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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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2를 향해!' KIA, 2018시즌 코치진 보직 확정
2017시즌 통합 우승의 주인공 KIA타이거즈가 2018시즌을 이끌어 갈 코치진을 4일 확정했다. 1군은 김기태 감독을 중심으로 정회열 수석코치, 코우조·홍세완 타격코치, 이대진·서재응 투수코치, 김상훈 배터리코치, 김민호·김민우 수비코치, 김종국 주루코치, 배요한‧정상옥·고영득 트레이닝 코치로 구성된다.퓨처스 팀은 박흥식 감독이 선임됐고, 김선진·박재용 타격코치, 유동훈·홍우태 투수코치, 타케시 배터리 코치, 김태룡·김창희 수비 코치가 선수단을 지도한다.3군 및 재활군은 백인수 총괄코치, 신동수 투수 코치, 김성규 수비 코치, 김정수 재활 코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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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시즌 KBO리그 3월 24일 개막…아시안게임 기간은 휴식기
2018시즌 KBO리그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올 시즌 KBO리그는 3월 24일 개막해 팀 탕 144경기, 팀 간 16차전(홈 8경기+원정 8경기)을 치른다. 총 경기 수는 720경기다. 다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기간인 8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는 휴식기에 돌입한다. 올해 프로야구는 1982년 KBO리그 출범 이후 역대 가장 빨리 개막한다. 종전에는 1982년과 2010년의 3월 27일이 가장 빠른 개막일이었다.개막전은 2016년 팀 순위 상위 5개 팀의 홈구장에서 실시한다는 편성 원칙에 따라 잠실(두산-삼성). 문학(SK-롯데), 광주(KIA-kt), 고척(넥센-한화), 마산(NC-LG) 등에서 3월 24일(토) 개막전이 열린다. KBO 정규시즌의 토요일 개막은 2015년 이후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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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퍼트, KBO리그 외인 첫 8시즌…kt에서 '100승' 도전
KBO리그를 떠날 위기에 몰렸던 더스틴 니퍼트가 2018시즌에도 한국 무대에서 뛰게됐다. 막내 구단 kt위즈가 심사숙고 끝에 니퍼트를 품었다. 이로써 니퍼트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KBO리그에서 8시즌 활약하게 됐다. kt위즈는 4일 "전 두산 베어스 소속 외국인 투수 니퍼트와 총액 1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임정택 kt위즈 단장은 "선수 본인이 kt에서 뛰고 싶다는 의지를 전달해 왔다. 2017시즌에도 179⅔이닝을 던지며 14승을 기록한 리그 정상급의 경기운영 능력과 탈삼진율 등을 고려할 때 올 시즌 kt 선발진의 주축으로서 팀 성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감을 드러냈다.니퍼트는 지난 시즌 14승 8패 평균자책점 4.06의 성적을 거뒀지만 두산과 재계약에 실패했다. 적잖은 나이와 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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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반토막' 니퍼트의 상전벽해, 入神은 재현될까
'니느님'에서 인간계로 하강한 더스틴 니퍼트(37)가 두산을 떠나 결국 kt의 품에 안겼다. 210만 달러(약 22억 원) 외인 최고 몸값은 반토막이 났다. kt는 4일 "전 두산 소속 외국인 우완 투수 더스틴 니퍼트(Dustin Nippert, 37)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금액은 연봉 포함 총액 100만 달러다. 우여곡절 끝에 수원행이 결정됐다. 당초 니퍼트는 두산과 재계약이 유력했다. 2011년 입단 뒤 7시즌을 두산에서 뛴 니퍼트는 185경기 1115⅔이닝 94승 43패 평균자책점(ERA) 3.48 탈삼진 917개의 성적을 냈다. KBO 역대 외국인 투수 다승 및 탈삼진 1위를 기록 중이다.2016시즌에는 다승(22승3패), 승률, 평균자책점 3관왕을 차지하며 정규시즌 MVP와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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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택한 KIA vs 싹 다 바꾼 두산' 외인 전쟁 승자는?
한국 프로 스포츠에서 외국 선수들은 전력의 핵심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주전들의 숫자가 적은 농구와 배구는 거의 절대적이다. 공격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넘는 사례가 많다. 프로야구는 농구, 배구보다는 주전들의 숫자가 많아 외인의 전력 비중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외인들이 팀 성적을 결정짓는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아무리 국내 선수들이 잘 한다고 하더라도 외인들이 죽을 쑤면 순위가 좀처럼 올라갈 수 없다. 지난해 KBO 리그 우승팀 KIA 역시 마찬가지였다. 헥터 노에시가 다승왕(20승), 로저 버나디나가 득점왕(118개)에 27홈런 32도루를 올려줬다. 좌완 팻 딘이 9승(7패)으로 살짝 아쉬웠다지만 후반기 에이스 역할로 팀의 1위에 큰 공을 세웠다. 올 시즌도 외인들의 비중은 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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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팬' 정운찬 KBO 총재 "이제는 '탈 두산'이다"
한국프로야구가 정운찬 신임 총재 체재로 새롭게 시작한다. 정 총재는 한국 야구가 전 국민을 위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제20, 21대 KBO 총재를 지낸 구본능 총재가 물러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총재로 취임했다. 정 총재는 이 자리에서 "한국 야구가 전 국민을 위한 힐링이 됐으면 좋겠다"며 "조금 더 높은 수준의 힐링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총재는 앞선 전 총재와 달리 연봉을 받는다. 총재직에 오르면 수입원이 없어지는 것을 이유로 꼽았지만 이보다 더 큰 이유는 따로 있었다. 그는 "한국은 서비스에 대한 대가를 받은 인식이 아직 정착되지 않았다. 프로야구도 마찬가지다. 모기업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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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신임 KBO 총재의 당찬 각오 "흔들리지 않는 리그 만들 것"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더는 흔들리지 않는 프로야구를 만들겠다는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7년 동안 KBO를 이끈 구본능 전 총재와 새로운 수장이 된 정운찬 신임 총재가 참석했다. 김응룡 대한야구협회장, 선동열 야구 대표팀 감독, 허구연 해설위원 등 많은 야구계 인사들도 자리를 빛내며 떠나는 사람과 프로야구의 새 시대를 열 사람을 위해 박수를 보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29일 KBO는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제22대 KBO 총재로 추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정 신임 총재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마이애미 대학과 프린스턴 대학에서 각각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서울대 경제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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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떠나는 구본능 前 총재 "질적 성장 이뤘지만 숙제도 남아"
7년간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이끈 구본능 총재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3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는 KBO 총재 이·취임식이 열렸다.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제22대 KBO 총재에 오르면서 구본능 전 총재는 임기를 마감했다. 구 전 총재는 지난 2011년 8월 제20대 KBO 총재로 부임했다. 이어 2014년 제21대 총재로 재추대되면서 총 7년간 KBO에 몸을 담았다. 구 전 총재는 취임 기간 동안 KBO리그의 10구단 체제를 구축했고 800만 관중 돌파에 공헌하는 등 야구 발전에 힘을 쏟았다. KBO를 떠나는 구 전 총재는 "제가 사랑하는 야구를 위해 봉사할 수 있던 시간은 제게 큰 영광이자 보람이었다. KBO 총재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저를 믿고 따라주신 구단 관계자 및 KBO 임직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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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대공습' 2012년 매머드급 파괴력과 비교하면
2018년 KBO 리그에는 해외파 스타들의 복귀가 대거 이뤄진다. 비록 메이저리그(MLB)에서 도전은 아쉽게 마무리됐지만 KBO 리그의 판도를 좌우할 대형 선수들이 몰려왔다. 이들에 대한 기대감은 몸값에서도 드러난다. 김현수(LG)가 역대 2위인 4년 115억 원에, 황재균(kt)도 공기업 성격이 강한 모그룹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4년 88억 원에 계약했다. 박병호도 지난해 11월 당시 FA(자유계약선수)가 아닌 선수 중에는 역대 최고액인 15억 원에 컴백이 결정됐다. 당연히 올해 KBO 리그 흥행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최다 관중(113만4846 명)을 모은 LG는 김현수 영입으로 흥행에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점이던 거포를 장착한 kt와 넥센도 재도약을 노린다. 이들의 복귀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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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KBO 총재 "야구가 삶에 힐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정운찬 신임 KBO 총재가 2018년 새해를 맞아 "야구가 여러분의 삶에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프로야구로 성장해 나가는 길에서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오는 3일 제22대 KBO 총재로 공식 취임하는 정운찬 총재는 1일 취임식에 앞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야구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정운찬 총재는 클린베이스볼의 실천, 각종 제도 개선, 아마추어 야구 지원을 통해 "팬 중심의 경기, 공정한 야구, 동반성장하는 리그를 만들기 위한 과감한 변화와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더불어 오는 8월 개최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표팀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다음은 정운찬 신임 KBO 총재의 신년사 전문.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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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으로 가득한 2018년 韓야구는 더 뜨거워진다
2년 연속 8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국내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KBO 리그의 2018년은 보다 풍성해진 스토리와 더욱 치열해질 순위 경쟁 구도로 벌써부터 야구 팬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구광으로 유명한 국무총리 출신 정운찬 신임 KBO 총재 시대의 시작이기도 하다. 2018년 KBO 리그를 달굴 주요 이슈를 정리했다.▲V12에 도전하는 KIA, 더 치열해질 순위 경쟁KIA는 신구조화를 바탕으로 2017년 KBO 리그를 지배했다. 챔피언의 밑바탕은 그대로다. 에이스 양현종에게 역대 연봉 2위에 해당하는 23억원을 투자했고 헥터와 팻딘, 버나디나와 나란히 재계약했다. 뚜렷한 전력 누수가 없는 가운데 임기영을 비롯한 신예들의 성장이 뒷받침된다면 2018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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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 2년 연속 KBO 최고령 선수 예약
한화 베테랑 좌완 박정진(41)이 내년 프로야구 최고참 선수가 됐다. 내후년까지도 최고령을 예약했다.한화는 29일 "박정진과 2년 총액 7억5000만 원에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3억 원에 2018년 연봉 2억 5000만 원, 2019년 연봉 2억 원의 조건이다. 이에 따라 1999년 한화에 입단, 19년차 프랜차이즈 박정진은 21시즌을 치르게 됐다.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박정진은 통산 691경기 45승43패 35세이브 96홀드 평균자책점(ERA) 4.55를 기록했다.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2015년 76경기, 지난해 77경기를 소화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올해도 55경기 3승2패 1세이브 7홀드 ERA 3.94로 나름 역할을 해냈다. 좌완 불펜의 가치를 인정받아 2년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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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가치를 높인 한화 박정진의 최고령 FA 계약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투수 박정진이 역대 KBO 리그 최고령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만 41세의 적잖은 나이에도 기량과 공헌도를 인정받은 박정진은 29일 한화와 계약 기간 2년, 총액 7억5천만원에 도장을 찍었다.박정진은 한화의 프렌차이즈 스타다. 청주중과 세광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무려 19년동안 한 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박정진은 팀에 없어서는 안될 좌완 불펜투수로 활약했다. 올해까지 최근 8시즌동안 무려 481경기(평균 60.1경기)에 등판해 총 513⅔이닝을 소화했다. 최근 4시즌에는 팀의 전체 정규리그 경기(560경기)의 절반 수준인 268경기에 등판했다.주로 마운드의 허리를 담당했지만 팀이 필요로 할 때에는 마무리 보직도 맡았다. 2010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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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텍사스에 추신수만한 타자가 있는가?"
"추신수는 생산적인 타자다. 매우 생산적인 타자다"미국 텍사스 지역 언론 스타텔레그램은 29일(한국시간) 최근 현지 언론을 통해 제기되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 추신수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해 조명했다. 구단의 미래를 위해 추신수를 트레이드해야 한다는 주장과는 정반대의 내용이다. 지금 텍사스에는 추신수처럼 가치있는 타자가 많지 않다고 목소리를 냈다.이 매체는 먼저 트레이드설을 접한 추신수의 반응을 소개했다. 추신수는 스타텔레그램을 통해 "(트레이드는) 야구의 일부다. 트레이드 소문을 접한 누구도 행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난 4년동안 이곳에 머물렀다. 레인저스 구단이 좋다. 동시에 구단의 상황을 이해한다. 그 부분에 대해 특별히 걱정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스타텔레그램은 추신수가 텍사스 유니폼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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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韓 야구와 KBO, 외화내빈은 아니었을까
다사다난했던 2017년, 한 해도 저물어간다. 대한민국 전체가 격변의 시기를 겪은 가운데 한국 야구도 결코 간단치 않은 1년을 보냈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국민 스포츠의 인기는 확인했지만 분명한 한계도 드러냈다. 2017년 한국 야구는 어떤 면에서는 화려했다. KBO 리그에서 이대호가 친정팀 롯데로 복귀하면서 4년 150억 원 시대를 열어젖혔고, '호랑이 군단' KIA는 전반기 엄청난 기세를 보이며 후반기 약진한 롯데와 함께 흥행을 쌍끌이했다.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 관중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829만2687명을 훌쩍 넘어섰다. 하지만 세계 야구를 호령했던 한국의 위상은 흔들렸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2회 연속 2라운드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부푼 꿈을 안고 메이저리그(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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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양현종, 연봉 23억원 '이대호 이어 역대 2위'
22년만의 토종 선발 20승, 사상 첫 한국시리즈 1-0 완봉승 등 수많은 역사를 써내려가며 KIA 타이거즈의 통산 11번째 우승을 이끈 양현종이 연봉 대박을 터트렸다. KIA는 28일 양현종과 연봉 23억원에 2018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3억원은 올해 연봉보다 8억원 인상된 금액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이대호가 받는 25억원에 이어 KBO 리그 연봉 순위 2위다. 투수로는 1위이자 역대 최고 금액이다.양현종은 올해 정규리그 31경기에 등판해 20승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팀 동료 헥터 노에시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다. 양현종의 활약은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크게 빛났다. KIA가 두산 베어스에게 0승1패로 뒤진 광주 2차전에서 한국시리즈 사상 첫 1-0 완봉승을 달성했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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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18년 캐치프레이즈 '도전 2018'
프로야구 롯데가 2018년 새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정했다. 롯데는 28일 내년 캐치프레이즈 '도전 2018'을 발표하며 "새 시즌 변화와 도전을 통해 구단과 팬 모두가 염원하는 큰 목표를 이루자는 의지를 간결하게 표현했다"고 설명했다.올해 롯데의 캐치프레이즈는 '도약, 2017'이었다. 롯데는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이대호를 중심으로 80승 2무 62패의 성적을 거두며 정규리그를 3위로 마쳤다. 전반기 다소 부진했지만 후반기 가파른 상승세로 5년 만의 가을야구를 펼쳤다. 내년 롯데는 올해 이상의 성적에 도전한다. 주전 포수 강민호가 삼성으로 떠났지만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손아섭이 잔류했고, 외야수 민병헌이 두산에서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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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韓 메이저리거' 추신수·류현진, 자존심 증명할까
2016시즌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는 8명으로 박찬호가 1994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이래 가장 많았다. 2017시즌에는 그 숫자가 6명으로 줄어들었지만 의미있는 도전은 계속 됐다.2018시즌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는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숫자가 더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메이저리그 계약이 남아있는 선수는 류현진(LA 다저스)과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등 3명이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오승환과 최지만도 차기 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강정호는 음주운전 삼진아웃에 따른 미국 취업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미국 복귀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다.그들에게는 2018시즌 공통 과제가 있다. 바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일이다.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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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택현·신명철·고영민 1군 합류…kt, 2018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
도약을 준비하는 kt위즈가 2018시즌 코치진 구성을 완료했다. kt는 27일 "정명원 투수코치, 강성우 배터리 코치, 최훈재 외야 수비·1루 코치, 채종범 타격코치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수비코치를 역임했던 김용국 코치는 지난달 발표한 대로 수석코치를 맡는다.지난 시즌까지 퓨처스 코치를 맡았던 류택현, 신명철, 고영민 코치는 1군 불펜, 수비, 작전·주루 코치로 보직을 이동했다. 이지풍 트레이닝 코치를 포함해 총 10명의 코치가 1군을 이끈다. 퓨처스팀은 지난 시즌과 같이 이상훈 감독이 지휘한다. 타격은 이숭용 코치, 배터리는 최승환 코치가 담당하고, 지난 시즌 1군 불펜코치를 맡았던 가득염 코치는 퓨처스 투수코치로 이동했다.새로 영입한 코치도 있다.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 주루코치를 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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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미래를 위한 선택"…두산, 보상선수로 유재유 지명
두산 베어스의 선택은 투수 유재유(20)였다.두산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LG 트윈스로 이적한 김현수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유재유를 지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갈산초-양천중-충암고를 거친 유재유는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LG의 유니폼을 입었다. 유재유는 키 183cm에 몸무게 87kg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갖추고 있다. 유연한 몸과 부드러운 투구폼은 장점으로 꼽힌다. 직구 최고 구속이 148km까지 나오는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주다. 유재유는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21경기에 등판해 1승 4패 1홀드 5세이브 평균자책점 8.07을 기록했다. 통산 1군 성적은 10경기 출전에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9.26이다.두산 관계자는 "이번 지명은 미래 전력 확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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