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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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7회말 또다시 대량득점으로 5연승 휘파람
롯데가 행운의 7회에 또 웃었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에이스 스트레일리에 마차도의 홈런을 앞세워 4-0 완승을 거두고 2013년 이후 7년만에 개막 5연승을 달리며 환상적인 출발을 했다. 선발 선발 댄 스트레일리가 7이닝동안 3안타 11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낚았고 딕슨 마차도는 7회에 2점 홈런으로 시즌 3호째를 날렸다. 개막전부터 내리 5연승을 거둔 롯데는 5승 무패로 1위를 질주했다. 6회까지는 팽팽한 투수 싸움으로 0의 행진이었다.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의 묵직한 직구에 SK 타자들은 헛스윙을 하거나 잘 맞은 타구는 그대로 롯데 수비진의 글러브로 빠져 들어갔다. 스트레일리가 5회까지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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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폴드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 13과 2/3이닝에서 마감
[프로야구 고척경기]한화 서폴드의 연속이닝 무실점 기록이 13과2/3이닝만에 끝났다. 10일 키움과의 2020프로야구 고척 경기에서 한화 선발로 등판한 서폴드는 5회 2사후 서건창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시즌 첫 실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6회초까지 3-1로 이기고 있어 지난 해 9월1일 대전 kt전부터 시작된 서폴드의 6연승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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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9] ‘본헤드플레이(bonehead play)’에 왜 ‘본(bone)’이 들어갔을까
구글에서 ‘본헤드플레이((bonehead play)’란 단어를 검색을 해보면 1908년 뉴욕 자이언츠의 신인 프레드 머클이 2루에서 터치를 하지않아 월드시리즈 우승을 놓친 유명한 사건이 소개돼 있다. 본헤드플레이로 인해 결국 소속팀이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날려버렸다는 역사적 사건이었다. 내용은 이랬다. 1908년 시즌 동안 자이언츠와 시카고 컵스는 1위를 놓고 접전을 벌였다. 컵스는 1906년과 1907년에, 자이언츠는 1904년과 1905년에 각각 페넌트에서 우승했다. 사건은 페넌트가 끝나기 2주전에 일어났다. 당시 선수들은 경기 종료직전 마지막 득점 주자가 홈플레이트로 들어와 결승점을 올리면 루상 주자들이 후속 베이스를 밟지않고 덕아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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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MLB·NPB도 함께 힘내자"
""MLB·NPB도 함께 힘내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8일부터 3일간 홈구장에 내건 전 세계 야구팬을 위한 메시지이다.당분간 안전상의 이유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야구장에 함께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여러 메시지를 외야석 공간과 선수단 유니폼, 장비에 담았다.특히 올 시즌부터 KBO 리그가 미국에도 중계되는 것을 고려해 한국 팬은 물론 전 세계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준비했다.먼저 빈 외야석 공간에는 현수막으로 'We're with you'(우린 함께 있어)라는 문구를 걸어 뒀고, 선수단 헬멧에는 'stay strong'(힘내자)이란 문구를 부착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KBO 리그는 정규리그가 진행 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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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 (SOL) KBO 프로야구 중간순위(9일)순위구 단승 - 패 - 무승 률승 차연 속1N C4 - 0 - 0 1.000 -4승1롯데4 - 0 - 01.000 -4승3키움4 - 1 - 00.8000.52승4두산2 - 2 - 00.5002.01패5삼성2 - 3 - 00.4002.52승5한화2 - 3 - 00.4002.52패7S K1 - 3 - 00.2503.02패7L G1 - 3 - 00.2503.03패7k t1 - 3 - 00.2503.01승10KIA1 - 4 - 00.2003.5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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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프로야구 10일 선발투수 예고kt 김민 vs 두산 이용찬 (잠실, 14시)sk 김태훈 vs 롯데 스트레일리 (사직, 14시)LG 켈리 vs NC 김영규 (창원, 14시)KIA 양현종 vs 삼성 백정현 (대구, 14시)한화 서폴드 vs 키움 브리검 (고척, 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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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단 13안타로 KIA 대파하고 홈에서 2연승
삼성이 개막 3연패 뒤 2연승했다.삼성은 9일 대구 경기에서 열린 KIA에 13안타를 퍼부어 14-2로 대파하고 홈에서 2연승을 올렸다. 삼성은 0-2로 끌려가던 5회 김동엽이 KIA 선발 임기영을 무너뜨리는 좌익선상을 타고 흐르는 3타점 2루타로 전세를 뒤집고 계속된 1사 3루에서 김상수의 적시타가 터져 4-2로 점수차를 벌이며 승기를 잡았다.이후 삼성은 8회 1사 만루에서 이성규의 싹쓸이 3루타를 시작으로 15타자가 나와 6안타 볼넷 5개로 무려 9점을 추가하며 낙승했다.KIA는 내야수 황윤호도 마운드에 올리는 등 8회에만 4명의 투수를 투입했지만, 좀처럼 삼성의 맥을 끊지 못해 졸전을 자초했다. KIA 타선은 또 4개의 병살타와 1번의 병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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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경기 전적 종합
◇프로야구 9일 전적 종합■삼성라이온즈 14-2 KIA 타이거즈(대구)KIA 002 000 000 - 2 삼성 000 040 19X - 14 △ 승리투수 = 원태인(1승) △ 패전투수 = 임기영(1패) △ 홈런 = 백용환 2호(3회1점·KIA) ■키움 히어로즈 5 -3 한화 이글스(고척)한화 001 101 000 - 3키움 000 013 10X - 5△ 승리투수 = 한현희(1승) △ 세이브투수 = 조상우(3세이브)△ 패전투수 = 김범수(2패)△ 홈런 = 송광민 2호(4회1점·한화) 이정후 2호(7회1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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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한화 자멸덕에 연승
키움이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의 자멸덕에 5-3으로 승리, 연승을 기록했다. 중반까지의 분위기는 한화였다. 4회 송광민의 홈런으로 2-0으로 앞섰고 6회초 또 한점을 추가, 3-1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했다. 그러나 6회 2사만루에서 투수 김범수의 폭투에 이은 포수 최재훈의 악송구까지 겹쳐 2점을 내줘 순식간에 3-3 동점을 허용했고 후속 타자 서건창에게 적시타를 맞아 역전을 당했다. 키움은 이정후의 7회 홈런으로 확실하게 도망가 이틀 연속 5-3 승리를 거두었다. 588일 만에 선발 등판한 키움의 한현희는 1개의 홈런을 포함하여 6이닝 동안 8개의 안타를 맞았지만 시즌 첫 승을 기록했고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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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 경기]키움 히어로즈 5-3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5 -3 한화 이글스(고척)한화 001 101 000 - 3키움 000 013 10X - 5 △ 승리투수 = 한현희(1승) △ 세이브투수 = 조상우(3세이브) △ 패전투수 = 김범수(2패) △ 홈런 = 송광민 2호(4회1점·한화) 이정후 2호(7회1점·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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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프로 첫 2경기 연속홈런
이정후의 홈런 방망이가 이틀 연속 터졌다. 키움의 이정후는 9일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고척경기 7회말 5-3으로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5회말 직전타석에서 오른쪽 종아리에 공을 맞았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았던 이정후는 이어진 타석에서 이태양의 빠른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이정후가 2게임 연속 홈런을 친 것은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벌써 지난해 총 홈런(4개)의 절반을 쳤다.이정후는 경기 후 "두 경기 연속 홈런을 친 건 초등학교 졸업 이후 처음"이라며 "내일 인생 신기록에 도전해보겠다"며 활짝 웃었다.비록 시즌 초반이지만, 이정후의 홈런 페이스는 주목할 만하다.그는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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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 제리 샌즈 "개막하고 실전 경기 치르는 키움 부러워"
지난 시즌까지 국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에서 뛴 제리 샌즈(33·한신 타이거스)가 KBO리그 개막에 부러움을 나타냈다.샌즈는 9일 일본 매체들과 온라인 인터뷰에서 KBO리그와 관련한 질문에 "지난 시즌까지 함께했던 동료들이 실전 경기를 치러 기쁘다"며 "솔직히 부러운 마음도 있다"고 밝혔다.샌즈는 2018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키움에서 두 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06, 40홈런, 150타점을 기록한 뒤 일본 한신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혀 일본프로야구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NPB는 아직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서 아직 개막일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샌즈는 "지금 몸 상태는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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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kt-두산) 경기, 우천취소 결정...10월 19일 이후 편성
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구장(kt wiz-두산 베어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KBO 사무국이 시즌 직전 새로 발표한 일정에 따라 10월 19일 이후 재편성된다.한편 5월 12일부터 취소되는 경기는 다음날 더블헤더로 치러지거나, 월요일 경기로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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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9일 선발라인업 대대적 변화...1루수 송광민, 김태균·이용규 제외
한화 이글스가 타선에 대대적인 변화를 줬다. 베테랑 이용규와 김태균을 모두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했다.한화 한용덕 감독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를 앞두고 "엔트리에 있는 다른 선수를 활용할 때가 됐다"며 두 베테랑 선수의 선발 제외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개막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올 시즌 일정은 빡빡하다"며 "여러 선수를 활용해야 장기 레이스를 펼칠 수 있다"고 밝혔다.한화는 이날 정진호-정은원-재러드 호잉-이성열-송광민-오선진-하주석-최재훈-장진혁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타순에만 변화를 준 것이 아니다. 안정적으로 좌익수를 봤던 정진호에게 중견수 자리를 맡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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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LG-NC), 사직(SK-롯데)경기, 시즌 첫 우천취소..10월 19일 이후 편성
9일 오후 5시 부산 사직구장(SK 와이번스-롯데 자이언츠)과 창원 NC파크(LG 트윈스-NC 다이노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가 예년보다 늦은 이달 5일 개막한 이래 첫 취소 사례다. 취소된 경기는 KBO 사무국이 시즌 직전 새로 발표한 일정에 따라 10월 19일 이후 재편성된다.한편 KBO 사무국은 5월 12일부터 취소되는 경기는 곧바로 더블헤더나 월요일 경기로 편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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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 "BTS, 기생충 이어 한국야구까지"
프로야구 KBO리그가 미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현상에 관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목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9일(한국시간) "(아이돌 그룹)BTS-(영화) 기생충에 이어 프로야구 KBO리그가 미국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현상에 관해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목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9일(한국시간) "(아이돌 그룹)BTS-(영화) 기생충에 이어 한국야구까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미국 전역에 중계되고 있는 KBO리그에 관해 보도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인들은 한국 상품에 관해 삼성 휴대폰, 현대 자동차 정도만 알았다"며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BTS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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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롯데 외인 마차도, 물음표에서 느낌표로
10개 구단 최고의 ‘4-6 라인’ 구축구도(球都) 부산이 들썩이고 있다. 2003년 이후 개막 4연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만 아니라면 이미 ‘부산갈매기’가 몇 차례 메아리쳤을지 모른다. 바로 ‘굴러들어온 복덩이 마차도 효과’다. 사실 지난해 11월 21일 롯데가 마차도를 영입할 때 기대한 효과는 내야 수비 안정이었다. 그만큼 마차도는 수비에 관한 한 이미 메이저리그에서도 그 가치를 입증받았다. 2루수와 유격수, 어디나 가능하다. 넓은 수비 범위에 강한 어깨, 정확한 송구 능력을 모두 갖추었다. 2015년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유격수로 데뷔해 179⅔이닝 동안 실책은 단 2개. 1루를 제외하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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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8] 투수와 포수를 총칭하는 말을 왜 ‘배터리’라고 할까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명언으로 유명한 ‘야구 철학자’ 요기 베라(2015년 타계)는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고의 ‘배터리’로 평가받았다. 1950년대 뉴욕 양키스에서 포수로 활약했던 그는 투수 화이트 포드가 신인으로 데뷔할 때부터 절묘한 호흡을 맞춰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엮어냈던 명콤비였다. 그들은 요즘으로 말하면 한 팀 당 한 시즌 이상인 212게임을 십수년에 걸쳐 소화해내며 MLB에서 배터리를 얘기할 때 가장 먼저 이름이 오르 내린다. 요기 베라가 야구 뿐 아니라 인생 전체를 꿰뚫어 보는 듯한 명언을 많이 남긴 것은 현명한 판단과 처신을 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가난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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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종합] ‘롯데와 NC, 부경 4연승, 동시 상영 중’
올해 하위권으로 꼽히던 롯데가 개막 4게임 가운데 3게임을 뒤집기 하는 무서운 집중력으로 4연승 신바람을 내며 시즌 초반 가장 뜨거운 팀으로 떠올랐다. 부산이 연고지인 롯데와 함께 창원을 중심으로 한 경남 연고지인 NC도 이에 질세라 개막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들 두 팀에게 홈경기에서 3승을 헌납했던 kt와 삼성도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고졸 신인 소형준의 프로통산 9번째 데뷔승으로 우승 후보 두산에 역전승을 거두었고 삼성은 최채홍의 노련한 피칭과 외국인 신인 타자 살라디노의 KBO 리그 데뷔 첫 홈런을 앞세워 KIA에 영봉승을 거두었다. ■롯데 9-8 SK(부산)시즌 개막부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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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 전적 종합
◇프로야구 8일 전적 종합■삼성 5-0 KIA(대구)KIA 000 000 000 - 0삼성 110 110 10× - 5 △ 승리투수 = 최채흥(1승) △ 패전투수 = 드류 가뇽(1패) △ 홈런 = 살라디노 1호(4회1점·삼성) ■키움 5-3 한화(고척)한화 000 000 300 - 3키움 002 010 20× - 5 △ 승리투수 = 오주원(2승) △ 패전투수 = 김범수(1패) △홈런 = 오선진 1호(7회3점·한화) 이정후 1호(3회2점) 박병호 2호(7회2점·이상 키움) ■롯데 9-8 SK(사직)SK 030 111 200 0 - 8롯데 010 003 310 1 – 9 <연장 10회> △ 승리투수 = 구승민(1승) △ 패전투수 = 김주한(2패) △ 홈런 = 안치홍 1호(2회1점) 전준우 2호(6회1점) 이대호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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