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KBO 총재.[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511315501156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정운찬 총재는 먼저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개막의 길을 열어준 의료진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 총재는 "전 세계 프로 스포츠 대부분이 멈춰 있는 요즘 무관중으로라도 프로야구를 개막하는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헌신적으로 싸워주신 의료진 덕분이다"라며 "당국의 안내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 주신 국민 여러분 덕분이기도 하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프로야구는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중계된다. 정 총재는 "KBO리그에 세계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한층 세련되고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코로나19를 이겨내 팬들이 하루 빨리 야구장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며 글을 마쳤다.
![정운찬 KBO 총재의 글.[KBO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51140400185636a83130ca211209232108.jpg&nmt=19)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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