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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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름은 없었다...다저스, 아라에즈 노리나? 美매체 "채프먼·레이 팔 수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사실상 셀러 모드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이정후의 트레이드 가능성과 달리, 미국 매체들이 거론한 매물 후보 명단에는 이정후의 이름이 포함되지 않았다.미국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6일(한국시간) 켄 로젠탈의 디 애슬레틱 보도를 인용해 "자이언츠가 아직 완전히 셀러로 전환한 것은 아니지만 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이미 여러 팀과 접촉하며 트레이드 시장 분위기를 탐색하고 있다.가장 유력한 매물로는 루이스 아라에즈와 로비 레이가 꼽혔다. 두 선수 모두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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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판길 한 번에 모든 게 흔들렸다'…김하성, MLB 커리어 중대 위기
빙판길에서의 한 번의 미끄러짐이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불러왔다. 그동안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던 김하성이지만, 지금은 메이저리그 커리어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김하성은 비시즌 기간 국내에서 빙판길을 걷다가 넘어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을 다쳤고,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단순한 생활 부상으로 보였지만 야구 선수에게 손가락은 생명과도 같은 부위다. 특히 타격과 송구, 포구에 모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컸다.부상 여파는 단순히 경기 출전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었다. 시즌 준비 과정이 꼬였고, 경기 감각 회복에도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다. 정상적인 몸 상태를 유지하며 꾸준히 출전해야 할 시기에 재활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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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에 부딪히며 잡았다' 이정후의 슈퍼 캐치, 웹의 8이닝 호투에 화룡점정
8이닝을 버틴 에이스의 역투에 마침표를 찍은 것은, 펜스로 몸을 던진 한 번의 캐치였다. 샌프란시스코가 5-1로 이긴 경기에서 로건 웹과 이정후가 함께 빛났다.이날 주연은 두 경기 연속 8이닝 1실점(비자책)을 기록한 우완 웹이었다. 세 경기 만에 멀티히트로 살아난 이정후는 결정적 호수비로 그 호투를 빛낸 신 스틸러였다.위기의 8회, 4-0으로 앞선 2사 2루에서 마이클 부시가 우측 선상으로 장타를 날렸다. 이정후는 시속 153km로 96m를 날아간 타구를 선상까지 질주해 따라잡은 뒤, 펜스에 부딪히면서도 공을 놓치지 않았다.찬사가 이어졌다.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가 느낌표를 찍어줬다고 했고, 웹은 그 덕에 이닝을 끝냈다고 공을 돌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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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베이비. 웟 어 플레이" TV 중계 캐스터, 이정후 명품 수비에 소리지르며 난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환상적인 '더 캐치'로 미국 현지 언론과 중계진을 완전히 매료시켰다.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멀티히트를 기록한 데 이어, 경기 막판 승부를 결정짓는 슈퍼 캐치를 선보였다.팀이 4-1로 앞선 8회초 2사 2루 위기 상황, 컵스 마이클 부시의 날카로운 타구가 오른쪽 담장을 향해 총알같이 뻗어 나갔다. 자칫 장타로 이어져 추격을 허용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으나, 우익수 이정후는 타구를 끝까지 추적해 펜스에 몸을 던지며 팔을 뻗어 공을 낚아챘다.이정후의 믿기 힘든 호수비가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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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깬 멀티히트' 이정후, 세 경기 만에 안타 행진 재개...타율 0.331 MLB 2위
이틀간 잠잠하던 방망이가 다시 불을 뿜었다. 이정후가 세 경기 만에 멀티히트로 안타 행진을 되살렸다.이정후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7타수 무안타의 침묵을 두 안타로 끊은 그는 시즌 타율을 0.331로 끌어올렸는데, 이는 오토 로페스(0.343)에 이은 MLB 전체 2위다. 한 경기 2안타 이상은 지난 11일 워싱턴전 이후 나흘 만이자 시즌 24번째다.안타는 흐름을 탔다. 3회 좌전 안타에 이어 5회 3루수 쪽 내야 안타를 잇따라 친 그는, 5회 드루 길버트의 2루타 때 득점했고 곧바로 터진 맷 채프먼의 투런 홈런 등으로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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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경기 연속 안타의 불방망이는 어디로...이정후 이틀째 침묵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8경기까지 이어가던 연속 안타가 끊긴 뒤 두 경기째 안타 없이 침묵했다.이정후는 14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섰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이틀간 7타수 무안타에 머문 그의 시즌 타율은 0.328로 떨어졌고, 내셔널리그 타격 1위 오토 로페스(0.345·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거리는 더 벌어졌다.특히 2회 무사 2루와 5회 2사 1·2루 등 득점권 기회를 두 차례 잡고도 적시타를 만들지 못한 점이 아쉬웠고, 샌프란시스코도 1-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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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콜업되나? 로하스가 다쳤다...IL행 시 콜업 유력
LA 다저스의 베테랑 내야수 미겔 로하스가 부상으로 경기 도중 이탈하면서 마이너리그에 머물고 있는 김혜성의 빅리그 콜업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로하스는 14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7회 타석 도중 몸 상태를 점검받은 뒤 볼넷을 골라 출루하자마자 대주자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됐다. 좌투수 상대 플래툰 시스템의 핵심이자 무키 베츠의 부상 공백을 메우며 다저스 내야의 살림꾼 역할을 해온 로하스의 이탈은 팀에 작지 않은 악재다.하지만 탄탄한 내야 뎁스를 구축한 다저스는 이미 여러 대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김혜성의 합류 여부가 국내외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은다.김혜성은 로하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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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가까웠는데' 야마모토, 8회 실책에 퍼펙트·9회 홈런에 노히터...두 기록 차례로 무산
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두 개의 대기록을 눈앞에서 연거푸 놓쳤다.야마모토는 14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8⅓이닝 1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시즌 7승(4패)째를 챙겼다.경기 초반부터 그는 안타도 볼넷도 없이 23명의 타자를 차례로 돌려세우며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흐름이 끊긴 건 8회 2사 뒤였으니, 평범한 땅볼이 유격수 무키 베츠의 글러브를 맞고 튀었고 백업하던 2루수 산티아고 에스피날마저 처리하지 못해 베츠의 포구 실책으로 기록됐다.퍼펙트는 사라졌지만 흔들리지 않은 그는 빅리그 첫 노히터를 노리며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그러나 9회 첫 타자 트리스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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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38일 만에 돌아온 스쿠벌, 160㎞ 강속구 뿌렸지만...4⅔이닝 3실점 패전
팔꿈치 수술을 받은 지 38일 만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좌완 태릭 스쿠벌(29)이 마운드로 돌아왔다.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는데, 4⅔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볼넷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며 패전을 떠안았다.주목할 대목은 패배가 아니라 복귀 시점이었다.스쿠벌은 지난달 7일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통상 이런 수술 뒤에는 두세 달의 재활이 뒤따랐다.하지만 그는 최신 기법인 '나노스코프' 수술을 받으면서 회복 기간을 대폭 줄였고, 예상을 앞당겨 마운드로 돌아왔다.복귀전임에도 구위는 살아 있었으니,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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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2타수 무안타' 김하성 타율 0.089 추락...송성문도 침묵, 팀은 동반 승리
타석에 선 두 명의 코리안 빅리거가 같은 날 똑같이 안타 없이 물러났다. 김하성과 송성문의 방망이가 나란히 침묵한 것이다.김하성은 14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MLB 뉴욕 메츠와의 방문경기에 8번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친 뒤 대타로 교체됐다. 2회 우익수 뜬공과 5회 3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그는 2-1로 앞선 7회 2사 2루에서 대타 여스트렘스키에게 타석을 넘겼다. 세 경기 연속 무안타에 빠진 그의 시즌 타율은 0.089까지 내려앉았다.송성문도 사정은 다르지 않았다. 그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투수의 공에 머리를 맞은 보하르츠를 대신해 6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들어갔는데, 7회 좌익수 뜬공과 9회 우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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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 가겠다'는 고우석 고집도 대단하지만, 콜업 안 하는 힌치 감독 고집은 진짜 역대급...콜업할 생각이나 있나?
한국 복귀라는 편한 길을 마다하고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독하게 버티고 있는 고우석의 '생존 고집'도 대단하지만, 이를 철저히 '외면'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A.J. 힌치 감독의 '경험주의 고집'은 그야말로 역대급이다.고우석은 디트로이트 산하 트리플A 톨레도 머드헨스에서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95까지 끌어내렸다. 13일(한국시간) 최고 구속 152km에 달하는 패스트볼을 앞세워 1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이는 등 연일 메이저리그를 향한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를 거치며 방출 대기(DFA)와 마이너 강등이라는 수모를 겪고도 반드시 빅리그 마운드를 밟겠다는 선수의 뚝심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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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컵스전 무안타로 18경기 연속 안타 마감...타율 0.333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끝내 멈췄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전에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이어온 연속 경기 안타가 18경기에서 제동이 걸렸고, 시즌 타율도 0.338에서 0.333(237타수 79안타)으로 소폭 내려갔다.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컵스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를 상대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0-2로 뒤진 4회말 2사 3루에서는 강한 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2루수에 잡혔고,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왼손 사이드암 호비 밀너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에 그쳤다. 이날 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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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만에 출전' 김하성, 메츠전 2타수 무안타 1볼넷...8회 대타와 교체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6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김하성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은 0.093(54타수 5안타)으로 더 내려갔다.8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2이던 2회초 무사 1·3루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만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 타자들이 물러나 득점은 무산됐다. 이후 4회초와 7회초 두 차례 모두 3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5-7로 따라붙은 8회초 2사 1·3루에서는 대타 라우디 텔레즈와 교체됐다. 텔레즈마저 좌익수 뜬공으로 잡히며 추격에 실패한 애틀랜타는 3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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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로우스키, 선발투수 역대 최고 168.2㎞ 광속구 기록...15K 완봉승까지
MLB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로 떠오른 제이컵 미저로우스키(24·밀워키 브루어스)가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미저로우스키는 13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선발투수 최고 구속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웠다. 그는 1회초 선두타자이자 홈런왕인 카일 슈워버를 상대로 104.5마일(약 168.2㎞)의 강속구를 뿌려 파울팁 삼진으로 돌려세웠는데, 이는 2008년 투구 추적 시스템 도입 이후 선발투수가 기록한 역대 최고 구속이다. 종전 기록 역시 지난 5월 26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그가 세운 103.4마일이었다.광속구 행진은 이어졌다. 2번타자 트레이 터너에게 103.5마일, 3번타자 브라이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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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교주' 오타니 무릎 부상에 팬들 "내 연골 바친다" "내 무릎 가져가라. 난 필요없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경기 중 무릎 통증으로 교체된 가운데, 그를 향한 팬들의 전폭적인 애정이 담긴 리액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등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그러나 2루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과 허벅지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7회초 대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 구단은 교체 원인이 '왼쪽 무릎 염증'이라고 발표했다.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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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지배했던 와이스, 결국 메이저에서 쫓겨났다…휴스턴, DFA 통보, 마이너 신분으로 뛸 듯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우완 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양도지명(DFA) 조치했다. 와이스의 40인 로스터 자리는 내야수 라이넬 델가도에게 돌아갔다.MLBTR에 따르면 와이스는 최근 휴스턴의 현역 로스터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구단은 이미 지난 12일 내야수 셰이 위트컴을 마이너리그로 옵션 강등하면서 델가도를 위한 26인 엔트리 자리를 확보해 둔 상태였다.올해 29세인 와이스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했다. 이후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와 대만 프로야구(CPBL)를 거쳐 KBO 리그의 한화 이글스에 합류했다. 한국에서의 첫 시즌에 16경기 선발로 나서 평균자책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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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5주 만의 귀환' 사이영 스쿠벌 14일 복귀...99마일 던지며 정상 입증
팔꿈치 수술을 받은 지 불과 5주, 리그 최고 투수가 예상을 깨고 마운드로 돌아온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에이스 태릭 스쿠벌 이야기다.A.J.힌치 디트로이트 감독은 12일 오는 14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방문경기에 스쿠벌이 선발 등판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2년 연속 AL 사이영상을 받은 스쿠벌은 지난 5월 7일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던 터다.빠른 복귀의 비결은 최신 수술법에 있었다. 일반적인 관절경 수술은 두세 달 재활이 필요하지만, 주삿바늘처럼 가는 관절경을 쓰는 나노스코프 수술은 상처가 적고 회복도 빨라 기간을 대폭 줄인 것이다. 그는 수술 2주 만에 캐치볼을 시작했고 불펜 투구를 거쳐 지난 8일 마이너리그 싱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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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홈런' 오타니,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경기 도중 교체...다저스 투타 공백 우려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떠난 선수는 다저스의 일본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였다.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경기에서 7회초 1사 1·2루에 대타 산티아고 에스피날과 교체됐다. 다저스 구단은 그가 왼쪽 무릎 염증으로 빠졌다고 밝혔다.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3회초 선제 솔로포를 터뜨리는 등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매섭게 몰아쳤지만,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이도류'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타율 0.305, 13홈런, 40타점을 기록 중이다. 투수로도 11경기 선발 등판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1.06을 올리고 있다. 부상이 길어진다면 다저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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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안 도왔다'...김하성, 4경기 만의 선발 기회 폭우로 경기 취소
모처럼 선발 출장 기회를 잡고도 하늘이 돕지 않은 선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0)이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경기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3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그는 4경기 만에 8번 유격수로 나설 참이었다.그러나 시카고에 폭풍우가 몰아치며 경기 시작이 지연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한 시간 넘게 기다렸으나, 폭우가 더 거세질 것이란 예보에 결국 경기를 취소했다. 이 경기는 8월 21일로 미뤄졌다.지난 1월 빙판에서 미끄러져 가운뎃손가락 골절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5월 중순 뒤늦게 합류했다. 그러나 15경기에서 타율 0.096(52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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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는 욕하고 러싱은 감싸냐' 일부다저스 팬들의 '내로남불'과 '빌런' 러싱의 반복되는 더티 플레이...다저스웨이, 신랄 비판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스웨이가 일부 다저스 팬들의 '내로남불' 행태와 포수 달튼 러싱의 더티 플레이를 맹렬히 비판하고 나섰다.매체는 최근 칼럼을 통해 "그나마 조금이라도 참아줄 만한 유일한 사건은 과장된 타임아웃 제스처뿐"이라며, "물론 다소 꼴불견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하지만 매체는 "상대 선수를 비하하는 언행, 위험천만한 주루 플레이, 다른 선수들에 대한 존중 결여 등 나머지 행동들에 대해서는 결코 변명의 여지를 주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다저스웨이는 "러싱에게는 다행히도 시즌 초반 몰아쳤던 소동 이후로는 별다른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았거나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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