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이 1일 홈에서 열린 마지막 연습경기에서 연타석 홈런포를 쏘아올리는 대포쇼를 벌였다.[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0117295907638467c14c43521121615214.jpg&nmt=19)
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민우의 무실점 호투와 나지완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4-0으로 승리했다. KIA는 선발 이민우가 5이닝동안 단 2안타(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깔끔하게 막았다. 이민우는 연습경기 2게임 연속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제로의 위력을 보이며 4선발로 리허설을 일단 마쳤다.
1, 2, 3회에 연속으로 주자를 내보내고도 득점을 하지 못하던 KIA는 4회 볼넷을 고른 최형우를 1루에 두고 나지완이 좌중간 투런포를 쏘아 올렸고 이어 6회에도 똑같은 코스로 연타석 포를 쏘아 올리며 대포 시범을 보였다. 나지완은 NC의 신민혁, 강윤구를 상대로 홈런포를 가동해 녹슬지 않는 실력을 과시했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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