는 심리적인 요인도 있지만 기선 제압용으로 사기진작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팀 내 최고 투수를 선발로 내고 타선도 최상으로 짠다. 한국시리즈 1차전과 같은 심정인데 그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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