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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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020시즌 KBO 1호 홈런…김태균은 1호 타점
김현수(32·LG 트윈스)가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김현수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에서 통렬한 홈런포를 가동했다.LG가 1-0으로 앞선 3회 말 2사 1루에서 타석에 나선 김현수는 두산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시속 153㎞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뒤늦게 개막한 2020시즌 프로야구에서 처음 나온 홈런이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한 번도 홈런을 치지 못했던 김현수는 2020년 첫 맞대결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 김현수가 개막전에서 홈런을 친 건, 이번이 4번째다.2020시즌 1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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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도 안전하게…어린이 2명 보호속에 시구
kt wiz는 5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개막전에 어린이회원 이라온 군(9·평동초교 2학년)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이 군의 입장은 특별했다. 그는 야구공 형태의 대형 투명 워킹볼 안에 들어가 투수 마운드에서 홈플레이트까지 걸어왔다. 이 군은 누구와도 접촉하지 않고, 시구를 마쳤다.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코로나19와 인연이 깊은 인물을 야구장으로 초대했다.SK는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치른 한화 이글스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명절 용돈을 모아 마스크 100개, 라텍스 장갑 200개, 휴대용 티슈 86개를 기부한 노준표 군을 시구자로 초청했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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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전 풍경...마스크 쓴 선수들·온라인 응원전
프로야구 KBO리그가 2020시즌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KBO리그 2020시즌 개막전은 5일 각 구장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졌다. KBO리그는 전 세계 대다수 프로스포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로 중단된 가운데, 프로야구로는 대만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개막했다.무관중 경기로 치러진 개막전은 평소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공식 개막전이 열린 인천에선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경기 전 마스크를 쓰고 도열해 개막 식전 행사에 참여했다.용돈을 모아 마스크를 기부해 시구자로 뽑힌 노준표 어린이 역시 마스크를 쓰고 시구했다.경기는 다소 차분하게 시작했지만, 홈팀 SK는 현장 분위기를 살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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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타임스·닛폰TV 등 외신, 한국 프로야구 개막 취재
5일 개막한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이 뜨겁다.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개막한 5일 총 20여개 사의 외신 기자가 잠실구장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찾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타임스의 빅토리아 김 기자는 "미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스포츠 이벤트가 열리지 않고 있다. 한국은 어떤 과정을 통해 프로스포츠 정규시즌을 개막하고, 어떤 방식으로 리그를 진행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취재 배경을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야구는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다. 당연히 미국에서도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라고 덧붙였다. 1년 가까이 LA 타임스 한국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는 빅토리아 김 기자는 "한국야구 경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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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문체부 장관 "프로야구 관중, 단계별 허용 추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프로야구 KBO리그의 관중 입장 허용에 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협의해서 단계별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양우 장관은 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KBO리그 2020시즌 공식 개막전을 방문해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정책을 묻는 말에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은 종료됐다"며 "중대본의 향후 방역 상황 평가를 토대로 KBO리그의 관중 입장 허용 정책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KBO리그는 5일 프로야구로는 세계 두 번째로 개막했다.KBO는 일단 무관중으로 경기를 시작한 뒤 사태 추이에 따라 단계별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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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수원 개막전, 비로 지연
2020 KBO리그 개막전 중 대구와 수원 경기가 비로 지연되고 있다.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수성구 라이온즈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비가 내려 양 팀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대기 중이다.이 경기는 미국의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한국 프로야구를 최초로 중계방송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끄는 경기다.수원 케이티위즈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도 비로 지연되고 있다.KBO 사무국은 "오늘 일기예보상 대구와 수원 지역 강수량이 많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비가 그치면 곧바로 장내 정리를 하고 경기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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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현수 시즌 첫 홈런..홈런 공방으로 LG가 4회초 3-1 리드 중
LG 트윈스의 김현수가 2020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김현수는 5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3회말 1사 뒤 좌중간 2루타로 나간 정근우를 2루에 두고 두산 선발 알칸타라의 제3구를 밀어져 우월 2점 홈런으로 장식해 3-0, 리드를 잡았다.김현수의 이 홈런은 올시즌 5개 구장에서 나온 첫 홈런이다.정근우는 3회초 두산 박건우의 센터쪽으로 빠질 수 있는 타구를 멋지게 다이빙캐치하며 잡아내는 뛰어난 수비를 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에 질세라 두산은 4회초 김재환이 LG 차우찬의 변화구를 좌월 홈런으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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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생중계하는 ESPN 간판 캐스터 "한국야구 벼락치기로 공부하고 있다"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 ESPN의 역사적인 KBO 리그 생중계가 미국 내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렇다면, ESPN 사상 최초로 한국 프로야구를 미국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줄 TV 스포츠캐스터는 누구일까?행운의 주인공은 오랫동안 ESPN에서 야구, 농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 및 해설을 담당해온 칼 래비치(55)이다. 2013년부터 ESPN 메이저리그 중계를 해오고 있다. 이에 스포츠 산업을 다루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프런트 오피스 스포츠(FOS)’가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전 생중계를 몇 시간 앞두고 래비치와 인터뷰를 했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이다. *FOS : ESPN이 야구 생중계를 하게 됐다.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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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KBO 파워랭킹' 공개...1위에 키움 히어로즈
한국프로야구 중계를 확정한 ESPN이 'KBO 리그 파워랭킹' 산정도 시작했다.ESPN은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이 개막하는 5일(한국시간)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사상 최초로 미국에서 KBO리그를 중계하는 ESPN은 아직 한국야구가 낯선 미국 팬들을 위해 한국프로야구단을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과 비교해 소개하기도 했다.ESPN의 시선으로 '개막을 앞둔 KBO리그 최고팀'은 키움 히어로즈였다. ESPN은 키움을 1위로 꼽으며 "2019시즌 타점 1위 제리 샌즈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 숙제도 지적했다. 또한 "키움은 흥미롭고 공격적인 야구를 한다. 박병호, 강정호 등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팀"이라고 전하며 "(메이저리그 스몰 마켓 구단인) 탬파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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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맞아 팬들에게 메시지 전한 KBO 정운찬 총재
정운찬 총재는 프로야구가 개막한 5일 야구팬을 향해 메시지를 전했다. 정운찬 총재는 먼저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개막의 길을 열어준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정 총재는 "전 세계 프로 스포츠 대부분이 멈춰 있는 요즘 무관중으로라도 프로야구를 개막하는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싸워주신 의료진 덕분이다"라며 "당국의 안내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기도 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세계 야구팬들의 부러움과 관심을 받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잘 이행된 코로나19 방역에 프로야구가 지장을 주지 않아야 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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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현지 홍보' 나선 KBO출신 켈리·린드블럼·힐만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트레이 힐만 코치(마이애미 말린스), 조쉬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등 KBO리그 출신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거들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될 KBO리그를 홍보하고 나섰다. 이들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야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메이저리그에서 보기 힘든 KBO리그의 특징을 설명했다.2018시즌까지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하다 애리조나 5선발로 자리 잡은 켈리는 "KBO리그에선 타자들이 배트 플립을 자연스럽게 한다. 메이저리그 문화와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한국에서 배트 플립을 경험했을 땐 화가 많이 났는데 곧 익숙해지더라"라고 덧붙였다.배트 플립은 홈런을 친 뒤 배트를 던지는 세리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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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5] ‘텍사스 안타’와 ‘바가지 안타’는 어떻게 만들어진 말일까?
오래 전에 읽었던 전 육군사관학교 교수부장 이동희 장군이 쓴 ‘오! 화랑대’에서 기억나는 글대목이 있었다. “1,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한 미국의 엘리트들은 어릴 적에 텍사스의 험한 벌판에서 자라며 호연지기를 배우고, 군대는 해병대를 가서 강인한 정신력을 키우며 대학은 아이비리그를 거친 뒤 워싱턴에서 정치를 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겼다”고 적혀 있었다.다른 많은 곳 중에서 유독 왜 텍사스를 유년 시절 호연지기를 키우는 장소로 보았을까. 텍사스는 미국 대륙에서 가장 큰 주로 건조한 평지가 많고 모래폭풍이 많이 불며 사막 등 험한 지역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인구 구성도 다양해 멕시코 계가 5분의 1을 차지하고 인디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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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4 장종훈과 시졸영아(視卒嬰兒)
[프로야구 손자병법] 24 장종훈과 시졸영아(視卒嬰兒) -병사를 어린 아이 보듯 하다. 병사를 사랑하는 자식처럼 보면 깊은 계곡에도 따라 들어가고 죽음까지도 불사한다.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들어온 연습생. 덩치는 쓸 만한데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해 갈 곳이 없어 제 아버지를 따라온 ‘촌놈’. 먼저 말을 시키지 않으면 하루 종일 한마디도 하지 않는 녀석. 창단 팀 빙그레 이글스(한화 이글스)를 맡아 정신없었던 배성서 감독은 그 와중에도 한 선수에게 자꾸 쏠리는 시선을 거둘 수 없었다. 고등학교 때 야구를 했다지만 기본 틀이 잡혀 있지 않아 장래를 기약할 수 없었던 18세 장종훈이었다. 그는 연봉 6백만원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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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ESPN이 생중계하는 한국프로야구는 류현진 등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수준높은 리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4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중계할 한국프로야구에 대한 기사를 전했다.포브스는 이날 'ESPN에 야구가 다시 등장했다. 한국의 KBO와 함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KBO와 메이저리그의 수준, 관전 방법 등을 소개했다.기사에서 KBO가 ESPN과 중계 계약을 맺은 것이 얼마나 완벽할 지 평가하기에는 이르지만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며 1982년 출범한 KBO는 2019 MLB 올스타 류현진 등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많은 인재를 배출했으며 메이저리거들도 KBO에 진출했다고 전했다.포브스는 KBO 리그의 질은 높고, 경기 자체는 MLB가 전통적으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플레이를 하므로 좋은 중계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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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KBO 리그 감독과 코치들은 밤경기에서도 색안경을 착용한다"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이 KBO 리그 경기를 중계하기로 결정하자 미국 매체들이 일제히 이 사실을 보도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4일(이하 현지시간) “ESPN이 마침내 한국 야구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다”고 전하고 “경기가 열리는 시간이 미국과 한국의 시차 때문에 미국 야구 팬들이 밤 늦게 또는 새벽에 봐야 하는 부담이 다소 있지만, 야구 경기를 생중계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반가울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ESPN닷컴은 생중계 발표 하루 전날인 3일, KBO에 관한 모든 내용을 기획 기사로 게재해 KBO 리그 경기 방영 사실을 미리 알렸다.특히 ESPN2를 통해 생중계와는 별도로 그날 중계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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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매일 한경기씩 프로야구 생중계한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국내 프로야구를 생중계한다.KBO 사무국은 5일 개막하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미국 ESPN과 일본 스포존(SPOZONE)을 통해 해외로 생중계된다고 4일 발표했다.올해 3월 KBO리그 해외 중계 판매권을 따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는 세계 각국 방송사, OTT 플랫폼 등과 중계 협상을 진행했으며 ESPN, 스포존을 통해 개막전부터 생중계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ESPN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일 KBO리그 1경기를 미국 전역에 TV 생중계하고 KBO 관련 뉴스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서비스한다.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유무선 플랫폼 스포존(www.s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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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3억' KBO개막 엔트리 발표...신인 6명 포함, 외인 5명 제외
2020년 프로야구 개막전에 뛸 수 있는 선수 277명의 명단이 공개됐다.KBO는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개막 엔트리를 발표했다.올해 KBO리그는 팀별 엔트리 등록 최대 인원을 27명에서 28명으로 늘렸다. 이에 LG 트윈스(26명)와 삼성 라이온즈(27명)를 제외한 8개 구단이 엔트리 28명을 채웠다. 개막 엔트리에 등록된 선수 중 투수는 118명으로 전체의 42.6%를 차지했다. 각 구단은 내야수 78명(28.2%), 외야수 58명(20.9%), 포수 23명(8.3%) 순으로 개막 엔트리를 채웠다.외국인 선수 총 30명 중 5명은 개막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지난해에는 외국인 선수 3명 만이 엔트리에서 빠졌다. LG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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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공약' 박해민, 개인 통산 250통산 도루 눈 앞
지난 3일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개념 공약'을 걸었던 삼성 라이언즈의 주장 박해민이 개인 통산 250도루를 눈앞에 두고 있다.프로 데뷔 후 총 248개의 도루를 기록한 박해민은 250도루에 단 2개만을 남겨두고 있어서 2020 프로야구 개막 첫 주간에 이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250도루를 한 선수는 16명이다.박해민은 지난 3일 프로야구 미디어데이에서 "라이온즈 파크로 홈구장을 옮긴 후 포스트 시즌을 치러본 적이 없기때문에 (가을야구를) 홈 구장에서 할 수 있는 4위가 목표다"라고 밝혔다. 이어 4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실행할 공약이 있냐는 질문에 "아직 동료들과 상의는 못했지만 대구 경북 지역에서 야구가 열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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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5일 프로야구 2군 경기 해설 데뷔전 갖는다
한국과 미국, 일본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임창용(44)이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해설자로 새 출발 한다. KBO 퓨처스리그 유무선 중계권을 가진 스포카도는 4일 "임창용이 5일부터 함평 기아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퓨처스리그 경기 3연전에 해설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퓨처스리그는 KBO 1군리그와 같은 날인 5월 5일에 개막한다. 임창용은 스포카도가 제작하는 퓨처스리그 경기에 해설자로 나서며 야구팬, 후배와 만날 예정이다.유튜브와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임창용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임창용은 광주진흥고를 졸업한 뒤 1995년 KIA의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해 2018년까지 24년간 프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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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무관중 개막전 시구자는 SK, 삼성 단 2명
5일 오후 2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리는 2020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실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지는 시구자는 2명이다.인천 SK행복드림구장(한화 이글스-SK 와이번스)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에서 시구자를 볼 수 있다.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프로야구는 무관중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그 탓에 시구자도 예년보다 적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각 구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응원을 팬들에게 당부했다.SNS에 올라온 응원 영상과 메시지 등을 야구장 전광판에 송출해 2020시즌의 개막을 알리고 선수들과 팬의 일체를 도모한다.LG 트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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