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민은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2차전서 3회말 두번째 타석에서 2점홈런, 6회말에는 1점홈런을 날렸다. 개인 통산 100번째 홈런과 101번째 홈런,. 100번째 홈런은 프로통산 95번째.
첫타석에서 한화 선발 임준섭에게 삼진으로 돌아섰던 한동민은 두번째 타석에서 2-0으로 앞선 2사 1루서 한화 첫번째 불펜으로 나선 김민우의 129㎞의 포크볼이 가운데 높게 오자 힘껏 휘둘렀고, 우익수 호잉이 그냥 지켜보는 큼지막한 홈런이 됐다. 세번째 타석인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다시 김민우를 상대로 144㎞의 초구가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당겨쳤고 우측 담장을 넘겼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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