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농구

레너드 없는 클리퍼스, 하든 31점 10어시스트로 토론토 잡고 5연승

2026-01-17 17:34:30

제임스 하든(오른쪽). 사진[AP=연합뉴스]
제임스 하든(오른쪽). 사진[AP=연합뉴스]
LA 클리퍼스가 제임스 하든의 막판 원맨쇼에 힘입어 5연승을 달렸다.
클리퍼스는 17일(한국시간) 토론토 원정에서 랩터스를 121-117로 꺾었다. 커와이 레너드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하든이 31점 10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하든은 8점 차로 뒤지던 4쿼터 막판 레이업, 플로터, 자유투로 혼자 8점을 연속 득점해 연장전을 만들었다. 연장에서도 자유투 4연속 득점에 이어 종료 38초 전 점프슛으로 3점 차를 벌리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토론토는 스코티 반즈가 24점을 올렸으나 하든의 화력을 막지 못했다.

5연승의 클리퍼스는 서부 10위(18승 23패), 토론토는 동부 4위(25승 18패)를 기록 중이다.
브루클린 네츠는 마이클 포터 주니어의 종료 5.4초 전 레이업 결승점으로 시카고 불스를 112-109로 꺾고 5연패를 끊었다. 4쿼터 한때 20점 차 리드를 날리며 역전패 위기에 몰렸으나 포터가 극적인 레이업을 성공시켰다. 포터는 팀 최다 26점 7리바운드, 노아 클라우니는 23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