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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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변칙이 결코 정상을 이길 수 없다
삼성이 개막 3연패에 빠졌다. 올시즌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하위권 후보라고 했으나 내심으론 돌풍을 몰라도 바람 정도는 일으킬 수 있다고 믿었다. 연습경기에서 3승3패를 거둘때만 해도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 보였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혹시나가 역시나'였다. 투수력과 타력이 너무나 언밸런스다. 2차전 밴 라이블리 6이닝 6안타 4실점(6탈삼진), 3차전 뷰 캐넌 6이닝 6안타 5실점(2탈삼진)으로 기대를 걸었던 외인투수들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고정 없는' 타순 실험도 이어졌다. 2차전에서 홈런을 친 김동엽을 리드오프로 내세웠다. 김동엽이 선두타자로 나선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2연패한 탓에 나름대로 반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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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5 류현진, 김인식과 삼인성호(三人成虎)
[프로야구 손자병법] 25 류현진, 김인식과 삼인성호(三人成虎) -세 사람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들어낸다. 거짓이라도 세 사람이 같은 말을 하면 믿게 된다. 보는 순간 딱 느낌이 왔다. 폼이 좋고 몸도 부드럽고 유연한데다 제구력까지 뛰어났다. “대물이네.” 김인식 감독은 류현진을 보자마자 그대로 꽂혔다. 2005년 5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경기였다. 바로 스카우터를 불렀다. “류현진 어때.”“동산고 투수 말이죠. 좋죠. 잘하면 우리한테 떨어질 수도 있지만 두 단계를 거쳐야 해서 확실친 않습니다. SK나 롯데가 안뽑으면...”“어떤 상황이야.” 2005년 고교졸업생은 박찬호, 조성민, 임선동, 정민철, 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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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경기 종합]롯데, NC 3연승 휘파람...kt, 삼성은 한숨만 푹푹
프로야구에 초반 부산, 경남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지난해 최하위 롯데와 NC가 7일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에서 기분 좋은 개막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반면 kt와 삼성은 홈에서 뼈아픈 3연패 늪에 빠졌다. 여기에 한화, 키움, 두산도 개막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했다. 올시즌 최하위 후보인 한화가 SK에 역전극을 일궈내며 반짝 힘을 냈고 KIA는 외국인 타자 터커의 역전 3점홈런으로 2연패 뒤 첫 승을 챙겼다. ■KIA 타이거즈 8-5 키움 히어로즈(광주)맷 윌리엄스 감독이 이끄는 KIA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 KIA는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회 말 백용환의 동점 홈런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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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전적 종합]
◇프로야구 7일 전적■잠실두산 100 240 101 - 9L G 010 200 000 - 3 △ 승리투수 = 플렉센(1승) △ 패전투수 = 정찬헌(1패) △ 홈런 = 박건우 1호(5회2점·두산)■인천한화 000 026 000 - 8S K 001 010 020 - 4 △ 승리투수 = 장시환(1승) △세이브투수 = 정우람(1세이브) △ 패전투수 = 김주한(1패) ■수원롯데 010 000 312 – 7 k t 020 010 000 - 3 △ 승리투수 = 오현택(2승) △ 패전투수 = 김민수(1패) △ 홈런 = 손아섭 1호(7회 3점·롯데) ■광주키움 400 000 001 - 5 KIA 200 000 15X - 8 △ 승리투수 = 변시원(1승) △ 패전투수 = 이영준(1패) △ 홈런 = 모터 1호(9회1점·키움) 백용환 1호(8회1점) 터커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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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중간순위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5월 7일)순위구단승-패-무승 률승 차연 속1N C3-0-01.000-3승1롯데3-0-01.000-3승3두산2-1-00.66712승3키움2-1-00.66711패3한화2-1-00.66711승6S K1-2-00.33321패6L G1-2-00.33322패6KIA1-2-00.33321승9k t0-3-00.00033패9삼성0-3-00.0003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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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환, 9안타 맞고도 2실점으로 한화에 위닝시리즈 선물
한화가 개막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한화는 7일 인천구장에서 열린 SK와의 3차전에서 8-4로 승리, 시즌 첫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한화 선발 장시환은 6이닝 동안 9안타를 맞으면서도 고비마다 삼진(6개)를 곁들이며 2실점(1볼넷)으로 호투, 롯데에서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냈다. 무엇보다 장시환은 이날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1회 2사 만루, 2회 2사 1, 2루, 3회무사 만루 등 위기에서 최고 시속 148㎞에 이르는 빠른 공을 앞세워 적재적소에서 삼진을 뽑아내고 범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벗어났다.이런 장시환의 호투에 타선도 집중력을 발휘하며 송광민이 5타수 3안타 2타점을 비롯해 정진호, 이용규, 하주석이 멀트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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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8-5로 키움에 역전승...리그 첫 승 신고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KBO에서 힘겹게 첫 승리를 신고했다.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회말 백용환의 동점 홈런과 프레스턴 터커의 쐐기 홈런이 이어져 8-5로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개막 2연패 후 첫 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날도 경기 후반까지 키움이 주도권을 잡았다. 키움은 1회초 KIA 선발 이민우가 흔들리는 사이 3안타와 볼넷 3개를 묶어 대거 4득점을 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 했다. 선두타자 서건창의 중전안타와 볼넷 2개로 1사 만루에서 박동원이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김혜성도 볼넷을 골라 다시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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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터커의 3점 홈런으로 극적 역전승,,,맷 윌리엄스 감독 KBO 첫 승 신고
맷 윌리엄스 감독이 이끄는 KIA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승리를 신고했다.KIA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8회말 백용환의 동점 홈런과 프레스턴 터커의 쐐기 홈런이 이어지며 8-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IA는 개막 2연패 후 첫 승을 거두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키움은 1회초 KIA 선발 이민우가 흔들리는 사이 3안타와 볼넷 3개를 묶어 대거 4득점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원정에서 3연승이 눈앞에 보이는 듯 했다. KIA도 1회말 1사후 박찬호 중전안타, 김선빈의 좌익선상 2루타로 만든 2, 3루에서 최형우의 내야안타로 한 점, 터커의 중전안타로 또 한 점을 추격했다. 그리고 이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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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8일 선발투수 예고kt 소형준 vs 두산 유희관 (잠실,18시 30분)SK 문승원 vs 롯데 노경은 (부산,18시 30분) LG 윌슨 vs NC 이재학 (창원,18시 30분) KIA 가뇽 vs 삼성 최채흥 (대구,18시 30분)한화 장민재 vs 키움 이승호 (고척,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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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외국인 투수 플렉센과 타자 페르난데스 알토란 활약으로 2연승
'잠실 라이벌전'에서 먼저 두산이 웃었다. 두산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 3차전에서 새 외국인투수 크리스 클렉센의 호투와 호세 페르난데스의 맹타를 앞세워 9-3으로 눌렀다. 이로써 두산은 5일 개막전에서 패한 뒤 2연승하며 위닝시리즈를 완성했다.선발 투수의 우위가 이틀 연속 승부를 가른 변수였다. 두산은 전날엔 이영하가 송은범을 압도했고, 이날은 크리스 플렉센이 정찬헌을 눌렀다. KBO리그 무대에 처음으로 등판한 메이저리그 유망주 출신 플렉센과 햇수로 12년, 날짜로 4,255일 만에 선발로 돌아온 정찬헌의 대결로 눈길을 끈 이날 잠실 대전은 초반은 팽팽한 접전이었다. 두산이 달아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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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롯데를 하위권 후보라 했어?...13년만에 개막전 3연승
롯데가 손아섭의 역전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개막 시리즈 3연전을 싹쓸이했다.롯데는 7일 수원에서 열린 kt wiz와의 3차전에서 1-3으로 끌려가던 7회 초 손아섭의 극적인 한방으로 단숨에 전세를 뒤집으며 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롯데는 2007년 4월 6∼8일 수원 현대 유니콘스전 이후 13년 만에 개막전을 모두 승리하는 기쁨을 맛보았다.하위권 후보인 롯데의 달라진 모습은 7회에서 그대로 보여 주었다. 롯데는 kt 선발 배제성의 구위에 눌려 1-3으로 끌려가던 롯데는 7회 초 1사에서 대타 추재현이 전력질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 내면서 분위기를 타기 시작했다. 이어 민병헌의 좌전안타로 1, 2루를 만들었으나 전준우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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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타에서 삼성 압도하며 3연전 스윕
백약이 무효.심각한 투타 조화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가 파격적인 타선 변경을 꾀했으나 반전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반면 NC는 지난해부터 삼성전 5연승을 달렸다.삼성은 7일 대구에서 열린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2-8로 패해 3연패 수모를 당했다. 삼성은 전날 홈런포를 터트린 김동엽을 1번타자로 전날 선발투수로 나섰던 벤 라이블리를 9회 말 깜짝 대타로 기용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지 못했다. NC는 선발 구창모가 6이닝 2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등판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2회 무사 1,2루 위기를 포수 양의지 도움으로 무실점으로 넘긴 것이 고비였다. 선두타자 박민우는 결승타 포함, 4타수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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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경기]한화 이글스 8-4 SK 와이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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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경기]롯데 자이언츠 7-3 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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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경기]KIA 타이거즈 8-5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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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경기]NC 다이노스 8-2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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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경기] 두산베어스 9-3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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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싸운 군 간호사관 김혜주 대위, 8일 잠실구장서 시구
대구·경북지역 근무를 자원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운 김혜주 대위(육군 전문사관 16기)가 잠실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년 프로야구 kt wiz와의 홈 개막전에 김혜주 대위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김혜주 대위는 국군춘천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던 중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위협이 확산하자 이 지역 근무를 자원했다. 그는 '코로나19 최전선' 격리병동에서 환자를 관리하고 회복을 위해 헌신해 큰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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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임즈 "KBO는 메이저리그와 달리 무관중에도 응원 소리 들린다,"
한국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에릭 테임즈(34·워싱턴 내셔널스) 7일(한국시간) 워싱턴포스트와의 화상 인터뷰에서도 KBO리그에 대해 설명했다.테임즈는 "한국에서는 타자가 타석에 서면 언제나 음악이 들린다. 많은 한국 팬들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메이저리그 문화가 지루함을 느낄 것이다"라며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극적인 장면이 나오지 않는 한 큰 함성이 들리지 않는다. 한국 팬들은 '고요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한국과 미국의 야구 관전 문화를 대조했다. KBO리그는 무관중으로 개막했다. 메이저리그도 관중의 입장을 허용하지 않은 채 개막할 가능성이 크다.테임즈는 KBO리그의 '무관중 응원 문화'가 메이저리그에 참고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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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조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창단 감독 선임
경남 양산시에 있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야구부를 창단한다고 7일 밝혔다.초대 사령탑에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2군 감독을 역임한 권두조 감독이 선임됐다.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는 코치진과 선수구성을 통해 내년부터 대학 야구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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