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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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두기' 하도권, 8일 키움 홈 개막전서 드라마처럼 시구한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 개막전에 배우 하도권을 시구자로 선정했다.하도권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투수 강두기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도권은 "프로야구 개막을 축하드린다. 비록 관중석에 팬들의 함성은 없지만 키움 홈 개막전에 시구자로 고척돔 마운드에 설 수 있게 돼 영광이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경기장에 팬들의 함성이 가득 차길 소망한다"고 밝혔다.그는 "'스토브리그'에서 큰 울림이 있었던 대사로 '코로나19'와 싸우는 모든 분께 힘을 실어 드리고 싶다. '우린 서로 도울 거니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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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수의 아웃 & 인] ‘빠던’현상 "KBO는 로큰롤, MLB는 오페라"
도시매미와 시골매미는 우는 소리가 확연히 다르다. 도시매미는 찢어지는 소리로 낮이고 밤이고 울어댄다. 이에반해 시골매미는 한적한 자연 풍경에 걸맞게 적당한 울음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알린다.자연과 마찬가지로 사람과 문화도 환경에 따라 다르다. 한국프로야구가 막을 올리면서 ‘배트 플립(bat flip, 일명 빠던-빠따 던지기)'이 한국과 미국간에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한국프로야구는 5일 5경기가 일제히 개막돼 홈런 10발을 축포로 쏘아올렸다. 홈런을 터뜨린 뒤 선수들이 자유분방하게 방망이를 던지는 배트 플립이 여러 장면 나왔다. 한국 야구팬들에게는 야구의 일부로 생각하는 매우 익숙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미국언론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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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1점차를 넘어서야 강팀이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네 감독의 희비가 초반에 엇갈리고 있다. 키움 손혁 감독과 롯데 허문회 감독이 원정경기에서 나란히 연승 바람을 탄 반면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삼성 허삼영 감독이 홈 개막전에서 2연패를 당했다. KIA와 삼성은 무엇보다 개막전에서 무기력하게 무너졌으나 2차전에서 1점차 패배를 당해 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KIA는 키움과의 2연전에서 원투펀치인 양현종과 애런 브룩스를 가동했지만 타선이 무기력했다. 1차전 2-11, 2차전은 2-3으로 역전패로 2게임에서 4점을 뽑는데 그쳤다. 나름대로 타선에 변화를 줬지만 메이저리거 출신의 맷 윌리엄스의 매직과는 차이가 있었다.삼성도 마찬가지다. 삼성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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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7] 왼손투수 ‘사우스포(southpaw)'에 ’사우스‘가 왜 들어갔을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왼손으로 볼을 던진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타자들이 최고의 투수로 꼽고 있는 KIA 타이거즈 양현종도 왼손을 쓴다. 보통 투수는 오른쪽 손으로 던지는 이들이 많다. 상대적으로 왼손을 쓰는 선수들은 적다. 그래서 왼손투수는 희소성이 높다. 왼손투수를 가리키는 말로 ‘사우스포(southpaw)'라는 영어도 자주 쓴다. 사우스포는 남쪽을 뜻하는 사우스(south)와 손을 가리키는 단어인 포(paw)의 합성어이다. 엉뚱하게도 왼쪽이 아닌 남쪽이라는 말이 붙었다. 왜 그랬을까.사우스포 어원에는 야구장의 비밀이 숨어 있다. 경기장의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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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빠던’원조 양준혁은 왜 안맞았나?
양준혁의 홈런 세러머니는 그야말로 ‘난리발광’이었다. 방망이를 내던지며 만세 하듯 두 팔을 치켜들었고 ‘조자룡 헌 칼 휘두르듯’ 방망이를 아무렇게나 두어 번 돌리는 괴상한 동작을 취하기도 했다. 타격교과서에선 볼 수 없었던 양준혁 특유의 ‘만세 타법’으로 코치들이 수없이 지적했지만 그 폼으로 1993년 데뷔 첫 해 타격 1위, 홈런 2위, 장타율 1위를 기록하며 이종범, 구대성, 이상훈, 박충식, 이대진 등을 제치고 신인왕을 차지한 터여서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었다. 양준혁의 그 폼과 동작이 바로 미국 팬들을 대한민국 야구에 빠져들게 한 배트 플립(빠던-빠따 던지기. 빠따는 배트의 일본식 발음). 메이저리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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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종합]KIA 맷 윌리엄스, 삼성 허삼영 감독, 데뷔 첫 승 힘드네
KIA 맷 윌리엄스 감독과 삼성 허삼영 감독이 1점차 문턱을 넘지 못하고 KBO리그 데뷔 첫 승리를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이와 달리 롯데 허문회 감독은 이틀 연거푸 대승을 거두며 데뷔전을 연승으로 장식했다. 2020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 이틀째인 6일 외신이 우승후보로 지목한 키움과 NC, 그리고 꼴찌후보 롯데가 kt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모두 원정경기에서 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두산과 SK는 마수걸이 첫 승리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며 1승1패로 균형을 만들었다. ■롯데 9-4 kt(수원)롯데 상승세가 무섭다. 롯데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의 2차전에서 정훈의 3점 홈런 등 12안타를 앞세워 9-4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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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라이트 5이닝 7K 2실점 첫 승리… 삼성 상대로 4연승
NC 다이노스가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과 함께 2연승을 달렸다.NC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지키는 야구'로 4-3으로 이겼다.전날에도 삼성을 4-0으로 제압한 NC는 지난해 9월 14일 이래 삼성 상대 4연승을 질주했다.NC 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라이트는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2실점으로 잘 던져 KBO리그 첫 등판에서 승리를 안았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박진우(6회), 김건태(7회), 임정호·임창민(이상 8회), 원종현(9회)은 삼성의 추격을 1점으로 막고 라이트에게 승리를 선사했다.NC는 2회 선두 양의지의 몸에 맞는 공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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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한국 프로야구 배트플립은 예술이다"
미국 스포츠전문케이블 ESPN이 5일(이하 현지시간) 인터넷 뉴스 홈페이지에 한국프로야구의 '배트 플립(bar flip)'에 대한 장문의 기사를 보도했다.6일 한국프로야구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한 ESPN은 한국 야구에 정통한 김민아 작가와 삽화가 미키 듀지를 한국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한국으로 특파, 한국프로야구팀 연고 5개 지역을 직접 취재하면서 한국 프로야구선수들의 배트 플립에 관한 모든 것을 전했다. 기사의 제목은 '한국의 위대한 배트 필립의 미스테리(The great korean bat flip mystery)'였다.기사 자체가 흥미로왔을 뿐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박병호(키움) 등 타자들의 배트 플립을 스케치 형태로 그려내며 특징적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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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중간순위
2020 신한은행(SOL) KBO 리그 중간순위 순위 팀명 경기 승 패 무 승률 게임차 연속1키움 2 2 0 0 1.000-2승1NC 2 2 0 0 1.000-2승1롯데 2 2 0 0 1.000-2승4두산 2 1 1 0 0.500 11승4SK 2 1 1 0 0.500 11승4LG 2 1 1 0 0.500 11패4한화 2 1 1 0 0.500 11패8KT 2 0 2 0 0.000 22패8KIA 2 0 2 0 0.000 22패8삼성 2 0 2 0 0.000 2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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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한동민, 시즌 첫 연타석 홈런...개인통산 100호
프로야구 SK 가 새 외국인 투수 리카르도 핀토와 한동민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한화에 승리, 전날 완봉패를 되갚았다. SK는 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 개막 2연전을 1승1패로 균형을 만들었다.SK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 핀토는 제구력에서 불안스런 모습을 보이면서도 빠른 볼과 변화구를 적절히 구사하며 한화 타선을 7회 1사까지 단 1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KBO리그 데뷔 첫 승을 따냈다. SK의 한동민은 2-0으로 앞선 3회말 한화의 바뀐 투수 김민우를 상대로 우측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개인통산 100호 홈런 축포를 쏘아올렸다. KBO리그로는 통산 9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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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7일 선발투수 예고 : (잠실 18시 30분) LG 정찬헌 vs 두산 플렉센, (문학 18시 30분) SK 박종훈 vs 한화 장시환, (수원 18시 30분) kt 배제성 vs 롯데 박세웅, (대구) 삼성 뷰캐넌 vs NC 구창모, (광주 18시 30분) KIA 이민우 vs 키움 최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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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3점 홈런' 롯데, kt에 9-4로 이기며 개막 2연승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kt를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롯데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kt wiz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서준원의 호투와 정훈의 스리런 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집중 시켜 9-4로 승리했다.롯데는 전날 개막전 7-2 역전승에 이어 개막 3연전에서 위닝 시리즈를 예약했다.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의 공백으로 인해 등판 날짜가 앞당겨진 롯데 5선발 서준원이 기대 이상의 호투를 펼쳤다. 서준원은 최고 시속 152㎞의 직구를 앞세워 6이닝을 5피안타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냈다. 유인구 없이 공격적인 피칭을 이어간 덕분에 6회까지 던지고도 투구 수는 83개에 불과했다.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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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영건 이영하, 잠실 무적 신화에 도전장...LG전 7연승은 덤
두산의 토종 에이스 이영하가 '잠실 신화'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산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에서 이영하와 최주환의 투타합작으로 LG에 5-2로 승리, 전날 패배를 되갚고 1승1패로 균형을 이루었다. 두산의 토종 영건 이영하는 6⅓이닝동안 5피안타 2실점(비자책) 호투로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기며 잠실구장 17연승을 구가했다. 지난해까지 같은 팀에서 뛴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보유한 특정 구장 최다 연승 타이기록(잠실구장 18연승)에 1차이로 다가섰다. 여기에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LG전 9게임에서 7연승도 이어갔다. 선발로 나선 4게임에서는 모두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3회초 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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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전적] 두산 5-2 LG
■프로야구 잠실 경기(6일)두산 005 000 000 – 5LG 000 002 000 – 2△승리투수 이영하(1승) △세이브 이형범(1세) △홀드 함덕주 △패전 송은범 △홈런 최주호나(3회 2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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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KIA에 3-2로 개막 2연승...KIA 브룩스는 데뷔전 5⅔이닝 1실점
키움 히어로즈가 개막 2연승을 거뒀다.키움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전날 막강한 화력을 뽐내며 11-2로 대승한 키움은 이날은 짠물 투로 KIA 타선을 완벽하게 막았다.선취점은 KIA가 먼저 뽑았다. KIA는 1회 선두 박찬호의 우월 2루타에 이은 김선빈의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다.키움은 3회 임병욱의 중전 안타와 박준태의 우중간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고 서건창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 양상을 띠었다.팽팽하던 경기의 희비는 KIA 중견수 최원준의 아쉬운 수비에서 갈렸다. 8회 초 1사 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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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 전적] SK 5-2 한화
프로야구 인천 전 ▲ 인천전적(6일) 한화 000 000 101 - 2 S K 202 001 00X - 5 △ 승리투수 = 핀토(1승) △ 패전투수 = 임준섭(1패) △ 홈런 = 한동민 1,2호(3회 2점·6회 1점·SK), 송광민 1호(9회 1점·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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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NC 4-3 삼성
▲ 대구전적(6일)N C 031 000 000 - 4삼성 000 020 010 - 3 △ 승리투수 = 라이트(1승) △ 세이브투수 = 원종현(2세이브) △ 패전투수 = 라이블리(1패) △ 홈런 = 노진혁 1호(2회2점) 알테어 1호(3회1점·이상 NC)이성규 1호(5회1점) 박해민 1호(5회1점) 김동엽 1호(8회1점·이상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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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3-2 KIA
▲ 광주전적(6일)키움 001 000 020 - 3KIA 100 000 010 - 2△ 승리투수 = 오주원(1승) △ 세이브투수 = 조상우(1세이브)△ 패전투수 = 이준영(1패) △ 홈런 = 최형우 1호(8회1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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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롯데 9-4 kt
▲ 수원전적(6일)롯데 105 000 012 - 9k t 000 001 210 - 4△ 승리투수 = 서준원(1승)△ 패전투수 = 쿠에바스(1패) △ 홈런 = 정훈 1호(3회 3점·롯데), 박경수 1호(8회 1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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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첫 비디오 판정 요청,,, 원심 못 뒤집어
프로야구에 시즌 첫 비디오 판정이 나왔다.두산과 LG의 6일 잠실경기. 두산이 5-2로 앞선 7회초 1사 뒤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페르난데스가 오재일의 약간 느린 우전안타때 3루까지 내달렸다. 이때 LG 우익수인 채은성이 논스톱으로 3루에 송구해 페르난데스를 태그 아웃시켰다. 충분히 3루까지 갈수 있는 타구였지만 채은성의 송구가 정확하게 3루로 향한데다 공도 빨라 간발의 차로 아웃이 됐다. .이에 두산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이 이루어졌고 올해 비디오 판독과 관련해 3분이내에 마친다는 규정 변경에 따라 거의 3분이 다 되어 갈 때즘 원심대로 확정됐다. 결국 LG는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8회초 현재 LG가 5-2로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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