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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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는 거요?” 최지만, 탬파베이 185만 달러 제시에 ‘대실망’...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 트위터에 올려 극도의 ‘불신감’ 표출
최지만이 단단히 화가 났다.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2021시즌 연봉을 185만 달러로 책정한 채 연봉조정 청문회까지 가겠다는 탬파베이 레이스 구단에 실망한 듯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피노키오 모양의 코를 가진 ‘거짓말 이모티콘’을 올렸다 이와 함께 경기 중 “한심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획 돌리는 장면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에 대해 탬파베이 타임즈는 17일 “최지만이 거짓말, 거짓말쟁이, 기타 속임수 개념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 이모티곤은 “부정직일 때나 불신을 표현하거나 거짓말에 휘말렸다는 뜻을 전달할 때 사용된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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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만 달러 달라!" 최지만, 연봉 협상 결렬...185만 달러 제시한 구단과 연봉조정 청문회 간다
최지만의 연봉 협상이 결렬됐다.마크 톱킨 탬파베이 타임즈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징산이 탬파베이와의 '밀당' 끝에 2021시즌 연봉 협상 테이블에서 도장을 찍지 않았다고 전했다.톱킨 기자는 최지만이 협상 초기부터 청문회까지 갈 것으로 예상됐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은 245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구단은 185만 달러를 제시했다.최지만은 자신의 2021 연봉액을 연봉조정 청문회 결정에 맡기기로 했다. 청문회는 한 달 안에 열린다.최지만은 청문회가 열리기 전까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이로써 최지만은 최소 185만 달러(20억4000만 원)는 확보했다. 최지만의 작년 연봉은 85만 달러였다. 최지만은 2018시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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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다저스' 타율 0.239 선수와 연봉 177억원 계약
LA 다저스가 코디 벨린저와 1년 1610만 달러에 계약했다.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연봉조정을 피해 작년의 1150만 달러보다 460만 달러 인상된 연봉을 안겨주었다.벨린저는 2019년 내셔널리그 MVP에 선정된 후 연봉조정 1년차 최대 인상폭 기록을 세운 바 있다.2020시즌에는 타율 0.239로 부진했다.벨린저는 2023시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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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야, 농구선수야?" ‘슬램덩커’ 타티스 주니어와 ‘3점슈터’ 무키 베츠 1대1 농구 대결 성사되나...베츠, 볼링 대회서 300점 만점 기록하기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무키 베츠(LA 다저스)의 가공할 농구 실력이 화제다.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타티스의 농구 영상을 소개하며 이들의 1대1 대결을 부추겼다. 타티스는 영상에서 가공할 ‘슬램덩크’를 터뜨렸다. 베츠는 지난 해 공개된 영상에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뺨치는 3점슛을 성공시켰다. 타티스는 최근 샌디에이고와 3억 달러 규모의 연장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미국 언론의 보도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베츠는 디저스와 12년 3억6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지난해 체결했다. 한편, 베츠의 볼링 실력이 ‘월드클래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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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버린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류현진도?
영화 '어벤저스'의 '인피니티 워'편에서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확보한 타노스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을 튕긴다. 우주 생물의 절반을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였다. 순간, 친구, 연인,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라진다. 사람들은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를 ‘매직 터치’라 불렀다. 이에 어벤저스들은 마지막 4편(엔드 게임)에서 양자영역을 이용해 타임머신처럼 과거로 돌아가 타노스가 만들어놓은 과거의 참상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려는 시도를 한다. 치열한 전쟁 끝에 스톤을 다 확보했다고 생각한 타노스는 “나는 필연적인 존재(I am inevitable man”라며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말투와 함께 손가락을 튕킨다. 그러나,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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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맨틀 1952년 사인 담긴 야구 카드, 57억원으로 역대 최고가 신기록
베이브 루스-루 게릭-조 디마지오에 이어 뉴욕 양키스 강타자의 계보를 이어간 미키 맨틀의 야구카드가 스포츠 카드 최고 경매가 신기록을 세웠다.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5일 1952 미키 맨틀 사인이 담긴 스포츠 카드가 520만달러(약 57억1천만원)에 팔렸다고 보도헀다. 기업 벤처 캐피탈 롭 고프가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카드는 2018년 NFL 슈퍼볼 챔피언 에반 매티스가 갖고 있다가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구매자에게 288만달러(약 31억6천만원)에 팔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마이크 트라우트(LA 에인절스)의 야구 카드가 393만6천달러(약 47억원)에 팔렸던 것이 종던 최고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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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폭탄선언'..."계약 없으면 은퇴하겠다" 김광현 어쩌나
야디어 몰리나가 폭탄 선언을 했다.몰리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은퇴하겠다고 밝혔다.몰리나는 15일 방송될 세인트루이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신이 계속 야구하라면 할 것이고, 그만 두라면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에서 계속 뛰고 싶어하고, 2년 계약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젔다.이에 대해 세인트루이스는 예산 문제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몰리나는 세인트루이스 주전 포수로 오랫동안 활약해왔다.오승환과 호흡을 맞줬고, 김광현과도 2020시즌 함께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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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신경 안 써주는 스캇 보라스와 결별...새 에이전트에 제프 보리스..휴스턴 애스트로스행 급부상
추신수가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MLB 전문가인 송재우 씨는 13일 이영미TV에 출연, “추신수가 자신에게 신경을 좀 더 써 줄 에이전트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새 계약을 맺은 에이전트는 제프 보리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스는 추신수에게 7년 1억3000만 달러 대형 계약을 안겨준 인물이다. 추신수가 보라스와 결별한 것은 보라스가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추신수의 계약을 위해 열심히 활동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 에이전트 보리스는 댈러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무려 10억 달러가 넘는 FA 계약 총액을 기록하며 MLB 슈퍼에이전트라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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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랑생활이야?" 류현진, 코로나19 악화로 2021시즌도 토론토 못들어가...뉴욕 매체 "토론토는 MLB 최초의 국적없는 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랑생활이 2021시즌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미국은 물론이고, 캐나다에서 더욱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 양키스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핀스트라이프앨리’는 12일(한국시간) 토론토가 메이저리그(MLB) 최초의 ‘국적 없는 팀’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2020시즌에 이어 2021시즌에도 토론토는 홈구장에서 경기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토론토 연고지인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캐나다 정부가 앞으로도 캐나다-미국 국경선을 폐쇄하고, 외국인의 출입을 제한할 것으로 보여 토론토는 2020시즌처럼 대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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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의 조건 "연봉 4000만 달러, 4일 간격 등판, 월드시리즈 우승할 수 있는 팀"...그런 곳은 없다
역시 돈이었다. 메이저리그 자유계약(FA)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연봉을 넘어서는 돈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바우어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해명했으나, 결국 요점은 돈이었다. 바우어는 자신의 트워터 계정을 통해 팀을 정하는 기준에 대해 몇 가지 설명했다. 요약하면, 연고지는 따지지 않겠지만,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는 팀이면 좋겠다고 했다. 또 4일 간격 등판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팀을 선호한다고도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줄 수 있는 팀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가 말한 조건에 부합하는 팀은 사실상 없다. 야구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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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만큼 돌려주마!” ‘악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물먹이는 MLB 구단들...스넬 전격 트레이드에 이어 나성범 ‘푸대접’, 다음은 추신수?
탬파베이 레이스의 에이스 투수 블레이크 스넬은 지난해 5월 기존의 에이전트를 버리고 선수들에게는 ‘천사’, 구단들에게는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와 계약했다. 향후 ‘대박’을 노리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지난해 말 스넬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보내버렸다. 보라스는 스넬의 트레이드 소문이 나돌자 공개적으로 “스넬을 트레이드하지 말라”고 탬파베이를 압박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보라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스넬을 샌디에이고로 전격 트레이드했다. 허를 찔린 보라스는 탬파베이를 맹비난했다. 그는 탬파베이를 ‘포획 후 방류하는 낚시꾼’ 같은 구단이라고 험한 말을 내뱉었다. 탬파베이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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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뒤늦게 밝혀진 다저스 라소다 감독의 숨은 가족사...게이였던 아들이 다저스 선수와 동성애 관계였다가 에이즈로 죽었다
지난 7일 93세로 세상을 떠난 LA 다저스의 전설적인 명장 토미 라소다 전 감독의 숨은 가족사가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뉴욕타임스는 생전 라소다 감독이 지난 1991년 33세의 나이로 죽은 아들 라소다 주니어가 그의 주장대로 폐렴이 아닌 에이즈(AIDS)가 사망원인이었다는 사실을 관련자의 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 라소다 주니어와 개인적으로 친한 관계를 유지했던 여자 영화감독 페네로프 스피리스(73)는 “그는 아버지가 감독으로 있던 LA 다저스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여러 선수들에게 추파를 던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없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당시 라소다 주니어와 가까운 친구가 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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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야구 전설 투수 구와타, 요미우리 코치로 15년만에 친정팀 첫 복귀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투수 구와타 마스미(53)가 15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한다.스포츠호치,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12일 "구와타가 코치로 15년 만에 거인에 복귀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차기 요미우리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구와타는 친정팀에서 프로 지도자로 첫발을 뗀다.일본 언론은 탁월한 기술과 풍부한 이론을 겸비한 구와타가 요미우리 투수진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전했다.고교 야구 명문 오사카 PL 가쿠엔 고등학교에서 고시엔 통산 20승을 거둔 구와타는 1985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요미우리에 입단했다. 구와타는 1986년부터 2006년까지 21년간 요미우리에서 뛰며 개인 통산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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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까지 깎았는데...” 요미우리 입단한 테임즈, 코로나19 일본 입국 못해 ‘발동동’
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전 NC 다이노스 스타 에릭 테임즈의 1월 팀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일본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일부 지역에 긴급사태가 선포하고 1월 말까지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막고 있다.그런데,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악화되자 일본 정부는 다른 지역에까지 긴급사태를 선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되자, 일본에 처음 가게 되는 테임즈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일본 입국 비자를 제시간에 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NPB는 2월 1일 스프링캠프를 연다. 일본 정부의 예외 적용을 받지 못할 경우 2주 자가격리 일정까지 고려할 때, 입국 금지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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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된다"...추신수와 크루즈의 180도 엇갈린 운명
2014시즌을 앞둔 추신수(당시 신시내티 레즈)와 넬슨 크루즈(당시 텍사스 레인저스)는 FA 시장에 함께 나왔지만 서로의 처지는 극과 극을 달렸다. 추신수는 당시 외야수 부문 FA 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이었다.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애틀 매리너스 등 수많은 구단이 군침을 흘렸으나 추신수는 텍사스와 7년간 1억 30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추신수 영입에 성공한 텍사스는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한 외야수 크루즈를 뒤도 돌아보지 않고 버렸다. 크루즈는 FA 시장에 나왔으나 찬밥 신세였다. 약물 복용으로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그를 선뜻 데려가려는 구단이 없었다. 크루즈는 2월 말이 돼서야 볼티모어와 천신만고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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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최고 투수 스가노 MLB 입성 실패에 자존심 상한 일본 매체, "포스팅제도 철폐해야" 주장
일본의 한 매체가 메이저리그(MLB)의 포스팅제도에 이의를 제기했다. 야후스포츠 저팬은 9일 스가노 토모유키가 MLB 입성에 실패하자 현행 포스팅제도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포스팅 신청 후 30일 안에 MLB 팀과 계약해야 한다는 제약때문에 스가노가 계약을 하지 못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이번 MLB 스토브리그에서는 모든 구단이 FA 시장에서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고, 지금도 트레버 바우어를 포함해 거물 FA 선수가 미계약 상태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스가노에게 30일이 아닌 무기한 협상 기간이 주어졌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번 오프시즌과 같은 상황에서는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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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4370억원의 남자 무키 베츠, 15년 사귄 여자 친구와 '약혼'
LA 다저스의 강타자 무키 베츠가 약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피플지,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베츠가 15년간 사귄 여자 친구 브라이애나 해먼드와 약혼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베츠는 해먼드를 중학교 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매체는 베츠가 2020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에 이어 생애 가장 값진 반지를 여자 친구 손가락에 끼워줬다고 전했다. 베츠와 해먼드 사이에는 지난 2018년 11월에 태어난 킨리 아이보리 베츠가 있다. 베츠는 피플지와의 인타뷰에서 “브라이애나는 10대 때부터 내 곁에 있었다”며 “우리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영적으로 함께 성장했다. 그녀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내 아이의 어머니이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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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 토미 라소다가 없었으면 박찬호도 없었다...박찬호 메이저리그 성공담 2가지
타계한 토미 라소다 점 LA 다저스 감독은 박찬호의 ‘양아버지’였다.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라소다 전 감독 덕이었다. 그만큼 라소다 감독은 박찬호를 아들처럼 애지중지했다. 1994년 2월 어느 날.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LA 다저스 스프링트레이닝 캠프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훈련하던 박찬호는 라소다 감독에게 “감독님, 왜 그리 피곤해 보입니까?”라고 물었다. 라소다 감독은 깜짝 놀랐다. 한국 같았으면 “스무 살 풋내기가 감히 언제 날 봤다고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할까? 당돌하군”이라고 여겼음 직한 말투였다. 그러나 라소다 감독은 되레 기뻤다. 박찬호가 영어로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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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다승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의 ‘잡초 인생’...메릴 켈리의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 ‘기사회생’
KBO 다승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32)가 기사회생했다.후랭코프는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1시즌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후랭코프는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후 방출됐고, 사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나, 2 경기에서 2와 3분의1이닝 동안 5실점, 평균자책점 16.88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겼다. 결국,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시 야인이 된 후랭코프는 다행히 애리조나에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애리조나에는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메릴 켈리가 있다. 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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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양아버지' 토미 라소다 전 LA다저스 감독, 93세로 별세....머리부터 발끝까지 LA 다저스맨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메이저리그(MLB)에서 스타덤에 오르게 한 토미 라소다 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감독이 93세로 별세했다. 최고령 MLB 명예의 전당 회원이었던 라소다 전 감독은 7일(현지시간) 밤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고 8일 AP통신이 보도했다.다저스 구단은 성명을 내고 라소다 전 감독이 캘리포니아주 풀러턴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해 11월 건강 문제로 입원한 뒤 약 두 달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며칠 전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고 말았다.라소다 전 감독은 "내 혈관을 잘라라, 그러면 다저스 피가 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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