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사진 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41120245505560467c14c43522011839210.jpg&nmt=19)
제이스 저널은 “류현진, 태너 로어크, 체이스 앤더슨 등이 가세하면서 선발진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면서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는 파워히터로 홈런타자가 많다. 투수 입장에선 삼진을 잡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이스 저널은 또 류현진, 로어크, 앤더슨 등이 투수 친화적인 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지만 아메리칸리그에서는 강타선이 많아 적응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류현진은 아메리칸리그 팀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미네소타 트윈스 상대 피안타율이 무려 0.412였으며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상대 피안타율 또한 각각 0.302, 0.300으로 높았다.
무엇보다 토론토의 홈 구장인 로저스센터는 메이저리그의 대표적인 타자 친화형 구장이어서 7년동안 투수 친화형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을 사용했던 류현진으로서는 완전히 달라진 조건을 견뎌내야 하는 셈이다.
과연 류현진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리안 몬스터'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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