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허문회 감독.[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618064609667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롯데의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은 아버지의 병환이 깊어져 잠시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부친의 임종을 확인한후 7일 귀국을 결정했다. 롯데는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갈 샘슨을 위해 훈련이 가능한 숙소를 별도로 마련했지만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 wiz와의 개막 2번째 경기를 앞두고 허 감독은 "샘슨이 내일 귀국하는지도 조금 전에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난 1군 선수들을 신경 쓰기에도 바쁘다"며 "샘슨의 훈련 프로그램 및 복귀 일정은 구단과 운영팀에서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운영팀에서 샘슨의 차질 없는 복귀를 돕는 동안 허 감독은 현장의 지휘자로서 경기에서 이기는 데만 집중하겠다고 했다.
한편 허 감독은 7일 박세웅에 이어 8일 부산 SK 와이번스전에는 노경은이 선발로 나간다고 예고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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