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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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오타니 쇼헤이...신종여시(愼終如始) 다르빗슈 유
2020 시즌 개막 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투수와 타자 겸업을 하는 이른바 ‘이도류’에 대한 기대가 컸다. 그는 “오타니가 보여준 모습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투구를 한 이후에도 좋은 스윙을 해줬다. 자신감이 넘쳤다. 오타니가 많은 경기에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오타니의 ‘이도류’ 성공을 확신했다. KBO리그에서도 뛴 바 있고 뉴욕 메츠 감독도 역임한 바 있는 미키 캘러웨이 투수코치는 오타니의 훈련 모습에 경의를 표시하기도 했다. 에인절스 팬은 물론이고, 일본 야구팬들도 오타니의 재기를 의심치 않았다. 미국과 일본 언론 매체들은 앞다퉈 2018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상을 수상한 오타니의 화려한 부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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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벤치 클리어링' 세인트루이스와 밀워키 징계
메이저리그 경기 중 '벤치 클리어링'을 벌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및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단이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지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어겼다며 이들을 징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12-2로 크게 앞선 5회말 밀워키 공격 때 1사 만루에서 타석에 선 라이언 브론은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표했다.이에 세인트루이스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도 예민하게 반응했다.짧은 신경전 후 브론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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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많은 MLB'...시애틀 홈경기, 산불로 장소 옮겨 개최
메이저리그(MLB) 경기가 대형 산불 여파로 연기되고, 개최 장소도 바뀌었다.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애틀 매리너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가 취소됐다.시애틀과 샌프란시스코는 16·17일에 시애틀에서 2연전을 펼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장소와 날짜를 바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17일과 18일에 맞붙기로 했다.AP통신은 “산불로 인해 시애틀의 공기 오염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보도했다.시애틀 구단은 “불행하게도 시애틀의 공기가 심각하게 오염됐다. 예보를 보면 18일 오후 늦게 혹은 19일 오전에야 상황이 나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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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시리즈, 텍사스 홈구장에서 열려...포스트시즌 30일 시작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이 30일 막을 올린다.MLB 사무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포스트시즌 일정에 따르면, 모든 경기가 중립 지역에서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홈 앤드 어웨이’ 경기 방식을 없애고 선수단의 이동 거리 최소화를 위해 특정 지역에서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28일 정규리그가 끝나면, 하루 쉬고 30일부터 포스트시즌이 시작된다.올해 포스트시즌에는 아메리칸리그(AL)·내셔널리그(NL)에서 8개 팀씩 총 16개 팀이 참가한다.리그 3개 지구 1위 팀이 1∼3번 시드, 지구 2위 팀이 4∼6번 시드를 받는다. 그다음으로 리그에서 승률이 높은 두 팀이 7∼8번 시드로 포스트시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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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복덩이’ 류현진, 2020 FA 최고 계약...콜, 랜던 기대 이하,,,스트라스버그는 '먹튀'
2020시즌을 앞두고 당시 자유계약(FA) 최대어였던 게릿 콜은 뉴욕 양키스와 9년 3억24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에 사인했다. 이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소속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7년 2억4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워싱턴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주역 중 한 명인 앤서니 랜던은 LA 에인절스와 역시 7년 2억4500만 달러 계약에 도장을 찍었다. 잭 휠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5년 1억1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매디슨 범가너는 5년간 8500만 달러를 주겠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류현진은 계약 기간으로 4년을 제시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80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2020 시즌 뚜껑을 열어보니,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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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꿈꾸는 ‘최고의 추석 선물’...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신인상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만 같아라.”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신인상 수상이 현실로 다가서고 있다. 김광현은 2020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서 신인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기세를 보였다가 ‘신장 경색’이라는 암초를 만나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발목이 잡히는가 했으나, 15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의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신인왕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김광현의 성적은 신인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투수 중에서는 사실상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지난달 23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이래 24이닝 연속 비자책점 행진을 벌인 김광현은 평균자책점을 0.83에서 0.63으로 더욱더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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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체질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체질일까. 그의 메이저리그 적응력이 경이롭다. 김광현은 15일 밀워키전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무자책점 행진을 4게임 24이닝으로 늘렸다. 마운드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나 타자를 윽박지르는 힘이 KBO리그 때 보다 오히려 더 낫다. 김광현은 2007년 KBO리그 첫 등판에서 홈런을 맞으며 4이닝 3실점 후 강판당한 후 7월까지 1승6패에 방어율 4점대를 기록하다 2군으로 내려갔다. 2020년 7월 25일 메이저리그 첫 등판 역시 1이닝 2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좋지는 않았다. 특히 첫 타자가 실책으로 출루하고 2루타를 맞자 눈동자가 심하게 흔들리는 등 불안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세이브를 챙기며 두어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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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몰리나 부르자 세인트루이스 덕아웃 '화들짝' 왜?
15일(한국시간)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으로 호투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경기 후 자신의 몸 상태에 관한 질문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Don't worry!)”라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입성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가장 많은 삼진을 잡은 김광현은 이날 13일 만에 등판한 선수 답지 않은 구위로 밀워키 타자들을 압도했다. 기자들이 그의 건강에 대해 질문을 이어간 이유는 경기 중 일어난 해프닝 때문이었다. 김광현은 4회 말 밀워키의 오를란도 아르시아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를 불렀다.몰리나가 마운드로 걸어가자, 통역 최연세 씨는 물론이고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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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샤워' 없는 메이저리그...LA 다저스 자축 어떻게 하나
올시즌 메이저리그 ‘샴페인 샤워’는 볼 수 없게 됐다. 선수들이 물안경을 끼고 서로에게 샴페인과 맥주를 뿌려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하는 광경이 펼쳐진다. 이른바 '샴페인 샤워'로 메이저리그의 오랜 전통이다. 미국 일간지 '뉴욕 포스트'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샴페인 샤워'를 금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선수들이 물안경을 끼고 서로에게 샴페인과 맥주를 뿌려대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하는 광경이 없어지는 것이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번 주 각 팀에 포스트시즌 진출 자축행사와 관련한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여기에는 클럽하우스 내 알코올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메이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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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 '물 먹었다'...뉴욕 메츠, 2조8천억원에 헤지펀드 거물 코언에 매각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가 마침내 매각된다. 메츠 구단주인 윌폰 가(家)는 15일(이하 한국시간) 헤지펀드계 거물 매니저인 스티브 코언에게 구단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윌폰 가는 매각 대금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나 미국 매체 뉴스데이는 24억 달러(한화 약 2조8천억 원)에 팔렸다고 보도했다.1980년 메츠의 첫 지분을 인수한 프레드 윌폰은 1986년 50%의 지분을 확보하며 대주주로 올라섰다.최근 윌폰 가가 구단 매각을 추진하자 코언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강타자 출신인 알렉스 로드리게스(45)와 그의 연인인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페즈(51)도 적극적인 인수 의사를 밝혔다.그러나 윌폰가는 지난 7월 말 코언을 독점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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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야, 메이저리그야?"...김광현과 린드블럼, 야구 종주국에서도 '명품 투수전'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이 ‘명품 투수전’을 펼쳤으나 둘 다 승패 없이 물러났다. 김광현과 린드블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둘 다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광현은 7이닝 동안 삼진 6개를 곁들여 무실점했으며, 린드블럼도 5이닝을 던져 삼진 6개를 솎아내고 3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날 둘은 같은 KBO 출신으로 메어저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쳤다는 점과, 힘든 상황을 이기고 사이좋게 호투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김광현은 신장 경색 증세를 극복하고 이날 13일 만에 건강하게 다시 마운드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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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140] 주무를 의미하는 ‘트래블링 매니저(Travelling Manager)‘에 ’트래블링’이 들어간 까닭은
야구단 주무는 ‘마당발’이다. 야구단 뒷바라지를 하는 이들은 활동범위가 생각보다 넓다. 선수단의 입과 발이 돼 단장을 보좌하며 야구단의 살림을 이끈다. 특히 선수단의 자원, 예산 관리에 중점을 둔다. 운영을 모나지 않게하며 경기 중이나 훈련 때 선수단이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주무를 맡고 있는 사람들은 대개 성격이 유순하고 매사 부지런해야 선수단이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간다. 프로야구단은 선수단이 좋은 실력을 갖춰야 이길 수 있지만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주무 역할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선수단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주무는 선수단의 입장에도 서야하지만 구단 운영 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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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포커스] 류현진, 베이스온볼스의 승부학
4회 1사 1, 2루, 류현진은 14일 뉴욕메츠 니모를 상대로 연거푸 볼3개를 던졌다. 베이스온 볼스(볼넷)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바깥쪽으로 빠른 공 3개를 연이어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았다. 삼진을 잡은 공은 볼과 스트라잌의 경계선에 머문 절묘한 공이었다. 타자는 볼넷, 투수는 삼진을 생각해도 그만이었다. 찰나의 순간이 지나고 주심은 스트라잌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 최고의 장면이었다. 1점차 1사 만루라면 승부를 자신할 수 없었지만 그 삼진으로 2사 1,2루가 되면서 위기가 지나갔다. 무사구는 류현진이 8개의 안타를 내주면서도 1실점으로 6이닝을 마감한 비결이었다. 물론 적절한 때에 나온 7개의 탈삼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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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지금 포스트시즌 1선발 준비중"...토론토 언론 보도
토론토 지역 일간지인 토론토 선이 류현진의 역투에 찬사를 보냈다. 토론토 선은 14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뉴욕 메츠전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시즌 4승째를 올리자 “류현진은 토론토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로 양키스에 반 경기 차 우위를 유지하도록 도왔다”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이날 메츠를 7-3으로 꺾고 포스트시즌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토론토 선은 류현진이 하루 더 휴식을 취한 뒤 등판한 것은 찰리 몬토요 감독과 피트 워커 투수코치의 아이디어였다면서 “류현진은 직전 등판이었던 양키스전에서 패배를 당했을 때 구속이 떨어졌고, 그로 인해 팀은 류현진이 싱싱하고 건강한 어깨를 유지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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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의 힘 아냐"...류현진 "우리는 한 팀. 젊은 선수들 잘해주고 있다"
14일(한국시간) 뉴욕 메츠전에서 6이닝 8피안타 1실점 무사사구 7탈삼진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1패)째를 거둔 류현진은 “오늘의 직구와 커터 위주로 투구했는데 효과가 있었다. 남은 경기도 제구 중심으로 투구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후 현지 기자들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1회 실점한 뒤에 볼 배합을 바꿨는데 그게 주효했다. 상황이 달라지면 경기 전 계획했던 볼 배합을 바꾸기도 한다”며 “1회에 체인지업을 던지다가 안타를 많이 맞았는데 이후 직구와 커터를 활용해 타자들 타이밍을 흩트려 놓은 게 6회까지 끌고 간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그는 “강한 타구와 장타를 허용하지 않아서 경기 초반 피안타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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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홈런 고지를 향해" 푸홀스, 개인 통산 660홈런 '폭발'...MLB 역대 공동 5위 등극
앨버트 푸홀스(40)가 660호 홈런을 터뜨렸다. 푸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8회초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푸홀스는 이로써 개인 통산 660홈런을 기록해 메이저리그 역대 홈런 순위에서 윌리 메이스와 공동 5위가 됐다.푸홀스보다 앞선 순위는 배리 본즈(762홈런), 행크 에런(755홈런), 베이브 루스(714홈런), 알렉스 로드리게스(696홈런) 등 4명뿐이다.2001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한 푸홀스는 2011년까지 11시즌 동안 445홈런을 쳤고 이후 에인절스로 이적해 9시즌 동안 215홈런을 날렸다.푸홀스는 세인트루이스 시절 신인왕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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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체인지업을 안 던지지?" 류현진의 투구 '역배합'에 메츠 타선 농락당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주 무기인 체인지업 없이 뉴욕 메츠 타선을 봉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린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4승을 챙겼다.류현진은 이날 안타 8개를 내줬으나 실점을 1점으로 막고 시즌 5번째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삼진도 7개나 잡았다.이날 눈길을 끈 것은 평소와는 다는 류현진의 볼 배합이었다. 올 시즌 류현진은 체인지업의 비중을 대폭 늘렸다.미국 통계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에 따르면 류현진의 체인지업 비중은 지난해 27.3%에서 올해에는 29.4%로 상승했다.체인지업 구사 비율이 3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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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햄스트링 부상으로 정규시즌 조기 마감...PS 복귀 기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올 정규시즌이 조기에 끝났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최지만이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고, 왼쪽 허벅지 염좌 1단계 진단이 나왔다. 최지만이 복귀하려면 2∼3주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최지만은 정규시즌에서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팀당 60경기의 단축 시즌을 치르는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9월 28일에 정규시즌을 마감한다.최지만이 정규시즌에서 뛸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다만, 포스트시즌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기대하고 있다. 캐시 감독은 “포스트시즌 1라운드에는 최지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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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노런 또 나왔다"...컵스 우완 밀스, 밀워키전에서 생애 첫 '대업' 달성
시카고 컵스의 우완 투수 알렉 밀스(28)가 생애 첫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밀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를 맞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 12-0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총 114개의 공을 던진 밀스는 볼넷 3개를 허용하고 탈삼진은 5개에 그쳤지만 맞혀 잡는 투구로 밀워키 타선을 무안타로 요리했다.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노히트노런이 나온 것은 지난달 2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우완 에이스 루커스 지올리토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작성한 이후 두 번째다.컵스에서는 2016년 4월 제이크 아리에타에 이어 4년여 만에 노히트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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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스윗 홈' 류현진, 마침내 홈 승리...메츠전 6이닝 1실점, 시즌 4승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마침내 홈에서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8안타를 내줬지만, 실점을 1개로 막았다. 공 92개로 6이닝을 채운 류현진은 삼진 7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토론토는 류현진의 호투 속에 7-3으로 승리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달리는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진출 희망을 더 키웠다.류현진은 시즌 10번째 등판에서 5번째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3.19에서 3.00으로 낮췄다.기다렸던 홈경기 첫 승리였다. 류현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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